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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를 넘긴 중년으로 몸이 마음같이 움직여지지 않음을 실감하며 지낸다. 2년 주기로 시행하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측정되어 우울감은 증폭되고 갖가지 불안 요인이 작용해 혈압기부터 하나 샀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 온 후 일정한 시간 혈압을 재면서 불안요소를 잠재운다. 양쪽을 번갈아 재니 이 역시 생활습관으로 정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태어나면서부터 노화는 진행되지만 갱년기 증상과 함께 노화는 속력이 붙어 건강에 적신호를 보낸다. 고혈압 진단을 받고 매일 약을 먹으며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게 상책이라 여기는 이들도 많지만 약을 매일 복용하는 일을 미루고 싶은 마음으로 혈관 단련으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혈관 전체가 간들거림을 유지하면서 그 내벽은 매끈하게, 혈액을 부드럽게 순환시킬 수 있는 힘인 혈관력이 건강과 수명을 좌우한다니 혈관 관리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자각 없는 동맥경화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연사하는 이들을 보면서 침묵의 살인이라는 말이 흰소리가 아님을 다시 알았다. 이물질을 공격하던 면역 시스템이 한계에 직면해 지방 덩어리가 되어 혈관 벽 내에 축적되어 혹 같이 융기한 플라크가 커지면 혈관 내강이 좁아져 혈류가 흐르기 어려워진다. 플라크 크기와는 상관 없이 내부에 지질이 많고 표면을 덮는 막이 얇아 벗겨지기 쉬운 불안정 플라크가 돌연사를 잘 일으킨다니 놀라웠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불안정 플라크가 안정 플라크로 변화한다니 다행이다. 혈관에 가해지는 손상을 줄이고 동맥경화 위험도를 내리기 위해서는 혈관력을 떨어뜨리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흡연의 4가지 요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 비만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협을 받으며 지내다 보니 내장지방형 비만이 아닌지 진단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장 지방 축적 지표를 배꼽 높이에서 측정한 복부 둘레가 남성 : 90cm 이상, 여성 : 80cm 이상, 수축기 혈압 130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이상, 공복시 혈당 수치: 110mg/dL이상, 중성지방: 150mg/dL이상일 때 대사증후군으로 판단한다니 유념해야겠다. 혈행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혈관을 관리한다면 심혈관질환으로 병석에서 보내는 일이 줄어들 것이고, 혈관성 질환 장애로 힘든 생활을 잇지는 않을 것이다.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채소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을 멀리할 필요가 있다. 채소에 함유된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안정시키며 혈관내피세포를 지키므로 혈행을 훤활히 하기 위해 음식을 가려서 섭취해야 한다.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간장이나 소스를 별도의 그릇에 담아 음식을 찍어 먹고,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피하는 일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이 이어질 때 혈관력을 높이는 일은 가능해질 것이다. ‘NO’의 분비를 촉진하는 유산소운동을 통한 근육 수축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운동을 지속하는 일부터 챙길 것이다. 축복이자 재앙으로 일컫는 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혈관 연령, 골(骨) 연령, 장(腸) 연령을 중시한다. 장내 환경을 좋게 하여 각종 감염증이나 암 위험을 줄이고, 골 연령을 좋게 하여 골절을 예방하는 게 건강 수명을 늘리는 열쇠임을 덧붙였다.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 물은 혈액과 함께 전신의 세포에 전달되는데 혈관이 좁아져 막히면 건강한 생활과는 멀어지게 된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일산화질소 분비 촉진은 혈관의 내피세포의 기능을 높이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단련법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혈관 건강관리법에 해당한다. 혈류가 좋아지고 피부속 모세혈관 곳곳에 혈액과 영양분이 공급되어 피부까지 좋아진다니 식후 30분 뒤 걷기, 선(앉은) 채로 시행하는 장딴지 체조, 손교차체조 등을 병행하면 운동에 변화를 시도하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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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나이가 젊고 몸이 건강할 때는 100세까지 살아가는 게 그다지 어렵고 힘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여기저기 수시고 저리고 하루가 다르게 몸이 무겁고 찌푸둥함을 느끼게 되면서 100세까지 살아간다는 게 쉽지만은 않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저 오래 산다는 것보다 하루라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게 삶의 질을 높여주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생각한다. 사람의 인체는 나이가 들면 늙게 되어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외모뿐만 아니라 몸속에 있는 장기와 혈관까지도 늙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어간다."는 명언을 남긴 한 내과 의사의 말처럼 혈관 노화는 전신 노화의 근본적 원인이란다. 혈관이 막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일어나고, 최악의 경우 돌연사나 수면 중 사망,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단다. 최근 4명 중 1명은 혈액과 혈관이 원인인 병으로 사망한다고 하니 암 사망만큼이나 위험하다. 건강한 혈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불어 어떻게 하면 혈관을 건강하게 단련시킬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한국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었고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도 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평소와 다른 신체의 불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몸이 무겁고 찌푸둥한 건 어느 정도 참을만했지만 어깨가 자주 결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탈이 나버렸다. 어깨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할 무렵부터 전에 없이 기미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고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말았었다. 