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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2 / 리뷰
열하일기 2권 도전. 엄청나게 많은 수의 짧은 이야기들이다. 여전히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엄청난 분량이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차분하게 다 읽으려고 하기보다는 끌리는 에피소드를 골라서 읽기부터 하기를 추천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심심풀이로 가볍게. 그렇게 읽다 보면 연암의 주변 인물들, 친구나 하인이나 하는 사람들의 캐릭터가 보여서 이 사람들에 대해 알고 싶어서 처음부터 읽고 싶어진다. 물론 수백 페이지의 압박을 견뎌야 하겠지만...... 나도 언제 도전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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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글이라 해석이 어렵다. 뜻을 헤아리며 천천히 읽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