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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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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필연적의 사전 뜻이 '일의 결과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은 곧 부자가 될 수 밖예 없는 의 뜻이기에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다 읽어보며 저자가 지내온 삶을 생각하니 저자는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다.저자는 주얼리 업계 황금손인 (주)리골드 창업주인 이재호 회장이다. 대한민국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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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필연적의 사전 뜻이 '일의 결과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은 곧 부자가 될 수 밖예 없는 의 뜻이기에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다 읽어보며 저자가 지내온 삶을 생각하니 저자는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저자는 주얼리 업계 황금손인 (주)리골드 창업주인 이재호 회장이다.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그의 생애가 곧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발전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치 영화와도 같은 삶이었다. 작은 시계방으로 시작해 외국으로 여행조차 쉽지 않던 1980년대에 이탈리아에 직접 편지를 보내 초청장을 받게되어 직접 가셔서 기계를 들여오고 그 기술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리며 우리나라 주얼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며 1000억대의 자산가가 되셨고 현재는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하시고 주얼리 기술 연구 및장학 사업을 활발히  하고 계신다.

요즘 들어 왜 다들 살기 어렵다고만 하는건지.. 어딜 가든 돈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하는 마음가짐이 비슷하기에 경쟁자가 많을 수 밖에 없고 똑같은 눈높이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럴 수 없다는데 이에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는 생각으로는 부자가 될 수도 행복해 질 수도 없다고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잊고 나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이들은 누구인지를 넘어 타인에게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한 저자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열정으로 돈보다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한 저자의 마음가짐 자체가 다른이들과 달랐기에 크게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라는걸 느꼈다.

여러 산업 가운데 저자가 주얼리 산업에 투자하고 애착을 가진 것은 물론 자신이 평생을 몸담은 곳이기도 하지만, 낙후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주얼리 산업 종사자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물건을 만지며 일하면서도 주얼리 산업 자체가 낙후되어 있기에 이 산업을 선진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고 한다. 이 세상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과 타인에게 도움이 되려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이 함께 모여 경쟁을 하고 있는데 상대를 위하려는 생각이 많아진다면 상대에게 만족을 더 줄 수 있다보니 단연 다른 이보다 앞서나갈 것이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항상 나 자신만 먼저 생각하던 나였는데..이 책을 통해 많은 자극을 받았다. 타인에게 도움을 주면서 나 또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다고 다짐했다.

y******2 201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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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와 큰 부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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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무렵으로 기억되는데 그리 작지 않은 메달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 메달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목걸이를 하는 남자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목트임이 없는 셔츠도 일단 사양할 정도로 목이 답답한 것에는 예민한 편이라서 목걸이에도 큰 관심을 두어본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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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무렵으로 기억되는데 그리 작지 않은 메달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 메달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목걸이를 하는 남자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목트임이 없는 셔츠도 일단 사양할 정도로 목이 답답한 것에는 예민한 편이라서 목걸이에도 큰 관심을 두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걸이 제작을 중심으로 한 주얼리사업의 길을 걸어온 이재호회장의 인생관을 담은<필연적 부자>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회장이 사업을 해오면서 철두철미하게 지켜 온 ‘남의 행복을 위한다’라는 원칙을 배울만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끼니를 걱정하던 무일푼의 청년이 서른여덟에 60억의 부를 이루고 지금은 1,000억대의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인생항로를 진솔하게 적고 있습니다. ‘불광불급ㅡ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라는 제목의 첫 번째 글묶음에서는 목걸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의 뒷이야기를 적고 있는데 돈키호테도 울고 갈 정도의 뚝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미 부산에서 시계와 금을 다루면서 어느 정도 사업자금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는 우리네 옛말이 생각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모든 도전의 결과를 운에 맡기면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만은 아니지 싶습니다.

