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잔잔한 감동을 선물받는 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잔잔한 감동을 선물받는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재능과 힘이 있습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지 피지 않는지 하는 차이가 날 뿐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는지 어떤지에 따라 상황도 매사를 대하는 자세도 바뀌겠지요.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이 아니다. 만약 추리소설처럼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을 바란다면, 이 책은 읽지않으셔야 할 것 같다.   심플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잔잔한 감동을 선물받는 책"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재능과 힘이 있습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지

피지 않는지 하는 차이가 날 뿐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는지 어떤지에 따라

상황도 매사를 대하는 자세도 바뀌겠지요.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이 아니다.

만약 추리소설처럼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을 바란다면,

이 책은 읽지않으셔야 할 것 같다.

 

 

심플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잔잔한 날씨의 호수같다.

여름철 시끌시끌한 바닷가 말고,

그렇다고 겨울철의 횡량한 바다도 아니고...

어느 봄 날, 너무 좋은 친구랑 같이 여유롭게 걷는 호수.

그렇게 편안하고 따뜻한 호수같은 책이다.

 

 

사실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바란다.

아니, 어쩌면 행복이 아닌 행운을 욕심내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면서 왜 난 행복하지 않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고.

그러다보니 행복도 행운처럼, 막연히 먼 것-

아득한 것으로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나도 그랬을지도 모르고.

그런데 이 책에서 하는 말을 빌리자면

행복은 커다란 하나가 아니라, 작은 것들이 모여 발생하는 것이다.

 

저자는 기쁘고 좋은 일들이 기본을 지키는 데서 온다고 말한다.

차림새를 단정하게 하고,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것,

스스로 먼저 생각을 하는 것, 더불어 살고 있음을 잊지않는 것.

어떤 사람들은 이게 무슨 행복이야라고 물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이렇게 매일매일을 가꾸어가다보면 행복도 생긴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을 생각하며 읽다보니,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원래도 머리가 나쁘고 단순하다보니

지금의 내 모습정도면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훨씬 더 행복한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나는 늘 깔끔하게 빨아진, 청결한 냄새가 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아이와 엄마와 더불어 사는 집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사람들과 어우러져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있지않은가.

또 이렇게 책을 읽으며 여유를 가질 시간도 있고

잘쓰든 못쓰든, 내 생각을 글로 쓸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삶을 행복으로 가꾸는 요소들이며

나의 하루하루를 단단하고 행복하게 엮어주고 있지않은가!

 

 

읽어야 할 책이 몇권 있는데,

사실 일정이 바빠 어려운 책은 읽기 어려울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었는데

읽다가 문득, 나의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바쁘게 일할 수 있음도 감사하고,

이런 날씨에 실내에서 일을 하는 것도 감사하고,

이렇게 졸린 시간에 아이스커피를 마실 수 있음도 감사하고.

 

어쩌면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을지도.

 

 

오늘,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 모여 행복이 되는거라고,

우리의 일상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고.

 

 

 

아참, 이 책을 사면 귀여운 바질과 토마토 씨도 주신다.

나는 아빠의 주말농장 귀퉁이에 이 씨앗들을 뿌릴 예정인데..

너무 많이 자라면 어떻하지 걱정이 된다.

( 평생공무원으로 지내시다 첫 시작한 주말농장인

 아빠의 밭이 워낙큰지라ㅋㅋㅋㅋ 

  아빠가 30센치정도만 양보해주셨기때문에...^^:::)

 

 

g********r 2018.08.1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인생사 굴곡도 많고 험난할 때도 많지만, 인생을 꽃으로 비유하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고 꽃으로 피어나려면 무수한 고비들이 찾아 올 것이다. 비도 있고 가뭄도 있고 누군가의 짓밟힘도 있고. 우리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때때로 큰 꽃보다 작은 꽃 한송이 받을 때 기분이 좋을 때 있다. 이처럼 인생도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인생사 굴곡도 많고 험난할 때도 많지만, 인생을 꽃으로 비유하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고 꽃으로 피어나려면 무수한 고비들이 찾아 올 것이다. 비도 있고 가뭄도 있고 누군가의 짓밟힘도 있고. 우리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때때로 큰 꽃보다 작은 꽃 한송이 받을 때 기분이 좋을 때 있다. 이처럼 인생도 크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주변의 사소한 것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말해준다. 내 손 안에는 행복의 씨앗이 있다는 말을 들으니, 이 씨앗을 잘 키워보고 싶다. 


