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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뒤면 초등 5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이 책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선택하게 되었다. 그냥 지나쳤으면 후회했을 법한 이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상위 1%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저 아이 스스로 후회없는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 책을 읽어나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나하나 꼼꼼히 보려고 하다보니 더욱 그런듯..
이 책은 2010년 이미 출간되었던 ‘초등 5학년 공부법’ 을 개정 교과서에 맞춰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고 한다.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송재환’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며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오랜 연구 끝에 쓴 책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는 듯 하다. 저자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이 책외에도 많은 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우리아이 수학약점』, 『초등 고전읽기 혁명』 이라는 책 또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BS 등 방송에도 출연하셨고 강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모습이 존경할만한 분이라 생각된다.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궁금해할 법한 30가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왜 초등 6년 중에 5학년이 가장 중요한지, 수학공부는 학원과 과외가 필수라던데 진짜 그런지, 중학교에서 성적을 올리려면 5학년 때 어떤 기초능력을 길러 두어야 하는지, 엄마가 언제 아이 공부에서 손을 떼야 하는지 등... 같은 학부모로서 완전하게 공감가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처럼 그동안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었던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해 놓아 저자에게 찾아가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성적을 뒤흔드는 강력한 변수, 사춘기를 맞이해야하는 초등 5학년. 부모로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조금씩 생각이 자라고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이다보니 그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특성과 그에 맞춰 부모가 해주어야할 세심한 부분까지 짚어주고 있어 막연하게 걱정만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엄마 공부에서 아이 공부로 전환하는 시기라는 말또한 왜 초등 5학년이 중요한지 충분히 공감이 간다. 아들도 5학년 수업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어려워지는 교과과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스스로도 불안해하는 듯 한데 이 책을 아이에게 직접 읽어보도록 권유해 볼까 한다. 다행히 관심을 보이고 있어 남은 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직접 실천할 부분을 꼼꼼히 정리해 과목별 공부법을 활용해 볼 계획이다. 추천하겠다는 구차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초등 5학년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 모두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 몫이라 생각한다. 결정적인 시기에 중요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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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이제 5학년이됩니다 4학년때도 공부 봐주기가 어렵다고 생각 했지만 5학년 교과서를 보니 기절 하겠더군요,,,
수학은 특히 어찌 지도 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던중 이 책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5학년 부터는 모든 과목이 급격히 어려워져서 아이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여지껏 엄마가 잘 끌어 왔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는 아이 스스로 하는것이 중요 하다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그런 5학년의 중요성과 함께 갖추워야할 9가지 능력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 지금도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직접 쓰셔서 그렇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과 거기에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소개 하여 아이를 지도 하는 엄마나 5학년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지요..
저는 이 책을 보고 나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지도 할지. 감을 잡고...아이에게 조언도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짜 공부가 시작 되는 5학년 잘못 보내면 아이의 앞으로 계속 되는 학업과 학교 생활은 불 보듯이 뻔한 일이지요
사춘기도 시작되어 반항이 되는 시기인 5학년... 엄마가 아이의 관심을 가지고 여기서 익힌 대로 아이에게 도움을 준다면 사춘기도 쉽게 넘어 갈것 같같습니다....
5학년 과목중 수학이 제일 부담이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수학 공부법을 읽고 나름 자신도 생기네요..
공부는 아이 스스로 하는것이 정답이지만 아이 혼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일입니다 엄마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주어야 하지요
저 처럼 초등 5학년 아이를 둔 엄마라면,, 한번 꼭 읽어 보라고 권유 하고 싶네요..
