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꿈을 줄께?
"내가 꿈을 줄께?" 내용보기
작은상자말 펼치지전  상자를 미리 옆에 준비해 두고 읽어주기 시작     큰아이가 구연동화를 해가면서 읽어주고 옆에서 7살된 울막내 열심히 듣고 있어요 큰아이의 구연동화를 동영상에 담았는데 동영상을 넣을 수가 없어 아쉽네요     준비한 상자를 뒤집어 서 보고     준비한 상자가 아이에 비해 너무 작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상자속에 들어가니 어떤 기
"내가 꿈을 줄께?" 내용보기

 

 

작은상자말 펼치지전  상자를 미리 옆에 준비해 두고 읽어주기 시작

 

 

큰아이가 구연동화를 해가면서 읽어주고 옆에서 7살된 울막내 열심히 듣고 있어요

큰아이의 구연동화를 동영상에 담았는데 동영상을 넣을 수가 없어 아쉽네요

 

 

준비한 상자를 뒤집어 서 보고

 

 

준비한 상자가 아이에 비해 너무 작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상자속에 들어가니 어떤 기분인지를 물어보니

어둡고 비좁고 답답하다고 표현을 하네요

그래서 작은 상자 말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니 하니

작은 상자 말아

밖으로 나와 내가 꿈을 줄께? 하는거예요

어떤 꿈을 줄거냐구 하니 자기 꿈이 마술사니 도와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그림을 보면서 지금 작은 말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하고 물으니

작은 상자말은 날아가는 꿈을 꾸고 비둘기들은 빨리 달리는 꿈을 꾸고 있다고 하네요

세상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렵고 또 꿈이 뭔지 꿈을 어떻게 이뤄야할지를 모르는 아이들이 작은 상자 말을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보여주세요

 

k*****6 2012.02.1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후기-느림보]작은 상자 말
"[서평후기-느림보]작은 상자 말" 내용보기
상자속의 다른 말들은 저마다 꿈을 이야기하며 꿈을 향해 세상 밖으로 나갔지만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것이 없어서 상자 속에서 한숨을 내쉬다 세상 밖으로 용기를 내어서 나가지요 작은 상자 말은 비둘기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았어요 그리곤 처음으로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이젠 작은 상자 말도 꿈이 생긴거예요 작은 상자 말은 꿈을
"[서평후기-느림보]작은 상자 말" 내용보기

 

 

 

 

 

상자속의 다른 말들은 저마다 꿈을 이야기하며 꿈을 향해 세상 밖으로 나갔지만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것이 없어서 상자 속에서 한숨을 내쉬다 세상 밖으로 용기를 내어서 나가지요

작은 상자 말은 비둘기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았어요 그리곤 처음으로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이젠 작은 상자 말도 꿈이 생긴거예요 작은 상자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지요

작은 상자말은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야!'라고 용기와 희망을 갖죠

 

8살,6살 두 아이들과 이 책을 보고나서 아이들의 꿈이 뭔지 물어보니 선생님과 소방관아저씨가 되는게 꿈이라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상자처럼 '비록 오늘은 이루지 못했지만 내일 또 해 볼 거야!'라는 용기를 가지고 매일 매일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작은 상자 말을 보면서 매일 매일 희망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해요

 

그림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어른인 저도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차분해졌구요^^

색감 표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속에서 따스함이 묻어나네요

 

글밥이 적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면 좋구요.. 8살 6살인 우리 아이들처럼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보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꿈을 꾼다는 건 삶의 희망을 갖고 꿈 꾸는 자체가 기쁨이 되기 때문이죠

y********i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작은 상자 말
"서평]작은 상자 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 말 " 제목이 조금 독특하다. 표지 페이지를 봐도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잘 되질 않는다. 표지에는 여러마리의 새들이 보일 뿐 ~   어떤 내용일지 아이와 함께 보았다.   상자 속에 들어 있는 말들이 무엇이 되고싶은 지 얘기를 재잘 댄다. 다들 꿈이 있다. 그런데 작은 상자말은 말이 없다. 되고 싶은 것이 없단다. 모두들 상자에서 나갔지만, 되고 싶은
"서평]작은 상자 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 말 "

제목이 조금 독특하다.