피부과에서 기미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도 않았고 그 무렵 어깨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고 때마침 받았던 건강검진에서는 초기 고지혈증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두려움이 들었고 건강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요가, 필라테스를 하며 굳어져 있는 어깨를 풀고자 열심히 운동했고, 음식 조절을 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려고 애썼다. 차도가 전혀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은 건지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는데 <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를 읽으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에서는 수축된 혈관을 열어 혈류를 개선해주는 일산화질소(NO)를 촉진시켜주는 생활습관을 알려줌으로써 혈관을 단련시켜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는 방법을 알려준다.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혈관 안쪽이 차올라 혈액이 통과하는 길이 좁아져 혈류가 막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하는 혈관 노화 증상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연령층을 뛰어넘으며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 같다. 식습관의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에 의한 현대병인 건 아닌지... 동맥경화는 혈관이 막혀 버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일어나고, 최악의 경우 돌연사나 수면 중 사망, 또는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단다. <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에서 알려주는 혈관을 단련시키는 '혈관력'의 결정적인 비밀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들어 주는 'NO(일산화질소)'라고 소개한다. NO(일산화질소)는 동맥 내의 '혈관내피세포"에서 분비되어 혈류를 좋게 하거나, 간들간들 탄력 있는 혈관을 유지하도록 도와줘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NO는 동맥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해줘 궁극적으로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NO를 높이는 것이 곧 혈류를 좋게 하는 방법이므로 NO력을 높여주는 운동법에 관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NO력의 상승은 '혈관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혈관력'은 '혈관연령'과도 관계가 있는데 '혈관력'이 올라가면 원인을 알 수 없었던 몸 무거움, 요통, 어깨 결림 등의 '미병'도 개선된다고 한다. 보다 다행스러운 건 '혈관력'은 나이가 들어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면 시간을 제대로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식생활을 고치는 것만으로 '혈관력'이 높아지고 더 놀라운 건 이미 생겨버린 동맥경화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책을 통해 알게 된 운동법과 식단을 참고삼아 건강한 혈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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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제쳐두고 먼저 이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주변에 뇌질환 환자가 있다면 당연히 그러지 않을까. 나의 경우, 어머니가 뇌출혈로 재활 중이니 가족력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가, 문제는 기미다. 기미도 연관되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기미가 갑자기 커진 것이 강한 햇빛 받고 자외선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아서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동맥경화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남의 일이 아닌,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이 책『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케타니 토시로. 의학박사이고 이케타니의원 원장이다. 전문은 내과, 순환기내과이며 현재도 임상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돌연사'를 막고 오키나와 할머니들처럼 평생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혈관연령'보다 '혈관력(혈관의 힘)'입니다. '혈관력'은 제가 만든 용어로 '혈관 전체가 간들거림을 유지하고 그 안쪽 벽(내벽)은 매끈매끈하여 혈액을 부드럽게 순환시킬 수 있는 힘'입니다. 혈관의 '딱딱함'에만 주목해서는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나 싶어 만든 개념입니다. 이 책에선 여러분들께 '혈관력'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24쪽)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1장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들어주는 'NO'의 비밀', 2장 '간단, 듬뿍, 효율만점 'NO'를 분비시키는 3가지 방법', 3장 '왜 혈액의 원활함보다도 '혈관력'이 중요할까?', 4장 '단단해진 혈관도 개선된다! 그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 5장 '혈관 노화를 가속화하는 4가지 위험 인자', 6장 '생활습관으로 혈관을 되돌려 놓는 '혈관 유지법', 7장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뉜다. 1장에서 'NO'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 기능의 키를 쥐고 있는 '혈관내피세포'를 설명하고, 2장에서 'NO력'을 쭉쭉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혈관력이 왜 중요한지, 4장에서는 혈관의 큰 적 '동맥경화'에 대해, 5장에서는 혈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을 설명한다. 6장에서는 혈관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7장에서는 환자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혈관 노화도 막을 수 있다 개선할 수 있다!, 현명한 입욕법, 건강 장수의 3가지 열쇠 '혈관연령' '골연령' '장연령', 뇌졸중 위험을 50% 내려주는 음식은?,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이누이트족에서 심장병이 적은 이유, 통조림이라도 현명히 이용해서 생선을 적극적으로 식탁에 올릴 궁리를 하자, '조리유'로는 어떤 것을 사용할까?, 왜 채소는 '혈관에 좋을까?', '아침 워킹'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편의점 음식은 몸에 나쁘다?, 연령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을 가르쳐 주세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먼저 나를 바짝 쫄게 만든 기미에 관한 칼럼을 찾아보았다. 혈관과 피부는 닮았다고 했는데,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며 시작된다.
