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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 합격자 입니다. 한자에서 좀 막히고 일본인들만의 표현에서 좀 막히긴 했지만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딱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그것보다도.... 소설을 거의 다 읽어가는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잔잔하지만 커다란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지금 나는 나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았을때, 지금의 너는 어떻냐고 물어보았을 때 과연 어떠한 답을 할 수 있을지....
나자신을 충분하게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다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의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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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서로서 많은 추천을 받는 도서이며 스미노 요루의 책을 좋아하기에 일본어 공부겸 구매했다. 세로로 쓰이고 넘기는 부분이 한국책과 반대인 일본어 책의 특성이 인상깊었다. 나는 모국어 버전으로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어로 쓰인 책은 잘 읽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읽어본 다른 일본어 책들과 비교하면 표현이 이해하기 쉽다고 느꼈다. 일본어 공부라는 목적 이외에도 내용 또한 충분히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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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유튜버가 일본어 공부할 때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해줘서 궁금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소설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주인공이 소학교 학생 같은데, 앞부분만 잠깐 읽어봐서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소설가가 스즈메의 문닫속도 집필한걸로 알고 있는데 부디 재밌게 읽어내려가면 좋겠습니다. 일본어 원서는 많이 접하진 않았는데 너무 어려운 내용이면 읽기가 힘들어서 재미없게 느껴져서 중도에 안읽어버리는데 이 정도 레벨이면 즐겁게 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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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는 아이를 위해 샀는데 내용은 뭐 말할 필요도없고 책크기랑 무게가 너무 맘에 드네요 우리나라에도 요즘 작은 크기책이 많이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무겁고 하드커버에 휴대가 불편하더라구요 점점 더 독자위주로 출판이 되면하고 바라게 되네요 휴대가 용이한 다른 책도 더 사서 읽혀야겠어요 책 내용은 영화나 한국어 번역서로 잘 알려져 있어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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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소녀는 내가 참 좋아하는 조합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게 되었다.. 사고 보니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가의 책이라 놀람.. 그 책도 아 역시 일본스럽네 하고 실망했는데 괜히 실망할 것 같아 안 읽고 있었던 게 조금 후회 주인공 코야나기 나노카라는 소녀는 다른 친구들보다 똑똑하고 성숙하고 책을 참 좋아하는 소녀이다. 친구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친구 하나 없었고 스스로 자신이 똑똑하다는 걸 어필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 왠지 안쓰럽기도 한 소녀 그런 나노카에게도 친구가 있는데 매춘녀 아바즈레상 (아바즈레라는 단어가 나와서 정말 놀란...)멋진 나무 집에 사는 할머니 옥상 위 고등학생 미나미상 친하지는 않지만 자꾸 신경쓰이는 옆자리 소심한 키류 이 네 사람과 함께 행복에 대해 고민하면서 나노카는 행복이라는 의미를 찾아가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초등학생 시선으로 쓴 글이라 중급자 정도면 무난히 읽을만한 수준의 한자가 나온다. 나도 오랜만에 일본어 책을 읽어서 생각 안 나는 한자들이 꽤 있었지만 문맥으로 읽을 수 있는 정도라 두려워하지 말고 읽어봤음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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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책인 줄 알았다.. 나의 오산... 그래도 책이 작아서 이동하면서나 자기전에 조금씩 보기에는 휴대성이 좋다. 아직 끝을 보지 못한 책...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은 늘 먹는데 점점 늘어져서 걱정이다 ㅠㅠ |
| 확실히 한자나 의성어,의태어 등 어려운 표현들이 많아서 한자잘 모르시는분들은 읽기 힘드실것같아요. 저도 어려웠거든요 ! 그치만 번역해서 잘 읽다보면 지루하지 않고 무난하게 읽을수 있는것같아요. 스미노 요루 작가는 워낙 유명하다보니까 어떤책이든 반이상은 가는것같아요. 행복을 알게해주고 행복에 대한 의미를 보여주니까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