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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멸종시키는 동물들의 삶
"인간이 멸종시키는 동물들의 삶" 내용보기
어느 책에선가 보니 인간이라는 종만이 오로지 자연을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는 존재란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동식물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반해 인간만이 자신들의 편리에 따라 아름드리 나무가 꽉꽉 채워진 숲에 도로를 내고 산 중턱에 터널을 뚫고한다. 그 산속의 원래 주인인 동물들은 그 땅을 잃고 두려움에 새로이 살곳을 찾아 헤맨다. 이 책에 등장
"인간이 멸종시키는 동물들의 삶" 내용보기
어느 책에선가 보니 인간이라는 종만이 오로지 자연을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는 존재란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동식물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반해 인간만이 자신들의 편리에 따라 아름드리 나무가 꽉꽉 채워진 숲에 도로를 내고 산 중턱에 터널을 뚫고한다. 그 산속의 원래 주인인 동물들은 그 땅을 잃고 두려움에 새로이 살곳을 찾아 헤맨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곰은 원래 살던 곳의 터전을 잃고 점점 그 수가 작아져가는 곰의 생활상에 대해 담담히 적고 있다. 이제 짝짓기를 하러 나선 숫곰은 어디선가 들리는 굉음때문에 이 여행길이 달갑지 않다. 불안한 곳에서 해후를 한 후 짝짓기를 하고 암컷은 홀로 어린 아기 곰을 낳아 기르고 그렇게 2년이 지난 후 다시 짝짓기를 위해 나선 길에서 밀렵군에 의해 살해된 숫컷의 피를 발견한다. 어미 곰이 낳은 아기곰은 2년이 지난 후 다시 짝짓기를 해야 하는데 과연 남아 잇는 곰이 있을까? 하는 반문을 하게 되는 동화이다.
s*****0 200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