특히 저자는 기계의 원리를 깨치고 기계를 다루는데 있어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고 하니 일단은 발 뻗을 곳을 보고 누운 셈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따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협상의 기본을 꿰고 있었던 듯 하고, 중요한 점은 남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생각은 일절하지 않은 순수함이 큰 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꽂히면 밀어붙이고 시간과 돈이 들어서 그렇지 결국은 성공해내고야 말았다는데, 신제품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신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도입한 새 장비 가운데 일부는 만든 제품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창고에 처박히는 신세가 된 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목걸이처럼 소비자의 취향에 민감한 제품은 시장조사를 철저하게 한 뒤에 대량생산에 들어가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만드는 이의 관점보다는 사용하는 이의 관점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자가 삶의 전환을 모색하면서 찾은 산사에서 주지스님의 설법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극락과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먹고 사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옥이든 극락이든 같은 음식과 젓가락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젓가락이 사람의 팔길이 보다 길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그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입으로 가져가려하나 입안에 넣을 수가 없어서 쫄쫄 굶고 있는데, 극락에서는 음식을 집어서 서로에게 먹여주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의 설법을 들은 저자는 ‘타인에게 기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고 믿는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저자의 삶의 철학은 사업에서도 성공하고 삶에서도 성공하는 근본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사업을 통해서 일군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단사업을 펼치고 있다는데  사람이 중요하다는 신념대로 귀금속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귀금속 관련 분야의 지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새로운 사업도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y*****2 2018.07.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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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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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의 시계공에서 1000억대의 자산을 모은 (주)리골드의 창업가가 쓴 책입니다.필연적 부자, 즉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철학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은 노력하고 마음먹는다고 되는 게 아님을 압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마치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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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의 시계공에서 1000억대의 자산을 모은 (주)리골드의 창업가가 쓴 책입니다.

필연적 부자, 즉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철학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번다는 것은 노력하고 마음먹는다고 되는 게 아님을 압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마치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자질을 갖춘 사람들일까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오직 하나의 철학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살지 말고,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어느 날 산사에서 들었던 짧은 강연이 저자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 강연을 듣기 전까지는 우리들과 똑 같이,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였는데, 그 강연을 들은 후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자세로 살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찾아서 남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로 살다보니, 1979년 2차 오일쇼크 때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소지한 금을 내다 팔려고 해도 사 주는 데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지론,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고금을 사 주는 일을 해서 결과적으로 30억원을 벌게 되었다는 경우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적으로 일을 했을 때, 결국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실증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또, 저자의 이런 철학은 고객을 속여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 제공한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어렵게 배워 온 선진기술을 동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영업 노하우는 자칫 사업의 위기를 자초할 수도 있는 일로서 직원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생각에는 돈을 벌겠다고 영업을 하는 사람들과 남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자신과는 결국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책 마지막 챞터인 제4장에는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 필연적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비결인 셈입니다. 저자는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았다. 오직 남에게 기여하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일했다. 그러고 보니 엄청난 돈이 부산물로 생겼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h*******0 2018.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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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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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읽으면서도 중간이 넘어갈 때까지도 설마..하며 의심하던 책이. 원래 자서전이라고 하면 자신의 잘나서 자랑하고 싶은 부분을 적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애쓰신 이재호의 회장의 이 책은 계속 세상에 때를 탄 저에게 의심을 잔뜩 준 도서였다. 도서나 인터뷰에서의 선하신 인상에도 불구하고 요즘 세상에 이런 이념을 가진 분들이 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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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읽으면서도 중간이 넘어갈 때까지도 설마..하며 의심하던 책이. 원래 자서전이라고 하면 자신의 잘나서 자랑하고 싶은 부분을 적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애쓰신 이재호의 회장의 이 책은 계속 세상에 때를 탄 저에게 의심을 잔뜩 준 도서였다. 도서나 인터뷰에서의 선하신 인상에도 불구하고 요즘 세상에 이런 이념을 가진 분들이 드물기에 '설마 이렇게까지?'라며 무언가 구린(?)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읽었.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람들이 개인 주얼리를 몇 개씩 가지고 있지 못한 시절부터 만족스럽고 예쁜 목걸이를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맨땅에 헤딩하며 여러 방법을 찾아 한국으로 들여왔기 때문이. 어떻게 하면 매끄럽고 예쁜 주얼리를 만들어 사람을 만족시킬까만 생각하며 공장을 다니면서 방법을 묻다가 쫓겨나기도 하면서 포기하지 않았고, 해외로 무작정가서 노하우를 배워 한국에서 실현해 보는 모습들, 정말 이회장님의 바보스럽고 우직한 모습에 많이 놀란 것이 사실이다. 요즘에도 막말로 자신의 밥그릇이 위협당할까봐 걱정을 하며 정보공유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시대에는 더욱 더 알려줄리 만무하니 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 뒤 가리지 않고 생각한대로 이루려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해 보였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왜 살고 있는가?'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나는 어떤 일을 제일 잘 하는가?' 등의 물음을 던지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면서 한 가지 목표를 위해 꾸준히 일하는 이회장님의 모습에서 인생을 순간순간 충실하게 산다는 것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를 생각했다.또한, 삶이란 결국 끊임없이 남을 위해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에서 할 말이 없었다. 이기적으로 살기에도 바쁜 요즘,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쉬운 일일까? 머리로는 알지만 안다고 내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하려고 할까? 의문이 들었다. 결국 이타적인 삶을 사는 이회장님은 여러 방면에서 성공을 한 인생이라고 생각되었다.