피부 기미, 주름의 원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노화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들어 '중장년 여성에선 동맥경화가 진행된 사람일수록 기미가 크다'고 밝혀졌습니다. 바로 에히매대학 의학부 피부과학교실 미야와키 사오리 선생팀의 연구 보고였습니다. 같은 대학 부속병원 '항노화 예방의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169명을 조사한 결과, 경동맥 상태와 기미의 총면적과 주름 길이, 피부의 밝기나 결의 촘촘함, 모공 상태 등 피부 상태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기미 면적이 큰 여성일수록 경동맥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남성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 동맥경화의 징후로는 주목할 만합니다. (42쪽)
벌벌 떨기보다는 어떻게 혈관력을 키울지 이 책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어서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드로잉이라는 트레이닝 방법으로 배를 홀쭉하게 넣는 것만으로 몸속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저 배와 등을 붙게끔 하는 힘을 준다고 상상하며 하복부에 힘을 주어 홀쪽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대로 등 근육을 편 상태에서 걸으면 끝. 의식적으로 드로잉을 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매우 좋은 유산소운동이 된다는 것이다. 장딴지체조, 손교차체조, 1분간 정좌, 혈압 측정 등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혈관력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 채소를 먹으면 원활해진다든가, 육식을 계속하면 질척여진다는… TV방송이 넘쳐나고 있지만,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는다고 해서 혈관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은 혈관이 간들간들해지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원활한 흐름을 가진 혈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활함은 목적이 아닌 결과로 어디까지나 목적은 '혈관력' 향상에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세요. (81쪽)
쉽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다가 핵심을 딱딱 짚어주어서 지금 나의 혈관력을 좋게 하는 데에 어떤 것이 필요할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책에 의하면 70세가 되어도 혈관은 다시 젊어질 수 있으므로 포기하기 전에 꼭 노력해보라고 권한다. 그러니 늦은 때란 없으며 건강을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이 그런 결심을 하고 행동에 옮기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특히 혈관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려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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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1위는 역시 ‘암’으로 나타난다. 그 뒤를 이어서 ‘심장질환’이 증가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뇌혈관 질환’이 감소 추세이지만 3위로 나오고 있다.
사망원인 1위로 암이 나오고는 있으나, 암에는 폐, 간, 위, 대장 등 다양한 기관들이 모두 합해져 나온 것이고,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은 질병이 발생한 장기와 원인을 나누어서 나오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것처럼 보인다.
