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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츠카 유키 작가님의 <옆집은 뭐 먹지? 3> 두 사람은 함께 요리를 해먹는 과정에서 친해진다.. 이웃사촌이자 클래스 메이트인 세토를 스즈나는 어느 사이 짝사랑하게 되었다. 매번 그렇게 요리를 해먹다 보니 정이 안 들 수가 없겠지. 원래 같이 밥 먹는 게 제일 친해지는 방법이 아니던가...? <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으로 이어지다 보니 딱히 결말이 시원하게 나지는 않지만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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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짚은 뭐 먹지? 3권 입니다. 생각보다 산뜻하게 완결이 났어요. 요거 나올 당시 한참 요리 만화도 많이 나왔었는데요. 다들 비슷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요리하는 남자 세토. 그리고 그런 세토를 짝사랑하는 스즈나. 진짜 이웃 사촌으로 요리하는 잘생긴 남자가 있으면 행복할텐데요ㅎㅎ 해피엔딩으로 적당하게 끝났어요. 사실 길게 갈 만화는 아닌 것 같아서..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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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뭐 먹지? 3권입니다. 자취하는 대학생들 이야기를 보니 비너스는 짝사랑 만화가 연상되네요. 비너스는 짝사랑은 연애에 중점을 둔 만화라면 이 만화는 요리가 첨가된 만화입니다. 이래저래 대학생되면 이런 괜찮은 만남이 있을거란 환상(?)을 품게 해주는 만화지요. 현실은- 암튼 3권으로 끝난 만화지만 뭔가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작가님이 번외편을 그리셨다고 하시네요. 문제는 그게 일본잡지에서 실렸고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일본 이북으로는 서비스 된다고 하네요. 번외 이야기가 어느정도 모였다면 단행본으로 나왔을텐데 그럴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그 후 이야기를 볼 수 없다니 참 아쉽네요. 그래도 3권이 찝찝하게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