 

삶은 누구에게나 어느 시대에도 쉬운 적이 없다. 이 역시도 우리가 아는 말이지만 이 문장을 뛰어넘을 강인함을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키우고 있는가? 아니 생각은 해 보았는가? 나를 뒤돌아 보게 한다. 부를 얻기 위한 노력이 성공의 전부가 아닌데 요즘 시대에는 부의 많고 적음이 성공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다. 정말 나의 삶의 자세에 대해 많은 것을 반성하게 하는 도서였다. 이타적인 삶을 당장 살기는 어렵겠지만 이기적인 삶이라도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되길, 그래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한다. 

e***p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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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골드의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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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회자되는 "돈을 벌려면 돈을 쫓지 말라"는 격언을 들으면, "뭔 돈을 쫓지마~ 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강펀치를 먹인 분이 한국 주얼리업계의 황금손, 리골드 이재호회장입니다. <필연적 부자>라는 자전적 경영철학서를 통해, 중요한건 돈이 아니고 바로 고객임을 가슴을 울리게 알려주십니다. 이 책을 통해 생존을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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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회자되는 "돈을 벌려면 돈을 쫓지 말라"는 격언을 들으면, "뭔 돈을 쫓지마~ 다 돈벌려고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강펀치를 먹인 분이 한국 주얼리업계의 황금손, 리골드 이재호회장입니다. <필연적 부자>라는 자전적 경영철학서를 통해, 중요한건 돈이 아니고 바로 고객임을 가슴을 울리게 알려주십니다. 이 책을 통해 생존을 걱정하며 농사를 짓던 인간 이재호가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얼마나 간절히 노력해서 큰 부를 이루고 그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굵은 성공철학을 진하게 일러줍니다.

저자 이재호회장은 올해 나이가 76세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굶주리던 10대소년이 손기술이 좋아서 시계포로 성공하여 부산에서 금은방으로 38살에 60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70년대 2번의 오일쇼크가 발생했을때, 일반 금반지(고금)을 매입하여 금재련을 하여 되팔아 70년대에 이미 큰 부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부의 근원에는 오로지 고객을 기쁘게 하자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시계를 고칠때는 내 시계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수리를 했고, 고금을 모아서 재련하여 팔때도 오일쑈크로 많은 사람들이 고금을 못팔아서 발을 구를때, 저 분들의 고금을 많이 사줘서 그들에게 도움을 들이자는 일념하에 최선을 다해 판로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 댓가로 수익을 점점불었다는 겁니다.

