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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힘 -탈무드 학교에서 배우다 임재성 특별한서재/2018.7.10.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까? 어려서 형성된 태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태도를 가진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큰 강점이 된다. 살아가면서 남에게 호감을 주고 내 인생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태도의 힘>에서는 <탈무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 준다. 저자는 POSCO에 입사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항해를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의미 있는 삶의 길을 찾아 나섰다. 저서로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자서전>,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한비자의 인생수업>, <질문하는 독서법>, <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등 다수가 있다.
<태도의 힘>에서는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1.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2.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3.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 4.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 5.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이다 6.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 그것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의 여러 어른들의 모습을 통하여 태도는 배우게 되는데, 사회에서 어른들이 보여주는 잘못된 태도를 부끄럽게 여기며, 이 세상을 희망이 있는 사회로 만들어 달라고 청소년들에게 부탁하는 심정으로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려면 먼저 수천 년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내용을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깊이 사색해야 하는데, 사람은 스스로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각 글의 말미에 구체적인 실행 덕목을 실어놓아 실행 덕목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면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그럴 때 바람직한 삶의 태도도 형성된다.(p.11)” 성찰은 마음을 경작하는 행동이다. 지나온 삶을 살펴 마음 밭에 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잡초가 난 밭에는 농작물이 자랄 수 없다. 잡초는 질기고 강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유대인들은 항상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살아간다. 어린 나이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 방법으로 교육하고 지혜를 전수한다. 무슨 일이든지 서로가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간다. 우리도 이들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며 살아가는 습관을 기르자는 것이다.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다면 오늘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 아래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자.(p.44)” 비전(Vision)은 현실을 뛰어넘어 간절히 원하는 미래 모습을 또렷하게 보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속으로 선명하게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장차 되고 싶고, 하고 싶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없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잃은 것이고, 용기가 없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도전정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바로 ‘후츠파(chutzpah)’ 문화다. 후츠파는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무례함이라는 뜻이다. 후츠파에서 추구하는 일곱 가지 정신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는 형식타파이다. 둘째, 권의에 대한 질문이다. 셋째, 섞임과 어울림이다. 넷째, 위험 감수다. 다섯째, 목표지향성이다. 여섯째, 끈질김이다. 일곱째, 실패로부터 교훈 얻기다.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배우고 익힌 지식을 현명하게 사용해내는 것이다. 지식이 하드웨어라면 지혜는 소프트웨어이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지식을 얻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p.73)” 책을 많이 읽어도 그저 읽기만 해가지고는 당나귀가 책을 등에 싣고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당나귀가 아무리 많은 책을 등에 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나귀 자신에게는 도움은커녕 짐만 될 뿐이다. 책은 답을 얻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대신 과정중심의 평가를 한다. 과정 중심의 평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영역은 토론이다. 토론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p.121)” 시카고대학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지방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발전시킨 ‘시카고 플랜 정책’은 위대한 고전 100권을 지정하여 재학하는 4년 동안 외울 정도로 읽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 속에서 역할 모델을 발견하게 하고,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여, 발견한 가치의 토대 위에 꿈과 비전을 품게 시킨 결과였다고 시카고대학 사례를 소개한다.
몰입이론으로 유명한 칙센트미하이는, ‘게으름이란 천성이 아니라 목표와 관계를 잃을 때 나타나는 상태다.’ 라고 했다. “원하는 목표가 없으면 게으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게으른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발견되면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p.265)” 또한 원하는 목표가 자기 삶에 어떤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마디로 간절하고 구체적이고 선명한 실행 계획이 있어야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는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자이고, 가장 부유한 사람은 만족할 줄 아는 자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자이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자이다.(p.28)”라고 말하는 <탈무드>의 지혜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을 희망이 있는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서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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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는 밥을 먹고 공부도 하지만 놀기도 많이 놀았다. 놀다보니 서로 어울리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싸우고 화해하면서 어울려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이나 행동을 알게 된다. 그런에 요즘의 아이들은 놀기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바빠도 너무 바쁘다. 그러다보니 어울려서 놀줄을 몰라서 노는 것도 배운다. 잘 놀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다보니 생각과는 달리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서로간의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말할 때의 마음가짐. 바로 태도이다.
