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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 키르히아이스와의 맹세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싸울 것을 결의한 제국 재상 라인하르트. 한편, 페잔 자치령으로 망명한 귀족 연합의 잔존 세력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은하 제국의 어린 황제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은밀히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페잔 자치령이 라인하르트에게 납치계획을 밀고함과 동시에 우주의 세력권을 재편하려는 음모가 담겨져 있는데….
키르히아이스가 죽고 난 후 라인하르트는 점점 더 변해간다 인간의 감성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쟁에 몰두한다고나 할까 게다가 누나인 안네로제 마저 라인하르트를 보려 하지 않는다 두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인 키르히아이스가 죽고 나서는 두 사람의 사이도 점점 더 멀어져 가는것 같다
멸망한 귀족연합은 잔족세력들과 같이 은하제국의 어린 황제를 납치하고 그 계획을 이용해 라인하르트는 페잔을 통해 자유행성동맹으로 가려한다 게다가 페잔 자치령은 은하제국의 계획을 도와주지만 페잔또한 뭔가 계획이 있는 듯하고 자유행성동맹의 양 웬리는 자신이 늘 같이 있던 율리안을 페잔으로 보낸다 그리고 그에게 페잔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 오라는 말을 하는데...
은하제국과 자유행성 동맹의 결전이 다가오고 있다 라인하르트는 자신이 꿈꾸던 것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그리고 그는 어린황제를 폐하고 그보다 더 어린 페크니츠 자작의 딸 카타린이 여제가 된다 이로써 골덴바움 왕조도 막을 내리게 된다 라인하르트는 그 어린 여제를 최연소 군주이자 마지막 군주로 만듬으로써 골덴바움도 끝이나게 되버린다 이젠 라인하르트가 황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데...과연 자유행성동맹은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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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 소설로 접하고 은하영웅전설의 코믹스의 존재를 이후에 알고 있었지만 접할 기회가 잘 없었다. 그러다가 대원에서 정발되었고 나는 영우들의 초상 1권을 만났다. 해단권은 키르히아이스 사후를 코믹으로 그리고 있으며, 페잔의 음모를 그리고 있다.. 원작에서도 페잔의 권모술수와 라인하르트늬 대립이 재미썽ㅆ던 만큼 좋았고, 다음권이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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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만화입니다. 미츠하라 카츠미가 그린 만화인데, 오래전에 1부격인 만화책만 나왔었다가 뒤늦게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나와서 좋긴 한데 이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지 의문입니다. 일본에서 새로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만화도 새로 그려지는 중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봉신연의 만화 작가가 은하영웅전설을 다시 처음부터 그리던데, 저는 미츠하라 카츠미의 만화가 더 좋습니다. 인물들 외모도 미형으로 잘 그려졌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혔습니다. 디자인도 좋았고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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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은하영웅전설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 만화가 미치하라 카츠미 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만화판이 소설 2권 분량에서 끝난게 못내 아쉬웠는데 드디어 다음 시리즈가 나왔네요 3권 분량이 통째로 잘린 점(메인 시나리오 상 불필요한 내용이긴 하지만)은 아쉽지만 분량상 어쩔 수 없겠죠 라인하르트의 변화와 양의 사문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3권의 의미가 있는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새로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좋네요. 드디어 미치하라님이 그려주시는 은하영웅전설을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뒷내용도 죽죽 나와서 완결까지 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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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원작을 못봐서 만화책이랑 시간의흐름이 좀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구 만화책의 8권은 절반이상이 외전이었고, 앞부분은 영웅들의 초상과 이어지네요... 8권의 앞부분은 영웅들의 초상에 전부 수록되어있기 때문에 7권을 읽고 곧바로 이걸 읽으면 될것 같습니다. 키르히아이스를 잃고나서 적을 만드는 것 말고는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하는 라인하르트와 연합과 제국의 사이가 앞으로 어떻게 급발진할지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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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국, 동맹 두 내전은 끝이 났다. 그리고 제국의 많은 귀족들은 동맹에 망명하였다. 그리고 페잔에서는 한 귀족이 계략을 짜기 시작하였다. 바로 황제를 납치하려는 계획이었다. 황제를 납치하여 동맹에 데려가고, 로엔그람을 타도할 생각이었다. 과연 이 계획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로엔그람은 가만히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았다. 로엔그람은 이제 동맹을 상대로 대규모 전쟁을 일으켰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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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SF소설을 들자면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을 꼽고 싶다.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간의 우주전쟁을 다룬 이 소설은 마치 삼국지를 읽는 듯한 전투에 대한 묘사와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대단한 서사시를 완성한 작품이었다. 그런 은하영웅전설이 만화화 되었었지만 소설의 내용을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았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영웅들의 초상 시리즈가 출간되어서 팬의 입장에서 한권 한권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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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의 은영전 만화책은 이미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북으로 나온 이 책과 중복되는 건지는 헷갈린다. 부관이자 친우인 키르히아이스를 잃고나서 그와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제국 재상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애써 감추며 현재의 권력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 멸망한 귀족연합은 잔존세력과 힘을 합쳐 은하제국의 어린 황제를 납치하려하고 라인하르트는 그 계획을 이용하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