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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작가님 작품은 무조건 구매하는 작품이라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한 작품입니다. 제목은 그렇다치고 표지가 참 예쁩니다. 설정도 친구>연인물인데요. 알고보니 서로 좋아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하지만 비혼주의인 남주 덕에 꽤나 둘이 오래 돌아오죠. 그렇게 10년의 세월을 친구로 지내다가 여주가 아프신 아버지의 부탁으로 인해 맞선을 보게 되면서 둘의 관계가 변하게 됩니다. 남주는 그동안 외면해 왔던 자신의 마음을 여주에게 드러내기로 한거죠. 참 유치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여전히 여주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걸 보고 질투를 표현하는 남주의 모습을 보는게 참 좋네요. 이번 작품도 질투하는 남주의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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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작가님 책 좋아해서 신권나오면 바로 구매합니다. 이번책은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소재인데 제가 좋아하는 소재라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은 18살부터 친구가되어 28살 10년동안 친구사이 였습니다. 여주는 남주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남주가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독신주의이기 때문에 고백도 못하고 자기도 독신주의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서로 좋아하는것을 알게모르게 티가 납니다. 그러다가 고모가 맞선을 주선하고 그것을 남주가 알게되고 사귀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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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친구로 지낸 남주와 여주.. 여주는 남주를 좋아하지만 남주의 확고한 독신주의에 친구관계로만 만족하며 지낸다 그러다 여주는 어쩔수 없이 선을 봐야하는 처지에 놓이고 그 계기로 남주는 여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기 시작한다 친구에서 연인 키워드를 좋아라 해서 구매했는데 후회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다 결말을 보기 위해 2권으로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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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만나 친구가 된 서준과 나연. 그와 함께 하는 시간속에서 나연은 서준을 좋아하지만 그가 독신주의자 임을 알기에 차마 자신의 감정을 고백도 못 하고 친구로 지낸지 어언 10년이 넘었습니다. 까칠하고 냉정한 서준이 나연에게만은 친절하지만 그저 오랜 친구 사이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여기죠.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 게다가 아버지마저 병원에 계신 관계로 나연은 부모님의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모의 주선과 아버지의 당부로 여주가 맞선을 볼 상황에 처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서준은 그제야 나연이 늘 친구로 자신의 곁에 변하지 않는 관계로 있지만은 않을 거란 사실을 자각하게 되죠.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한 번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됩니다. 이로 인해 둘의 관계가 친구에서 남녀 관계로 변해가는 변곡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