표지 페이지를 봐도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잘 되질 않는다.

표지에는 여러마리의 새들이 보일 뿐 ~

 

어떤 내용일지 아이와 함께 보았다.

 

상자 속에 들어 있는 말들이

무엇이 되고싶은 지 얘기를 재잘 댄다.

다들 꿈이 있다.

그런데 작은 상자말은 말이 없다.

되고 싶은 것이 없단다.

모두들 상자에서 나갔지만,

되고 싶은 게 없는 작은 상자말은 그냥 상자 속에 있다.

혼자 있기 싫어서 밖으로 나간 상자 말.

그러나 여전히 상자 안에 꼭꼭 숨어있다.

모두들 지나치는 상자를 비둘기들이 건드려 본다.

비둘기들은 작은 상자말을 자신들의 집으로 데리고 간다.

그 때 하늘을 날아 본 작은 상자 말 ,, 가슴이쿵쾅 거린다 ~~

날고 싶어진 작은 상자 말 ~

비둘기들이 이래저래 도와주지만 실패 !

그러나 잠들면서 작은 상자 말은 말한다.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니까."

이 책을 읽은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이런 터무니 없는 책이 어딨어라고 할까? 왜냐면 말은 날 수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 듯 하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그냥 무의식중에,,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이렇게 자꾸만 노력해보면 되는 구나를 알게 될 것 같다.

 

엄마인 나에게는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 내 아이가 꿈을 갖게 해주려면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많은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구나.

아이가 한 번에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고, 지지해줘야 겠구나.,

남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라고. 엉뚱한 짓 하지 말라고

아이의 기를 꺽으면 안되겠구나 ~~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j*****2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꿈을 꾸고 실현하기 위한 방법
"[서평] 꿈을 꾸고 실현하기 위한 방법" 내용보기
| 2012.02.29        01 | 작은 상자 말       전구불 아래 작은 상자는 무엇일까? 상자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말들이 서로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게 아무 것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큰 상자 말들은 아직은 상자에 갇혀 있지만 꿈을 꿉니다. 여기서 크기란 자신의 꿈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서평] 꿈을 꾸고 실현하기 위한 방법" 내용보기

 

 
 | 2012.02.29

 

 

  

01 | 작은 상자 말

 

 

 

전구불 아래 작은 상자는 무엇일까?

상자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말들이 서로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게 아무 것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큰 상자 말들은 아직은 상자에 갇혀 있지만 꿈을 꿉니다. 여기서 크기란 자신의 꿈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꿈도 없는 작은 상자 말은 작습니다.

  

 

큰 상자 말들이 자신의 상자를 찢고 꿈을 실현하러 세상에 나갔을 때도 상자말은 상자속에서 처량하게 조그만 구멍으로 아무도 없는 주변을 봅니다. 웅크리고 앉아있는 작은 상자 말의 모습이 그림처럼 외롭고 측은해 보입니다.

 

02 | 꿈을 꾸고 실현하려면...

 

 

꿈은 없지만 단순히 외로워 상자속인채로 세상을 나오지만 호기심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무서워

상자속에 숨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원 옆 나무밑에 있는데 친절한 비둘기를 만납니다.

외로와서 나왔지만 마음을 열지 못한 작은 상자 말은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납니다.

비둘기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작은 상자 말은 하늘을 날기 위해 나뭇잎을 모아 상자에 붙이지만

날지 못합니다.

 

 

 

날고 싶다는 상자 말의 말을 듣고 비둘기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깃털을  달아 재단해서 정성스럽게 붙여줍니다. 

 

그러나

뛰어로는 순간

연못에 풍덩!

 

 

상자는 찢어지고 비둘기들과 함께 잠을 자며 내일 도전을 꿈꿉니다.

혼자 날아보겠다고 나뭇잎을 붙였을 때는  찢어지지 않았지만 비둘기들의 도움을 받고 비록 실패했지만

다른 상자말처럼 상자가 찢어집니다.

