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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행 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서평] 여행 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 여행 가이드 + 여행 관련 에세이 ]   꽃 피는 봄이 오게 되면, 본격적인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여러 곳으로 봄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터. 대리 만족으로 여행과 관련한 에세이를 읽으면서, 무언가의 즐거움과 고향에 대한 고즈넉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일. 또한, 볼 거리와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여행 서적들을 들고는, 그 발길대로 찾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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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이드 + 여행 관련 에세이 ]

 

꽃 피는 봄이 오게 되면, 본격적인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여러 곳으로 봄 나들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터.

대리 만족으로 여행과 관련한 에세이를 읽으면서, 무언가의 즐거움과 고향에 대한 고즈넉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일.

또한, 볼 거리와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여행 서적들을 들고는, 그 발길대로 찾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맛집 여행에 대한 시간.

<여행 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를 읽어 본다면, 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숨어 있는 맛집을 탐방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이면서도,

여행 작가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발품을 팔아 구석구석 누비게 된 곳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넉넉한 인심.

그 큰 손으로 만들어내는 음식들에는 굳이 음식점 자체의 매출액이나 규모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는 손 맛에 대한 그리움과,

음식들에 대한 각각의 사연들을 읽어볼 수 있는 즐거움에 충실할 수 있을테니.....

 

여행 작가 한 분, 한 분이 선택하신 음식 메뉴의 선정과 함께~

그 메뉴들을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며, 조금은 다른 운치와 풍경, 입맛들을 두루두루 한 그릇에 담아낼 수 있는 시간.

그로 인해, 책을 읽으면서도.. 사진을 바라보면서도.. 눈과 생각으로 그 음식맛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과정.

더불어, 책에 언급이 된 음식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신 음식들을 기억하며..

일상적인 점심 시간에도 그 메뉴를 생각하며, 먹기 위해 줄을 서는 스스로의 모습들에 대해~

기분 좋은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시간들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바란다면...

<여행 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와 함께 하는 시간들로, 그 여행을 떠나볼 수 있기를 추천한다.

 

총 여섯 가지의 part로 나뉘어져 있는 음식들의 대분류,

그 세세한 분류 속에는, 밥과 국, 면 음식과 고기류 및 생선류. 또한 막걸리와 죽같은 별도의 부분들로 통일성을 이루게 된다.

더군다나, 한 여행 작가가 맡게 된 음식들에는, 그 여행의 길목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추억의 장소와,

맛집들에 대한 소개들이 맛깔스러운 사진과 글솜씨로 표현되어 있으니....

 

꼭 순차적으로 읽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음식이 떠오른다거나.. 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추억들을 기대한다..라고 하면,

소개가 된 위치와 장소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들을 찾는 것과는 별개로,

작가의 소개가 담긴 옛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경험과 생각들을 받아들이며..

내 스스로 그런 결과에 대한 생각들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담을 수 있는 맛 기행이 되기를 바라볼 뿐이다.

그것이 음식점에 대한 소개와, 음식 자체에 대한 인연에 대한 사람들의 모습.

삶에 대한 가치와, 손 맛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 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함은 아닐지.......

 

<여행 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는 그런 점에서, 사람의 삶과 먹거리에 대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인식.

모두가 다르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추억들에 대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게 된다.

 

밥 도둑, 게장에 대한 소개를 통해.. 연세가 지긋하신 어머님께 먹고 싶다는 투정을 부리게 되는 지금의 모습처럼........

j*******h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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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Review]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 누구나 가슴 속에 그리움 하나쯤 품고 산다. "   독이 될지... 아련한 기억 속의 추억이 될지는 각자의 모습이 다르겠지만, 단순히 대한민국의 전 지역들의 음식 탐방에 얽힌 내용들을 다루던 작품들과는 달리....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사실은, 모든 음식들에 대한 맛과 향을 눈으로 맛보면서 느끼게 된 어린 시절의 추억들과, '엄마'라 부르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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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가슴 속에 그리움 하나쯤 품고 산다. "

