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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밥그릇.. 재벌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그들의 밥그릇을 챙기길래 갈수록 더 많은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지 부의 축적에 대한 방법이 궁금했던 찰나에 만나게 되어서 더욱 반가웠던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재벌들의 밥그릇은 사실 현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벌들의 횡포를 빗대고 재벌들끼리만 시장을 독점하려는 현 시태를 비판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들 밥그릇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중소기업을 이용하여 단물만 쏙~ 빨아먹는 대기업의 횡포.. 중소기업의 아이템을 자기들것으로 가로채면서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 그들이 정말 대단하기도 했습니다. 꼭 그렇게까지해서 이득을 창출해야만 하는 것일까라는 씁쓸함이 느껴졌는데요.. 물가상승과 원자재 상승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대기업에 납품하는 원가는 똑같거나 오히려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중소기업들을 무엇을 먹고 살라는 것인지.. 똑같은 가격으로 납품받으면서 제품의 가격은 왜그렇게 상향조절하여 판매를 하는 것인지.. 이는 재벌들의 서민들을 우롱하는 일이 아닌가싶습니다.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 대기업들.. 대기업들을 가까운 앞만 보고 중소기업들의 밥그릇을 강탈하고 있는데요.. 이렇게되면 사실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은 결국 중소기업보다도 대기업이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대기업들은 MB정부의 친기업 정책에 따른 고환율 정책, 비정규직 양산, 불공정 하도급거래 등을 일삼으면서,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일들을 실행해가고 있는데요.. 서민들에게 외면받는 대기업과 나라는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왜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 동반성장이나 이익공유에 대해 처음 듣는 단어라며 삼성의 이건희 회장으 힐난했다고 하는데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이익공유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노력 동기를 유발하고 이익도 최대화할 수 있는 이렇게 좋은 제도를 왜 우리나라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아직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가싶습니다. 갈수록 퇴보하고 있는 나라도 불리우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불명예는 오히려 대기업들이 자초하고 있는 일은 아닐런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없는한 그들 대기업은 현상 유지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하지 않을런지.. 재벌들의 밥그릇은 대한민국 재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악용하는 사례와 선진국의 대기업에서는 어떠한 정책을 벌이고 있는지, MB정부의 임기기간동안 우리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떻게 후퇴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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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전문기자가 쓴 대기업의 횡포와 불공정거래에 관한 이야기다. 전문업체에서 개발한 기술권리 가로채기, 구매단가 후려치기. 삼성전자, 현대와유성,대회사와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비교.이명박정부와 정운찬예기, 피죤 이윤재회장의 개망신, 긍적인 포스코의 상생경영..
그 간 오랜기간 기업담당 , 대기업전문기자가 쓴 이야기치곤 CONTENTS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폭로성이 아니더라도 뭔가 기대햇는 데 새로운 예기나 무릅을 칠만한 예기나 데이터는 없고 거의가 다 알려진 예기이다.심층분석도 없다.
출판사에서 책의뢰는 들어 왓는 데 여기저기 잇는 자료 짜집기해서 낸 책같다. 얼마전 본 안치용의 데이타가 탄탄하게 뒷받침된 재벌총수와 세력가들의 미국부동산 구입실태와 불법사례를 고발한 책과는 너무 비교된다.. 전문기자인 분이 너무 성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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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그 기업이 속한 국가의 국민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만만치 않게 되었다. 미국이나 중국, 유럽 등 세계 500대 기업 리스트에 무수히 많은 글로벌기업을 올린 국가들이야 반드시 그렇지 않겠지만 삼성, 현대자동차와 같이 소수의 기업만이 극심한 경쟁속에서 외로이 싸운다면 말이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 삼성, 현대와 같은 재벌들에 대한 날 선 비판은 과거와 달리 논란에 빠지게 되었다. 경제지를 위시한 주류 언론에서는 재벌들이 국제시장에서 거둬들이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찬양일색의 나팔수를 자임하며 열심히 언론플레이를 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마치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겁을 집어먹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재벌 개혁에 대해서는 날이 무뎌지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물론 삼성, LG등이 무너질 경우 미치는 악영향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표기업들이 가진 글로벌 경쟁에서의 생존에 대한 당위성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마저 외면해서는 안된다. 