사실 이런 질병의 모두를 모아 ‘혈관 질환’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1위는 혈관질환으로 볼 수 있다. 혈관이 막혀버리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되고, 뇌에서 막힌 혈관이 터지게 되면 ‘뇌출혈’이 되어 버린다.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안쪽이 차올라 혈액이 통과하는 길이 좁아지면 우리가 흔히 아는 ‘동맥경화’라는 혈관 노화 현상이 오는 것이다. 이런 혈관의 상태는 우리 몸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쳐서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 같은 중대질병 외에도 피부노화상태, 치매, 심지어는 여성들의 기미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문제는 건강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혈관의 길이를 모두 더하면 한 사람당 약 9~10만km 즉,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가 되어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이런 혈관질환들은 사전에 자각증상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하여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흔히 이야기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며칠 과로한 후에 쇼파에서 TV를 보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이야기나 자고 일어났더니 움직이지 않더라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을 것이다. 그런 경우의 대부분이 이 혈관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이 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운동요법이나 식이요법 등은 없을까? 가능하다면, 어렵게 시간을 내거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방법이 아닌 언제든지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더욱 좋고.. 이 책이 이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주고 있다. 혈관을 평상시 단련해서 저자의 표현대로 ‘혈관 전체가 간들간들해지고 안쪽 내벽은 매끈매끈해서 혈액이 부드럽게 순환할 수 있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찾아준다. 예를 하나만 들면, 운동요법으로 출퇴근시간에 ‘드로잉’이라는 트레이닝 방법으로 배를 홀쭉하게 넣는 것만으로도 몸속 근육을 단련시켜 유산소 운동을 통한 혈관력을 재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드로잉 자세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걸을 때 ‘평소보다 ① 조금 빠르게 걷고, ② 보폭은 5cm 정도 늘려’ 걷는 것이다. 참 쉬운 방법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걸을 때, 혹은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요법 외에도 식이요법에서 혈관에 좋은 음식들과 요리법, 그리고 식사시간, 혈관에 좋은 수면시간 등까지 아주 쉬운 방법으로 만병의 원인인 혈관을 재생시키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보통의 건강관련 책들이 실천을 할려면 돈이나 시간, 노력들을 많이 요구하는 것에 비하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조금만 하면 되는 것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좀 더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바로 실천해도 되는 방법들로 혈관력을 높여주는 책. 건강을 지키는 좋은 지식을 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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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그래서 일찍부터 혈압약을 복용했고, 당뇨때문에 수영이나 걷기운동등을 꾸준히 했었고, 비록 식이조절은 잘 못했지만, 노력은 하셨었다. 혈압은 유전이었고, 엄마의 형제분들도 모두 고혈압, 당뇨는 기본이었다. 몸도 모두 살이 찌는 체질이었고, 대부분 나이가 들자 모두 퉁퉁해진 체형이 그대로 드러났다. 난, 고혈압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를 포함한 엄마쪽 식구들처럼 살이 찌지도 않았고, 수영을 꾸준히 하고 있기때문이다. 맥주를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긴하지만, 폭음하는 것도 아니라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2년마다 받는 건강검진에서 공복으로 쟀는데도, 혈압이 너무 높게 나오는 것이다. 2년전에는 140이 좀 넘었고, 올해는 160이 넘게 나왔다. 너무 놀랬다. 그 후로 삼실에서 낮에 재면 140 전후가 나오는 것 같다. 예전같으면 혈관건강에 관한 이런 종류의 책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완전 꽃혔고, 읽기에도 쉽고, 내용도 알찼다. 무엇보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드는 NO(일산화질소)의 역할이었고, 이런 NO를 높이는 방법이 내가 쉽게 실천할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우선 NO워킹법이다. 이건 배와 등을 딱 붙인다는 느낌으로 아랫배를 홀쭉하게 한 다음 보폭을 5센티정도로 넓혀서 걷는 것인데, 실제 해보니 자세가 바르게 잡아지는 느낌까지 들었다. 두번째는 손교차체조이다. 평상시 등과 허리가 자주 아픈 나에게 굉장히 유용한 체조였다. 세번째는 1분간 정좌자세 취하기이다.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도 NO분비를 촉진시킬수 있다니, 이제라도 이런 방법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가정혈압계를 구입해 매일 아침마다 혈압을 측정하는데, 그것만으로도 혈관마사지 효과가 있어서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유용한 정보까지 있어서 주변에 혈압이 높아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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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갈수록 혈관이 튼튼하고 강해야 삶을 살아가는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다시한번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50후반 나이가 먹어가면서 피곤하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 시점에 나 자신도 모르게 퇴근길에 정류장에서 갑자기 잠이 몰려오더니 내 자신도 모르게 쓰러졌습니다. 약 20분정도 지나면서 주변이 웅성웅성하고 시끄러우면서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내 자신이 쓰러져서 119가 오면서 심폐소생술을 하려고 준비중에 제가 눈을 뜨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 몸을 추스리면서 챙피한 느낌도 없이 퇴근길 많은 직원들이 있어도 정말 119구조신고도 해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 무관심이 섭섭했습니다. 평소에 행실이 길에 누워있고 행실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먼저 구조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겪은후 다시한번 건강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문제가 아니면 남들은 수수방관하고 도아주지 않는구나하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좀 아파왔습니다. 현재는 인생 백세시대라고 하는데 병을 안고 백세시대가 아닌 건강하면서 백세를 살아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진정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가 있을까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 때부터 건강을 행각하고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모야모야병이라고하는 오른쪽 뇌동맥폐쇄증입니다. 그렇다보니 평소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할 수만 있다면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받더라도 잘 소화를 시켜나가야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될수 있다면 적게 스트레스를 받고 용납을 하려고 합니다. 뇌혈관질환은 중풍 고혈압등을 동반하기때문에 다른 어떤 질병보다 무섭고 두려운 병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질환도 모두 힘들고 어려운 병이지만 특히 뇌혈관 심장혈관질환은 후류증이 남아 더 두려운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였고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내 자신의 경각심 현재 좀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내고 체중조절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모야모야라고 하는 병은 동양의 유전병이라고하는 학설도 있다고하는데 아무이유없이 뇌동맥이 막혀 혈관이 좁아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혈관이 터지고 피가 흐르지 않아 중풍 고혈압증 2차적인 질병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지않기위해서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고 혈관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고 혈관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하는 것입니다.
