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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님 대신 여동생 카오루코를 보살펴 온 오카 야에조 군. 이제 고교생이 되고 여동생은 부모님이 계신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려 홀로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어느 봄날, 벗나무 아래에서 홀로 울고 있던 소녀에게 도시락을 건네던 어린시절의 꿈을 꾸고 일어난 야에조 군. 학교에 등교하며 재색 겸비의 유학생 소녀 사키 우르니카 키르베스니에미 양을 만나 므훗한 기분을 즐기는데... 함께 당번을 하며 이야기를 하다 예전의 울고 있던 소녀가 사키임을 알게 된 야에조. 그리고 사키는 그때부터 야에조를 좋아했다며 사귀자고 대담한 고백을 하는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봄날을 꿈꾸는 야에조.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의 정체가 외계인이라는 사키의 고백에 당황하게 됩니다. 지구인 혼혈 외계인 미소녀와 소심 초식남 소년의 좌충우돌 데이트. 문화차이가 우주적 차원으로 확대된 두사람의 청춘 로맨스는 행복할 수 있을지...?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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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 Arata의 망가졌더라도 상관없어요 01권을 읽고 리뷰 씁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학원물이자 청춘물인 줄 알고 읽었는데 살짝쿵 섬뜩합니다. 남주인 사키는 혼자 살면서 학교를 다니다 같은 학교 여자애인 사키를 만나 친해지게 되었는데 그녀는 무려 지구인이 아닌 우주인이었고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을 먹을 수도 있는 괴물같은 여자였네요.. 사랑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