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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안갔지만 홀린듯이 구매했습니다. 고양이 조각을 주로하는 조각가의 일상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실존 인물로 애묘인의 고양이나 주변의, 혹은 고양이섬이라는 곳까지 찾아가 조각할 대상을 찾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조각으로 남기고 싶다는 일념으로 나무를 깍고 있습니다. 고양이 나무조각이 모든 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는데 한번 그 조각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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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조각가고 고양이를 조각하는 만화인줄 알고 샀는데 주인공이 조각가인것도 맞고 고양이를 조각하는 것도 맞는데 실화와 실존 인물이 바탕이라.. 내용이 상상하던 내용이 아니었어요. 일단 분위기가 다른 만화랑 다르게 인터뷰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는건 아닌데 그냥 만화 보고있으면 인터뷰를 콘티로 옮긴 느낌..? 약간 홍보물 보는 느낌...? 그래서 고양이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귀여움이나 스토리에 그렇게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네요. 제목처럼 말 그대로 조각 일지 보는 느낌..? 고양이는 많이 나오고 조각도 많이 나와요. 그리고 나름 귀여워요. 그래도 뭔가 추천하긴 애매하네요. 조각에 관심있으면 뭔가 다른게 보였으려나요..음.. 뭐 그럭저럭 잘봤어요. 재탕은 안할거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