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것으로 유명한 런던의 안개 속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단 한 사람. 살해당한 사람은, 2년 전 아프리카로 탐험을 떠나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죽은 그날 런던으로 무사히 돌아온 얼 체트니 경. 그리고 그의 연인이었고, 러시아 정부의 스파이였으면서, 아주 많은 남자들과 염문을 일으킨 지치 공주. 이 두 명이다.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얼 체트니 경의 동생인 아서 체트니 경. 경찰은 유산 상속 문제가 살인 사건의 동기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지치 공주의 과거 이력들. 얼핏 보면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 들어 가고, 끝에는 예측이 불가능한 반전이 숨어 있다. 반전이 한 번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끝까지 페이지 넘기는 것을 멈추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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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역력한 얼굴로 앤드류 경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항의하는 듯한 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그 소리를 배경으로 하인이 두 번째로 종이 쪽지 하나를 진주 단추 남자에게 전달햇다. 지금까지 모든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면서 조용히 여왕의 운송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가장 젊은 신사가 손을 들었다. 위엄이 엿보이는 태도였다. 아서 체트니 경의 명예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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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목걸이, 찢겨진 편지 Mystr 컬렉션 제40권 최근에 구매한 책중에서 Mystr 컬렉션 40권이야기 안개./ 목걸이 찢어진 편지 이책이 다른책과 특별한 이유가 추리소설이나 서스펜스 탐정 관련 책을 워낙 좋아해서 읽어보면서 추리를 하면서 반전과 반전을 더하면서 개인적으롭 복잡성도 좋지만 범인 맞추는 역할에 크게 초점을 맞추지 않고 탐정 소설과 다양한 추리와 내용을 보여주면서 정말로 주인공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주 잘 표현이 되어 대단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를 하여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주 흥미진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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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사교 클럽에서 잘 차려입은 아저씨들의 수다(?)로 사건이 조여드는 전개가 재미있습니다. 이어달리기 바통 터치라도 하듯이, 서로 다른사람들에 유령(?)까지 등장해서 차례차례 이야기를 이어가는 와중에, 살인사건을 미끼로 낚시대를 드리운 인물까지 등장하는데, 대어를 낚았노라고 소리치는 순간 낚시대를 든 채로 대어의 힘에 물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듯한 마무리도 재미있습니다. 작가의 세부 묘사가 뛰어나 수다 형식으로도 흡인력이 상당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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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소설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단편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진행되어 부담 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미스테리 소설의 기대치라는 것이 바로 " 반전 " 이라는 효과? 역할 인데요~~ 짧은 글 속에 나름 이런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었 던 것 같아요. ^^ 반전과 미스테리~!! 거기에 나름 읽으며 추리를 더할 수 있는 책!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