 

독이 될지... 아련한 기억 속의 추억이 될지는 각자의 모습이 다르겠지만,

단순히 대한민국의 전 지역들의 음식 탐방에 얽힌 내용들을 다루던 작품들과는 달리....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사실은,

모든 음식들에 대한 맛과 향을 눈으로 맛보면서 느끼게 된

어린 시절의 추억들과, '엄마'라 부르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한 손 맛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고 보니... 어린 시절 의미를 부여하며 가족들과 나누어 먹던 음식들을

이제는 아무런 감정 없이 한 끼를 때우는 것에만 연연하며,

대강대강 배를 채우는 일에만 급급하던 지금의 내 모습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아마도, 여행작가들만큼이나 전국 각 지역의 명물이나 명소,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접하게 되는 일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이란 생각이 된다.

 

어쩌면, 타지에서 느껴지는 그와 같은 모습들과 마주한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의 느껴지는 생각들과 과거 속에 대한 추억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과 관련한 생각들로 인해 독자와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런 점에서는, 일반적인 독자들로 대변되는 나, 너. 우리와 같은 존재들에 대해~

화려한 진수성찬이라던지..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음식들의 향연보다는..

한 그릇을 놓더라도, 감탄을 할 수 있는 맛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일에..

'단출한 밥상'이라 표현이 되는 마음 속의 산해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순간들이 설레이게 될 뿐.

 

더없이 좋은 풍경들을 앞으로 두고,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는 길에 느끼게 되는 허기와~

하나로 꼽히게 된 음식들을 생각하며, 그 음식이 대표될 수 있는 음식점들을 소개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가끔, 먼 곳으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에 무작정 가방을 들고 열차에 올라타는 내 모습.

 

움직이기는 했지만, 먹거리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스스로에게 있어,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라는 멋진 조언을 통해~

한 번쯤 맛있는 추억들을 먹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게 페이지를 펼치게 되면,

밥/국/국수/고기/생선(해산물)/전통요리(막걸리 포함)에 대한 title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음식들 스물일곱 가지가 개략적으로 소개가 되며,

그 음식들을 대표할 수 있는 전국의 음식점들에 대한 소개와 분위기 및

 요약적인 움직임에 대한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고기류를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금번의 작품 속에서 찾을 수 있는 category 중에서는..

시골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국류의 음식들과..

너무나 좋아하는 냉면이 포함된 국수류에 많은 시선이 향하게 된 것이 사실이었다.


 

" 세월은 무심해도 맛은 그대로구나 "

 

역시 여행작가들의 입담을 통해 펼쳐지게 되는 이야기로,

음식들은 하나의 소개할 대상이 되는 동시에~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매개체가 아닐까?!

 

여러가지 음식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사진들과 함께 등장을 하며,

1차적으로 침을 꿀꺽~하고 넘기게 되는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본격적으로, 그 작가가 그 음식들을 꼽을 수 밖에 없던 갖가지 사연들을 읽어볼 수 있는 일.

이는 마치, 음식을 주문한 후..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함께 식사를 하는 여행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즐거운 상상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작가에 대한 추억이 서려있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끝을 맺게 되면,

본격적으로 음식이 밥상머리에 도착을 하게 되고..

작가가 맛집으로 손에 꼽는 집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며,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음식점에 대한 분위기와,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손맛에 대한 모습들.

그리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들에 대한 소개들까지 깨알같이 세세한 모습으로 표현이 된다.

 

물론, 마지막 Travel Tip을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짧막한 공간과,

주변의 볼거리까지 연계를 하여 조언들 들을 수 있는 Guide Tip까지........

 

여행작가라는 직업적인 특성으로,

그들이 찍은 사진 속의 풍경들을 바라보는 일 또한,

이 책,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 여겨진다.

 

모쪼록, 숨어 있는 전국의 맛집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는 시간.

