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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작년 홍콩 여행때 읽었었다. 이도우 작가의 신작을 예약판매할 때부터 구매하고 받자마다 읽기 시작했던 소설. 여행의 설렘과 사랑의 설렘이 함께 어우러져 날 즐겁게 했던 독서였다. 홍콩의 한 숙소에서 쉬던 날에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며 해원과 은섭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동네책방에 대한 관심을 가졌었으나 이 책을 읽은 후에 더더욱 동네책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 속의 주인공 은섭이 동네 책방을 하고 있었던 이유다. 물흐르듯 이어지는 관계에서, 자잘한 일상을 나누는 만남과 설레는 감정이 좋았던 소설이었다.
책방이라는 아날로그적 낭만이 깊게 스며들어 있었다. 그후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동네책방을 기웃거리게 되었던 것 같다. 예쁘게 꾸며진 것들을 바라보기를 좋아하는 내게 책 속의 은섭의 책방은 나의 오래된 바람이기도 했었다.
소설이 좋은 이유, 내가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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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을 개인적 으로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신작도 엄청 기대 했습니다. 그래서 문자 받고 받고 바로 구매할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출판사가 시공사 더군요. 아무래도 시공사는 전씨 일가 소유 라고 해서 그동안 사서함 외에 다른책 읽고 싶은 책은 모두 패스 했는데 왠지 이번에는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이 있다 하여 구매 안하면 정말 후회 할거 같아 구매 했는데 정말 잘 구매 한거 같아요. 이도우 작가님의 서정적인 감성이 정말 잘 묻어 나는 소설 이내요. 이번 책도 6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다음책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 책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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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섭과 해원의 이야기
자신의 일에 대한 회의감과 내가 지금 무얼 하는가에 대한 상실감에 자신이 살던 시골로 내려온 해원과.. 그곳에서 묵묵히 책방을 운영하며 조용히 블로그에 글을 쓰며 살아가는 은섭의 이야기
참 잔잔했고 담담한 문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잔잔하다고 지루하지 않았고 담담하다고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았고,
은섭의 블로그 일기는 왜이렇게 글 중간중간 챕터로 나오는데 참 나는 이책의 가장 좋은 부분을 뽑으라면 은섭의 블로그 일기 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은 수줍게,, 조금은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가는 마음이 너무 예뻤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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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는 이도우 작가의 6년만의 신간이다. 친필 사인본 구매라 하며 바로 구매했다. 로맨스소설~ 너무 설레고 재미있고~ 소설속 주인공이 부러웠던 시간
“겨울이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남자 주인공 은섭의 관점으로 쓰여지는 일기도 너무 좋았다. 해원과 은섭 그리고 주변인물들.. 주위를 둘러보면 실제 있을듯한 사람들~ 그래서 더 따뜻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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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엄청나게 오랜만에 신작이 나왔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로 작가님에게 빠져 잠옷을 입으렴 , 사랑스런별장지기까지 표지바뀌는것마다 죄다 사모았는데 ㅠㅠ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신간이 나와서 두근두근 기대하는 맘으로 정독했는데 역시나~~ 마음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문체들로 가슴 벅차올랐다.
도시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이모가 사는 시골로 내려온 여주와 쭉 그곳에서 생활하던 여주의 동창 남주
여주의 기억속엔 흐릿한 남주였지만 아직도 여주를 기억하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남주 둘의 몽글몽글한 사랑이야기와 주변인들에 관한 이야기
책을 읽는동안 나도 함께 그곳 그 마을에 있는 일원같이 느껴져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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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은 자신의 일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고향에 내려간다.
책을 읽을시간이 저녁, 밤시간밖에 되지 않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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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라면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마음예쁜사람들 . 을 만날수있는건가요 작가님-
+ 내가내가내가 이럴줄알았지-
쉴틈없이 책장이술술- 넘어갈줄알고있었지- - 오랜만에읽은 연애소설이라그런가 아니면 이도우님작품이라그런가 아무튼 너무너무너무 기쁜마음으로 책장을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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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글이편한 . 은섭
( 순딩순딩 . 한캐릭터처럼 ) ( 이름도 . 순딩순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