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그자후에 3권의 메인 히로인은 아무래도 여동생이 아닌지? 그나저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우리 하렘멤버들과 주인공이 끝이 안좋았던 1권 2권과는 달리 이번권부터 새콤달콤한 연애를 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거기다가 그에게 구해진 그녀들이 그에게 구애! 우리 주인공의 꿈은 하렘이라 문제없이 ok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ㅇ샜는데 과연 그의 다음 행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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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 후에… 3
사랑하는 여동생 카가네입니다.
여동생이 이세계인이였습니다.. 남매지만 남매는아닌 미묘한 관계로 하렘의 일원이된 여동생입니다. 솔직히 시원시원한 전개와 코믹한 부분은 좋긴하지만, 유치한 문장과 개연성때문에 조금 불편한감도 있긴합니다 심심풀이로 읽을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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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 후에… 3권 리뷰 그 전에 와즈가 도와줬던 여인들이 하렘을 만들어 와즈를 만나러 오게 된다. 결국 와즈는 다 받아들이며 하렘을 만들게 되는데.. 날이 갈수록 하렘이 늘어나고 갑자기 여동생이 전생자이며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들이 하는게 점점 더 비중이 늘어가는거 같다.아직까진 볼만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면 하차를 생각할수밖에 없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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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정발중인 나하토 작가분의 그자, 후에… 시리즈 3권입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8권까지 발매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빠르게 따라주는 것은 매우 고맙네요. 이번권에서는 하오스이의 친구의 부탁을 받아 수인국의 내란을 해결한 와즈, 이제는 수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남서 나라로 향하는데 도중 여동생 카가네와 재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당히 하렘 참가선언을 하는데 이 여동생의 정체가 또 난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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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웹소설에서는 노골적인 NTR 전개로 진행이 된다고 들었는데, 서적화된 작품은 전형적인 하렘&둔감물로 그 방향이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하튼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남주의 피가 섞인 여동생-이자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음, 이른바 전생자-이 되겠고 그녀에 의해 작중 후반부가 살짝 난장판이 되어 버리는 것이 미묘하게 다가왔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소지가 다분한 작품이라는 점이 꽤 아쉽게 다가오는 작품이랄까.. (일러스트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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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 후애... 3권입니다. 성녀인 소꿉친구가 용사와 잘되가는 걸 보고 지레 충격받아 마물의 득실거리는 숲으로 들어갔다가 거기서 있는 고생은 다하고서는 먼치킨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분명 실연의 아픔으로 산에 틀어박혔지만 거기서 다시 엘프랑 만나기도 하고 하면서 또 여자가 이리저리 꼬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말하자면 먼치킨물이죠. 그래서 가볍게 읽기가 좋습니다. 저도 먼치킨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나름 마음에 들어하는 작품입니다. 이번권에서의 히로인은 또 응? 할만한 인물이네요. 어쨌든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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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자, 후에... 3권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착각과 착각이 쌓이고 쌓여 차인다고 생각한 와즈에게 드디어 봄이 부네요. 이번권에야 들어서 1~2권에서 만났던 히로인들과 재회하게 되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하렘이 탄생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수인국 내란을 해결하면서 아직 갇혀 있는 수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와즈인데요. 