쌀쌀한 날씨 속에 무언가를 계획하며 꿈꾸는 많은 시작에 대해서도

꼭 읽어볼 수 있는 시간들로 말미암아..

기분 좋은 맛기행을 떠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k****s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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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여행을 하면서 기대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그곳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조금 깨끗해 보이고 손님이 많은 집을 골라서 들어가 메뉴를 보고 이것저것 먹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어떤 때는 실망도 하게 되고 심한 경우 맛이 너무 없어서 식사를 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특별히 어떤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특색을 느끼고 약간의 맛깔스러움만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여행을 하면서 기대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그곳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조금 깨끗해 보이고 손님이 많은 집을 골라서 들어가 메뉴를 보고 이것저것 먹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어떤 때는 실망도 하게 되고 심한 경우 맛이 너무 없어서 식사를 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특별히 어떤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특색을 느끼고 약간의 맛깔스러움만 있다면 만족이다. 그런데 정말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 만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음식이 나온다면 여행마저 기분을 망치는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블로그 등을 보고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정말 맛집다운 맛집을 만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조금 더 확실하고 믿을만한 맛집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특히 널리 알려진 집이 아닌 숨어 있는 맛집이라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유명한 맛집을 한 번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주인은 손님이 들어오든 말든 인사는 아예 없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도 옆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쭉 서서 밥 먹는 것을 구경하고 있고 식당 주인은 빨리 식사를 마치고 안 나가나 하고 계속 왔다갔다 쳐다보고 이건 정말 밥을 먹으러 들어 온 건지 쫒기려고 들어 온 건지 먹고 나오니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지경이었다. 그 후로 나는 아무리 이름난 집이라도 밖에서 살펴 본 다음 손님맞이가 너무 엉망인 집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 한 권을 들고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단순히 맛집에 대한 소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맛집이 있는 곳의 분위기라든가 식당안의 풍경 등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어난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묘사 또한 너무나 맛깔스럽게 되어 있어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얼마 전 다녀온 제주도 여행에서 고기국수를 처음으로 먹어 보았는데 책에 소개되어 있는 집을 보니 그 곳을 가보고 오지 못한 것이 무척 후회가 된다. 그래서 일단 지금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가까운 곳들부터 한 번씩 찾아가볼까 생각중이다. 그것도 맛집을 찾아 떠나는 하루 여행이 될테니 괜히 가슴이 두근거린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모든 맛집의 자세한 주소가 나와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걸어가면서 주변 동네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주 기대가 된다.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것이 짬뽕인데 다행히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들이 조금의 시간만 투자하면 모두 하루 안에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추운 겨울에 맛보는 뜨끈뜨끈하고 매운 짬뽕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자꾸 찾게 만드는데 이번엔 어떤 새로운 맛을 만나게 될지 상상만 해도 괜히 즐거워진다.

 

많은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글을 읽다 보니 마치 여행을 하는 듯 음식을 맛보는 듯 마음이 행복해지면서 내 몸은 이미 그 곳으로 달려가고 있는 느낌이다. 여행은 너무나 즐겁고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삶의 비탄민이다. 그리고 그 여행에 빠질 수가 없는 음식은 매우 중요한 한 부분이다. 그래서인지 그 맛을 찾기 위한 수고를 덜어 주는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시일 내에 2박 3일쯤 시간을 내어 짧게 여행을 다녀오려 한다. 그때는 아마 숨어있는 맛집을 찾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s*******r 201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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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평소에 여행을 즐기고 있기에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여행길에는 당연히 먹거리를 빼놓을수가 없는것!! 표지에서도 보여지듯이 일부러라도 찾아가 여행길의 피곤함과 비어있는 속을 채워줄수 있는 우리의 음식 들이 소박하게 담겨져 있는 책이다. 많이 화려하지않은 음식들이 있었다.   PART 1~ PART 6 까지 내용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한국인의 기를 살려주는 밥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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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행을 즐기고 있기에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여행길에는 당연히 먹거리를 빼놓을수가 없는것!!