태도는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 또는 그 마음가짐이 드러나는 자세'라고 정의(p7)한다. 인생을 대하는 자세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자신의 마음이다. 그래서 태도는 중요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태도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바로 사회, 부모, 선생님이나 주변의 여러 사람의 모습을 통해 배운다. 좋은 모습을 많이 보면 좋게 되지만 그렇지 않는 면도 많이 있으니, 어른들인 우리들도 반성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바람직한 태도를 형성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탈무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1.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인간의 모든은 일은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쪽을 바라보면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청소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에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직업이 47퍼센트나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된다고 한다.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지만 기회는 많지 않다고 하니 더욱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좀 더 긍정적이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칭찬의 말보다는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2.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가장 나 다울 때 가장 멋지다.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이다. 가장 가슴 뛰는 비전이 진짜 자신이 살아가고 싶고, 이루고 싶고, 간절히 원하는 것이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개성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개성을 파악하고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를 말이다.
3.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 혼자서는 살 수 없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행복하게 살려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배려와 경청 그리고 남을 돕는 마음을 지닐 때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선행을 하면 면역기능이 높아진다는 1998년 미국 하버드 의대생들의 실혐 연구 결과처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서 나쁜 병균을 물리치는 항생체가 나타난다. 결국 선행은 우리의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다.
4.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의 꿈과 지금 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할 때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가치를 가슴에 품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그것이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만드는 가치를 형성에 영향을 준다.
5.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이다. 새뮤얼 스마일스은 "습관은 나무껍질에 새겨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확대된다."(p181)고 했다. 지금 쓰고 있는 말투가 인생을 좌우한다. 바람직한 말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자신이 한 말을 항상 되짚어보고 점검해야 한다. 부정보다는 긍정의 언어를 늘 쓰도록 해야 한다. 결국 오늘 내가 만든 습관이 미래의 나의 모습일테니까.
6.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 비교, 욱하는 성질, 탐욕, 쾌락, 중독, 게으름등 이런 것들은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삶의 목표를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람직한 생활태도를 지닌다면 삶의 목표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유대인의 삶의 근간이 되어준 책이다.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퍼센트밖에 되지 않지만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다.(p8) 그래서 저자는 『탈무드』라는 책을 통해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그 깨달음을 얻기를 바랬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청소년들은 두려워할 것이다. 두렵다고 그저 주저 않을 수 없다면 그들에게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삶의 모습이 아닌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였으면 좋겠다. 삶의 태도가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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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힘 -탈무드 학교에서 배우다 임재성 특별한서재/2018.7.10. sanbaram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까? 어려서 형성된 태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태도를 가진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큰 강점이 된다. 살아가면서 남에게 호감을 주고 내 인생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태도의 힘>에서는 <탈무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 준다. 저자는 POSCO에 입사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항해를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의미 있는 삶의 길을 찾아 나섰다. 저서로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자서전>,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한비자의 인생수업>, <질문하는 독서법>, <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등 다수가 있다. <태도의 힘>에서는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1.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2.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3.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 4.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 5.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이다 6.