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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고 뜻이 좋고 표지의 사진이 의미가 있어 다른책보다 먼저 집었다 후회스럽다. 제목은 '기후정의'가 아니라 '계급투쟁과 생태주의'나'자본주의 이대로 좋은가'가 낫지 않을까 보수주의,진보주의 모두 나름 의미있고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고 지금도 도움이 되려 많이 노력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구태여 지적을하자면 보수는 자신에 대해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고 진보는 주위의 이목을 끌기위해 섣부른 과장을 하려하는게 좀 그래보인다. 처음에 기후정의라해 예전에 읽었던 북극해쟁탈전,물의자연사,침묵의 봄 개념의 책인줄 알았는데 읽고나니 제국은 무너졌다,죽음의 밥상,윤리적소비의 책이었다 어쨋든 제목과 표지에 속았지만 그래도 읽었으니 논의는 해보아야되겠다. 글쎄 계급투쟁도 좋고 국제환경기구도 아주 좋지만 여기서 나의 해법은 보츠와나의 토론의 장, 16-17세기의 네덜란드가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국내환경,리콴유총리시절에 굳어진 싱가폴의 교육환경이 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는 몸파는 여인을 욕한다 그리고 성경에 욥기가 있다 신께서 모든걸 거두어가셨다 만일 우리주변에 그런 입장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런 사람에게 딸이 있다면 그 여인은 무얼해야할까 우리는 가진사람을 욕한다 만일 노점상등 소외계층에게 어느날 신께서 욥이 가진것을 모두 주시고 욥을 거리로 내몬다고했을때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슨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나눔, 사랑, 환경운동 그냥 다람쥐 쳇바퀴만 남을것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여기선 교육에 대해 한마디도 없다.(매매춘과 패미니즘) 인간의 욕심엔 끝이 없다 자본주의만을 욕하셨는데 글쎄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호수는 외몽골의 바이칼호이다 여기 러시아제지회사가 오염수를 마구 쏟아붓고 있고 러시아벌목회사는 시베리아숲을 깨끗이 배어내고 있다 중국은 어떤가 서해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앨빈 토플러의 제3물결을 다시 읽고 책을 쓰시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미국의 로스 알라모스나 소련의 인스톨레이션이나 그게그거지 사하로프박사가 제안한 각국이 GNP1%를 모아 숲을 보유한 저개발국가에 환경보존기금으로 충당하자는 제안이 제일 바람직한 방법인 것 같다. 페이지 199의 편법은 꼭 자본주의만의 문제는 아니며 역사책을 두루 읽어도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있었던 문제이고 페이지234의 십계명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없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이다. 브라이언 페이건의 저서들 한두권만 탐독해보자 카스트로 - '우리가 오래전에 끝냈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건 너무 늦습니다.' 좋은 말이다. 가수 아이유의 호칭이 잉카 제국의 생활공동체에서 따온 거였구나 이제 알았다. 가수이름이나 회사이름도 이런 경우가 많으니까 상징적 저항이 진정한 시민불복종을 대신해서는 안된다. 이런 좋은 말이 많아 간추려 몇개만 적고 정리를 하려한다. 페이지350 - 어떤 비용을 들이더라도 아무런 문제 제기도 없는 경제성장을 향한 사회 전체의 몰입, 환경에 거의 아무 배려도 없이 설계된 기술에 쏟아붓는 막대한 투자. 기업이 초래하는 호나경 비용을 회피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윤을 포함해서, 이윤 창출을 통한 성장을 절대 목표로 삼는 강력한 기업의 이해. 정부가 교정해주지 않는다면 호나경적 비용을 체계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시장. 기업의 이해와 성장 강박에 끌려다니는 정부, 새로운 것에 관한 찬양과 교묘한 광고에 고무되는 무분별한 소비주의 . 지구의 근본적 생물리적 작동을 변화시킬 정도로 큰 영향을 주는 경제활동의 규모. 이 모든 것이 결합돼 지구의 근본적 생물리적 작동을 변화시킬 정도로 큰 영향을 주는 경제활동의 규모 이 모든 것이 결합돼 지구의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파괴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세계 경제를 만들어낸다.