표지에서도 보여지듯이 일부러라도 찾아가

여행길의 피곤함과 비어있는 속을 채워줄수 있는

우리의 음식 들이 소박하게 담겨져 있는 책이다.

많이 화려하지않은 음식들이 있었다.

 

PART 1~ PART 6 까지 내용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한국인의 기를 살려주는 밥

따뜻함으로 상념마저 잊게 해주는 국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국수

디친 기력을 보충해주는 고기

밥상과 잘 어울리는 친근한 생선

옛것을 지키는 아름다움 전통요리

이렇게 여섯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난..전통요리 먼저 찾아가 보고 싶다 ^^

 

메뉴는 총 27 가지가 실려 있다.

첫메뉴는 나물밥이다.

곧 정월 대보름이라 그럴까.. 나물밥이 눈에 띄인다.

보여지듯이 새로운 메뉴가 나올때 마다 구체적이 사진과

어떤 음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음식 미학을 읽는듯한 설명이 실려있다.

읽다보면 당장 이라도 달려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메뉴 한가지가 끝날때 마다

식당들의 주소와 연락처, 홈페이지, 식당규모등 영업시간까지...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맛집 탐방 매니아들에게는 정말이지

유익한 정보가 아닐수 없을 것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 말은 먹는것에 대한 중요함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말이라 할수 있다.

음식은 여행을 지속시키고, 여행은 음식을 찾아가기도 한다.

여행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먹거리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국인들이 여행지를 찾아다니면서

지치고 힘들때 우리 입맛에 맞는

맛깔스런 음식을 만난다면 그 여행이 배로 즐거울것이라

생각한다.

잊지못할 추억의 여행길에서 맛난음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벗이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한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주말에 훌쩍 여행을 떠나고픈 사람들이라면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

여행작가들이 여행을 다니면서 그들이 찾아다니며

먹었던 음식들을 독자들게 소개해 주고 있다.

독자들이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동행해 본다면 무척 이나

유익한 시간이될것으로 생각된다.

자~~ 지금부터 떠나보다

대한민국에 숨어 있는 맛집 90곳을 !!



 

v*******0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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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실 생각이라면 일단 맛집체크부터!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여행가실 생각이라면 일단 맛집체크부터!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여행작가협회 27인이 여행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에서 음식은 달리는 자동차로 치면 길에서 만나는 주유소의 기름과 다름없다. 으식은 여행을 지속시키고, 여행은 음식을 찾아간다. 금강산도 식푸경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아름다운 것도 배부른 뒤라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
"여행가실 생각이라면 일단 맛집체크부터!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내용보기

국내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여행작가협회 27인이 여행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에서 음식은 달리는 자동차로 치면 길에서 만나는 주유소의 기름과 다름없다. 으식은 여행을 지속시키고, 여행은 음식을 찾아간다. 금강산도 식푸경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아름다운 것도 배부른 뒤라야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 책에는 나물밥, 국밥, 국, 탕, 국수, 냉면, 짬뽕, 닭요리, 불고기, 순대, 회, 죽, 게장, 두부, 막걸리, 한정식 등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소개되었고 가기에 각자 맛본 숨어 있는 맛집 정보까지 실어 정보성을 높였다.

여행작가들끼리 수시로 음식 정보를 나누는 것은 음식점들이 늘 똑같지 않기 때문이며 자신들도 더 맛있는 것을 먹기위함이다. 그런 여행작가들만이 공유하는 알짜 정보가 이 책에 실렸다. 이 책에 나온 음식만을 맛보기 위한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이다.

음시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이해하고, 그 으식의 재료를 만들어내는 고장을 이해하며, 궁그적으로 그 음식으로 제 몸의 일부를 구성하는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여행작가들의 몸을 구성했던 음식들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새로운 여행을 기획하길 바란다.