그가 가진 고객을 기쁘게 하자는 생각은 남을 돕자라는 생각이 근원입니다. 남을 돕고 배려를 해야 한다는 가치관입니다. 남을 돕다보면 돈도 따라 오는 거죠. 돈을 쫓지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는 말 그대로입니다. 이 분의 삶에는 그 생각만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이런 열정의 분에게, 이쁜 목걸이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리골드역사의 태동이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이쁜 목걸이를 선물할거라는 목표가 생긴겁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대포로 제조업자가 있는 서울로 가서 큰 손해를 보면서 까지 목걸이 체인기술을 익히고 더 좋은 목걸이를 만들기위해 이태리까지 날아가 목걸이 제조 기계를 수입해 들여옵니다. 정말 이쁜 수입품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한국 여성분들에게 걸어줄 염원으로 밤을 새며 각고의 노력을 한후 결국 성공을 시키고 매출로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만드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선물받는 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결과의 성공인겁니다.

그 이후 놀라운 일들이 리골드의 일정도약후에 일어납니다. 그렇게 어렵게 성공시킨 목걸이제조기술을 경쟁사에 무료로 공개를 합니다. 리골드가 만드는 이쁜 목걸이를 많은 사람들이 누리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 리골드의 기술을 모두 오픈하여 우리 제품은 아니더라도 우리제품에 버금가는 이쁜 고객들이 선물받고 싶은 목걸이를 많은 사람들이 쓸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직원들의 완강한 반대에도 저자 이재호는 강행해갑니다. 경쟁사가 우리기술로 가격을 후려치면 우리는 망해요라고 했지만 이회장은 자신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객만족만을 생각하는 리골드는 이길수없다는 확신이 있었던 겁니다. 고객만족만 생각하는 것과 돈을 벌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라는 겁니다. 고객만 극한으로 생각한다면, 경쟁력이 있다는 겁니다. 고객만족을 시키려면 구매를 해야 하고 그것이 경쟁력이 강한 거니요. 오로지 고객에 기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삶이라느낌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해집니다. 얼마나 놀라운 자신감이고 집념일까요.

그는 남을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이 개념은 좀 다릅니다. 순수그대로 자원봉사나 재산기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호회장은 재산기부로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시행도 합니다.) 이는 삶의 태도, 경영철학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라. 이는 일본 교세라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처럼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보면 고객만족이 되고 당연히 돈도 따라온다는 것이고 엄청난 경쟁력이 된다는 걸 이재호회장이 증명을 한셈입니다.

<필연적 부자>는 부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합니다. 고객만족에서 한발더 나아가, 기업의 고객을 위한 것이고 기업이 벌어들인 돈은 고객이 믿고 맡긴 거라는 겁니다. 맡긴거니 당연히 고객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고객에게 예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고객의 재산관리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돈버는 것따위는 잊으라고 저자는 못을 박습니다. 오로지 고객을 기쁘게 하라는 열정만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고객이 그 열정을 알아준다는 겁니다.