이때 2년 전에 헤어졌던 여동생과 재회하면서 충격적인 고백도 듣게 됩니다. 전생자이니 그러면서 오빠를 남자로서 사랑한다는 말을... 이걸 와즈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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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토의 라이트노벨 '그자, 후에...' 3권에서는 와즈의 여동생인 카가네가 새롭게 히로인으로 참전? 사실 이 바닥에서는 흔히 있는 견제형 히로인으로 여동생이 참전하기는 하지만 메인 히로인이라 볼 수 있는 타타부터가 그렇고, 웹연재 당시의 강렬한 전개 등으로 미루어, 그리고 더욱이 와즈를 쫓는 히로인들이라는 이 작품의 양상으로 미루어 성사될 가능성이 없지도 않은 이야기가 진행된다. 수인국의 내란을 해결하자마자 또 다른 수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떠나는 와즈가 여동생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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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도 주인공의 먼 치킨급 능력으로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전부 해치웁니다! 그리고 드디어 1~2권에서 나왔던 히로인들이 주인공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야~ 생각보다 빨리 만났네요. 저는 한 4권까지는 계속 쫓아갈줄알았는데 ㅋㅋㅋㅋ 그자후에책은 뭔가 말도안돼는 먼치킨급 주인공이 생각보다 일도 안합니다. 그것만 문제라면 다행인데 전개 중간중간에 왠 쓸데없는 엑스트라들이 나오는 거 부터가 조금 아쉽습니다. 솔직히 설정이랑 세계관은 개그요소랑 이것저것 잘 되어있는데 말도 안돼는 전개랑 주인공의 씝사기, 거기다가 굳이 왜 넣는지 모를 엑트르라들이 조금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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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깁니다. 그리고 강도 높게 이 작품을 비판하고 있으니 싫으신 분은 뒤로 하기나 페이지를 닫아 주세요.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진정으로 누군가를 혐오한다는 건 이런 건가 보다 하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이미 2권 리뷰에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해놨기도 하지만 3권은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돈 받고 팔아먹을 수가 있는가 진지하게 고찰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러는 필자는 2권에서 그렇게 데여놓고 왜 3권을 구매했냐면... 뭔가 여우에 홀린 듯했습니다. 아니 사실 일말의 기대는 있었습니다. 2권에서 주인공을 사도의 길로 들어서게 한 히로인 '아리아'가 주인공을 찾아 여행 중이라는 복선이 나와 버렸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NTR 관련으로 용사와 만나 일기토를 벌일까 내심 기대를 하였었죠.
그런데 그딴 건 없고 여전히 하렘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하렘이 먹힌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하렘이라도 개연성 있는 하렘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해요. 나름대로 하렘킹에 속하는 단칸방의 침략자를 예로 들어보자면요. 얼기설기 포도알 열리는 것처럼 히로인들이 모여들지만 저마다 주인공에게 기대는 것보다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고, 남자 하나 놓고 다투기보다 공통된 적에 맞서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넘겨 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보며 길을 걷고 있죠. 즉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에 기대어 나를 봐줬으면 하는 게 아닌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요. 그래서 전성기 때 히로인들이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상당히 눈부시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히로인은 참 드물어요. 사실 이 작품(그자 후에)도 그런 경향이 좀 있긴 있어요. 히로인들 저마다 마법이나 싸우는 방법을 익혀 적과 싸워 가죠. 그래서 읽으면서 단칸방의 침략자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했었고, 이 느낌 때문에 3권을 구매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 연유에서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좌절을 맛봐야만 했었죠. 주인공 말 한마디에 다짜고짜 눈에 콩깍지가 씌어선 단숨에 호감도 맥스를 찍어요. 주위에 남자가 그렇게 없었나 싶지만 이 부분에서는 2권에서 이미 지적한 바가 있으니 일단 넘어가고요.