 

경주빵, 통영 꿀빵, 제주도 흙돼지와 갈치, 부산 돼지국밥과 밀면, 인천 아귀찜과 닭강정, 전주 비빔밥과 콩나물 국밥등 그 지역에따라, 명소에 따라 유명한 음식이 있고 여행길이 존재한다. 이제는 먹기위해 여행하는 맛집여행이 있을 정도이니 음식과 여행이 얼마나 깊은 관계인지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 것이다.

여행와서 잘 구경하고 좋은 사진찍고 돌아다니다가도, 맛없는 음식에 좋았던 기분이 갑자기 다운 되기도 하며 우울하고 실망스럽던 여행길이 뜻하지 않았던 맛집과의 만남에 행복해지기도 한다.

숨겨진 맛집을 찾으려면 택시운전수들에게 물어보라 했다. 그렇다면 여행길의 맛집은 누구에게 물어보면 좋을까, 하면 당연히 여행가들이다. 게다가 한두명이 아니라 27명의 여행가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킨 음식점이 어떤곳일지, 당연히 기대하게 된다.

다른 여행관련 책들이 여해지가 우선이요 보너스가 주위의 맛집 이었다면,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유쾌한 이 책은 맛집이 최우선이요 근처의 여행지가 보너스이다. 주객이전도된 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거 바로 맛집술례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을 뽐내 주신다.

책은 한식을 위주로 소박하지만 정성어리고, 흔하지만 따뜻한 정이 깃든 우리네 음식들을 보여준다. 속이 뜨끈한 국밥에 쌉싸레한 나물밥, 기운보충 고기... 보고있노라면 내 속이 다 훈훈해진다.

음식이 맛있기에 유명해진 맛집들과 평소 몰랐던 숨겨진 맛집까지 그 음식에 대한 추억과 정보가 함께 골고루 섞인 책을 보고 있으려니 점심 뭐 먹지, 저녁 뭐 먹지 하던 고민이 바보같이 느껴진다. 냉면이 나오면 냉면을먹으로 이 지역으로 가고싶고 두부요리가 나오면 그것을 먹으러 자동차에 올라 네비를 찍고싶은 이 마음...

올 여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전국방방곳곳 자세히도 소개해 놨으니 자신이 가게 될 지역을 보고 찾아가 보는것이 어떨까?

q***********2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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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먹을까?-어머니의 추어탕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먹을까?-어머니의 추어탕" 내용보기
여타의 다른 맛집 소개책과 달리 이 책은 한국여행작가협회의 많은 작가들이 각각의 여행지에서 맛본 잊지못할 맛집들을 공저를 하여 펴낸 책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각 고장의 특색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 유적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는 27명의 여행작가들은 과연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먹을까?-어머니의 추어탕" 내용보기

여타의 다른 맛집 소개책과 달리 이 책은 한국여행작가협회의 많은 작가들이 각각의 여행지에서

맛본 잊지못할 맛집들을 공저를 하여 펴낸 책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각 고장의 특색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 유적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는 27명의 여행작가들은 과연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그들의 맛집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은 미식가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여행작가들의 음식에 대한 어렸을때의 추억을 담고 있고, 맛집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등을

함께 저술하고 있는데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또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맛집 소개책에서 보게 되는 낯설과 값비싼 외국 음식이 아닌

먹을것이 변변찮았던 어렸을때 어머님의 정성 가득 담긴 옛 입맛에 대한 향수와 소박한 음식들이

말 그대로 제대로 재현하고 있는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오래동안 잊고 있던 고향의 맛, 어머니의 맛이 머리속으로 떠올라,

아련한 향수에 젖게 한다.

 

화려한 맛집이 아닌 조금은 허름하고 어눌한 외관이지만 오로지 맛과 정성으로 대를 이어 전해오는

소박하지만 진국인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파트별로 밥, 국, 국수,고기, 생선, 전통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나물밥, 국밥, 국, 탕, 국수, 냉면, 짬뽕, 닭요리, 불고기, 순대, 회, 죽, 게장, 두부, 막걸리, 한정식등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고 각자 맛본 숨어있는 맛집 정보까지 자세하게 실어

정보성을 높였다.