그는 2010년 대표이사를 내려오면서, "제가 행복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나다"라고 리골드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에게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큰부자와 작은부자가 어느 지점에게 갈렸는지 가슴절절히 느껴집니다. 지금 하는 일의 고객이 누구이며, 그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인듯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x****s 2018.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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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삶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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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저자 이재호출판 쌤앤파커스발매 2018.07.13.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 재호 회장의 성공철학...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필연적 부자가 되기 위한 한 마디는 아마도 Page93. "우리는 결국 남을 돕기 위해 사는 것이다. 내 이익을 우선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기여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진리다." 결국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는 불도의 원리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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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저자 이재호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8.07.13.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 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필연적 부자가 되기 위한 한 마디는 아마도 Page93. "우리는 결국 남을 돕기 위해 사는 것이다. 내 이익을 우선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 기여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진리다." 결국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을 이롭게 하는 불도의 원리를 실천하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성공법칙은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더욱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면서, 행복하게 일할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산사에서의 그 말씀이 저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깨달음을 할 수 있었고, 이것을 끊임없이 매일의 삶 속에 실천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바로 철저하게 자신에게 묻고 그래서 얻은 답을 믿고 끝까지 실천으로 확인하는 삶의 자세, 그 중에서도 질문과 해답 나아가 실천의 선순환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더욱 더 중요한 점은 젊은 시절 그가 두번의 절도를 당했을 때, 상황을 이해하고 금전적, 심리적으로 재기할 수 있게 힘을 모아준 형님들이 정말로 중요한 성공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말이 혈연주의나 가족주의 를 옹호하는 말은 아니며, 그 분들의 신뢰와 지원이 없었더라도 다른 방안을 찾았겠지만, 좌절보다는 재기에 더 힘 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준 형님들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왔는지는 책의 내용 속에서는 알기 어려우나, 머릿말에서 가족 중 유독 사위에게 감사를 표하는 걸로 봐서도 저자의 주변정리는 성공의 핵심이 될 만한 것이라고 다시한번 더 확신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류의 성공의 마법을 설명하는 책들을 많다. 그리고 비슷비슷한 경험들이 종합선물셋트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진솔한 삶의 기록이자. 지고한 삶의 지향점에 목말랐던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 봉사자로서의 새 목표와 방법을 쉼 없이 질문하는 속에서 만들어낸 결과의 기록물이다.

그래서 의미가 크고, 울림이 있다.

지난 세월 내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책에서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직장인이 지향해야할 점들을 말씀해주셨지만, 4차 산업혁명, 고령화사회라는 메가트랜드 속에서 나는 과연 앞으로 남은 5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왜? 무엇을? 어떻게? 쉼 없이 질문하되, 가장 큰 해답은 나만을 위한 결정이어서는 안 되고, 남이 우선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만 앞으로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씀이 울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크고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옥은 각자가 자기 몫을 챙기려다보니, 아무도 못 맛난 음식을 못 먹는 반면에 천당은 서로를 먹여주어, 맛난 것을 제대로 먹을 수 있다는 우화는 세상이 행복해지면서, 동시에 나도 이익을 볼 수 있는 너무나 탁월한 지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돈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고 늘 생각해온 나도, 이제부터는
내가 다른 누구보다도 돈을 가치있는 곳에 쓸 수 있기 때문에 내 주머니가 더욱 더 커지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 보편에게 가치있는 메세지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타적인 행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것이다.


n******3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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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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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필연적 부자저자 : 이재호출판사 : 쌤앤파커스 (2018)     우리나라 주얼리 업계의 황금손으로 불리는 이재호 ㈜리골드 회장이 자신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철학을 담은 자서전 <필연적 부자>를 읽었다. 솔직히 나는 이재호 회장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잘 몰랐었기 때문에 그저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자수성가한 한 사업가의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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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필연적 부자

저자 : 이재호

출판사 : 쌤앤파커스 (2018)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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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얼리 업계의 황금손으로 불리는 이재호 ㈜리골드 회장이 자신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철학을 담은 자서전 <필연적 부자>를 읽었다. 솔직히 나는 이재호 회장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잘 몰랐었기 때문에 그저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자수성가한 한 사업가의 성공담이려니 하는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잡았다.

 

지난 주 목요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회의 참석 후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안에서 단숨에 빠져들어 다 읽었을 정도로 이재호 회장의 스토리가 무척 감동적이었다. 이 회장은 지독한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돈벌이를 위한 생업에 뛰어들었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특유의 집념으로 연매출 500억원대의 업계 10위권 주얼리 업체 ㈜리골드와 1000억원대 자산을 일궈내기까지 치열하고 일관된 목적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온 그의 사업을 대하는 태도와 성공철학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때마침 최근에 윤정구 교수가 초연결시대의 기업성공 원리인 목적경영에 대해 쓴 역작 <황금 수도꼭지>를 읽은 직후에 이 책을 읽어서일까, 어쩌면 이 회장이야말로 목적경영을 제대로 알고 우보천리의 자세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세운 목적과 소명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산 증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호 회장의 성공사례를 목적경영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입해 보면 그의 경영철학과 성공원리가 목적경영의 방법론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구분