혈관단련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하려면 식이요법을 조절하고 운동하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은 잘 알고 많이 들어 잘 알지만 계속적인 인내가 필요하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혈관을 피부와 같이 젊을 때 관리한다면 식이요법을 싱겁게 먹고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하고 저녁식사를 8시이전에 마치고 술을 적당히 먹는등 많은 자기 절제가 필요하지만 그것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꾸준한 인내와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에게 물려받은 건강한 유전자가 있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있는 반면 같은 운도 같은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짧은 수명을 살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혈관에 대한 중요성 단련시키기위해 노력하는 방법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참 유용한 도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건강한 혈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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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고지혈이 있는데 봄이나 여름만 되면 정말 무섭다.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끼어서 봄이 되면 혈관이 늘었났다가 줄어 들었다가 하니까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붙어서 상처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한자. 엄마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갑자기 살이 찌면서 고지혈이 생기셨다. 그런데 고지혈증이 다른 합병증을 불러 오는게 문제였다. 저번에는 잠을 자는데 우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니까 엄마께서 혈관때문에 못 살겠다고 기도를 하고 계셨다. 뭔가를 먹거나 높은데를 가면 혈관을 통해서 피가 안 흐르고 안 만들어지기니까 살수가 없다고 울고 계셨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서 돌아 다니는게 혈류 같다. 그 혈류가 잘 돌지를 않으니까 살이 쪘는데도 빈혈이 생기셨다. 그래서 12가 넘어야지 정상인데 엄마가 4정도가 돼서 죽을지도 모른다, 혈액을 수혈을 하라고 병원에서 그랬다. 고지혈로 인한 빈혈이 오니까 죽는다고 하는데 증상이 기운이 없고 다리가 터질 것 같고 얼굴이 하얘진다. 그리고 눈이나 핏줄이 보여야 하는 곳에 핏줄이 전혀 안 보이고 창백해진다. 저체온에 식은 땀도 흘린다. 엄마도 병원을 여러 군데를 다녔는데 심장협심증인지 알레르기인지 계속 몰라서 5군데 이상을 다니니까 빈혈이 너무 심하다고 나왔다. 빈혈은 피가 안 돌고 안 만들어지니까 숨을 쉬기가 힘들어보였다. 그래서 간이나 고기내장들을 먹는데 평상시에 고기를 안 좋아하니까 너무 먹기가 역겨웠다. 엄마가 빈혈인데 식단이 전부 빈혈에 좋은 걸로 바꼈는데 곤욕스러웠다. 몸의 피가 안 만들어지면 온갖 곳의 통증이 생긴다. 통증이 심하니까 통증의학과에 가서 전기치료를 받고 부항을 뜨니까 빈혈이 더 심해지는 부작용이 생겼다. 혈액이 안 만들어지는 엄마때문에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고 싶었다. 경동맥초음파를 해봤는데 혈관벽이 두꺼워지거나 튀어나오면 뇌경색이나 뇌졸증, 심장협심증이 온다고 했다. 엄마가 피가 모자라니까 심장이나 뇌에 다른 문제가 올까봐 여러 검사를 해봤다. 어떤 아줌마는 엄마가 92살인데 병원비로 아파트 한채값이상이 엄마한테 들어도 엄마가 살아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같이 살아서 행복하다고 신나했다. 나도 엄마를 빈혈이나 심장협심증으로 잃을까봐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엄마아빠께서 오래오래 내 곁에 살아 계셨으면 좋겠다. 혈관에 대한 것이랑 혈액순환, 혈액생성을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건강책을 읽으면서 건강상식때문에 죽을 고비를 엄마랑 내가 많이 넘겼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혈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부 읽어야 한다. 저자는 치료는 의사의 몫이고 자기 몸관리는 환자의 몫이라고 했다. 건강에 대한 명쾌한 정의이다. 치료는 의사이지만 자기 몸관리는 환자의 몫이라는 걸 잘 기억해 둬야 겠다. 저자는 혈관 노화도 막을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피부가 빛나서 전혀 50대로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피부 상태가 눈에 보이는 연령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가족들이 피부가 좋은데 그것도 건강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뭔가 손을 쓰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가며 피부엔 기미나 주름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여성들은 썬크림을 발거나 화장품이나 보습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하기도 하며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쓴다. 난 저번에 일본책을 읽었는데 세수나 화장품을 바르지 말라고 해서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혈관도 피부와 같다고 한다. 젊을 때부터 관리하면 그것만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