모두 정감가고 소박한 한국 음식들이라 더욱 정이 가는 책이다.

 

특히 박동식 여행작가의 냉면과 아버지에 얽힌 옛추억을 적은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초등학교 4학년 어머니를 여의게 된 작가는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인 아버지와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때 즐겨먹던 음식이 아버지가 만들어 주셨던 이북식 냉면이였지만

그나마 아버지와의 함께 먹던 냉면도 중학교 1학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음식이 되었다.

이제는 전국을 다니며 유명하다는 냉면집을 다니며 맛을 보고있지만 정작 사드리고 싶은 아버지는

계시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에 한동안 가슴이 먹먹해졌다.

 

나도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추어탕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다.

서울에서 공부하다 방학때 시골에 내려가면 어머니는 미꾸라지를 사다가 더운 여름날

몇시간을 불 앞에서 땀을 흘리며 추어탕을 끓여주셨다.

어머니 사랑이 듬뿍 담긴 추어탕에 산초가루와 방아잎을 넣고 매운 청양고추와 마늘 다진것을

넣고 먹던 경상도식 개운한 추어탕 한그릇이면 서울에서 혼자 허우적 대던 피곤과 힘듬이

스스로 녹는듯했다.

지금도 몸이 좀 아플때면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그 추어탕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곁에 계셔주실듯 하던 그 어머니도 일년전 고약한 병마와 싸우시다 돌아가셨다.

많은 추어탕 집을 찾아다녔지만 경상도식 추어탕을 맛나게 내놓는 집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이 책에서 추천해 주는 창녕군 고향식당의 경상도식 추어탕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내 어렸을적 추억과 해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m******e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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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 여행작가와 떠나는 식도락 여행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 여행작가와 떠나는 식도락 여행" 내용보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어딘가로 떠났을 때, 그곳의 어떤 풍경이 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만, 그곳의 맛이 나를 사로잡을 수도 있다. 지친 나를 위로해주고, 여행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여행이 일상일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무엇을 먹을까?   난 여행가서도 그곳의 맛집을 찾아가기 보단, 그냥 끼니를 떼운 기억이 더 많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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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어딘가로 떠났을 때, 그곳의 어떤 풍경이 내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만, 그곳의 맛이 나를 사로잡을 수도 있다. 지친 나를 위로해주고, 여행의 추억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여행이 일상일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무엇을 먹을까?

 

난 여행가서도 그곳의 맛집을 찾아가기 보단, 그냥 끼니를 떼운 기억이 더 많다. 배고프니까, 저렴하게 끼니 채울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먹은 일이 더 많았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식당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아빠의 영향으로 어딘가로 여행을 가더라도 음식을 집에서 바리바리 가지고 간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런데 내일로 기차여행을 친구와 떠났을 때, 강원도 어딘가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기 어려웠다. 평소 눈길도 가지 않던 음식이었는데,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식당의 인심도 너무 좋았다. 그 추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찬찬히 읽어나갔다. 대한민국 숨어있는 맛집을 찾으려고.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한다면, 여행작가 27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보니, 각 메뉴마다 문장의 느낌도 다르다. 가슴 속에 머물렀던 이 음식에 대해 추억을 하는가 하면, 이 음식의 기원을 찾아가보기도 한다. 입소문에 이끌려 가기도 하고, 여행하다 지쳐 우연히 들리게 된 곳이 나의 맛집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다시 찾기도 한다.

 

아무래도 서울이 많았지만 전국 각지의 다양한 메뉴의 맛집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번도 맛보지 못한, 이런 음식의 존재조차 모르는 음식들을 볼 때면 맛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숨어있는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유독 이 책을 붙잡고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때론 이 음식을 먹으러 떠나고 싶기도 하도, 상상해보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배고플 때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을 것 같다.

k*****0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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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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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여행의 기억을 풍성하게 해준다.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다른 곳에서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 것이 여행의 묘미다. 하지만 무엇을 보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는가, 어디에서 자는가도 여행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도 물론 중요하고 말이다.    여행을 하며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곳을 사실 신뢰하지 않는다. 방송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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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여행의 기억을 풍성하게 해준다.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다른 곳에서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 것이 여행의 묘미다. 하지만 무엇을 보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는가, 어디에서 자는가도 여행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도 물론 중요하고 말이다.

