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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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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로 저자는 기독교, 유교, 불교, 도교, 흰두교, 서양철학의 가르침에도 귀를 기울였다고 하니 특정종교에 치우침 없이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미리 생각해 보기를 통해 (사)한국정신과학학회 '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찾아서' 강연시 나눠드렸던 강의내용 요약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신 = 자연 = 로고스 p45 스토아학파의 주장이라고 하네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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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로 저자는 기독교, 유교, 불교, 도교, 흰두교, 서양철학의 가르침에도 귀를 기울였다고 하니 특정종교에 치우침 없이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미리 생각해 보기를 통해 (사)한국정신과학학회 '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찾아서' 강연시 나눠드렸던 강의내용 요약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신 = 자연 = 로고스 p45

 

스토아학파의 주장이라고 하네요. 로고스는 이성이라고 할수 있고

 

자신의 삶을 갈고 닦지 못하면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는 수행자입니다. p49

 

질문을 하여 답을 찾을려는 방식이네요. 오류의 도미노를 언급하며 잘못된 판단이 파생되어 연속적인 오류를 일으킬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수학문제의 답이 잘못되어 다음문제 풀때 잘못된 수식을 입력하는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지요. 이처럼 잘못된 판단이 우리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과연 무엇일지 심각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태어날 때부터 들어온 것이 언어이기 때문에 언어가 아니고는 생각을 표현할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자신의 쓰는 용어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개념을 정립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p75

 

원하는 것을 성취하여도 행복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하니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네요. 인간은 원하는 하나를 이루면 또 다른 것을 원하는 끝이 없는 욕망을 가진 동물이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네요.

 

이 外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할 수 있었으며 부록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c*****a 201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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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주는 선물, 이제 읽은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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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다분히 신비스럽거나 고매한 선방의 언어이기 십상이다.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 혼란 속에 살면서 언제쯤 그것에서 벗어나 행복할 수 있을까 갈망하지만, 그걸 해결한다는 깨달음이라는 말은 저만치 먼 곳 사람들의 언어였다. 신비하고 고매하고, 따지고 보면 고리타분하고 뜬금없는 선문답 일쑤인 이 깨달음이라는 장르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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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깨달음이라는 단어는 다분히 신비스럽거나 고매한 선방의 언어이기 십상이다.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 혼란 속에 살면서 언제쯤 그것에서 벗어나 행복할 수 있을까 갈망하지만, 그걸 해결한다는 깨달음이라는 말은 저만치 먼 곳 사람들의 언어였다.

신비하고 고매하고, 따지고 보면 고리타분하고 뜬금없는 선문답 일쑤인 이 깨달음이라는 장르에서 이 책은 합리적이고 친 사회적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진정한 행복, 마음의 자유 등 이런 주제의 의문에 저자는 최대한 여러 근거와 접근을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합리적인 이해가 자리잡도록 이끈다.

인생의 행복이나 궁극의 깨달음을 다루는 책이 대개 경전이나 고전을 바탕으로 두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성자들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혹은 개인적인 경험의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힌두교, 도가, 선도 사상은 물론 소크라테스에서 데카르트, 하이데거에 이르기까지 동서양과 과거 현재를 넘나들며 우리가 추구하는 깨달음이라는 명제에 대한 이해를 집요하게 돕는다.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인 판단을 하도록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드는 '이 책만을 위한 효과적인 독서 팁' 하나 적는다.

간격을 떼어서 최소 세 번을 읽어볼 것.

처음 한번은 그냥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두번째는 저자의 관점을 상상하며 읽어보기

세번째는 내 삶에 적용하면서 읽기이다.

 

깨달음이 주는 선물은 이제 읽는 자의 몫이다.

f******t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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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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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들을 나름 잘 정리해 놓은것 같은데, 가볍게 읽기에는내가 용어가 익숙치 않아 그런지, 조금 버벅 대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그래도 나름 약간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이책을 통해 정리된 느낌이다.불교,기독교를 넘어서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잘 설명 해놓은 것 같다. 물론 왠만한 심리학 책이나, 각 종교에서 말하는 것들을 짬뽕해 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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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들을 나름 잘 정리해 놓은것 같은데, 가볍게 읽기에는

내가 용어가 익숙치 않아 그런지, 조금 버벅 대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그래도 나름 약간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이책을 통해 정리된 느낌이다.

불교,기독교를 넘어서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잘 설명 해놓은 것 같다. 물론 왠만한 심리학 책이나, 각 종교에서 말하는 것들

을 짬뽕해 놓은 느낌을 받긴 하지만, 나름 결론으로 가기위한 설명들인 것 같다.


기억나는 부분은 어차피 생각이라는 것도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용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느낌이나 개념적으로 대충 감으로 생각했지, 사실 구체적으로 정확한 용어를

이용한 개념을 갖고있지는 않았다. 

한번더 꼼꼼히 천천히 음미해볼만 한 책이다.


나름 편견없이 책을 읽으려 노력했지만, 책을 읽으며 소화하는 나 자신의

수준이 낮아 그런지, 쉬운걸 조금은 복잡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g***k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