페이지366 바이오숯을 토양에 첨가함으로써 금세기 말까지. 현재 세계에서 화석연료 연소로 배출되는 것보다 많은 양인 대략95억 톤의 탄소가 매년 매립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구 온난화를 궁극적으로 되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식량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날 것이다. 바이오숯 생산은 숲 부산물과 곡물 나락을 기반으로 할 수 있지만, 호주에서는 현재 곡물 농장의 방품림으로 재배되는 맬리나무가 더 좋은 식물성 재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맬리 나무는 3-5년마다 계속 수확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곡물 재배 가능 지역을 너무 메마르게 만들게 되면, 맬리 재배가 이것을 대체할 수 있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자본주의가 초기에 많은 오류가 있었기에 마르크스는 천재적 혜안을 가지고 독창적인 대체이론을 만들었지만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그는 너무 일찍 태어났다 자본주의가 사회주의가 되고 좀 더 무르익었을때 공산주의로 탈바꿈되는 것인데 지금 가장 공산주의에 접근한 국가는 일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딩의 공유지의 비극- 도시락 경제학, 진화의 종말,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다른책도 많지만 이 3권만이라도 탐독하셨으면 입다무시지 않을까. 북한의 뙈기밭이 있다 10년간의 고난의 행군 왜했을까 먹을게 없으니까 왜 먹을게 없을까 기상이변 글쎄 그것보다 중요한건 인구가 많아서겠지 만약 석기시대 동국에서 생활할 당시처럼 1만명정도만 있었다고해보자 어떨까 구태훈교수님의 일본의역사 1,2권중 1권제일앞부분 야요이시대만이라도 읽어보셨으면한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있었고 1868년에 메이지유신이 있었다 그런데 속내를 보면 가슴아픈 사연이 절절이 흐른다 300년동안 일본의 인구는 늘지않았다 식량부족으로 유아살해 여자아이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 유관(기생집)에 파는게 관행이었고 메이지시대부터 서구의 의료와 농사법이 들어와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한다. 독도 글쎄 누가 관심이나 있었을까 왜 육지에서도 먹을거리 잘만하면 충분히 보충하겠는데 궃이 먼바다까지 나갈게 무어있겠는가 영정조때까지 서로 거의 관심이 없다가 슬슬 흥분해지기 시작한다. 다윈은14명에서16명의 자식이 17-19세기까지 프로테스탄트의 나라에선 보통10명이상이 지극히 정상이었고 우리도 베이비붐시절엔 거의 10명가까이 낳았고 김병만의 정글탐험대에서도 12명이나 10명을 낳는 동남아인들을 본다 그리고 유니셰프에서 아프리카구호를 외치며 3만원의 모금을 외친다 인구정책도 같이 수출해야지 의료와 식량만으론 지구환경문제 해결안된다 보노보원숭이의 서식지가 갈수록 파괴되고 침팬지의 서식지도 갈수록 파괴되어 무리간의 생사를 건 사투가 요즘 자주 벌어진다고 챔팬지보호에 앞장서온 제인 구달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하딩의 공유지의 비극 다시좀 탐독하시고 다음부턴 제목좀 똑바로 달기 바란다. 지금 우리나라의 생활하수는80%이고 공장하수는 20%입니다. 기억하세요.. 남춘천만 예로들어보자 예전엔 역전에서 나와 직진하면 다리건너 춘천검찰청이 있었다. 다리위에서 냇물을 내려다보면 피라미가 흔히 다녔고 좀 상류로 올라가면 가끔 메기도 보였다 그리고 쌍용아파트등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다음엔 페수만이 존재한다 태백은 검은 탄광물이 지역적 특색이 되었다 여과되지않은 탄광물 고냉지채소 2달만재배하고 10달은 민둥산의 형태로 놔둔다 왜 소비자들이 그걸 원하니까 개인들의 이기심이 문제이다. 그리고 아무도 관심이 없다.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김장하는 주부님들 아파트가 들어선 지역은 어디서나 깨끗한 물이 죽음의 물이되지만 건설회사 정부 지자체 어느곳도 손을 안대고 관심 갖는 주민들도 없다 생활하수가 중요합니다. 개인이 신경써야죠 대처의 말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이 문제죠. 청일전쟁시절 중국의 인구가1억이라 얼핏들었고 지금은 13억이다 누가 다 먹여살려야할까 80년대 레이건시절 미국의 인구는2억이었다 지금은 얼마일까 - 이 책을 쓰시거나 번역하신분 '물의 자연사'란 책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저는 진보에 관심이 많은 독자이지만 예를들자면 '부동산 계급사회'참으로 훌륭한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그렇게 좋은 책들 많은데 독자 낚으려고 제목을 좀 그렇게 적은거는 이상하다 생각이 됩니다. 책내용중 절반이상이 자본주의에 대한 투쟁으로 지면을 할애한 부분에 대해선 기분이 안좋네요 자본주의가 좋다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다면 처음부터 자본주의에 대한 제목도 추가하셔야지 기후정의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고 그린피스식의 내용인줄 알고 책을 샀는데 읽으면서 여러번 괜히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지금은 시민의 의식을 바꾸어야한다 두 개만 더 토를 달고 마치려한다. 금곡쪽에 가보면 영락동산이란 곳이 있다 영락교회에서 만든곳 이집트의 피라미드인가 아담과 이브는 그리스의 금단의 열매를 베낀것 예수의 산상설교는 법화경의 산상설훈을 베낀것 노아의 방주는 수메르의 우트담무쉬설화를 베낀것 영생신앙도 이집트의 오시리스신앙을 베낀것인데 해방후 신사참배를 회개한 성직자는 그많은 종교인중 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 외엔 한분도 없는데 이런 훌륭한 분의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사람들이 권위의식 풍수지리 오시리스신앙에 경직되어 산하나를 통째로 민둥산으로 만들어 망우리동산을 만든꼴을 보고 우리나라도 아직 멀었구나란 생각이든다. 개성공단 가는길에 독수리서식지가 있다 이곳이 전기선로 통과지역과 맞물려 말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티벳의 천장을 떠올려본다 티벳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바위위에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고 독수리들이 죽은 사람을 먹으면 그것이 영혼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는다고 한다. 이런 천장이나 대학병원에 시신기증 이슬람의 수장등 여러가지 장묘문화가 있는데 풍수지리 영생신앙만을 고집하며 숲을 파괴하지 않는가 이런 개인개인 한사람이 바뀔때 나라가 바뀌고 지구의 환경도 바뀌지 않을까 대통령의 명령보다 아줌마들의 장바구니가 무섭다는건 이제 상식이 아니라 진실이 된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