 하루하루 해옥 씨앗을 뿌리듯 지내려면 매일매일 조용히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친구, 가족, 회사 동료, 업무로 맺은 관계. 내 주변의 자연물. 오늘 하루,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작은 것에 고마워하다보면 좀 더 만족스러운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든 처음 했던 일을 생각하라는 것. 머리로는 알겠는데 참으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막연히 지금 내가 변했다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다시 초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자극이 되었다. 


모든 것은 자신이 뿌린 씨앗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자연재해나 병 같은 건 제외다 . 내가 아름다운 씨앗을 많이 뿌린다면 나라는 정원에 아주 근사하게 예쁜 꽃을 피울 것이다. 꽃 한 송이 키울 때도 소중히 다루는데, 하물며 나라는 사람을 가꾸는 건 왜 이리 함부로 했었을까. 안 좋은 음식을 먹고,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안 좋은 행동을 하고. 조금 반성하게 되면서 더 좋은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v***o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사는 사람들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어쩌면 우리의 인생과 삶은 이미 정해져 있거나 혹은 정해진 삶을 살면서도 진정그 속내의 참의미를 알지 못하는 실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우리 인생과 삶은 충만한 행복, 사랑으로 채워진 우주의 일정한 영역처럼 보이지 않는일상으로 채워져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저자가 말하는 어쩌면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 사는 사람들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과 삶은 이미 정해져 있거나 혹은 정해진 삶을 살면서도 진정
그 속내의 참의미를 알지 못하는 실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리 인생과 삶은 충만한 행복, 사랑으로 채워진 우주의 일정한 영역처럼 보이지 않는
일상으로 채워져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저자가 말하는 어쩌면 우리는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 몰른다는 그 의미를 선뜻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 든다.
결국 우리의 삶과 인생을 지배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마음의 평온함과 마음이 누리는 행복,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매일 행복을 가꾸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는 우리 인생과 삶을 하나의 정원
처럼 생각하고 그 안에 다양한 갖가지 식물을 키우듯 마음의 정원에 행복을 가꾸는
존재로서의 일상을 삶으로 연결지우는 저자의 녹록치 않은 필력을 실감하게 하는
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지금 현실의 상황에 불만을 갖거나 자신의 삶에 무기력
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만나보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자기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가꾸고 일궈나가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혼자가 아닌 사람이기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감성과 삶의 순간 순간마다의 상황을
읽어낼 수 있는 관찰력, 마음에서 읽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력은 저자가
독자 제위들께 제시하는 마음의 정원에서 행복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한 비결로 제시
되는 것으로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가치임을 깨닫게 한다.


마음에 존재하는 행복이란 것도 현실의 정원에서 꽃을 피워내듯 동일한 과정을 거쳐
행복이라는 꽃을 피워낸다고 보면 우리는 마음이라는 좋은 토양에 자신이 키우고
싶은 이쁘고 멋진 꽃씨들을 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고 소중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한다.
비로소 행복이라는 꽃이 피기위해서는 매일 매일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듯 우리의 삶에도 행복이라는 매일 매일의 가꿈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지혜를 품어보자.

n********1 201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행복은 돈을 주고 살수도 있지만 주위를 찾아보면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감정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 행복을 릴레이 경주에서 바통을 건네듯이 누군가에게 건넵니다.그럼 그 누군가가 또 다른 사람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행복 릴레이가 이루어지면 다시 자신에게 바통이 되돌아옵니다.돈과 행복의 관계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돈에서 중요한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행복은 돈을 주고 살수도 있지만 주위를 찾아보면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감정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 행복을 릴레이 경주에서 바통을 건네듯이 누군가에게 건넵니다.
그럼 그 누군가가 또 다른 사람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행복 릴레이가 이루어지면 다시 자신에게 바통이 되돌아옵니다.