머리속으로 꿈을 생각한다고 꿈꿔지지 않습니다. 상자속에 어떤 관계없는 작은 상자 말이 무슨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자기의 마음을 열고 사람과 관계하며 시도할 때 꿈 꿀 수 있습니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없을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작은 상자 말 처럼 혼자 먼저 다가가지 못하면 친절한 비둘기처럼 멘토를 만나야 합니다.

물론 작은 상자 말이 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비둘기를 만날 수 있었지요. 대단히 중요합니다.

꿈을 이루기 이전 한걸음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하고 시도해 봐야 합니다. 자신을 비웃지 않고 경청해 주는 친구나 스승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작은 시도를 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과 시도를 통해 자신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은 날지 못했지만 좋은 벗을 만났고  닮고 싶은 벗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작은 말은 상자를 벗어나 세상에 대한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꿈'은 단순한 동경이나 막연함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경험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임을 배우고 용기를 내서 도전하기를 희망합니다.

 

03 | 독특하고 부드러운 그림

 

  흘러내릴 듯하고 윤곽선이 부드러우며 투명한 색감의 그림이 아름다우면서 독특합니다. 농담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의 재질이 무엇일까 어떻게 만든것일까 궁금했는데 저자가 필름지에 아크릴 물감을 입혀 콜라주하여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바람과 햇빛에 따라 묽게 칠한 필름지는 건조 시간이 변함에 따라 색상의 농담이  상이하여 그림에 독특함을 부여합니다.

 -출판사의 작가그림에 대한 설명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그림책 총평
 

10

 

 

이런 점이 좋았어요!

 

그림이 대단히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자기들만의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작은 상자 말을 통해 줍니다.

꿈은 직접체험하고 긍정적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통해 얻게 됩니다.

이 책은 내용의 전달이 쉬워서 직관적으로 전달을 받습니다. 아동들이 '꿈'에 대한 이해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s******9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용보기
아직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한 작은 상자말들은 앞으로 나가게 될 바깥 세상에 대해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경주마, 서커스단 말, 힘쎈 경찰마.. 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친구들에 비해 작은 상자 말은.. 아직 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의 상자를 벗어버리고,, 세상으로 떠난 친구들.. 작은 상자말은 혼자 남게 되지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용보기

아직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한 작은 상자말들은

앞으로 나가게 될 바깥 세상에 대해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경주마, 서커스단 말, 힘쎈 경찰마.. 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친구들에 비해

작은 상자 말은.. 아직 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의 상자를 벗어버리고,,

세상으로 떠난 친구들..

작은 상자말은 혼자 남게 되지요.

 

 



 

 

혼자 있는게 싫었던 작은 상자 말.

 

 

 

 



 

 

 

조심 스럽게 바깥으로 나가 봅니다.

아직.. 자기만의 상자를 찢지 못한채.. 말이지요.

 



 

 

이내 궁금해 하던 많은 사람들도..

금세.. 외면해 버리고 맙니다.

 



 

 

어느 작은 공원의 비둘기들이.. 작은 상자말에 관심을 보이지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첨 세상을 구경하는 작은 상자말.

하늘을 나는 사실에 가슴 벅차하며

첨으로 삶의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그날 밤.. 작은 상자말은

하염없이 하늘을 나는 신나는 꿈을 꾸게 되지요.

 

 



 

 

새로운 뭔가를 시도 해보는 작은 상자말..

쉽진 않아 보이네요..

 



 

 

작은 상자말을 도와주고 싶은.. 비둘기 친구들..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을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볼 거니까"

 

 

이 책을 덮고도 가만 가만. 내 귀에 속삭이는 듯한.. 작은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실패했다고 슬퍼하거나..

내일도 못할것이라고 비관하지 않고

누가 봐도. 안될것 같은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작은 상자말의 꿈을

 

조용히 응원해 주어야 겠습니다.

 

 

어릴적엔 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정작.. 어른이 되니. 답답했던 때도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직 뭔가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되었던 20대 후반..

이뤘다.. 라는것의 정의는 없지만.. 딱히 뭔가 '정착하지 못했다'라는 불안감으로

내가 뭐가 될 것인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너무 늦은건 아닌것인가..