개인 차원

조직 차원

제2의 탄생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회사는 생존을 넘어 비즈니스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 

신성한 도전

반드시 혁신적으로 살아야 하는 나만의 이유가 있는가 

우리 회사는 생존을 넘어 혁신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 

혁신 제도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나답다’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가 

우리 회사는 생존성과를 넘어 목적성과를 도출하고 있는가 

목적 공진화

나는 나의 성공을 넘어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는 플랫폼 사업을 염두에 두고 진화하고 있나 

비전

나의 비전에는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담겨 있는가 

비전에는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모습이 담겨 있는가 

1. 이재호 회장은 지독하게 일에 매진한 결과 서른 여덟의 나이에 60억을 벌고 나서 삶에 지친 자신에게 1년 간의 휴식기간을 선물하고 등산으로 소일하던 어느 날 산사에서 우연히 들은 주지 스님의 설법을 통해 삶의 재탄생을 강력하게 경험하였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결국은 남을 돕고 있는 것이므로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살고 사업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는 이제껏 돈을 벌기 위한 삶이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가치관이 근원적으로 변화하는 각성을 체험한 후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서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고객만족의 일념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며,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한다.

 

2. 이 회장이 목걸이의 기본이 되는 체인을 제작하는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처음에는 일본으로 가려고 일본어를 공부하던 중 우연히 귀금속의 본고장은 이태리라는 말을 듣고 해외여행이 엄격하게 통제되던 1980년대 이탈리아에 있는 공장을 무작정 찾아 나선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이탈리아 시스마라는 업체에서 정교한 체인 기술을 구현한다는 걸 알고 직접 찾아가보기로 결심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뒤 여러 번 편지를 보내 우여곡절 끝에 여권 발급에 필요한 초청장을 받아냈다.

 

리골드라는 회사의 생존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어 고객이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성한 도전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이탈리아로 날아가 힘들게 배워온 체인기술과 기계작동법을 경쟁업체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하는 한편 낙후된 국내 주얼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업진흥청의 귀금속 함량 품질표시 허용오차를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제로(0)로 규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오차를 허용하도록 하는 업계 합의안을 뒤집고 담당 공무원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관철시켰다.

 

3. 이 회장은 이탈리아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며 체인 기술을 배우고 정교한 기계를 들여와 힘들게 개발한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직원들의 반대를 설득해가며 과감하게 기술공개를 하였고, 경쟁사들에게도 요청이 있는 경우 몇 달을 걸려 기계 조작 방법을 다 알려줬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함으로써 오히려 세계 최고 수준인 이탈리아 시스마 기계보다 더 정교한 감면율을 찾아내 거꾸로 시스마에 알려줘 기계를 수정하게 한 사례도 있다. 또한 그는 갖은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금을 녹이는 고주파로를 국내 최초로 직접 만들어내는 등 베스트가 아닌 퍼펙트를 추구하는 끊임없는 혁신을 제도화함으로써 생존성과를 넘어 목적성과를 도출하였다.

 

4. 낙후된 국내 주얼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업진흥청의 귀금속 함량 품질표시 허용오차를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제로(0)로 규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차를 허용하도록 하자는 업계 합의안을 뒤집고 담당 공무원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관철시킨 일화도 감동적이다. 이 회장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남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기 위해 리골드의 비즈니스가 국내 주얼리 업계를 선도하고 상생하는 플랫폼 사업처럼 진화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김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함으로써 스스로 키스톤 기업(Keystone firm)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제2의 이재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그동안 모든 돈으로 열악한 국내 주얼리 업계를 장차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을 설립하고자 하였으나 수도권 규제법 등 법률적 제한 때문에 2009년에 사재 200억원을 털어 그의 호를 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생에게 학자금을 주고, 이들이 또 다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1년 교육비만 1500만원에 달하는 JMB(Jewelry Brand Management) 장학과정을 무료로 열고 있다. 또한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를 설립하여 그동안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에 관한 정보, 통계 데이터, 국내외 시장 전략과 최근 업계 동향 및 이슈, 트렌드 등에 관한 각종 리포트 발간은 물론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산업과 국가에 일조하는 외에도 고가의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장비를 구입하여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 무상임대 하는 등 목적의 공진화를 이루어냈다.