돈과 행복의 관계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에서 중요한 점은 돈을 모으는 법이 아니라 쓰는 법입니다. 돈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행복을 느끼는지가 정해집니다. 그리고 돈은 잘쓰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간다고 합니다.
행복도 돈이랑 비슷합니다. 행복은 써도써도 줄지 않으니 마음껏 다른사람에 행복한 마음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소중이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다운 자기 고유의 철학, 즉 기본을 알고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실천하면서 가꾸어 나갑니다.
취미를 즐기고 경치 좋은 곳에 산책, 음악감상, 시와문장을 읽는 것 등을 함으로 기분좋은 생활이 됩니다.
저 또한 일이 잘 해결되지 않거나 할때는 일반 거리를 걸으면서 생각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수다를 많이 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더불어 독서까지 하면 기분좋은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언제 누군가를 만나도 당당하게끔 나를 가꾸는 일을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우리 손에는 행복이라는 씨앗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다만 깨닫지만 못할뿐입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고 물도 주고 키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책에서도 나왔듯이 나만 잘사는게 아니라 함께 행복을 전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나부터 노력하겠습니다.


m****3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나라 조동화 시인이 지은 ‘나 하나 꽃 피어’로 요약이 되는 내용입니다.이 귀하고 좋은 책을 쓴 분이 일본 작가시니, 제가 인용한 시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 참고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나라 조동화 시인이 지은 나 하나 꽃 피어로 요약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 귀하고 좋은 책을 쓴 분이 일본 작가시니, 제가 인용한 시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 참고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시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작가는 40대 후반의 나이로서, 15년 동안 글을 쓴 분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만 해도 네 권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글이나 책을 그냥 문자적인 글이나 책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자신이 쓴 글이나 책이 그의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 송이의 향기 나는 꽃을 보내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꽃은 땅에 싶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지면에다가 꽃씨를 심어 놓은 것입니다.

 

참 좋은 발상입니다. 단순한 글이나 책에 머물지 않고, 아름다움과 향기를 발하여서 그가 보낸 꽃을 받은 사람이 행복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작가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 첫 활동으로, 작가님에게 아름답고 향기 나는 서평의 꽃을 보내드립니다.

작가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다 꽃씨를 심는 일이고, 꽃을 가꾸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이 꽃은 혼자서만 보고 즐길 것이 아니라 이웃에도 보내고, 친구에게도 보내서 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작게는 자신의 집에서 출발하여, 이웃과 직장, 사회로 확장하는 꽃씨를 나누고, 꽃을 나누는 일에 동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아름다운 시도가 꽃보다 더 아름답고, 더 진한 향기가 우러납니다.

요즈음 신문이나 방송에는 기분 좋은 소식보다, 그 반대의 소식들이 더 많습니다. 거기다가 날씨도 무더워서 불쾌지수가 치솟는 분위기에 작가의 꽃 나누기 운동이 우리나라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h*******0 201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항상 집과 회사, 반복적인 삶속에서 쳇바퀴처럼 돌아다닌다고 생각만 했었다.또한, 목표 없이, 정체 없이 그냥 삶을 산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책에서는 나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됨을 깨닫게 되었다.모든 결실은 맺음이 있는데 나는 빠르게 결실이 맺길 원했던 것이다.우리의 삶 속에서 빠른 결과는 빠른 시간에 들어나지 않는다.그러나 빨리 결과를
"[서평]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항상 집과 회사, 반복적인 삶속에서 쳇바퀴처럼 돌아다닌다고 생각만 했었다.

또한, 목표 없이, 정체 없이 그냥 삶을 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에서는 나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됨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결실은 맺음이 있는데 나는 빠르게 결실이 맺길 원했던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빠른 결과는 빠른 시간에 들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빨리 결과를 봐야 하고 삶의 목적에 만족도가 높아야 나는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했다.


" 외부 변화로 자극을 얻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중요한 것은 일과에 있다' 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일과가 나무줄기이고 변화는 가지나 잎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p37 "


이 문장을 몇번이나 되새기고 마음에 새기어 두었다.

내 삶에 빛과 소망이 될 문장, 나는 이제야 무거움 마음을 벗어버리고 가벼워진다.

항상 무엇인가에 해야함을 얽메였기에, 책을 통해 해방을 느낀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나의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며 행동을 개선하며 노력하려고 생각했다.

그러하기에 나는 책 "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을 단숨히 읽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직장 내에서 자주 하는 행동이 책에서도 좋은 점으로 발현된다 하니 나또한, 잊지 않고 따라서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책 속 한 부분에서 나는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내 삶 속 행동을 그대로 적어둔 듯해 보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는데 책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의 삶, 정원에 희망을 선사하며

많은 꽃과 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꾸준히 노력하려 한다.