혈관과 피부는 닮아 있다. 우리 몸을 덮고 있는 피부 표면에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이물질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것이 피부장벽기능이다. 혈고나 내벽도 혈관 내피 세포라는 얇은 세포층으로 빽빽하게 덮여 있다. 혈관내피세포는 피부표면과 비슷하게 혈관을 지키는 장벽역할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되어 간들간들하며 윤택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혈관내피세포에소 일산화질소가 분비되면 간들간들하며 잘 막히지 않는 혈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피부 노화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영향을 중뿐이지만 혈관이 도를 넘은 노화는 돌연사, 야간 급사, 치매등과 같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 탄력있는 간들간들한 혈관을 유지해가기 위해 조금 더 혈관내피세포와 일산화질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혈관내피세포는 혈관에서 가장 중요하다. 혈액이 혈관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고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에 생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그런 일을 주로 담당하는 것이 일산화질소이다. 일산화질소에 따라서 혈관내피세포에서 분비되어 혈과류를 좋게 하거나 간들간들하며 탄력이 있는 혈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도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일산화질소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이다. 일산화질소는 햘관 근육을 이완시켜 혈관을 확장하며 혈류를 잘 흐르게 할 수 있다는 생리기능을 발견한 UCLA의 루이스 이그나로교수는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일산화질소는 동맥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일산화질소는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좋아지고 혈압이 안정된다. 혈류가 좋이 않은 사람과 혈압이 높은 사람은 일산화질소가 부족한 사람이다. 고혈압에 지속되면 혈관에 부담이 걸리므로 좋지 않은 사람이다. 동맥경화는 얼굴에 나타난다. 혈관과 피부는 닮아서 피부 기미, 주름의 원인은 자외선, 그트레스, 여성호르몬, 노화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맥경화도 영향이 있다. 동맥경화가 진행된 사람일수록 기미가 크다. 경동맥 상태와 기미의 총면적과 주름 길이, 피부의 밝기나 결의 촘촘함, 모공상태 등 피부 상태의 관계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기미 면적이 큰 여성일수록 경동맥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있었다고 한다. 남성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이 확인되어 않았지만 여성 동맥경화의 징후로는 주목할 만한다.
건강 장수의 3가지 열쇠는 혈관 연령, 골연령, 장연령이다. 혈관력이 건강 수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보면 혈관력이 높아지면 동맥경화 진행을 어느 정도 억누를 수 있다. 생명에 관계되는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연령이 중시되는 것은 치매와 뇌졸중에 크게 관여하기 때문이다. 장연령은 장내 환경을 좋게 하면 감염증이나 암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어 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과 담배만 피면 아무리 젊어도 혈관력이 저하된다. 혈관의 노화가 시작되어 쥐도 새도 모르게 동맥경화는 점점 진행된다.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고 폭음, 폭식을 뚱뚱해져 대사증후군이 늘어나면 혈압이나 혈당 수치도 늘어난다. 혈관이 한계를 맞이하여 큰 목소리를 낼 때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을 필두로 한 심각한 혈관질환이 발생한다. 그 뒤엔 돌연사, 중대한 후유증 등 건강 장수와는 거리가 먼 인생이 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혈관 노화를 막는 혈관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을 해야 한다. 나도 술도 전혀 안 먹고 해서 안 아플 줄 알았는데 아프기도 하고 몸도 약해졌다. 앞으로 10년간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 산정표도 있으니까 자신의 혈관상태를 계산해 보면 된다. 혈관력은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좋아질 수 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것이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서 출혈되는 것이다. 뇌혈관성 치매는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후유증으로 치매가 생기는 것이다. 대동맥류는 동맥경화로 대동맥 벽이 약해져 내입에 의해 팽창되는 것이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벽이 파열되어 혈액이 흘러들고 벽의 내측과 외측이 분리되는 것이다.