 

5. 그는 리골드의 창업 이념과 자신의 성공철학을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설파함으로써 액자 속에 갇힌 문구가 아닌 살아서 펄떡이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사우스웨스트항공 허브 켈러허 회장이 자신의 개인 법률비서였던 콜린 바렛에게 CEO 자리를 승계했던 것처럼 리골드의 비전과 사업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기업의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셋째딸 이연주 씨에게 대표이사직을 승계함으로써 단순한 가업승계나 흔한 부의 대물림 차원을 넘어 회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확고한 비전이 목적에 대한 믿음으로 세상에 울림을 주는 목적 스토리를 창출하였다.

 

가난한 시계수리공에서 출발하여 금방을 거쳐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들은 산사에서의 강연을 통해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한 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신의 목적과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살아온 이 회장이 정말 존경스럽고 이 시대 몇 안 남은 훌륭한 기업가이자 어른이라고 생각된다. 역시 삶은 속도가 아닌 방향, 목적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스스로 확고한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이재호 회장, 주얼리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를 품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r*****y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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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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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기에 '과연 어떻게 고쳐야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다. 만약 힘든 과정에서 직원들을 원망하고 탓했다면 회사는 3년 만에 정상화되지 않았을 것이다. (p181)고객의 결정은 항상 옳은가? 자신의 가치관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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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기에 '과연 어떻게 고쳐야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다. 만약 힘든 과정에서 직원들을 원망하고 탓했다면 회사는 3년 만에 정상화되지 않았을 것이다. (p181)


고객의 결정은 항상 옳은가? 자신의 가치관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다면 그 답은 명확히 나온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을 도리는 없다. 그것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고객은 어디로 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항상 나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니다. 과거의 만족스러웠던 방법으로 오늘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니,고객은 이기적일 수 있다. 고객의 결정은 항상 변화무쌍하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섭섭한 마음이 들 수도 있고 억울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능력으로 타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고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것이다. (p168)


만약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책을 예전에 읽었던 성공비결을 기준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갔을 거다. 사람들은 성공을 꿈꾸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가정하에 이 책을 파악했을 거고, 이 책은 바로 그들의 멘토이거나 코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 사람을 만나고 난 뒤 이 책에 대해서, 성공과 돈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그들은 부자가 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였다. 그들은 부자 이전에 생존이 우선이었던 거다. 변화 무쌍한 세상 속에서 성공과 돈을 함께 취하는 것은 어쩌면 배부른 행동이 아닌가 싶다. 사업을 해서 빚이나 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누군가의 성공 노하우에 관심 가지게 되고, 돈의 흐름을 쫒으려 한다. 물론 창립 55주년인 리골드를 창립한 이재호 이사장처럼 된다는 건 그 나중에 문제라 할 수 있다. 즉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남다른 성공, 돈을 쫒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남다른 도전에 관심가지고 그것을 미친듯이 쫒으라는 말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어쩌면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저자의 성공 법칙은 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중요한 건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무언가 부족한 것들을 채워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실천한다 하더라도, 타이밍이나 운이 없다면 성공이 아닌 실패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그 사람이 떠올랐던 건 저자의 성공 과정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이 추구하는 사업 철학과 일치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k*******2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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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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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얼리 업계 황금손이라 불리는 이재오 회장의 성공철학을 담고 있으며,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으로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 속에서 생업 전선에 뛰어 들어 스스로의 힘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저자는 부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결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시계공으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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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얼리 업계 황금손이라 불리는 이재오 회장의 성공철학을 담고 있으며,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으로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 속에서 생업 전선에 뛰어 들어 스스로의 힘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저자는 부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결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시계공으로 일하며 기술을 배웠고, 점포를 차려 푼푼히 모은 재산을 도둑맞고 무일푼이 되는 등의 고난 속에서도 악착같이 일해서 돈을 벌었다. 또한 금방을 차리면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어 많은 돈을 모았으나, 그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미친 듯 일만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돈을 잃지나 않을지, 남들보다 뒤처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어 늘 불안하고 고통스러웠다고 회고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산사에서 들은 강연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한 삶’이 크게 잘못됐음을 깨닫고, 이때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될 줄은 스스로도 몰랐다. 오히려 돈을 좇으며 살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를 쌓게 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은 ‘남을 돕는 데는 당연히 대가가 있어야 하며,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며, 게다가 일을 하는 게 즐겁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그는 똑같은 일을 두 번 당하여 무일푼이 되었을 때 ‘타고난 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좌절했더라면 지금의 이야기도 시작할 것 없이 난 그때 이미 끝나버렸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계속된다.