작은 상자 말처럼.. 답답하고. 우울?했던 시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

뭔가 이뤘다.. 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이 인생의 마침표가 아니기에

잠시 쉼표를 찍고 다시 도전할 '꿈'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더불어 아직 어린 나의.. 귀여운 공주님의 소중한 '꿈'도

옆에서 다독이며. 자기만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만 가만.. 지켜봐주어야 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정성껏 한장 한장 그려내신.. 일러스트 한장 한장..

오랜만의 손글씨를 마주하듯.. 찬찬히.. 보는 즐거움도.

이 책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e****n 201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림보]작은 상자말
"[느림보]작은 상자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말 하효정 글/그림     제목부터 내용이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상자 속에 있는 말들이라니.. 너무 재미있는 발상이란 생각이 든다. 상자를 보호막 삼아 자신을 보호하는 말들~ 각자의 꿈을 가지고 당당히 말하던 상자 속의 말들은 상자를 벗어던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간다.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그렇지 않다. 간절히 원하는 꿈이 없
"[느림보]작은 상자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말

하효정 글/그림

 

 

제목부터 내용이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상자 속에 있는 말들이라니..

너무 재미있는 발상이란 생각이 든다.

상자를 보호막 삼아 자신을 보호하는 말들~

각자의 꿈을 가지고 당당히 말하던 상자 속의 말들은

상자를 벗어던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간다.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그렇지 않다.

간절히 원하는 꿈이 없었기에 혼자만 덩그라니 남게 된다.

너무 궁금한 작은 상자 말은 상자를 쓴 채

거리로 나오게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움찔 놀라지만,

비둘기를 친구들을 만나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 생긴다.

날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말은

실패를 하지만, 실망이나 포기 하지 않는다~

매번 실패하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작은 말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

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잊지 않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동화책의 그림도 다른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수채화느낌이라고 할까?

맑고 투명한 색상이 동화를 읽어 내려가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동화책 내용에 쏘옥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작은 상자 말의 행동이 귀엽고 재미있다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금방 읽어 내렸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는 작은 상자 말의 꿈이 이루어졌을꺼라고 확신했다.

 

우리 아이들도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보호막을 스스로 뚫고

꿈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하고 실패를

거듭 반복하면서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길...바랄 뿐이다.

아직은 어려서 매번 되고 싶은 꿈도 많고,

매번 바뀌지만, 조금 더 커서 자기가 원하는 꿈이 확실해지면

실패를 겁내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c*****o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상자 말]을 읽고
"[작은 상자 말]을 읽고" 내용보기
한동안 잊고 지내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니만큼 일러스트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입힌 필름지를 콜라주하여 물기를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화면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럼 속페이지 몇장면과 내용을 살펴볼께요.    상자속의 말들은 신이나서 앞으로 뭐가 되고 싶은지 이야기 합
"[작은 상자 말]을 읽고" 내용보기

 

한동안 잊고 지내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니만큼 일러스트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입힌 필름지를 콜라주하여

물기를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화면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럼 속페이지 몇장면과 내용을 살펴볼께요. 

 

상자속의 말들은 신이나서 앞으로 뭐가 되고 싶은지 이야기 합니다.

 

가운데 상자를 쓴 작은 말은 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는지 아무말도 하지 않네요.

 

친구들이 모두 상자밖으로 나간후

혼자 상자 속에 남은 작은 상자 말은 한숨을 쉽니다.

나는 왜 되고 싶은 게 없을까?

 

혼자 있기 싫어서 밖으로 나온 작은 상자 말은

공원에서 친절한 비둘기들을 만납니다.

비둘기들은 작은 상자 말을 끌어 올려 높이 날아올라 집으로 데려가는 친절을 베풀지요.

작은 상자 말도 하늘을 납니다.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처음으로 쿵/쿵 뛰었지요.

 

그후로 작은 말은 하늘 높이 높이 날고 싶다는 꿈이 생겼답니다.

하늘을 날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가 실패하고...

 

보름달이 환한 밤 아주 조용한 밤

작은 말은 비둘기들 곁에서 새근 새근 잠들었어요.

 

아마 작은 말은 유니콘이 되어 신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지않았을까...생각되네요.ㅋ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내일 또 해 볼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예요.