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이다. 신경화증은 신장 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겨 신장이 단단해지고 위축되어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신부전은 사구체 기능이 60%이하까지 저하된 상태이다. 105이하가 되면 인공 투석치료가 필요하다. 패색성 동맥경화증은 하지 혈관 동맥경화가 진행하여 내강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류가 부족해진다. 혈전은 혈액 뭉치이다. 혈전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아버릴 때까지 커지기도 한다. 바로 막하지 않더라도 혈류를 타고 다른 장소까지 운반된 뒤 동맥을 막아 버리기도 한다. 혈관 내강이 좁아져서 작은 혈전으로도 막히기도 한다. 동맥경화 위험인자인 생활습관병이 방치되면 갓 완성된 플라크와 비슷하게 내강에 기름기가 쌓여 상처 입기 쉬운 혹이 지속적으로 혈관 내벽에 생겨나게 된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려면 염분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하고 담배는 원래 안 피니까 담배 피는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한다. 또 육류보다는 생선을 먹어야 하고 과식도 하면 안된다. 혈관력을 높여 주는 생활습관을 알아야 한다.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한다. 아침은 샐러드나 채소 주스를 마신다. 처음에 채소를 먹고 밥은 마지막에 먹는다.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저녁 식사는 밤 8시 이전에 먹는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도 항상 금연석을 찾는다. 담배 피는 사람옆에는 가지도 않는다. 1~2층은 계단을 이용한다. 점심 식사후 가벼운 운동을 한다. 수면 시간은 6~7시간을 유지한다. 다음 날 졸음이 생기지 않도록 수면을 취한다. 일은 열심히 하면서 적절히 스트레스 이완을 한다. 인간관계에 고민하지 않는다. 매사에 목표를 높게 잡지도 너무 낮게 잡지도 않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들으려 한다. 고집이나 완고하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 한다.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것은 혈압에 좋지 않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음식, 생활습관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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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는 대단한 회복 능력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 일단 딱딱해지고, 좁아지고, 약해져 버린 혈관이라도 간들간들한 잘 막히지 않는, 잘 끊어지지 않는 혈관으로 소생시킬 수 있다.'라는 말이 두 번째의 뇌경색에다 심근경색으로 스텐트를 삽입한 처지인지라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혈관관리를 안 했느냐는 의사의 질책에 답을 잃고 지었던 당황함을 떠올렸고 이미 막힌 모세 혈관 때문에 좌우뇌 모두에 희끗한 반점도 보이고, 천운이라는 정도의 후유증도 남아있고, 스텐트가 들어 있는 혈관이지만 무언가 더욱 긍정적인 기쁨으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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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은 대동맥과 말단 동맥이 있다. 큰 줄기가 대동맥이라면 가지와 잎은 말단 동맥이라 할 수 있다. 큰 줄기에서 가지와 잎에 이르기까지 양분이 잘 도달하듯이, 우리 몸의 모든 장기에 필요한 영양과 산소를 보내는 혈관이 건강하다면 우린 이 책 제목처럼 100세까지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혈관이 늙는만큼 사람이 늙는다고 하지 않는가.
일산화질소(NO)를 들어보았는가 자동차 배기가스에나 들어있는 공해물질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뭔가를 태울 때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면 발생하는 바로 그것. 이것이 우리 인체 내에서 다양한 생리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몰랐던 사실이다. (자연계에 있는 일산화질소는 환경이나 사람에게 유해하지만, 혈관이나 백혈구에서 나오는 일산화질소는 몸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신기하다.p.43) 일산화질소는 동맥의 혈관내피세포에서 분비되는데, 이것이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탄력있는 혈관을 유지하게 한단다. 무시무시한 동맥경화나 고혈압도 예방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케타니 토시로는 일산화질소의 발생을 확장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이른 바 혈관력을 높이는 방법) 단순히 어떤 운동이나 음식이 혈관 건강에 좋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평상시와 다른 뭔가 이상한 신체의 불편감이 있다면 혈관이 쇠약해지고 있는 사인임을 인지하는 것이 출발이다. 식이습관을 개선하고 운동법과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알아보는데 유익한 책이다.