그런데 여기서 더욱 혐오스럽게 하는 건 주인공이 엄청나게 둔감하다는 것입니다. 하렘을 구축하겠다고 해놓고 여자의 마음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죠. 타타와 사로나 일행이 드디어 주인공을 따라잡아 해우는 했으나 이 여자들이 뭣 땜에 자기를 따라왔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하나식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너 님을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주인공은 '에에에에?!' 어디 난청을 앓고 있는 주인공처럼 얼빠진 소리만 해대요. 혐오와 혐오가 만나면 불쏘시개가 되는 걸까요. 집 마당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건 불법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지만 진심 그러고 싶었습니다. 이거 출판사에서 소송 당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좌우지간 2권 리뷰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하오스이'라는 용족 소녀가 새로운 하렘에 동참하게 돼요. 그리고 지금은 수인(아인)의 나라에 왔는데 남쪽인지 서쪽인지에 붙어 있는 인간족 나라(일단 옆 나라로 지칭)에서 수인들을 잡아다 노예로 쓴다고 해서 그걸 해결하기로 하는데요. 딱히 이렇다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수인의 나라는 강경파가 득세해서 노예로 붙잡힌 수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옆 나라와 전쟁을 준비하고, 전쟁은 아무것도 낳는 게 없다는 온건파와 대립하는 등 뭐 어쩌라고 싶은 일들만 일어납니다. 그리고 옆 나라로 가서 사태를 해결하려는 주인공은 거기서 2년하고도 몇 개월 전에 헤어진 친동생(여자)을 만나요. 2년여 전 한 집에 살면서 주인공에게 세상 살아가는 지식을 심어 줬던 동생, 그 동생이 말이죠.
근데 아니 여기서 왜 이세계 전생물이 되는 건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본식으로 표현하자면 영문을 모르겠다고 할까요. 뜬금없이 동생은 이세계(지구)에서 전생하였고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그 지식으로 이쪽 세계에서 물건을 만들어 팔고 있는 먼치킨이었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친남매이면서 오빠에게 시집가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요. 얘도 어릴 적 콩깍지가 쓰인 거더라고요. 미쳐도 단단히 미쳐 돌아갑니다. 작가가 야구 동영상을 너무 본 게 아닐까 했군요. 아니 아직 세상 물정 어두운 4~5살 이하 어린 애라면 그 나이대의 치기로 그런다고 넘기지만 15살 여자애가 그것도 대상회를 이끄는 수장일 정도로 수재가 저러고 있습니다.
하아...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드래곤 새끼 '메아르'가 인간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따지고 보면 얘가 제일 개연성이 없어요. 위기에서 구해준 것도 아니고 굶어죽을뻔한 상황에서 먹이를 준 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아버지(드래곤 킹) 둥지에 갔다가 그냥 눈 맞아서 같이 다녀요. 외에도 이번 에피소드에만 몇 명이 더 가세하는데 이제 세는 것도 귀찮습니다. 거기에 초둔감형 주인공이 가세하니 이보다 더 파괴적인 콜라보도 없을 듯, 그리고 제일 짜증 나는 신격화, 이번 에피소드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처럼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었군요.
이걸 위한 복선인지 무슨 약장사가 주인공 가는 곳마다 나타나서 깽판 치는 게 2권에서 붙잡아 조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놓아주고 뭐 어쩌라고 싶네요. 그리고 발 한번 구르면 별을 쪼개고, 성검이든 신검이든 벨 수 없는 주인공 신체, 거의 모든 내성, 누구는 몇 주일을 걸릴 거리를 하루 만에 주파하는 다리(뛰어간다.), 읽으면서 늘 느꼈던 게 이 정도 속도 면 충격파로 주변이 쑥대밭이 될 텐데 작가는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건가 싶어요. 어쨌건 간에 이지경에 이르면 무슨 재미로 보는 걸까 하고 진심으로 묻고 싶어집니다. 물론 이런 작품이라도 재미있게 보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러나 아닌 건 아닌 겁니다.
맺으며, 개연성이 이리도 없는 작품은 처음입니다. S노벨은 인기가 없으면 매몰차게 단종 시켜버리기로 유명한데 근래에 들어와 이미지 쇄신한다고 계속해서 발매는 하나 봅니다만. 차라리 '치트 약사의 이세계 여행'이 훨씬 낫다고 생각 중이군요. 근데 이건 또 발매 안 해줘요. 좌우지간 필자의 취향을 강요해선 안 되겠죠. 그 작품만의 특성이 있겠고, 이런 설정이 아이덴티티일 수도 있겠죠. 그러니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구입 해놓고 찌질스럽게 뭔 사설을 이리도 늘어놓나 싶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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