 

 

아이가 책을 읽은후

'명기는 꿈이 뭐야?'라고 물었더니

시큰둥한 표정이더라구요.

당연하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아는 만큼 말할수 있는데...

꿈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직 아이한테는 어렵지요.

 

그래서 다시 물었네요.

'명기는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싶니?(어떤 사람이 되고싶니?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라구요.

이것도 대답을 한참만에 하더라구요.

뜬금없이 '달리기 잘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본문중에 비둘기들이 '말처럼 달리고 싶어'라는 글이 나오는데 그걸 생각해낸 거 같더라구요.

 

6세 초까지만 해도 뽀로로,토마스기차...같은 대답을 했었는데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아빠요'라고 대답을 했었는데...말이죠.ㅋ

  

<명기가 되고 싶고 되고 싶었던 것>

 

앞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는 것이 많아지면

아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질 거예요.

 

원하는 꿈, 장래희망, 장래직업...

허황된 것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것을 목표삼아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스스로를 돕는 자만이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꿈과 희망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예요.

p*****g 201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상자말
"작은 상자말" 내용보기
아무런 꿈이 없어 상자속에서 나오지 않았던   작은 상자말을 보았을땐 정말 안타까웠어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는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고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레임을 알고 난 뒤 작은상자말은 매일 하늘을 날기위해 연습을 해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거야" 라
"작은 상자말" 내용보기

아무런 꿈이 없어 상자속에서 나오지 않았던

 

작은 상자말을 보았을땐 정말 안타까웠어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는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고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레임을 알고 난 뒤 작은상자말은 매일 하늘을 날기위해 연습을 해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거야"

라는 작은 상자말 처럼 우리 아이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은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 도전하면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작은 상자말을 통해 누구나 꿈꿀수 있고 자신의 꿈을 찾아 높이 날아가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c**********5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자에 갇힌 말, 하늘을 날다
"상자에 갇힌 말, 하늘을 날다"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가 그럴 줄 몰랐다. 어려서부터 부모 속 한번 썩힌 일 없고 스스로 할 일을 착착 찾아서 하던 총명한 아이가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밥도 달게 먹지 않고 동무들과 노는 것도 시큰둥하게 여겼다. 학교에서 들려오는 얘기도 마찬가지다.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고 한다. 딸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다. 발표도 잘하고 재잘재잘 수다 떠는 것을 좋아했다. 노래며 그림
"상자에 갇힌 말, 하늘을 날다"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가 그럴 줄 몰랐다. 어려서부터 부모 속 한번 썩힌 일 없고 스스로 할 일을 착착 찾아서 하던 총명한 아이가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밥도 달게 먹지 않고 동무들과 노는 것도 시큰둥하게 여겼다. 학교에서 들려오는 얘기도 마찬가지다.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고 한다. 딸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다. 발표도 잘하고 재잘재잘 수다 떠는 것을 좋아했다. 노래며 그림이며 시 쓰기며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모든 것에 의욕을 잃고 하고 싶은 것이 없어졌다. 그러면서 잠 속으로만 빠져들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지켜보는 아비 가슴도 무너지지만 녀석이 얼마나 큰 아픔을 겪었기에 저리 스스로를 내려놓았을까.


하효정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게 아무 것도 없”는 말에 관한 이야기이다. 요즘은 이런 현상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들한테도 일어난다. 책을 보는 내내 딸아이를 보는 듯 가슴에 통증이 일렁였다. 작은 상자 말은 누런 상자 속에 갇혀 있다. 동무들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주마며 빙글빙글 도는 회전목마, 예쁘게 화장한 서커스 말이며 최고로 힘센 경찰 말이 되고 싶어 상자 밖으로 나가지만 작은 상자 말은 혼자 남았다. 힘 하나 없이 앉아 있는 작은 말의 펼친 화면 그림이 눈물 괴게 한다. 작은 상자 말은 혼자 있는 게 싫어 바깥으로 나가보지만 사람들은 말을 보지 않고 상자를 볼 뿐이다.


