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롭게 사는 온나 모습이 부럽네요.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드문 삶 같은데 거기다 팔릴 만한 물건을 고르는 안목까지 더 좋습니다. 혼자 잘 살아가는 여성들 모습이 나와서 보기 좋고 독신 여성 설문조사도 재밌습니다. 의외로 자기 집이 있는 경우 수집하는 물건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 신기하네요. 집이 생기면 마음이 충족되기 때문일까요? 누마가 집을 사면서 돈드는 일은 이제 시작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족감과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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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종 4
내 집 구하기. 많은 에피소드들에 충분히 공감가고 이해가 가는 만화. 1권을 읽었을 때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달려온 게 어느새 4권. 어느 에피소드도 버릴 게 없는 만화입니다. 4권에서는 드디더 집을 구하게 됐지만 그건 끝이 아닌 또 다른 일들의 시작이었습니다. 독신으로서 집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어찌 이리 공감가는 에피들을 잘 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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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원하던대로 자신의 집을 갖게 된 누마고에. 하지만 대출 변제를 비롯해 좀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인테리어와 집안을 채울 새 가구 마련 등으로 누마고에의 고민은 늘어만 가고, 자신의 집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누마고에의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녀를 응원해주는 모치이부동산 직원들의 이야기.
주인공 누마고에의 자기 집 마련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러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4권에서도 혼자 사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인연을 맺은 여성들이 서로의 삶을 조용히 응원해주는 장면들이 종종 등장해서 보고 있다보면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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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중에 가장 좋았던 권수가 아닐까 싶었던 프린세스 메종 4
모든 에피소드가 다 좋았습니다. 무엇 하나가 최고라고 말하기 어려울정도로요.
줄거리 소개에서 나와있듯이
그렇습니다. 누마고에씨
지난 3권에서 자신의 운명의 물건을 발견하고 계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권은 그렇기때문에 계약의 과정과 이사 에피소드가 주요 이야기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다른 부동산 계약을 느낄 수 있는데 저 자신은 부동산계약쪽은 잘 몰라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신기했어요.
누마고에씨가 이사를 가고 싱숭생숭해 하는 것은 무척 공감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새 집이어도 새로운 곳, 새로운 장소에서의 시작은 즐거움만으로 가득찰 수는 없죠. 그런 부분들이 잘 묘사가 되었습니다.
4권 무척 재밌었고 앞으로 이야기는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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