바로 이런 점을 주목하여 문제제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재벌들의 밥그릇>은 바로 재벌이 어떻게 국내 경제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중소업체들을 빈사상태로 몰아 넣음으로서 자신들만의 이익을 축적해 가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반복적인 지적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글로벌 경쟁의 가속화와 2007년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상황의 악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백년기업을 꿈꾸던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 뜨렸다. 국내 재벌기업 역시 더 이상 성장의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집요하게 요구하는 중소 하도급 거래업체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 압박과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납품단가 연동 방해행위로 원가절감에 성공하면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율의 급격한 신장을 시현하게 된다. 이는 부품공급을 담당하는 중소업체들로 하여금 양질의 인력충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최소한의 이익률인 5%이하를 넘어 마진율 제로를 강요하는 수요독점적인 재벌의 강압에 도산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러한 폐해를 타파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면서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지속적으로 유도, 권고하지만 아직은 요원하기만 한 것이 답답하다고 저자는 개탄한다. 이처럼 재벌의 중소하청업체 목 죄이기를 통한 이익창출은 결과적으로 고용률이 높은 중소기업들의 고용창출과 이익의 공유에 따른 전반적인 국민경제 향상에 방해가 된다. ‘고용 없는 성장’이란 무서운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을 다양한 사례와 도표, 통계를 통해 독자들을 설득시키고 폐해를 각인시킨다. <재벌들의 밥그릇>은 비판에만 그치지 않는다. 포스코의 4조 2교대 등 교대조 확대를 통한 직장 내 평생학습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뉴패러다임 경영혁신 모델은 노사는 물론 국가 경제적으로도 상생의 성과를 낳고 있다고 언급한다. 노사갈등, 비정규직 남용, 불공정 하도급거래 문제를 해결하여 상호 이익을 추구하며 새로운 성장동력까지 확보하는 ‘플러스 게임’을 위한 저자의 이 책이 많은 독자들의 호응 속에 재벌들에게도 훌륭한 고언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재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물론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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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니TV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를 들었다. 99.9%가 0.1%의 밥그릇을 위해 일하는 현실을 왜 분개하지 않는가! 나의 이익은 무슨 일이 있어도 3% 이상을 넘어서면 안 되고, 재벌들은 두자리 수의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안된다는 원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왜 분노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단지 나의 작은 밥그릇을 위한 것이 아니라 99.9% 모두의 밥그릇을 위해 우리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를 꿈조차 꿀 수 없는 현실 때문에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참 씁쓸하다. 이 책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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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마디로 말해서 쇼킹했다. <재벌들의 밥그릇>이라해서 책 제목만으로는 재벌들의 식탁, 얘기인줄로만 알았다.
'대기업 감시자' 곽정수 기자의 경제민주화를 위한 제안 이라는 글귀를 접하고선 경제서라는 것을, "이건희 회장은 경제학을 다시 배워야 한다." 라는 글에서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느낌마저 들었었다. 솔직히 나는 자기계발, 아이들 책에 특히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러다가 의식적으로 경제서적에 관심을 두고 읽기 시작한것이 경제서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 하리만큼이나 경제서적은 재미도 있고 배워야 할 것도 많았다.(그래서 더더욱 경제서적에 관심이 많아진것 또한 사실이다.)
첫 번째에서 접하는 '어느 중소기업인의 고백'만으로도 쇼킹했다. 뉴스에서 접하고 여러 매체에서 접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자부했는데 이 정도 인줄이야 했다. 그리고는 우리 기업, 우리 사회, 우리 정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겹치면서 혼란스러움을 조금이나마 잠재우고파, 아니 사실은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무지에 대한 통찰을 하고픈 마음이 더 컸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경제 서적이라해서 어려워 할 필요가 전혀 없다.(그건 선입견에 불과하다.) 각 장은 독립된 소주제로 정리되어 있기에 목차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그저 내 눈이 먼저 가는 소제목, 내가 더 궁금한 이야기부터 읽으면 된다. 그래서 이건희도 모르고, 정몽구도 모르는 일, 대통령이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실패로 귀결된 MB의 친 재벌 정책, MB의 자화자찬, 한국 경제의 외화내빈, 이건희가 경제학을 다시 배워야 하는 이유,깊어지는 정운찬의 고민,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이부진이 아버지를 닮지 말아야 할 것들,직원을 칼로 찌르는 회장님....등을 먼저 읽었다. 아니 읽다보니 어느새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서 읽으니, 어느새 책의 모든 것이 궁금해서 계속해서 이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됐다.