내년에는6학년 공부법..중학교 공부법도 소개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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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진다. 처음엔 마냥 설레기만 했었는데 시간이 점차 다가올수록 아이에게는 내색을 하지 않지만 내심 걱정이 된다. 우선은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엄마도 옆에서 적극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저학년은 그나마 부담이 적지만 고학년은 중학교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6년이란 시간은 매 학년마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책 제목을 보고 '왜 초등 5학년 공부법에 더욱 주목했을까?' 의아하기만 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5학년이란 시간은 중학교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도기이지만 아이들은 어느 정도 자라서 말을 잘 듣지 않고, 부모의 관심 또한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헛되어 지나가 버리기 쉽다. 초등 공부의 결정적 시기는 바로 5학년이다. 교과 내용의 난이도가 높아지니 성적 차이도 그만큼 나게 되는데 그때의 성적 격차는 중, 고등으로 연결된다. 그러니 평생 성적이 판가름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과목별 특징과 공부법을 보여준다. 9가지 필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들은 아이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5학년을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과목은 점점 늘어나고, 난이도는 높아지는데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다면 도약할 수 없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좀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노하우를 알고 접근하면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평생 성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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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5학년 수학을 예습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전에 배웠던 것들과 난이도 차가 상당하구나!' 4학년부터 아이 평생 아이 성적이 좌우된다지만 아니였습니다.4학년보단 5학년입니다. 우선 수학만 보더라도 분수의 사칙연산이나 도형의 넓이를 배우게 되는데 분수의 사칙연산이 절대 만만한 파트라 아니더라구요. 분수의 덧셈은 왜 통분이 되야되는지 통분을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약분은 어떻게 하는지 그것을 기초로 최대 공약수를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하는지 4학년까지 배워보지 못했던 생소한 분야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더라구요. 도형 역시 도형의 기본 개념을 기본으로 공식으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않지만 개념을 먼저 이해한다면 공식을 외우지 않아도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으니 개념이해가 먼저였지요. 단순히 도형의 넓이만을 구한다면 크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응용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5학년 수학에서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의 성적이 극과극이라더니 정망 실감나더라구요.
이렇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에게 좀 더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고자 찾은 책이 바로 초등 5학년 공부법입니다. 이 저자의 책을 여럿 읽었던 터라 아이들 공부법에 관한한 믿음이 가더라구요. 특히 수학분야에는요.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수학뿐 아니라 전과목에 고루고루 좋은 팁을 억을 수 있었답니다. 모든 과목에 기초가 되는 국어 수학도 과목도 국어 실력이 좌우합니다. 문장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국어 실력 이해력이 뒷받침 되야하니까요. 저도 저자의 추천대로 고전읽기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중학 역사를 잡으려면 5학년 사회를 잡아야 한다. 5학년 사회는 모두 역사 파트이다보니 한국사를 통사로 차근히 실력을 쌓아봐야겠더군요.
공부법에도 트랜드가 있다지만 내아이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내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공부 계획은 어찌 세워야 하는지 같이 고민하여 잔소리 대신 믿음의 포응을 하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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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고서적에 책을 팔지만.. '초등 공부 불변의 법칙', '초등 고전읽기 혁명' 등 저자의 책만은 서재에 그대로 꽂혀있다. 내겐 훑어보지 않고도 전문가등의 서평을 읽지 않고도.. 믿고 선택하는 저자 몇 이 있는데 송재환 작가님도 그들 중 한분^^ 올해 초등 5학년에 올라가는 자녀가 있어 그런지 읽는 내내 공감과 이해가 더 잘 됐었다.
저자가 십년이 넘게 아이들을 지도하며 지켜본 결과 초등 5학년은 굉장히 중요하며 결정적인 시기라는 것이다. 5학년 때 공부 잘 하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갈리고, 남자아이와 여자 아이 간의 성적 격차가 발생하는 등 성적의 갈림 현상이 뚜렷해 진다고.