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 그것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의 여러 어른들의 모습을 통하여 태도는 배우게 되는데, 사회에서 어른들이 보여주는 잘못된 태도를 부끄럽게 여기며, 이 세상을 희망이 있는 사회로 만들어 달라고 청소년들에게 부탁하는 심정으로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려면 먼저 수천 년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내용을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깊이 사색해야 하는데, 사람은 스스로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각 글의 말미에 구체적인 실행 덕목을 실어놓아 실행 덕목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면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그럴 때 바람직한 삶의 태도도 형성된다.(p.11)” 성찰은 마음을 경작하는 행동이다. 지나온 삶을 살펴 마음 밭에 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잡초가 난 밭에는 농작물이 자랄 수 없다. 잡초는 질기고 강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유대인들은 항상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살아간다. 어린 나이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 방법으로 교육하고 지혜를 전수한다. 무슨 일이든지 서로가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간다. 우리도 이들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며 살아가는 습관을 기르자는 것이다.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다면 오늘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 아래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자.(p.44)” 비전(Vision)은 현실을 뛰어넘어 간절히 원하는 미래 모습을 또렷하게 보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속으로 선명하게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장차 되고 싶고, 하고 싶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없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잃은 것이고, 용기가 없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도전정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바로 ‘후츠파(chutzpah)’ 문화다. 후츠파는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무례함이라는 뜻이다. 후츠파에서 추구하는 일곱 가지 정신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는 형식타파이다. 둘째, 권의에 대한 질문이다. 셋째, 섞임과 어울림이다. 넷째, 위험 감수다. 다섯째, 목표지향성이다. 여섯째, 끈질김이다. 일곱째, 실패로부터 교훈 얻기다.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배우고 익힌 지식을 현명하게 사용해내는 것이다. 지식이 하드웨어라면 지혜는 소프트웨어이다.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지식을 얻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p.73)” 책을 많이 읽어도 그저 읽기만 해가지고는 당나귀가 책을 등에 싣고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당나귀가 아무리 많은 책을 등에 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당나귀 자신에게는 도움은커녕 짐만 될 뿐이다. 책은 답을 얻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대신 과정중심의 평가를 한다. 과정 중심의 평가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영역은 토론이다. 토론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p.121)” 시카고대학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지방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발전시킨 ‘시카고 플랜 정책’은 위대한 고전 100권을 지정하여 재학하는 4년 동안 외울 정도로 읽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 속에서 역할 모델을 발견하게 하고,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여, 발견한 가치의 토대 위에 꿈과 비전을 품게 시킨 결과였다고 시카고대학 사례를 소개한다. 몰입이론으로 유명한 칙센트미하이는, ‘게으름이란 천성이 아니라 목표와 관계를 잃을 때 나타나는 상태다.’ 라고 했다. “원하는 목표가 없으면 게으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게으른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발견되면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p.265)” 또한 원하는 목표가 자기 삶에 어떤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마디로 간절하고 구체적이고 선명한 실행 계획이 있어야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는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자이고, 가장 부유한 사람은 만족할 줄 아는 자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자이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자이다.(p.28)”라고 말하는 <탈무드>의 지혜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을 희망이 있는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서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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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지속하는 청소년들의 내적 성숙을 도모하기 위란 교육 정보 중에는 유대인이 자식을 양육하는 법이 게재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밥상머리 교육을 중시하던 선현들은 입을 다물고 귀한 음식을 먹는 일에만 집중하라며 침묵을 권하였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식탁 앞에서 다양한 질문을 내놓고는 아이들 스스로 사유하는 가운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었다. 유대인들은 갖은 박해를 받으며 삶의 터전을 잃고 세계 각처를 떠돌던 때에도 지금 생존해 있는 현실에 감사하며 이보다 더 못한 상황에 견주는 긍정성을 발휘하였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자신이 행하기 싫은 일을 수동적으로 행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자라 미래를 살아갈 때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망설임이 커 보인다. 사소한 것도 부모 혹은 교사에게 물은 뒤 그 답에 따라 움직이는 아이들이 갈수록 늘어나 교사의 역할은 소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한 일까지 결정을 내려줘야 할 때가 늘어난다. 지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일을 처리하여 갈 것인지 고민하고 시도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을 텐데 우려스러울 때가 많아진다.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태도는 인생의 선택과 결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로 집약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태도를 유대인들의 율법을 담은 탈무드에서 찾았다. 추상적인 가치를 지닌 태도의 하위 개념들을 제시할 때마다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랍비들의 이야기를 일화 방식으로 담아 이해력을 높이고 있어 청소년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하다. 