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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폰 두사람의 생활 나도 이 부부처럼 살고 싶어
"본과 폰 두사람의 생활 나도 이 부부처럼 살고 싶어"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미래의 창에서얼마전에 출판한 본과폰 두 사람의 생활 이라는 책입니다.처음에 책을 접했을땐 작고 얇고 이미지가 많고텍스트가 적어서(?)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았습니다.인스타그램을 많이 하고 있지만이 노부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미야기현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부부남편은 bon 이라는 닉네임을 쓰고부
"본과 폰 두사람의 생활 나도 이 부부처럼 살고 싶어"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미래의 창에서


얼마전에 출판한 본과폰 두 사람의 생활 이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책을 접했을땐 작고 얇고 이미지가 많고


텍스트가 적어서(?)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 노부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미야기현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부부


남편은 bon 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부인은 pon 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를 뜻하는 한문 발음 보~ 에서 유래한 본


특정 상품의 너구리 캐릭터에 이름에서 따온 폰


그래서 이 부부는 본과 폰이라는 닉네임과 


결혼기념일 5월 11일을 합쳐


@bonpon511 이라는 인스타그램 닉네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팔로워가 75만명이 넘네요 ㅎㅎ 

일반인치고는 인기가 많은 분들이란 걸

실감합니다.




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질문들 중 

몇가지를 모아서 

인터뷰 느낌으로 엮여있어요.

일종의 잡지같은 느낌이랄까요?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게된 계기는

둘째딸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우연히 올린 게시물이

인기가 좋아서

직접 부부가 하는 계정으로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분께서 이 부부를 

인기 인스타그래머로 만든 둘째딸 




부부 뿐만 아니라 딸도 

미술쪽 전공을 해서 그런지

그런 색이나 패션 감각에 있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책 제목


본과 폰 두 사람의 생활이라는 


제목에 맞게 


이 부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이 많습니다.


그 중에 결혼생활과 관련된 질문도 있어요.


결혼하길 잘했다라고 느끼는 때가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해 애틋함이 여전히


남아있는 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럴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이 들기도 했네요 ㅎㅎ


(아직 미혼이지만...ㅋㅋ)






이 부부는 빨간색, 파란색, 모노톤, 줄무늬 등의


옷이 많은 편이더라구요.



빨간색.. 원색 계열 종류는 보통


젊었을 적에 뚜렷한 주관이 있지 않고서는


보통 잘 입지는 않는 색인 것 같은데 ㅎㅎ



이제는 잘 소화하는 패션 아이템 색인가 봅니다





두사람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걸어온길을 보여주는 페이지


20살때부터 연애를 시작해서


졸업 쯤 결혼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두분



사실 이 부부는 이 연령대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갖고 있는 부부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젊었을적부터 퇴직할때까지 


일만 열심히하고 


부인은 전업주부로 아이만 키우는 모습


한국사회도 이런 모습을 많이 보였죠. 


그래서 황혼이혼도 많고 그런 사회적, 개인적 문제가 많은 시대인데


퇴직 후에 부인과 함께 이렇게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이어나가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귀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조용하고 온화한 bon씨에게


pon씨는 순간온수기 같은 


활달한 성격의 부인


서로 다른점이 많은 것이


장점이 되어 지금까지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네요.








여느 부부들처럼 싸우고 힘든적도 


많았겠지만 서로 아프지 않고


의지하며 살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 깊습니다.



책의 뒷부분엔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게 해준


둘째 딸의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어렸을 적 가정교육에 대한 부분도 나와있어요.


항상 미소를 지을 것



사실 미소 짓는 다는 것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인데


그 효과는 나비효과같이 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꼭 자녀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부분


차별을 하지 말 것


모든 사람을 다양하고 그걸 수용할 줄 아는 자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있어서는


또 다른 교육이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인종차별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


혹은 가난한 사람 등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차별을 갖지 않도록 가르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아까도 언급한 부분이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노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이미지 게시물이 


강조되는 인스타그램에서 이 부부의 패션감각과


다정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이 부부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함을 느끼고, 또 자신이 그렇게 행복해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j***5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렇게 살고 싶어요" 내용보기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링크 코디란? 두 사람의 옷차림 중 색깔, 무늬, 소재 혹은 전체적인 색감, 취향을 비슷하게 맞추거나 신발, 안경 등의 아이템으로 '링크(연결)된 느낌을 자아내는 코디를 말한다기본적으로 모노톤을 선호 빨간색 포인트를 주는 것이 부부의 트레이드 마크인스타 팔로워 75만의 본과 폰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책이 부부 나보다 옷 더 적은데 훨씬 잘 입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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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링크 코디란? 두 사람의 옷차림 중 색깔, 무늬, 소재 혹은 전체적인 색감, 취향을 비슷하게 맞추거나 신발, 안경 등의 아이템으로 '링크(연결)된
느낌을 자아내는 코디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모노톤을 선호 빨간색 포인트를 주는 것이 부부의 트레이드 마크