피아제가 인지발달을 이야기 할 때 5학년 시기는 구체적 조작기에서 형식적 조작기로 넘어감을 이야기 한다. 형식적 조작기란게 사칙연산을 머릿속으로 할 수 있는 시기..즉 구체적 경험이 아니라도 머릿속 논리로 생각할 수 있는 시기란거다. 그래선지 이 시기부터 수포자가 나오기 시작하는듯^^
저자 말로는 중학교 1.2학년 아이들 중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은 십중팔구 5학년 분수과정에서 탈이 난 아이들이란다. 그러니 놓치는 개념 없이 충분히 숙지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5학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교과서와 교육과정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또한 각 과목의 특징과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유리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공부습관과 공부법에 대해서도 하나의 챕터로 구분해 말하고 있는데.. 김정운이 '에디톨로지'에서 독일인들의 공부법이라 언급했던 카드 학습기는 참 유용할듯하다.
각 과목별 교과 흐름과 공부법은 정말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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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신학기가 시작될무렵 텔레비젼에서는 모 출판사의 광고가 크게 부각된 적이 있었죠.. 4학년들아...4학년 성적이 중학교 성적된다라는.... 하지만 웬걸요!!! 4학년 성적은 5학년 성적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라는걸 이제사 실감을 했답니다. 주변 엄마들이 5학년 되면 수학이 가장 어려워지고 국어또한 어려워지고 사회는 역사를 배우게 된다며 겁을 팍팍 주더군요. 평소 아이들 교육열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에게는 초등5학년 올라가는 딸아이의 문제집 선택부터 공부법까지 모든게 다 고민이라서 정말이지 며칠을 전전긍긍할 정도였답니다.. 그러던중 만나게 된 초등5학년 공부법이라는 책은 일선학교 선생님이 쓰셨다해서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더군요. 일선학교 선생님이 교단에서 느낀점을 쓰셨으니 이보다 더 정확한 답안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책에서는 5학년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30가지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안을 제시해주고 개정 교과서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해부하여 맞춤법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이 다섯과목을 집중적으로 해부하여 좀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죠...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렇게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장을 덮으면서 딸아이와 함께 5학년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더군요..
초등5학년에 올라가는 고민에 휩싸이는 부모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역활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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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서는 이제 그만 읽으려 하다가도 이렇게 내 아이와 연관된 책이 나오면 다시 읽게 됩니다. 올해 우리 딸내미가 5학년이 됩니다. 새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세상에나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몰라요.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역사도 5학년으로 내려워 1년을 배우게 되고, 실험도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과학, 예전 6학년 수학이 역시나 5학년으로 내려왔구요. 아이들이 이만큼 성숙해 진 것인지 점점 어려워지는 교과내용이 아이들이나 학부모나 버겁기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초등공부법 전문가인 저자가 5학년의 특성, 중요성,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특히 요즘 제가 아이 수학공부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과목별 공부법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요즘은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주는 시대라고 하죠. 국어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논리력이 요구되고 글쓰기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국어 쉽게 봤다간 상급학교에서 성적은 바다글 보게 되는 수가 많아요. 특히 국어를 못하면 다른 과목도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가만히 수학책을 보니 5학년 수학책이 위기라고 하겠어요. 지금까지 배웠던 일반적인 사칙연산이 아닌 분수의 사칙연산과 심화된 곱셉 나눗셈이 나가게 됩니다. 심화도 심화지만 요즘은 수학이 국어인지 수학인지 모르게 읽기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사회는 5학년 1년 내내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큰 틀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면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면서 배워야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과학은 이젠 실험까지 설계해야 하네요. 아이들의 탐구능력을 키워야겠어요.
5학년엔 많은 것이 바뀌는 것이 많습니다. 저학년때 엄마표 학습이 가능했다면 5학년쯤 되면 스스로 하지 않으면 힘드 시기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공부 내용도 어려워지니 엄마의 잔소리만으로는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기 힘든 것이지요. 제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방법들이 잘못된 것도 있고 괜찮은 것도 있네요.