실수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청소년들에게는 용기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안 한 후회보다는 시도해서 후회하는 게 다음에 실수를 줄여가는 일로 모아지므로 시도는 중요하다. 열네 살 중학생들과 생활하다 보면 목이 아플 때가 많다. 교사가 말할 때는 딴 짓을 하고 있다 말이 끝나고 나면 두세 번 더 묻는 아이가 있어 기운을 빼기 때문이다. 경청하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의사소통에는 걸림이 많음을 알고 타인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다음 말을 유도하여 소통에 활기를 띠게 하는 방법은 더불어 소통하는 사회에 필요한 덕목이다. 오늘의 실천 노트에 제시된 대로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며 문장으로 정리해 갈 때 의사소통 능력은 길러질 것이다. 한 가지 텍스트를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쟁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지혜로 바꿔나가는 하브루타 수업 방식에서도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일 때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가 있다.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며 지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일의 중요도의 순서를 매겨 먼저 해야 할 일과 뒤에 해야 할 일을 구분하여 질서를 잡아가는 게 중요하다.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시대에 배움은 도처에서 일어난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배움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만큼 독서력으로 배움의 토대를 굳건히 하여 유연하게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타인과 비교하며 사느라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는 지난시간을 돌아보며 지금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하며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게 다듬어가는 일은 지속되어야 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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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힘>에서는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바람직한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1.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2.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3.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 4.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 5.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이다 6.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 그것이다.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의 여러 어른들의 모습을 통하여 태도는 배우게 되는데, 사회에서 어른들이 보여주는 잘못된 태도를 부끄럽게 여기며, 이 세상을 희망이 있는 사회로 만들어 달라고 청소년들에게 부탁하는 심정으로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하려면 먼저 수천 년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내용을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깊이 사색해야 하는데, 사람은 스스로 깨달아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각 글의 말미에 구체적인 실행 덕목을 실어놓아 실행 덕목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면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그럴 때 바람직한 삶의 태도도 형성된다.(p.11)” 성찰은 마음을 경작하는 행동이다. 지나온 삶을 살펴 마음 밭에 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잡초가 난 밭에는 농작물이 자랄 수 없다. 잡초는 질기고 강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유대인들은 항상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살아간다. 어린 나이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 방법으로 교육하고 지혜를 전수한다. 무슨 일이든지 서로가 질문하고 대화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간다. 우리도 이들처럼 질문하고 토론하며 살아가는 습관을 기르자는 것이다.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다면 오늘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 아래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자.(p.44)” 비전(Vision)은 현실을 뛰어넘어 간절히 원하는 미래 모습을 또렷하게 보는 능력을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속으로 선명하게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장차 되고 싶고, 하고 싶고,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돈이 없는 것은 인생의 절반을 잃은 것이고, 용기가 없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은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도전정신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바로 ‘후츠파(chutzpah)’ 문화다. 후츠파는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무례함이라는 뜻이다. 후츠파에서 추구하는 일곱 가지 정신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는 형식타파이다. 둘째, 권의에 대한 질문이다. 셋째, 섞임과 어울림이다. 넷째, 위험 감수다. 다섯째, 목표지향성이다. 여섯째, 끈질김이다. 일곱째, 실패로부터 교훈 얻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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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라는 단어는 흔히 사용되지만, 그 의미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바른 태도로 임해라" "태도가 왜 그 모양이냐" 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에게 말할때 태도는 보통 예의나 자세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를 많이 접하다보니, '태도'라는 단어는 나에게 굉장히 딱딱하고 어려운 단어처럼 느껴진다. 태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여지도 없이, 그냥 '예의/자세'일 뿐이었다. 하지만 태도의 진짜 의미는 여기에 한정되지 않는다. #탈무드 임재성 작가는 '태도'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28가지 의미를 뽑아서 「탈무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비전, 공동체, 가치'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탈무드 이야기로 쉽게 풀어냈다. 