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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시리즈 기획물-클래식 클라우드
"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시리즈 기획물-클래식 클라우드" 내용보기
풍월당 박종호의 독주를 막을,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예술인문학기행- 예술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작가를 연구하게 된다. - 작가가 살아온 길을 따라가고 싶게 된다. - 이왕 여행할 바엔 작가테마로 여행하고자 하는 욕구를 풍월당에서는 지역별로 정리했다면아르떼 클래식 클라우드에서는 고전이 된 예술작품의 작가를 탐구하는데 있어 각계 전문가를 동원하여 직접찍진 않았지
"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시리즈 기획물-클래식 클라우드" 내용보기
풍월당 박종호의 독주를 막을,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예술인문학기행
- 예술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작가를 연구하게 된다.
- 작가가 살아온 길을 따라가고 싶게 된다.
- 이왕 여행할 바엔 작가테마로 여행하고자
하는 욕구를 풍월당에서는 지역별로 정리했다면
아르떼 클래식 클라우드에서는 고전이 된 예술작품의 작가를 탐구하는데 있어 각계 전문가를 동원하여 직접찍진 않았지만 세련된사진과 편집으로 독자를 만족시킨다.
* 문고판으로 나와도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n 2018.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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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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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를 좀 더 이해하고자 그가 나고 자란 곳을 방문하여 그의 음악과 삶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려는 책입니다. 푸치니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겠네요. 이런 형태의 책들은 그 저작 의도가 분명해서 좋아요. 해당 전문가들의 식견에 더하여 현지의 생생한 그림과 사진까지 매우 꼼꼼한 편집에 굉장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나올때 마다 구입해 읽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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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를 좀 더 이해하고자 그가 나고 자란 곳을 방문하여 그의 음악과 삶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려는 책입니다. 푸치니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겠네요. 이런 형태의 책들은 그 저작 의도가 분명해서 좋아요. 해당 전문가들의 식견에 더하여 현지의 생생한 그림과 사진까지 매우 꼼꼼한 편집에 굉장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나올때 마다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0.02.0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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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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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은 살아 생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사후에야 주목받는 경우가 많은데 푸치니는 운이 좋게도 살아있는 동안 빛을 본 예술가이다. 그리고 성공한 후에도 유사한 오페라를 만들기 보다는 다양한 변주를 통해 자신의 배리에이션을 넓힌 작곡가이다. 나비부인, 토스카, 투란도트 등 아직도 오페라하면 푸치니의 작품을 많이 떠올린다. 막연하게 오페라 작곡가라고 알고 있었는데 한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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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은 살아 생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사후에야 주목받는 경우가 많은데 푸치니는 운이 좋게도 살아있는 동안 빛을 본 예술가이다. 그리고 성공한 후에도 유사한 오페라를 만들기 보다는 다양한 변주를 통해 자신의 배리에이션을 넓힌 작곡가이다. 나비부인, 토스카, 투란도트 등 아직도 오페라하면 푸치니의 작품을 많이 떠올린다. 막연하게 오페라 작곡가라고 알고 있었는데 한권의 책을 읽음으로서 푸치니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 클라우드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다음 책은 니체나 헤밍웨이를 다룬 책을 사고 싶다. 

m******e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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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무식자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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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는 지금으로 치면 대중음악 작곡가 작사가 겸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다.푸치니의 대표작으로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이 있는데, 오페라 무식자인 내가 몇년전 ‘토스카’ 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그러나 이탈리아어로 공연되는 작품에 몰입할 수 없었고 무대도 엉성(?) 해서 실망을 하며 중간에 나온적이 있다. (예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남들이 유명하고 감동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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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는 지금으로 치면 대중음악 작곡가 작사가 겸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다.

푸치니의 대표작으로는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이 있는데, 오페라 무식자인 내가 몇년전 ‘토스카’ 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어로 공연되는 작품에 몰입할 수 없었고 무대도 엉성(?) 해서 실망을 하며 중간에 나온적이 있다.
(예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유명하고 감동적이라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내가 공감할 수 없으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구매하고 읽은 이유는 푸치니의 사사로운 삶을 들여다 보고 싶기도 했고, 도대체 오페라가 무엇인지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도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 책에는 푸치니의 삶과 푸치니가 영감을 받고 살았던 곳의 사진까지 고퀄러티로 들어가 있어 특히 더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s****y 2019.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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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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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일생을 다룬, 작품이 어떤 면에서는 위인전 같기도 있지만, 음악적인 설명이 풍부합니다.  청년 작곡가 푸치니의 신작 오페라이자 단막 오페라인 빌리는 1884년 5월 밀라노 달베르메 극장에서 초연되어, 다음날 신문에 리뷰가 실렸다. 제목은 `푸치니 별에 닿다` 였다. ` 이 작품은 푸치니의 재능, 특히 선율에 대한 재능을 드러낸다. 기법은 매우 세련되었고 비제나 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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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치니의 일생을 다룬, 작품이 어떤 면에서는 위인전 같기도 있지만, 음악적인 설명이 풍부합니다.

 

 청년 작곡가 푸치니의 신작 오페라이자 단막 오페라인 빌리는 1884 5월 밀라노 달베르메 극장에서 초연되어, 다음날 신문에 리뷰가 실렸다. 제목은 `푸치니 별에 닿다` 였다.

` 이 작품은 푸치니의 재능, 특히 선율에 대한 재능을 드러낸다. 기법은 매우 세련되었고 비제나 마스네를 느끼게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푸치니는 이탈리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곡가가 될 것 같다. `

 빌리에서 눈여겨볼 만한 점이라면 푸치니가 이후 완숙기에 자신의 흥행작에서 선보일 정형들이 이 작품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줄거리다.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고, 두 사람은 오랫동안 헤어져 지낸다. 이후 다시 만나지만 예전처럼 행복한 상태에서의 만남이 아니다. 눈물과 후회속의 비극적인 만남이다. 그런데 이 바뀐 상황 속에서도 작품 초반 행복했던 시절의 선율과 모티브가 당시 등장한다.  이 선율과 동기들은 행복했던 작품 초반의 상황들을 상기시키기에, 비극적인 작품 후반의 상황과 대비되어 비애를 더한다. `악의는 없지만 무책임한 남자 주인공과 그 때문에 희생되는 여자 주인공`의 대비도 전성기 푸치니 오페라의 주인공과 공통된다   

 푸치니는 바그너를 깊이 추종해 바그너의 라이트모티프(시도동기)라고 부르는 음악적 복선을 사용했지만, 그가 사용한 방법은 달랐다. 한 인물에 한 동기씩 굳이 부여하려 하지 않은 것이다. 극 앞쪽에 등장했던 선율이 후반부에 다시 나올 때 `, 예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지`라는 회상, 또는 추억을 환기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면 그만이었다. 이런 전략은 특히 세번 째 작품인 마농 레스코에서 굉장히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바그너가 음악적으로 정교한 방정식을 적용한 순수 화학을 선보였다면, 푸치니는 이를 더 실제 인간의 감정에 치밀하게 파고들도록 `응용화학`을 이뤄냈다고 할 만하다.

 

k****6 201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