스스로 계획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시기인 5학년이 중요하기에 이런 책도 나오는 것이겠지요. 초등 5학년 공부법으로 열심히 5학년 지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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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서, 또 읽는 동안, 그리고 다 읽은 지금 마음이 너무 벅차고 설렌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걱정과 반성과 후회역시 마음 가득히 차올라서 무척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를 보며, 평소 학교생활도 공부도 여가활동도 무난히 잘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들이라면 다 그렇듯이 막연히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그랬어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앞날에 대한 걱정이랄까, 부모로서 더 해주어야할 것이 없나 하는 노파심이기도 했지만 그에 앞서 계속 잘해주어야 할텐데... 라던가 친구 누구 누구는 어떤 학원을 다니던데... 하는 주변요인과 제 욕심이 컷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 책 <초등 5학년 공부법> 을 보자 마자 마음에 안도감이나 좀 얻어보고자 바로 펼쳐 들었는데요...., 정말 엄마가, 아니 부모가, 아니 집안에 학생을 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려면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두뇌가 우수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진학에 도움이 되는 이런 저런 정보들이 있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시 공부에는 정도가 있음을 이 책은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란 것은 제가 어렸을 때도 들었고 지금의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는 것이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중시될 우리가 아는 바로 그것이에요. 하지만 그와 함께 강조하고 있는 것은 5학년의 학습특성과 그 특성들이 습득되고 발현될 수있도록 하는 인적이고 물리적인 환경들에 대한 것 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각 교과목별 특징과 학습법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공부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의지만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는 더이상의 왕도가 없을 듯한, 절실한 내용들 입니다. 게다가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의 심리적, 인지적 상황들을 고려한 여러 조언들은 학습이라는 주제를 떠나서 청소년들을 대하는 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모든 걸 조금만 일찍 알았어도.....' 라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비록 제목은 <초등 5학년 공부법> 이지만, 학년의 특성을 파악하고 교과목의 목표에 맞는 학습법을 찾고, 학습을 위한 다방면의 준비를 하는 과정은 공부를 잘 하고자 하는 모든 학년의 아이들에게 공통된 내용일 것이며, 무엇보다 이러한 공부습관으로 다가올 중학교, 고등학교 학습을 대비하게 되는 것이 아마도 이 책이 가진 가치와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편의 감동적인 소설을 읽은 것 보다 더 큰 파문을 가슴에 남긴 책 ! 새 학년을 준비하는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이 책을 읽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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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공부법
5학년을 맞이하는 지금...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주위에서 보면 다들 5학년부터 교과과정이 어려워져서 정말 애를 먹는다고들 한다. 5학년때 기초를 닦아두지 않으면 중학교까지도 힘들어진다고 한다. 특히 수학이 어려워져서 5학년때부터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생긴다고, 또 사회(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중학교가서 힘들어지고... 그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물론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때도 걱정이 많았고,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항상 걱정하기는 하지만 이번엔 정말 뭔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싶은 각오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바른 길로 인도해줄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요즘 광고에 보면 초등4학년 성적이 중학교 성적이다~~ 라는 광고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4학년은 잊어라. 초등 5학년 1등이 중학교 1등이다!! 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5학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고, 그야말로 5학년이 공부의 결정적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5학년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과 과목별로 문제점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도 나와있다.
난 평소에 송재환 선생님 책을 여러권 읽어왔다.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로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를 읽은 후에 내용이 참 좋아서 '초등 공부 불변의 법칙'등 여러권을 읽었다. 이런 책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아이의 공부를 봐주고 있는 나로서는 어떻게 지도해나갈 지 알려주는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방법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잘못된 것은 고쳐나가고 있으며, 몰랐던 부분은 새롭게 적용해나가고 있다. 5학년을 맞이하며 이젠 정말 학원을 보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고민도 하며 집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나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믿으며 열심히 아이를 지도하고자 한다. 그동안 아이와 함께 집에서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많이 하는 말이 '엄마가 공부를 대신해줄 수는 없다. 다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줄 뿐이라고...' 그동안은 아이가 잘 따라줘서 좋은 성과를 얻었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의 좋은 성적이 주~~욱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5학년을 맞이하는 게 걱정인 엄마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