공원의 비둘기들은 다르다. 비둘기 여럿이 끈으로 작은 상자 말을 끌어 올려 하늘을 날게 한다.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처음으로 쿵쿵 뛴다. 비둘기 집에서 잠을 자며 신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상자는 투명해지고 작은 말 색깔은 선명해진다. 하루 종일 나뭇잎을 모아 상자에 붙여 날기를 시도한다. 말은 하늘을 날 수 없다며 비둘기들이 고개를 젓는다. 그렇지만 하늘을 날아본 작은 상자 말은 포기할 수가 없다. 날고 싶어 하는 말의 열망을 확인한 비둘기들은 상자로 날개를 만들어 준다. 작은 말을 날게 하지 못하게 하는 상자가 날개로 바뀌는 순간이다. 비둘기들은 상자를 넓게 펼쳐 뾰족한 부리로 콕콕 자르고, 콕콕 접고, 콕콕 쪼고, 콕콕 꿰맨다.


작은 말은 비둘기들이 만들어 준 날개를 달았어요.

그런데, 그런데 어어어…….

작은 말이 펄쩍 뛰어오르는 순간

곧바로 풀숲 연못 속으로 풍덩!


작은 말은 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그럴 것이다. 상자에 갇혀 있던 말이 하늘을 날고 싶어 날개를 달았다고 하여 금방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닐 테다. 그렇지만 하늘을 날고 싶은 바람이 생긴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우리 딸아이도 지금은 잠에서 빠져 나왔다. 조금씩 하고 싶은 일도 생기고 자기가 바라는 것은 열심히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가끔 깊은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여전히 딸아이를 가둬놓는 것이 있다. 그렇지만 딸아이의 힘을 믿고 기다리며 응원한다면 딸아이는 언젠가 스스로 잠에서 훨훨 빠져나오리라. 작은 말도 결국은 하늘을 훨훨 날게 되리라. 아니, 어쩌면, 작은 말은 이미 하늘을 날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g*******g 201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꾸는 작은 말
"꿈을 꾸는 작은 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 말 이 책의 작은 상자와 말은 알과 작은 새에 비유되는 듯하다.  단지 알을 깨고 나오는 새는 자연적인 현상에 의하여 알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지만 상자안의 말은 꿈을 갖게 되면 꿈을 이루려고 의지를 가지고 상자밖으로 나오게 된다. 간절히 원하는 게 생겼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고 상자를 벗어 던진 것이다.하지만 주인공인 작은 상자 말은 상자 속에서
"꿈을 꾸는 작은 말" 내용보기

작은 상자 말

이 책의 작은 상자와 말은 알과 작은 새에 비유되는 듯하다.  단지 알을 깨고 나오는 새는 자연적인 현상에 의하여 알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지만 상자안의 말은 꿈을 갖게 되면 꿈을 이루려고 의지를 가지고 상자밖으로 나오게 된다. 간절히 원하는 게 생겼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고 상자를 벗어 던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작은 상자 말은 상자 속에서 나오지 못한다. 아직 아무런 꿈이 없기 때문이다.

"
나는 왜 되고 싶은 게 없을까?" 생각하면서 상자 안에 머물러 있다. 이 대목은 꿈과 희망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 땅의 젊은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작은 상자 말은 우연히 만난 비둘기를 통해 하늘을 날아보면서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낀다. 그리곤 하늘을 날겠다는 간절한 꿈이 생기게 돼 드디어 상자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기서 끝이 났다면 희망과 꿈을 열심히 주입해주려고 하는 여느 책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 텐데 말은 하늘을 날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만다.  아마도 다른 책에서라면 설정 자체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기보다는 푸른 초원을 자유롭게 달리는 혹은 멋진 친구와 함께 경주를 즐기는 것으로 말로서 충분히 이룰 수 있을 만한 꿈을 가지는 것으로 설정하여 평탄한 happy ending으로 끝을 맺었을 텐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는 반전이라 할 수 있다.
'"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야!" 작은 말은 비둘기들 곁에서 새근새근 잠들었어요. 보름달이 환한 밤 아주 조용한 밤 지금 작은 말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어린이다운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며 따스한 '희망'을 보름달에 비추어 보여주고 있다.

 

 

 

s*******1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