*한국사회의 재벌문제는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니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면성도 모르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재벌문제가 곧 중소기업 문제이고, 동반성장 문제인데도 한국 경제의 양극화 문제는 재벌이라는 새장에 갇혀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반성장은 불가능하기만 하다.
경제에 있어서 초딩인 나는 대통령이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는 것과 상생과는 거리가 먼 피죤 비리의 회장 경영력에 그저 쇼킹할 따름이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재벌 대기업에 대한 비난이나 질책을 위한 것이 아니라하지만 현실 문제를 풀기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의 인식과 행동,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이 책을 읽는 나에게는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상생의 노력이 없다는 것(이건희는 경제학을 다시 배워야 한다.)과 피죤의 비리를 보면서 외국 글로벌 장수기업의 상생경영을 반드시 배워야함을 피죤 회장은 꼭 인지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장 해 본다. (경제서적 읽기의 초딩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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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 정도로 약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일본과 중국, 미국의 가운데에 낀 나라, 북한과의 불안한 관계 속에서 오는 경제 민주적 위기 등등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불안 요소가 너무나 많았기에 장밋빛 전망을 내놓는 경우보다는 반대의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물론 그것은 숫자와 지표만의 문제일 수도 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오히려 과거보다 힘들어진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이 책의 저자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모순 때문에 통계적으로 약진을 거듭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은 여전히, 또는 더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것은 대기업이 주도하는 경제 구조를 가진 우리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대기업들은 글로벌화되고 계속 흑자를 내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우리는 얼마나 공정한 이익 재분배를 하고 있을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이익은 재벌들이 가져가고 세습되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나라의 경영 투명화는 걸음마 단계에 있으며 회사의 소유를 개인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현실에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은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과거 맨손에서 기업을 일군 신화가 더 이상 탄생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부분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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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보인 책 띠지에 떡하니 쓰여있는말...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우선으로 들었다.. 게다가 책 저자의 자신감마저 보이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고, 대기업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그렇기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을 해도 괜찮은걸까?^^
일단 책이 본인에게 조금 어려운 책이었다.. 경제 관념을 가지려고 신청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흐름솔직히 말해 이책을 전부 읽어보진 못하였다.. 그러므로 내용보다는 읽으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해보도록하겠다..
책저자는 20여년 동안 한겨례 신문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얻은 내용이나 알게된 것들,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한 문제점등을 말해주며, 숨겨진 진실등을 책에 표현을 해놓았다. 그렇다고 해서 대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이나 질책을 위해 쓰여지지 않고, 현실에서 이 문제점들을 풀기 어렵다.. 정도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소설을 읽듯이 읽지않고, 본인이 가장 궁금한 이야기, 소제목에서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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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책 시간날 때마다 읽어 (김재익평전,맨큐의 경제학등) 나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부처님 손바닥안에 있었구나!
이 책을 읽으니 첫장부터 감탄사와 함께 한숨이 나온다.
존스타인백의 '분노의 포도' 읽는 느낌이다 대안도 제시해주지만 한국에서
중소기업은 언제나 IMF다.
P109 납품단가 감액의 정당성 입증책음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전화
원가자료 확인을 위한 대기업의 일방적 중소기업 사업장 실사금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요구시 서면 요청 의무화 --- ----이거 중단해야한다.
노무현정부가 경제를 망쳤다고 생각했었는데 MB정부의 민낯을 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정운창총재의 책에 안나오는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주니 실물경제학강의를 듣는 것 같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영업이익률이 8%는 되어야하는구나!
이익공유 규모를 협력사에 대한 납품단가 인하규모와 연계시킬 경우 대기업의 무리한
납품단가 인하 관행을 시정하는데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p152 롤스로이스의 이익공유제 좋은 예이다.
스위스모델 스웨덴모델 나중에 포스코,유한킴벌리,네덜란드모델등 다채로운 예와
협력사이익공유제 같은 묘책도 세세히 제시해준다.
좋은 책이다.
p260 CTO 최고기술책임자는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를 뽑아야한다 재벌의 친인척은 배제해야한다.
OB,하이트 순위 뒤바뀜 잘보았다 피죤이 이런 회사였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 책은 대체적으로 재벌의 밝은면보단 추한면 특히 고쳐야만이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
동반성장의 상생사례들도 여럿 제시해준다.