목차는 제7장까지 이루어져 있다. 제1장 : 모르면 평생 손해! 혈관을 넓혀 혈류를 좋게 만들어 주는 ‘NO’의 비밀 제2장 : 하면 늘어난다! 간단, 듬뿍, 효율 만점 ‘NO’를 분비시키는 3가지 방법 제3장 : 돌연사를 막고 싶다면 필독! 왜 혈액의 원활함보다도 ‘혈관력’이 중요할까? 제4장 : 최신 ‘의학 상식’ 단단해진 혈관도 개선된다! 그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 제5장 : 위험도가 81배나!? 혈관 노화를 가속화하는 4가지 위험 인자 제6장 : 혈관은 인상을 반영하는 거울 생활습관으로 혈관을 되돌려 놓는 ‘혈관 유지법’ 제7장 : 가르쳐 주세요!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상식’과 ‘비상식’
(혈관에는 대단한 회복 능력이 미리 준비되어 있어 일단 딱딱해지고, 좁아지고, 약해져버린 혈관이라도 잘 막히지 않는 혈관으로 소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니 좋은 소식이다! P.28) (혈류를 좋게하는 방법으로 림프나 정맥을 마사지 해주는 것을 많이 생각하는데, 동맥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걷기’ 와 같은 유산소운동이 근육을 수축하고 혈관을 재생시키는 데 탁월하다. p.47-49) (몸을 따뜻하게 하면 혈관도 건강해진다. 반신욕도 한가지 방법이다. p.72) (혈관력을 낮추는 동맥경화 위험요인 4가지+알파는 흡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고혈당, 비만(대사증후군)이다.p.135)
짧지만 유익한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식생활개선과 운동. 2~30년 후 우리의 혈관 수명을 위해 지금부터 관리하여 노화를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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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심혈관계통의 질병에 관심이 많아진다. 대표적으로 혈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어느 날 부턴가 혈압이 조금씩 올라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지만 급격한 상승은 많은 우려를 낳는다. 그래서 혈압을 낮추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기도 하고 짜고 매운 음식을 줄이기도 한다. 또한 의사의 진단을 받아 혈압 약을 먹기도 하는데 스트레스가 많고 부작용도 적지 않다. 얼마 전 일부 혈압 약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돼서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기고 했다. 그런데 저자는 혈관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혈관 건강의 열쇠를 저자는 NO라고 말한다. 일산화질소. 이것은 위험한 물질 아닌가? 언뜻 알기로 대기오염의 주범 중에 하나이다. 자동차의 불완전 연소 과정 중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흡입하면 이것이 체내의 산소와 결합하여 질식사 할 수도 있다는 그 가스. 그런데 우리 몸에서 나오는 NO는 유익하다고 한다. 이것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 저자는 이 NO력에 집중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일산화질소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데 저자는 3가지를 권한다. 첫 번째로 걷기운동이다. 역시 걷기는 인류최고의 운동이다. 저자는 이 걷기를 혈관을 재생시키는 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걷는 법이 조금은 특이하다. 배와 등을 딱 붙게 하듯 홀쭉하게 하여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보폭은 5cm 정도로 하여 걷도록 한다. 이것이 힘들면 장딴지 체조를 권한다. 서서하기도 하고 앉아서 하기도 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을 나누어 하루에 3번 하도록 한다. 그리고 손교차체조라는 것을 권한다. 저자는 이 NO가 나오는 것을 오랫동안 앉았다가 일어설 때 찌릿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런 통증이 있을 때 일산화질소가 나온다고 한다. 저자는 이외에도 왜 혈관력을 강조하는 지, 혈관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활 속에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지 등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잘 못 알고 있는 상식들과 필요한 상식들도 소개한다. 저자는 운동을 하되 음식을 먹은 지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하도록 권한다. 일반적으로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은 20이상 운동을 해야 연소되기 시작하지만 혈액 중 포도당은 10분 정도 운동만으로도 연소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또한 BMAL1(체내 시계와 관련된 유전자이며 지방 분해를 억제하여 체내에 쉽게 축적되게 하는 작용을 함)이라는 물질의 작용시간을 고려해 식사를 하도록 권한다. 이 물질의 작용이 강한 시간인 저녁 6시에서 새벽 2시에 음식을 섭취하면 살이 쉽게 찐다고 한다. 야식이 왜 비만에 치명적인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되도록 6시 이전에 저녁을 먹고 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2시쯤에 먹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분노와 초조, 불안 등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호흡법과 마음가짐 등도 소개한다. 저자는 피의 점성보다 혈관을 어떻게 강화시켜 혈액의 흐름을 양호하게 할 것인가에 촛점을 두고 있다. 100세 건강을 위해서는 혈관의 건강이 절대적이다. 맑은 피와 더불어 건강한, 싱싱한 혈관을 유지해 노화를 막는 다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