 

시계점과 금방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1977년이 되자 30억 정도를 벌었다. 그즈음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어 2년 만에 다시 그만큼의 돈을 벌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면서 나는 쉽게 돈을 번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인생을 바꾼 나의 가치관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사로운 이익을 좇느라 폭주 기관차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파악해서 시간을 투자하기로 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일이 일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두 가지가 다르다면 ’잘하는 것‘을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수혜자가 나이지만, 잘하는 것을 하면 수혜자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은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쉬웠던 적이 없다. 또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채로 우리에게 오지도 않는다. 나는 그들이 시대를 탓하고 좌절하기 전에 “내 인생에 단지 이번 한 번 실패했을 뿐이야”라고 생각했으면 한다. 누구보다 많은 실패를 해보았지만 현재의 내 모습이 ‘실패자’는 아니듯이 말이다.

 

‘나’ 이외의 것을 생각하고 ‘남’이 주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하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라는 것은 대가 없는 봉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우 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목적으로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쌓고, 더욱 값진 결과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무일푼에서 시작한 저자의 인생여정의 사례를 통하여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계속 마주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근차근 성과를 이루어가는 데는 그가 확신하고 있는 가치와 목표에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무일푼으로 시작하는 이들 앞의 현실과 이상적인 것은 괴리가 있을 것 같고 타인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실패가 있더라도 버틸 수 있는 내성이 길러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과 같은 저자의 말은 많이 공감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생각은 아예 잊어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대신 나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 올바른 대상을 찾아서 그들이 나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다 쏟아 부어 도와주면 된다. 바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스스로가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하는 능력이 진일보하게 된다. 상대방이 나를 활용하는 시간이 차츰 많아지다 보면 부산물인 부와 명예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능력이 상대에게 도움이 되어 그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일하는 즐거움은 배가된다.

 

2018.8.2.

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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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 이재호 /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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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 이재호 / 쌤앤파커스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이런 말 살면서 아주 많이 들었지만사실, 안 쉽더라구요.돈만 좇으면 작은 부자는 될지언정큰 부자는 절대 될 수 없다는 이재호 회장의 이야기, 들어볼게요!        이재호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그는17세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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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 이재호 / 쌤앤파커스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
이런 말 살면서 아주 많이 들었지만
사실, 안 쉽더라구요.
돈만 좇으면 작은 부자는 될지언정
큰 부자는 절대 될 수 없다는 이재호 회장의 이야기, 들어볼게요!

 

 

 

 

 

 

 

이재호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그는
17세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계방을 거쳐 부산에서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
본격적으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주얼리 채인 전문 기업 '금미체인' 설립 이후
(주)리골드를 설립하여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후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설립.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 2016년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p********g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