이 책 진작 봤어야했는데 이제라도 봤으니 다행이다. 좋은 책이다.
별을 무수히주어도 좋은 책이다.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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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2012-03-15
이 나라의 99%를 차지하는 중소 기업, 그들은 가난하다.
아니, 철저하게 대기업에게 착취와 약탈에 시달리고 점점 고사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들의 흑자 행진으로 인한 연말 돈 잔치 이면에는 그들에게 철저히 약탈당한 중소 기업들의 피 눈물과 소비자의 권리마저 포기한 충성 고객들의 어리석음이 가득 채워져 있다.
하청 업체와의 불공정 거래, 단가 후려 치기, 기술 약탈, 기업 사냥... 이 온갖 더러운 행위가 버젓이 이 나라에서 소비자를 최고로 생각한다고 지껄이는, 세계 일류 지향 기업이니, 품질 경영이니 하며 온갖 사기로 국민과 소비자를 기만하고 중소 기업의 피를 쥐어 짜서 금고에 돈을 차곡 차곡 쌓는 대기업들의 실체이다.
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하며 중소 기업에게 납품 단가 인하 압력과 싸구려 저질 부품으로 속을 채워 떨어질 때로 떨어진 품질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 주머니를 털고 고품질 수출용 제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손해를 보전한다.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품질이 엉망이고 서비스가 엉망이라도 산다? 우리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대기업 실적을 보존해주기 위해서 재벌 기업 감세와 법인세 인하를 찬성한다? 대기업이 잘되면 자연스럽게 경제가 살아나고 고용과 재투자가 활성화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멍청하고 어리석은 국민, 소비자가 있는 한 삼성, 현대와 같은 소비자 기만과 노동자, 하청 업체를 유린하는 기업의 윤리 의식이 변할리가 없다.
법위에 군림하며 철저하게 약자를 유린하고 약탈하며 애들 주머니의 동전까지 털어가는 대기업이 조폭, 양아치와 다른 게 무엇인가? 가족같은 기업? 세계 일류 기업? 개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탈세, 불법 증여, 비자금, 로비가 세계 일류인 기업이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를 간판으로 내세운 광고를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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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1년 매출액 165조원, 영업이익 16.25조원의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하였다고 언론사마다 극찬, 대서특필한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현 정부의 친기업 정책에 따른 고환율 정책, 비정규직 양산, 불공정 하도급거래 등 세가지가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유독 한국에서만 크게 일어나고 있다. (책 표지에서)
2/ 현실이 과연 무엇인가? 어떤 스펙트럼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 저자는 중소기업, 대기업, 그리고 정부 관료 등의 인터뷰를 토대로 각자 처한 입장과 상황에 대해서 다각도로 정리 하였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소리없이 강한 압박과 회유 그리고 불공정거래, 특허 침해 등의 고통을 호소 하였고, 대기업은 불확실성과 노조 기업의 관리 등의 애를 먹고 있기에, 나름의 논리가 충분히 있다고 이야기 한다. 껍데기만 상생이고, 진정한 상생이 없는 본질, 어디서 부터 잘못 된것이고,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한국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위상은 사업체 수나 고용 비중에서 잘 나타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2007년 전 산업 기준으로 297만 4,185개로, 전체 사업체 수 297만 6,646개의 99.9%를 차지한다. 또한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114만 9,134명으로, 전체 종사자 1,261만 2,692명의 88.4%를 차지 한다. 흔히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표현할 때 '99-88'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여기서 연유한다. (책 본문 75PAGE에서)
이렇듯 절대 다수의 중소기업이 있기에, 중소기업이 튼튼해야 결국 대기업도 건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한국 사회의 중소기업-대기업의 기형적인 구조는 마치 유럽 봉건제도의 농노와 지주 그 이상을 연상하게 한다. 저자가 말한 현실의 높은 벽과 싶게 찾아지지 않는 대안으로 인하여 고민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 구조는 언젠가는 깨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인식과 행동, 우리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머리말 11PAGE에서)
이 책을 너무 흥미 있게 읽었으며, 읽으면서 내내 껍데기만 상생이 아닌 진정한 모두가 이익이 되는 상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호황 그 이면의 눈물에 대해, 현상 그 이면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한 좋은 책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