 

 여행을 하며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곳을 사실 신뢰하지 않는다. 방송에 나온 맛집이라는 곳들, 리포터는 한 입만 먹어봐도 세상에 그런 맛있는 음식이 또 있냐는 듯한 표정으로 호들갑을 떠는데, 사실이라기보다 방송을 위한 것인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아무데나'들어갔다가 정말 청천벽력같은 맛을 경험한 적도 많이 있다. 눈에 띄는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갔다가 어찌 이런 음식을 돈받고 파는가 의심스러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매체를 통해 맛집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은 언제든 여행을 떠나기 좋아하는 내가 최소한으로 해아할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이 책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뭘 먹을까?>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었다. 제목 그대로 나도 그 점이 궁금했다. 그들은 정보력 면에서는 나보다 월등하지 않겠는가? 과연 어떤 음식들을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고, 그들은 무엇을 먹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고기를 먹지 않는 나의 취향 때문에 제외해야할 곳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꽤나 건질만한 책이었다. 특히 지금 제주도에 있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곳, 먹어보고 싶은 음식인 '각재기국'을 기억해둔다. 이 책에 담긴 음식들을 보다보니 배가 고파진다.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나보다. 나의 여행도 맛있는 음식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야겠다.


 



s*****a 201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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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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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과는 달리 여행 전문 작가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그들이 찾아가는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는 어디이며 또 그들이 찾아가는 맛집은 어디인지 여행을 떠날때마다 누군가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숨은 여행지가 참 많다는 것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알게 되는데 지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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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과는 달리 여행 전문 작가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그들이 찾아가는 우리나라의 숨은 명소는 어디이며 또 그들이 찾아가는 맛집은 어디인지 여행을 떠날때마다 누군가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숨은 여행지가 참 많다는 것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면서 알게 되는데 지친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아 주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맛있는 밥상은 그야말로 여행의 백미이자 가장 큰 즐거움이라 생각한다. 이런 나의 입맛에 딱 맞는 책을 보았는데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다. 책을 통해 정말 다양한 정성어린 밥상을 보면서 저절로 군침이 돌기도 했다.

 

 예로부터 밥상에서 인심나고 밥을 같이 먹으며 정을 쌓고 각가지 반찬보다 밥 맛이 가장 좋아야 맛있는 밥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가끔 해주시던 무밥이나 별미로 맛집을 찾아가서 먹었던 강원도의 별미밥 곤드레밥이다. 기존의 곤드레 밥을 비벼 먹을때 간장에 비벼 먹었는데 강된장과 자박장이 같이 오른다니 어떤 맛일까 궁금해졌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복어요리에 한동안 시선을 놓을 수가 없었다. 나는 좋아하지만 유달리 복어독이 위험하다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옆지기 때문에 복어 요리를 별로 먹을 기회가 없었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항에 은정횟집의 얇고 투명한 복어회는 미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할거 같고 남해에 위치한 햇살복집의 졸복튀김과 탕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꼭 구경 가서 먹어보고 싶은 곳으로 정했다.

 

이외에도 여행작가들이 알려주고 있는 많은 숨은 맛집들은 한번쯤 다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흔히 여행길에 오를때 맛집에 대한 정보는 아는 사람들을 통해 듣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찾아가도 생각처럼 맛집이 아니어서 실망을 할 때가 종종 있다. 허나 전문여행작가분들이 알려주고 있는 맛집은 직접 먹어본 후에 맛집을 소개하는 곳들이라 신뢰감도 높고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사하고 으리으리한 음식점이 아니라 소박하지만 어머님 손맛처럼 정겨움과 정성이 느껴지며 거기에 맛 또한 좋은 음식을 먹으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되고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는다. 어디 한군데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맛집들에 대한 정보로 인해 다음에 가족 여행을 잡는 곳이 우리나라 어디 지방이든 이제는 먹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찾아갈 곳이 생겨 기쁘다.

