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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조인숙 작가님 팬이라, 신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어요! 책 나오자마자 구입했고요^^;;
얇은 책이지만, 역시나 내용이 알차고요~ 두 따님과 다녀온 교토여행을 예쁜 그림으로 기록할 수 있으니 작가님과 따님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저도 작년에 어린 아이와 교토에 다녀왔는데, 너무 어린애랑 가서 그랬나..... 전 사실 많이 힘들었거든요^^; 작년에 교토 다녀오고 너무 아쉬웠었는데,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이 책 들고 다시 한번 아이와 교토에 가봐야겠어요^^
마음에 드는 페이지 몇컷 찍어봤어요~
민소가 너무 귀엽죠!!
어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실까요....
이 카페, 저도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또르르 ㅠㅠ
여기 대학교도, 윤동주 시비가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유명한 책방! 여기도 가보고 싶은곳~
작가님의 여행책에는 늘, 기념품 코너가 있는데 틈틈이 교토에도 기념품을 기록한 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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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작가님 블로그로 소식 듣고 바로 구입했어요. 웹툰처럼 나오는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도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고요. 작가님이 이번에는 얇은책이라는 말을 여러번하셔서 정말 얇을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훨씬 두껍달까? 얇아도 읽을거리가 많았어요. 책 속에 소개된 강가의 카페 '와이프 앤 허즈번드'는 저도 꼭 가보려고요. 저도 올가을에 이 책을 가방에 쏙 넣고 교토에 가는 계획을 세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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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나서 팜플렛같은 크기와 그림에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여행지에서 미술관에 들러 구입한 엽서에 적은 간단하고 담백한 내용과도 같은 책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할곳. 즐겨야 할거리. 맛있는것은 미소짓게 하는 잔잔한 그림과 농담으로 부담없이 알려줍니다. 교토여행을 간다면 두꺼운 책보다 틈틈이 교토를 보고 감성 충만한 마음을 가지고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