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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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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퍼플에서 펴낸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 리뷰입니다. 이벤트 상품권을 사용해서 구입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의 중국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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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퍼플에서 펴낸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 리뷰입니다. 이벤트 상품권을 사용해서 구입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 박지원의 중국 여행기입니다.
j***1 202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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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1'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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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며 소설가이다. 열하일기는 청나라에 신문물을 소개하고 아울러 배워야 할 점을 논하였으며 조선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보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당시 조정에서는 대청론이 주류였으므로 열하일기에 대한 반발이 매우 컸다. 그러나 재야에서는 연암의 생생하고 섬세한 여행 기록과 재치 있는 문제와 참신한 아이디어의 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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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며 소설가이다. 열하일기는 청나라에 신문물을 소개하고 아울러 배워야 할 점을 논하였으며 조선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보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당시 조정에서는 대청론이 주류였으므로 열하일기에 대한 반발이 매우 컸다. 그러나 재야에서는 연암의 생생하고 섬세한 여행 기록과 재치 있는 문제와 참신한 아이디어의 제시 등으로 이내 즐겨 읽혔다고 한다. 학교에 다닐 때 얼핏 들었던 박지원의 ‘열하일기’ 어떤 내용과 구성일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세련된 단어보다는 한자어가 많아서 다소 읽기 어려웠지만,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옛말로 된 책을 읽으며 조선시대로 여행하는 기분! 특히 '이용후생과 정덕을 논변하는 박지원‘ 편에서는 실용을 정의하는 박지원의 시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h*******m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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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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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를 읽고 연암 박지원,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동경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동경만 하고 연암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를 가로막는 시대와 문자와 문화의 벽은 너무나도 크고 깊다.(고 변명해 본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e퍼플에서 출간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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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1'를 읽고

연암 박지원,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동경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동경만 하고 연암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를 가로막는 시대와 문자와 문화의 벽은 너무나도 크고 깊다.(고 변명해 본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e퍼플에서 출간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문이 함께 실려 있어 번역과 함께 보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한문 까막눈이라 큰 의미는 없다) 3권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니 각 권의 쪽수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으려고 샀는데, 오산이었다. 1권이 무려 224권이다. 이걸 잘 샀다고 좋아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연암은 조선 후기 18세기의 실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연암은 정조가 즉위하고 정조의 아버지에 해당하는 사도세자를 무고한 사림들이 핍박(?)받을 때 같은 편(노론 벽파)으로 몰려 정치적 위협을 느끼고 황해도 연암협에 은거했다고 한다. '연암'이라는 호는 그때 지었다고. 연암협에서 은거하다 친척 형이 청나라에 사신으로 갈 때 형과 동행하면서 여행기를 썼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열하일기'이다. 멋있다!


'열하일기'는 당시 사림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병자호란 이후라 청에 대한 반발이 컸기 때문이라고.(그놈의 명에 대한 사대주의 때문에 명에서 글 쓰는 방식을 안 따라서 싫어했다고도 한다) 하지만 재야에서는 내용과 문체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인기 짱이었다고.


전체를 3권으로 나누었는데도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처음부터 읽다가 지칠까봐 목차를 보고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부터 읽고 있다. 연암 박지원 선생도 사람이네, 하고 피식거리게 된다.

 

e*****a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