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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만 약간 불편하기도 한 여행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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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주일간 호주 여행을 하면서 가지고간 세권의 책 중 하나. 내용은 제법 충실하고, 최신 정보들이며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느끼는 관점등을 잘 기술했다고 본다. 그럭저럭 괜찮다고 느끼긴 했으나, 이 책의 초반부 호주의 개략적인 개요부분의 환율을 보고는 약간 황당했다. 책이 인쇄된 시기는 2003년인데 호주달러 환율정보는 90년대 시점으로 기술되어 있던 것. 내가 여행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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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주일간 호주 여행을 하면서 가지고간 세권의 책 중 하나. 내용은 제법 충실하고, 최신 정보들이며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느끼는 관점등을 잘 기술했다고 본다. 그럭저럭 괜찮다고 느끼긴 했으나, 이 책의 초반부 호주의 개략적인 개요부분의 환율을 보고는 약간 황당했다. 책이 인쇄된 시기는 2003년인데 호주달러 환율정보는 90년대 시점으로 기술되어 있던 것. 내가 여행했을 때의 환율이 940원가량이었는데, 이 책은 600원인가 700원대의 황당한 환율정보였다. 여행자에게 있어 예산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여러번의 개정 증보를 거쳤다는 이 책이 사소하지만 중요한 환율정보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은 좀 의아했다. 그리고 실재 여행하면서 이 책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생각한부분은 바로 목차이다. 목차부분엔 제목들이 주욱 나열되어 있는데, 결정적으로 책의 페이지가 나와있지 않아 항상 뒤적뒤적거리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함께 가져간 다른 지침서에는 뒷부분에 색인이라도 있어 그나마 좀 나았는데 이 책은 큰 분류들에만 페이지가 있어 그 부분이 아쉬웠고 불편했다. 페이지 부분과 중간제목부분들(중간제목 글씨체와 소분류 글씨체가 너무 비슷해 약간 혼란스러웠음)만 보완된다면 그래도 꽤 현실적인 괜찮은 책이라 할 수 있다.
s***7 2004.01.3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주 - AUSTRALIA 가볼 만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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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본 것은 호주 시드니의 왕십리 - 킹스 크로스(우리는 여기를 왕십리로 불렀다-의 한국인 경영하는 백베커서였다. 사실 난 다른 여행지침서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만족스럽지 못했다. 현지에 도착해 보면 그 책이 좋은가 아닌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 이책의 화려한 디자인에 내가 가진 책과 비교해보았다. 이 책은 참으로 잘 만들어 졌다. 일반 책들이 일본에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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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본 것은 호주 시드니의 왕십리 - 킹스 크로스(우리는 여기를 왕십리로 불렀다-의 한국인 경영하는 백베커서였다. 사실 난 다른 여행지침서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만족스럽지 못했다. 현지에 도착해 보면 그 책이 좋은가 아닌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 이책의 화려한 디자인에 내가 가진 책과 비교해보았다. 이 책은 참으로 잘 만들어 졌다. 일반 책들이 일본에서 나온 것이나 미국에서 나온 것을 번역한 수준에 비한다면 이 책은 진짜 저자가 현지에 와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 역시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시드니나 멜본의 지리는 어느정도 눈감고 알 수 있었다. 현지에 오기 전에는 전혀 몰랐지만.. 이 책은 내가 가봐서 좋았던 느낌의 장소들을 그대로 적어놨었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디자인 역시 깔끔해서 보기 쉬었고, 현지 실정과 물정, 그리고 지도등이 현실에 맞게 되어 있었다. HELLO 시리즈를 보면서 경험자들을 잘 활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호주는 한달에 다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시드니에서 멜번까지 버스로 12시간이고 퍼스까지는 비행기로도 반나절을 가야할정도 광범위한 나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두권으로 나눠진 듯하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필요로 해서 구입하면 될 것을 생각한 듯 하다. 기존의 책들이 500페이지 이상 수박 겉핱기 식으로 방대하게 적어놓은 것에 비해 이 책은 1,2권으로 나눠 필요한 부분을 볼 수 있게 해 놨다. 호주에 가고 싶으면 한번 서점에서 간단히 훑어보고 구입해서 가도 좋다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01.10.1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