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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검 팬들이라면 이번편을 읽으면서 눈물을 주르륵 흘리고야 말았을 장엄한 결말이었다. 이기적이고 잔악하던 적들은 인과응보를 당해야 마땅했고, 당해서 정말로 고마웠다! 하지만 우리 천마검은...ㅠㅠ 우리 류영이는 살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하고 안타까웠는데, 에필로그에서 무려 부활? 하지만 기왕이면 하연과 꼭 재회하길 바란다. 외전이라도 나온다면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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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의 별에는 크게 2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첫번쨰 주인공은 미천한 쟁자수 출신의 천류영인데 표국에서 쫒겨나고 독고설과의 만남을 통해 책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정파쪽의 한 기둥이 됩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마교의 대제자 백운회로서 마인같지 않는 마인 흑랑대 천랑대와 함께 하면서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림에 내려오는 하늘에 패왕의 별이 뜨면 혼란한 강호를 일통하는 패왕이 등장한다는데 과연 천류영, 백운회 누가 패왕이 될것인가를 지켜보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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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왕이 된 배교주가 이끄는 배교와 천류영이 이끄는 정파의 전선에 천마검 백운회가 등장했다. 천마검으로 인해 전선은 또 다시 요동치고 배교주와 천마검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동시에 섬마검이 천랑대와 흑랑대를 이끌고 나타났고 배교주의 아들 방우와 황전노와 그 주변에 있는 악의 무리들은 새로운 상황에 갈팡질팡한다. 천마검의 주먹에 배교주의 턱에 균열이 생겼고 동시에 배교주의 몸이 허공으로 올랐을때 무애검으로 배교주의 종아리를 부러뜨리고 무릎도 깨뜨렸다. 마지막으로 무애검으로 배교주의 배를 찔렀다. 그리고 배교주의 거대한 장력들을 천마검은 고스란히 맞은 것이다. 천마검은 배교주의 몸뚱이에서 검을 빼냈다가 다시 찔러 배교주의 가슴을 뻥 뚫려 놓렸다. 등 뒤로 빠져나온 무애검에 검은 심장이 꿰뚫려 있었다. 배교주의 까맣던 피부가 원래의 색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천마검도 마찬가지였다. 천마검이 기침을 하자 검붉은 피가 주르륵 쏟아졌다. 동귀어진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