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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명작이었던만큼 이번작도 대작의 기운이 풀풀난다. 불사가 과연 어떠한 생을 보내면서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된다. 현실을 다룬 목소리의 형태라는 작품보다는 뭔가 신화적인 그런 느낌이 드네요 진짜 작가의 혼을 담은 듯한 섬세하고 매우 정성스러운 그림체에 한번 놀라고 그냥 편히 읽히는 만화들과 달리 만화지만 한번 더 생각을 곱씹게 되는 그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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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는 누군가의 죽음이 단순히 끝이 아니라 그들의 의지와 형태를 이어받아 살아가는 과정임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특히 토나리와의 약속, 그리고 섬에 남겨진 이들의 운명을 매듭짓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불사의 결단은 그가 더 이상 단순한 '복제 생물'이 아닌, 깊은 인간성을 갖춘 존재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되어 심오하다. |
| 불멸의 그대에게 애니메이션 시즌3도 시작되어서 만화로 다시 보고 있는데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르게 좋은 느낌을 줍니다ㅠㅠㅜ 자난다섬 에피소드는 불사가 한번에 많은 사람을 만나고 고난도 겪는 에피소드라 더 마음에 남는 에피소드 같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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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인물이 매번 다른 그런 시대? 그렇게 시대를 바꾸어가면 여러 사람들이랑 여러 장소에 가보는데요 이게 엄청 재밌어요 다음에는 누구를 만나고 다음에는 어디에 그리고 어느시대의 모습을 보여줄지 항상 기대가 되어서 계속 다음권을 찾게 되네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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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난다 섬 에피소드가 마무리된 6권이었습니다. 자난다 섬 탈출 과정에서 보여준 토나리 일행과 '불사'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불사'가 가지고 있는 불멸의 존재라는 특성이 반드시 감내해야하는 치명적인 고통과 정신적 데미지를 제대로 묘사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6권의 하이라이트는 '불사'와 피오란의 아름다운 이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피오란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자유로운 삶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그녀가 마지막 순간에 남긴 유언은 그녀의 캐릭터와 정반대되는 성숙한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녀가 '불사'를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지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불사'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7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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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대 6권 리뷰입니다 술술넘어가네요... 솔직히 지난다편은 스토리 참좋았는데 하야세의 임팩트가 너무강해서 다들 하야세가 수근수근이수근이러고 있는게 좀 귀여워요ㅋㅋㅋㅋㅋ나도 근데 하야세 이야기할라고어그로끌었다 근데 사실 뭐 할말이 뚜렷하게 따로있는건 아니고... 그냥 하야세씨 생각지도못한 포지션을 꽤차셔서 놀랍고그렇습니다 다음권 전개가 1도 예상안가는만화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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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힘을 탐하는 야노메의 관리 하야세. 불사와의 관계를 맺고
어찌되었건 도장 선출의 결투에서 불사가 하야세에게 패했지만 도장의 자리를
다섯명의 소년 소녀들 중에 3명이나 결국 난전중에 사망하네요. 안타깝기도 |
| 1권의 악당 하야테가 마취침이라는 편리한 도구로 불사를 붙잡지만, 이제는 분할 능력까지 익힌 불사가 하야테를 인질로 잡는다. 인질이라는 편리한 방법으로 섬에서 아이들을 탈출시키지만 토나리와 동료들은 불사를 구하기 위해 되돌아왔다가 또 대부분 죽어나간다. 처음부터 등장인물을 너무 금방 금방 죽어버렸으니 이젠 친해질 때부터 곧 죽겠구나 싶어 놀랍지도 않다. 피오란처럼 기억도 잃고 쇠약해져서 나이 들어 죽는 모습을 보니 딱히 어떤 죽음이 더 낫다고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사가 피오란을 걱정하며 몰래 쫓아다니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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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마 요시토키의 불멸의 그대에게 06권 리뷰입니다. 하야세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 어디서 보여줬는지 다시 앞에 권을 찾아보게 하네요… 정말 깜짝 놀랐네… 저런 애야…? 1권에 이어서 정말 반한 장면이 이번 6권에 나와서 정말 좋아요. 왓챠에선 ‘낙원에 사로잡히기 전에 내가 데리러 가겠다.’, 만화책에선 ‘낙원이 붙들기 전에 내가 데리러 가마.’로 번역됐어요. 둘 다 마음에 들어요. 대사가 취향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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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나온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님의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입니다. 진짜 슬프고 감동적이에요 보면서 몇 번은 질질짠듯... 복선 회수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걍... 모든 에피소드의 인물들이 입체적입니다. 웃긴건 작가가 이상성욕 있는것 같아요 어린 남자도 좋아하고 동성애도 좋아하고 여자쪽인 멘헤라인 이성애도 좋아하시는듯... 불호는 아니고 감동적이다가 그런 부분이 튀어나와서 웃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