어릴때 멋도 모르고 읽었던 탈무드의 교훈을 다시금 와닿게 했다. 탈무드 뿐 아니라 각각의 요소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격언이나 사례도 포함되어있어 모호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되새김질 다 읽고 덮어버리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하도록 하는 책이다. 28개의 각 꼭지마다 독자로 하여금 생각할거리를 남겨두어 각각의 개념들을 꼭꼭 씹어 소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혹시라도 본문에서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자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 책은 청소년을 주 독자로 염두하고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서른 중반인 내가 읽기에도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다. 글자 크기도 살짝 큰 편이고, 3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책임에도 꼭지가 28개로 나누어져 있어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다. 평소 책을 별로 접하지 않은 청소년이라도 재미를 붙이고 읽어볼만하다.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처럼 시간을 두고 여러 번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인생의 여러가지 맛을 본 뒤 읽으면 그 느낌이 또 다를 것 같다. 특히 작가가 의도한 바와 같이 청소년기에 이 책을 처음 접한다면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삶에 대한 태도가 삶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난 그 '태도'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자존감, 비전, 공동체, 가치, 습관 등 이 책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한 태도를 정립해둔다면 삶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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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힘> 탈무드 학교에서 배우다 / 임재성 지음 / 특별한 서재 청소년이 읽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망설였는데 첫장을 읽어보자마자 만족스러웠다. 마치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처럼 친절한 설명에 안심이 되었다. 어릴 때 탈무드를 읽고 재밌어서 한동안 끼고 다녔었는데 어느 순간 어른이 되면 읽어야지 하면서 안읽었던거 같다. 어릴 때 읽으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고 아이가 생긴다면 꼭 탈무드를 읽어줘야지 하며 마음 먹었었는데 아이를 낳는다는게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하늘이 허락해서 나도 부모가 된다면 꼭 읽어줄 생각이다. 항상 의문이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탈무드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그만큼 탈무드는 읽고 읽고 또 읽어도 모자른 책이라고 생각한다. 탈무드를 다룬 책은 많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오늘의 실천 노트가 있다는 것이다. 마치 교회에서 오늘의 묵상을 적는 것처럼 말이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이 부분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다. 책은 다 읽었다 하면서 책장을 덮고 나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기록을 한다면 진짜 탈무드의 교훈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재밌게 독서를 했던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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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행동하며, 바른 모습을 강조하는.. 그런데 그런류의 내용과는 다른 좀 더 깊숙한 내면의 태도를 말한거였다.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과 함께 예문으로는 탈무드를 선별해 적어두었다. 어릴적 읽었던 책이라 그런지 무척 낯익었고, 친숙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작가는 HOW, 어떻게. 라는 말을 통해 한단계 더 나아간 이야기를 해 주며. 마지막엔 '오늘의 실천 노트'로 하여, 각 챕터의 내용에 맞는 질문들을 해 두어, 잠시 쉬어가게끔 해 두었다.
p.31 만약 한쪽 다리가 부러지면 두 다리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만약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면 목이 부러지지 앟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목이 부러질 것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 목이 부러진다면 그때는 걱정 할 수도 없을테니까.
위의 글을 읽은 후 이 생각은 나와 비슷하다는 것에 왠지 어깨가 으쓱했다. 지금의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한 상황이 발생할수있었다는 것에. 지금 이정도인것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그렇게 한번만 해 본다면 어렵지 않게 할수있다. 또한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건 자신의 책임도 있기 때문에. 남탓 또한 할 수 없다. 늘 모든것에 감사하고 일어난 일은 긍정적으로 수긍한다면 스트레스는 줄 것이다.
p.41 긍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쪽으로 해석하고 바라보는 태도이다. 현실은 변함이 없지만 희망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반드시 삶은 좋은 쪽으로 바뀌게 되어 있다. 삶이 좋은 방향으로 전개될 거라고 기대하며 사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와 하고 있는 일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야 한다.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되는 쪽으로 시선과 마음을 집중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포기와 불평이 아니라 기대와 방법이 보인다. 필리핀 속담에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필리핀 속담으로 인용된 문구는 예전에 나도 들어 본 적이 있다. 업무에 있어서 그 일에 대해 계속 안되는 변명과 핑계를 대는 것은, 그 일이 하기 싫기 때문이다. 라는 것.. 곰곰히 생각 해 보면.. 맞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변명과 핑계를 계속 늘어놓는 것이다. 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의 경우 상대가 아무리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하더라도. 나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나의 긍정으로 그 일을 해처나간다. 모든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라는게 맞다. ^^
p.47 비전은 현실을 뛰어넘어 간절히 원하는 미래 모습을 또렷하게 보는 능력을 말한다. 비전을 발견한 사람은 삶의 초점이 오늘이 아니라 미래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오늘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견디고 버틸 수 있다. 비전이 있는 사람을 보고 장래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이 이유가 있다.