인스타 팔로워 75만의 본과 폰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책

이 부부 나보다 옷 더 적은데 훨씬 잘 입음 결혼 37년차 알콩 달콩 사는 모습이 진짜 너무 예쁘고 부럽다
이들 부부처럼 늙고 싶다



j*****8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과 폰 - 사랑스러운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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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간단하게 말해너무 사.랑.스.럽.다는 것!!!!. 백발의 노부부 두 분이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와삶의 가치가 훈훈 그 자체라 글자가 많지 않아도 힐링이 여백에서 느껴진다. 코디도 정말 멋스러운게 #커플룩 으로 도전하기 쉬운 옷부터패턴옷까지 다양한 코디매치가 있어서 보는재미도 있다. 갠적으로 커플룩이라고 해서 복붙하는 스타일 nope인데본ㅡ폰은 #링크코디 라고 해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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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간단하게 말해

너무 사.랑.스.럽.다는 것!!!!.

 

백발의 노부부 두 분이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와

삶의 가치가 훈훈 그 자체라 글자가 많지 않아도 힐링이 여백에서 느껴진다.

 

코디도 정말 멋스러운게 #커플룩 으로 도전하기 쉬운 옷부터

패턴옷까지 다양한 코디매치가 있어서 보는재미도 있다.

 

갠적으로 커플룩이라고 해서 복붙하는 스타일 nope인데

본ㅡ폰은 #링크코디 라고 해 연결되는 무언가를 잘 매치하는데 정말 타고난 느낌.

 

책을 볼수록 #슈스스 #한혜연 씨가 이분들의 패션을 어떻게 볼지 궁금해지던.

 

 

책 표지는 심플한 소형 책에다가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서

작은 가방이나 에코백에 넣고다녀도 무겁지 않다.

출퇴근 할 때나 나들이 하러 나갔을 때 들고 다니며 감상하기 정말 좋은 책.

내용도 간편한 편이라 집중력과는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음.

 

좋았던 부분은 지금의 현 생활에 대해 과거의 힘들었던 점을 잘 극복해낸 부분!

이 부분에서 서로의 대한 존중이 잘 느껴졌다.

 

소소하지만 힐링되는 노부부의 코디에세이 보고싶으시다면 이 본과 폰 추천!

y******5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과 폰》나도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본과 폰》나도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내용보기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아온 단 둘만의 나날도 젊을 때가 같은 시간으로 채워지겠죠."​인스타그램 팔로워 76만이란 숫자가 말해주듯, 60대 일본의 노부부 본과 폰의 인기를 대단합니다. 사실 저도 팔로워 하고 있는 셀럽 중 한 사람이었는데요. 책 《본과 폰》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수를 받은 사진과 살짝 엿보는 부부의 일상, 인터뷰를 담은 포토에세이입니다.     어떻
"《본과 폰》나도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내용보기

 


"세월이 흘러 다시 찾아온 단 둘만의 나날도 젊을 때가 같은 시간으로 채워지겠죠."


인스타그램 팔로워 76만이란 숫자가 말해주듯, 60대 일본의 노부부 본과 폰의 인기를 대단합니다. 사실 저도 팔로워 하고 있는 셀럽 중 한 사람이었는데요. 책 《본과 폰》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수를 받은 사진과 살짝 엿보는 부부의 일상, 인터뷰를 담은 포토에세이입니다.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마치 시니어 잡지 촬영처럼 커플룩을 입게 된 계기는 뭔지, 둘의 성격은 어떤지 팔로워의 궁금증이 쓰여있는데요.  언제나 두 그루의 나무처럼 가만히 서서 같은 곳을 응시하는 본과 폰과 기분 좋은 패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패션 주도는  폰(할머니)가 주도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커플룩처럼 똑같은 옷을 사이즈 다르게 맞춰 입는 게 아니라, 같은 듯 다른 센스의 시밀러 룩으로 코디합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진정한 패피의 모습을 할머니에게 배울 수 있는데요. 나이 들면서 더 귀여워진 노부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입꼬리가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양말이나 머플러, 브로치,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상의는 양말과 색상을 맞추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는 둘째 딸 메이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계정을 만들게 된 계기도 둘째 딸 메이 씨니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만들어준 요정 같은 사람이지요. 메이 씨는 장래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함께 모여 살고 싶다며, 애덤스 패밀리처럼 각자 개성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말도 했습니다.

 

 

결혼 생활 37년 언제나 사귀는 커플처럼 보기 좋은 부부, 외출할 때마다 비슷한 코디로 보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마법을 부리는 부부. 남편이 퇴직한 후 세컨드 라이프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재미나게 사는 모습이 쉽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 귀감이 됩니다.

 

 

 

d*****9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