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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클럽>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로, 사랑에 회의적인 제레미의 이야기입니다. 가족들의 반복되는 결혼과 이혼에 질려버려 '진정한 사랑'이란 것에 회의적인 제레미, 전 남자친구와의 좋지 못한 경험 때문에 남자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순진한 아가씨 앨리스. 앨리스는, 사귀는 동안에는 최고의 연인이라는 제레미에게 자신의 순결을 바치기로 하는데...
"사랑이 언젠가 퇴색되든 아니든 그런 건 이제 상관없어. 지금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넘쳐나는 이 마음을."
세르지오와 알렉스와는 다른, 제레미만의 매력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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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퀸] 플레이보이의 순애보 - 독신 클럽 Ⅲ ]
여주인공 : 앨리스 워터하우스 남주인공 : 제레미 바커 휘틀
대학 친구 두 명과 결성한 "독신 클럽"의 목표대로 사업에 성공하여 백만장자가 된 제레미. 같은 클럽의 멤버였던 세르지오와 알렉스의 잇따른 결혼 소식으로 싱숭생숭 하던 중, 자선 경매장에서 여성 보호 시설의 카운슬러인 앨리스를 만나게 됨.
아름다운 외모에 기품있고 유명한 명문가의 사람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설레임을 느낀 앨리스는 그러나 그가 런던에서 악명 높은 플레이보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를 애써 외면하는데...
한편, 여태까지 만났던 여자들과는 달리 순수함과 진지함을 가진 앨리스를 보며 그녀에게 호기심을 느낀 제레미. 머릿속으로는 가장 멀리해야 할 타입의 여자라는 것을 알지만... 그녀가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것은 왜일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부모님과 형제들의 모습을 보며,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말하는 제레미. 그래서 결혼이나 연애 대신 기한이 정해진 만남만을 가진다는 말에 실망한 앨리스는 그를 잊기로 하지만, 결국 그를 잊을 수 없어 그를 찾아가 자신의 순결을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는데...
+ 그림 작가가 "후지타 카즈코"라서 별 다른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한 작품으로, 원작자 미랜다 리의 독신클럽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함.
이미 앞서 리뷰한 "억눌려 온 시선 - 독신 클럽 Ⅰ"과 "그녀의 체크 리스트 - 독신 클럽 Ⅱ"와도 연관되어 있어서 이전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두 커플들의 근황을 볼 수 있어 좋았음. ^-^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겼던 과거를 청산하고 가정적인 남자가 된... 전작의 두 남주 ㅋ)
마지막 멤버의 결혼으로 "독신 클럽"은 해산되었으나 "유부 클럽"이 새로 결성되지 않을지 ㅎ 세 명의 독신남들이 제각기 사랑하는 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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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의 순애보.
플레이보이이자 독신주의자 컨셉의 남주와 트라우마로 인한 남자 기피 후유증을 겪고 있는 여주의 만남, 그리고 두 사람의 정신적인 갈등 끝에 함께 도출한 결론이 기한 한정 연애. 형들처럼 부모님과 똑같이 되든가, 나처럼 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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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 클럽 3탄입니다. 후지타 카즈코 작화여서 보장된 퀄리티를 기대하고 시리즈 3편을 다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진행이 무난하다고 할지 그냥 무난잼이네요. 나쁘지도 막 좋지도 않습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플레이보이와 남자에게 상처입은 버진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3편의 남주는 이혼과 결혼을 서너번씩 반복하는 부모와 그에 영향받아 똑같은 반복을 하는 형제들 때문이 같은 집안 사람인 자신 또한 사랑하면 변절할거라 생각하고 몇 주 안 되는 짧은 연애만 반복하네요. 여주는 첫 남자친구가 강간을 시도해서 간신히 도망친 트라우마 때문에 연애를 겁내고요. 하지만 백작 가 핏줄로 현재 여성 쉼터같은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올곧고 우아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남주가 여주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무난하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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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클럽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인데 후지타 카즈코님의 예쁜 그림체 덕분에 이야기가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남주와 남성 불신인 여주가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리게 되지만, 그저 가벼운 만남으로만 여기려고 하다가 여주가 다치게 된 걸 계기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전형적인 할리퀸 스토리였습니다. 가볍게 읽기 무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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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호 시설에서 일하는 앨리스는 자선 경매를 도와 준 제레미에게 첫 눈에 끌린다. 유명한 플레이보이이면서 엄청한 부자인 그가 경매에서 모인 금액과 같은 금액을 기부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끌리지만 남자를 믿지 않는 앨리스와 사랑을 믿지 않는 제레미는 가볍게 만나기로 한다. 사고로 앨리스가 크게 다치면서 제레미는 그제야 사랑을 인정하게 된다. 너무 예쁜 그림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내용도 나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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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캐쥬얼한 와인바 만들어 세계적으로 키우고 그것을 팔아서 엄청난 부자된 3명의 동업자 중 결혼하지 않은 마지막 한명의 이야기에요. 자선경매 파티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여자는 이미 그가 대단한 부자에 바람둥이란 사실을 알고 있어서 가까이 하려 하지 않는데 남자는 그런 그녀가 색다르게 느껴져서 인지 계속 그녀 옆에 나타나죠. 결국 연애 해보겠다고 하면서 잘 되는 스토리인데 남자 가정 사정을 들어보니 남자가 플레이보이 일 수 밖에 없다싶어요. 그렇게 복잡한 가정사면 좀 힘들긴 할 듯 해요. 여자가 끝까지 밀고당기기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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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단체 자선파티에 한 출판사 사장이 대타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복지단체의 여주인공은 멋진 그에게 빠져들게 되죠. 문제는 그가 엄청난 바람둥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일부러 그의 모든 유혹에 철벽을 칩니다. 하지만 그에게 끌리는 감정을 숨길 수는 없고 기간한정의 짧은 연애라도 상관없다면서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사실 남자주인공은 엄청난 가정사로 인해(사랑이 전부인양 하다가 계속 재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부모와 형제들을 둠.) 사랑을 믿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자기 자신을 믿을 수가 없죠. 지금은 사랑을 하다가 나중에 사랑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뭐 그러면서 여주인공을 가까이 하면서도 버릴 수도 없고 갈등하는데 여주인공이 아예 그런 남자 빨리 찼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ㅠㅠ |
| 부모들의 여러번의 결혼생활들로 세상엔 사랑을하는관게가 영원하는게 있을수없다생가괘 짧은 만남만 가지는 남주는 진정한 플레이보이다. 여즈주에게 마음이 가서 그녀의 제안으로 처음을 갖게되고 계속해서 그녀와 아침을 맞고 같이 있고싶지만 사랑이 곧 끝나서 허무해지고 공허해질까봐 그래서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랑한다고 한말을 철회한다. 설득하려던 여주와 말다툼끝에 차사고가나고 여주는 의식불명이 되어 그녀를 잃을수없다며 사랑을 하는걸 자각한다. 사랑한다고 일어나라고...기적적으로 사랑한다고 대답하는 여주로 결혼하자고하면서 이야기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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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의 순애보 - 독신 클럽 Ⅲ...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아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러기도 하고 무료할 때 한편씩 보는 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할리퀸 스토리야 모두 거기서 거기인데 이 만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뻔한 스토리와 전개가 쭈~욱 이어지는데 거기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뻔하긴 해요. 그래도 나름대로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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