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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어학연수를 다녀온 영국은 가끔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나도 경험했던, 나는 놓쳤던 런던의 생활을 들려주고 있다. 그것도 지루하지 않게!! 아주 섬세하면서도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문체로 술술 읽어나가게 하는 매력이 있다. 나는 겪어보지 못했던 탈북민 가족과의 만남, 단칸월셋방 살던 학생은 경험하기 힘든 마당 있는 집에서의 영국 생활, 비행기 경주, 미세한 인종차별 등 이야기가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활동적인 작가의 삶과도 연관이 있겠다는 짐작을 하게된다. 영국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패러디한 부제 런던 액츄얼리도 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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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사를 하면서 현지 관련 정보를 얻는데 주로 가이드북을 활용하긴 하지만 영국 같은 경우는 '런던에서 1년 살아보기'를 주로 잘 활용하였습니다. 지금, 중간 정도 읽엇는데요 흥미진진하네요~ 고객분들에게도 여행시에 선물 드려야겠습니다. 사진 및 관련된 설명이 편안하게 잘 배치되어 있고 누구나 한번쯤은 영국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언제 저자 싸인회 한번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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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 20주년을 기념하며 유럽장기여행을 막연하게만 계획하고 있는나에게 '첫 도착지는 런던이다~~' 라는 다짐을 갖게해준 책이라고나 할까? 20년전 그랬듯이 혼자만의 여행을 가려했으나 저자의 쌍둥이들과의 알콩달콩,그렇지만 결코 녹녹치만은 않았던 스토리에 빠지면서 ' 나도 가족과 가봐???' 라는 맘을 살짝 갖게 했네요.. 20년이나 지나버린 내 나이만큼 바껴있을 영국여행에 길잡이가 되어줄 책!! 저자의 계획없이 다음 2탄을 제맘대로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