 

담주에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따뜻한 곰탕과 깍두기가 맛있어 보이는 서울의 하동관에서 가 볼 생각이다. 서울의 맛집은 시간이 날때 가보고 싶고 담달에 제주도에 2박 3일로 동생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책에 소개한 제주도의 맛집도 들려볼 생각이다. 여행을 떠날때 먹는 것에 유달리 목숨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만큼 알찬 맛집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q******5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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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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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생각해보니 여행에 관련 된 책이나 맛집을 추천하는 책은 많은데 여행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음식에 대해선 간단한 이야기만 나올 뿐 거의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도 모르는 여기저기 숨겨진 좋은 곳을 많이 다니는 여행작가들은 과연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구석구석 참 많이도 다니는 그 들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맛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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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생각해보니 여행에 관련 된 책이나 맛집을 추천하는 책은 많은데

여행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음식에 대해선 간단한 이야기만 나올 뿐 거의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도 모르는 여기저기 숨겨진 좋은 곳을 많이 다니는 여행작가들은 과연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구석구석 참 많이도 다니는 그 들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맛집에

 관련된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 발행된 책으로 27명의 여행작가들이

한 가지씩의 메뉴를 정해 2~4곳의 맛집을 추천해주는데

그렇게 소개되어 이 책에 실린 맛집은 90곳이다.

그래서 목록을 보면서 내가 사는 곳에 관련된 맛집은 없나 제일 먼저 찾아보았다.

근데 아쉽게도 '대구'의 맛집은 없다. 만약에 있었다면 가까워서 나도 한번쯤 가보기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내가 못가본 곳 모르는 곳이

나오는 만큼 대리만족하는 기분과 언제가 여기에 나오는 맛집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단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여기에 나오는 맛집은 유명한 맛집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럼 흔한 맛집 추천 책이 되어겠지만

그런 유명한 맛집보단 작가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음식에 관련된 맛집을 소개 하고 있다.

값비싼 음식도 아니고 정말 읽으면서 모두나 공감 할 수 있는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다.

 

 

특별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오지만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 나물밥'

작가의 소원은 자기 생일 상다리가 부러지게 생일 상을 받는 거였다고 한다.

그러나 7 - 8개월 동안 꾸준히 생일 예고를 해 받은 최초의 생일상은 고작'무밥' 이라 실망해 그 날 삐쳐

밥도 안먹고 학교에 갔는데 하필 아파서 쓰러져 눈을 떠보니 집이 였고

진수성찬의 생일 상이 차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프신 어머니 , 알고보니 그 진수성찬을 위해

추운 날씨에 무장사라도 해볼까 나갔다 결국 무장사도 안되고

그냥 돌아오셔서 며칠 뒤 추수를 나가셨다고 한다.

마냥 기분 좋게 밥을 먹을 수 없었던 작가는 그런 어머니를 위해

감기에 좋다는 무로 무밥(무죽에 가까운)을 해드린 기억때문에

무밥마니아가 되었고 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 뒤로 무밥을 즐겨 먹는 작가! 그리고 그 추천하는 맛있는 무밥집의 소개 _

왠지 엄마와 음식은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낼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엄마에게 왠지 모르게 미안해졌다.

 

 

 

이런 식으로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 작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에 관련된 맛집을 소개 해줘서 더 와닿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음식은 있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음식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른거니까

그리고 무조건 맛있다고 소개해주는 것보다 주인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등을 솔직한 이야기가 해줘서 좋다.

 

 

 

유명한 집이라 , 추천 맛집 같은 게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여서 좋았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h*****7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