나는... 비전을 보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도.. 시간만 보내는 삶을 살고 있다. 누군가 비전을 제시 해 줬으면 한다. 물론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늘 깨어있는 사람들은 비전이 있는 것 같다. 깨어있기에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반응이 빨라 자기것을 흡수하는게 빠르고 그렇기에 한발 한발 다른사람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 같다. 비전을 보는법... 저도..
p.168 한순간의 거짓된 행동으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정직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들통이 나고 삶을 망치게 된다. 고위공직자를 등용하는 인사청문회를 보면 알 수 있다. 명문대를 나오고 사회 지도층을 지낸 사람들이 깔끔하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경우가 별로 없다. 정직하지 못한 과거의 삶이 낱낱이 파헤쳐져 국민에게 알려지기 때문이다. 청문위원들은 학창 시절까지 돋보기를 들이대 거짓된 행동을 찾아내며 사람 됨됨이를 검증한다. 차라리 인사청문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인사도 있다. 그럴듯한 자리에 오르려다 한순간에 추락하게 되는것이 정직의 덕목이다.
요근래 청문회는 전부 이런것 같다. 야당이 여당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다.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를 나무란다고. 청문회때 그렇게 앞장서서 상대를 까내렸던 사람들은 차후 다른 문제가 불거져 죄송하다고 사죄한다. 자신은 떳떳하지 않으면서 상대의 안좋은점만 열심히 파헤쳐 무안을 주는 경우도 많이 봤다. 그랬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들이 상대의 잘못된 행동을 이야기하며 바로잡아주길. 자신도 떳떳하지 않은 주제에 갑자기 갑의 입장이 되어 맹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지 않길..
책의 후반부로 가면 말조심에 대해 나온다. p185 먼저 말하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분위기에 젖다 보면 지나친 표현이 쉽게 튀어 나올 수 있다. 분위기를 띄우려다 말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돋보이려다 과도한 표현을 하게 되어 실수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런 일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면 습관적인 말투가 되어버린다.
음.. 반성중이다.. 굳이 말할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어색하게 느껴 오히려 실수를 하게 된다. 반성중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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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것 한 개만 꼽아야한다면, 나는 단언컨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나의 생각에 함께 손을 맞잡고 있는 책이 바로 ‘태도의 힘’이다. 태도의 힘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 탈무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청소년 인문 교양 서적이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엔,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뻔한 이야기 뿐이겠지하는 생각을 했다. 맞다. 이 책은 뻔한이야기이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식상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탈무드의 지혜와 만나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혀져 흥미롭게 느껴진다. 뻔하지만 중요한 삶의 태도에 대해 이 책에선 6가지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라. 이 장에선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두 번째, 명확한 비전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만든다.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세 번째,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디자인하라에선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함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네 번째, 가치가 인생의 나침반이다에선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세우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다섯 번째, 오늘 형성한 습관이 미래의 나이다. 이 장에선 현재 어떤 삶을 사는지가 미래의 내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에 현재모습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섯 번째,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위해 버려야 할 것들에선 가지지 말아야 할 나쁜 삶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책에서 말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과연 삶의 어떤 변화가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에 대한 대답을 이 책의 프롤로그로 대신 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었다. 자고 나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들이 선을 보인다. 발달한 기술만큼 인간의 삶은 편리해졌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렇다. 지금은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현재 유망한 직종이라 불리는 직업도 미래엔 사라질 직업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불확실한 시대에 좋은 직장, 좋은 직업이라 말할 수 있는 일이 과연 있을까?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사회는 늘 달라지고 변화되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안한 시대에서 과연 나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인가? 바로 이 책이 말하는 ‘태도’에 달려있는 것 같다. 불확실한 미래일수록 자신의 태도에 대한 점검을 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태도의 힘’을 키우자. 삶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긍정의 힘을 가지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타인에게 친절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중요한 가치를 세우고 그 가치를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이 있다면 그 어떤 미래도 당신의 손으로 당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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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이라고 말이 많고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런 시대에 우리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이 상황을 적응할 수 있을까? 특히 청소년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저자는 바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태도를 '어떤 것을 바라보는 관점' 이라고 정의했는데 모든 삶은 태도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상황이 급변하는 중에도 좋은 태도를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하는데 좋은 태도를 고전 '탈무드' 글귀를 인용하면서 설명해준다. 이 외에도 좋은 글이 많고, 책 자체가 어려운 말이 없고 쉽게 쓰여져 있어서 청소년들이 읽어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