나의 생각과 행동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넓게 펼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이제 내 삶은 점점 성장할 것이다.

아니, 내 마음 속에 행복 꽃이 활짝 필것이다.

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과 함께라면 나는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기 때문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유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본인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가 우리에게 따뜻한 행복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우리들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꺼리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내가 잊어버린 소소한 행복들이 생각나고 이런 행복을 찾지 못한 나 자신에게 부끄럽고 그러면서 저자의 일상과 행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름다운 일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본인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가 우리에게 따뜻한 행복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책은 우리들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꺼리들을 만나는 기분 좋은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보면 내가 잊어버린 소소한 행복들이 생각나고 이런 행복을 찾지 못한 나 자신에게 부끄럽고 그러면서 저자의 일상과 행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름다운 일상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잠시 세상을 등지고 나를 찾는 치유의 글들을 자주 보아야 하는 이유는 나와 타인에게 연결된 인생의 이야기들에 마음을 열수 있는 일상의 여유로움을 가지기 위해서다. 저자의 길을 좇아가다보면 소소한 행복을 맛볼수가 있다.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의미의 순간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런 책들은 읽기에 부담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나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네 일상이 조금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다 일상이 걱정이 아닌 스트레스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와 돈 문제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미워하는 것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가 살던 일상도 글로 적으면 많건만 다른 사람의 일상의 이야기들은 얼마나 많을까, 저자의 글의 매력은 나와 타인에게 연결된 인생의 이야기가 서로가 연결되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 다면 어찌 좋은 글을 쓸수가 있을 것이며, 사람의 바른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저자의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글들은 우리에게 많은 지혜와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일상의 행복들은 고개를 끄덕이는 무언가의 공감형성이 생긴다. 나도 그랬음을 그럴수도 있었음을 하며 혼자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근사한 것을 누리고 사는 저자의 글은 깨우침도 주어 우리가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말해준다. 에세이의 힘이 바로 이런데서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더운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행복을 가꾸고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행복을 가꾸고 있을지도 몰라"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행복 씨앗을 뿌리는 밭만 만들어진다면 행복이라는 싹이 튼다. 그 행복이라는 싹은 특정한 일과에서 생긴 것이 많이 있는데 이유들도 살아간다. 가족친구 등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유를 찾고, 또 찾아간다. 마음의 밭을 갈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가족은 기본적인 구성원이다. 안에서 잘한다면 빆에서도 잘한다.그런
"어쩌면 행복을 가꾸고 있을지도 몰라"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행복 씨앗을 뿌리는 밭만 만들어진다면 행복이라는 싹이 튼다. 그 행복이라는 싹은 특정한 일과에서 생긴 것이 많이 있는데 이유들도 살아간다. 가족친구 등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유를 찾고, 또 찾아간다. 마음의 밭을 갈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가족은 기본적인 구성원이다. 안에서 잘한다면 빆에서도 잘한다.그런 속담에 우리는 되돌아 보게 된다. 환경에 기준 점을 두고 살아간다. 좋든 나쁜든 그것을 떠나서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규칙적인 생활에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일정한 시각에 평소 때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어색하고 애매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근심으로 마음에 꽃밭이 흩틀어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새로운 페턴으로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 두 성향으로 볼때 누가 더 마음 화분에 꽃이 더 많을까 중요하지 않다. 

 자기 기본은 세상에 기준이 미치지 않는 사람도 같은 사회에 발을 내딛는다. 집안을 안해 본 사람이 밖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자기 주번을 정리하는게 어렵다. 어떤 곳에 어떤 것을 놓을 것이며 어떻게 빈공간을 쓸 것이며 등등 집안일은 집을 깨끗하게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준다. 건강은 행복의 중심점이라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입맛이 없어서 끼니를 재때 거루지 않고 굶고 다니면 건강에 이상을 느낀다. 행복이 기울어 진다.
 가족, 친구,등 관계에서  이끈 행복은 중간에 깨져버리면 마음의 화분은  폭싹 매말라 버린다. 사람을 믿지말라 이런 말에 공감을 주지만 잊어 버리고 새로운 인연에 행복을 가꾼다.
a****3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노북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시 / 명상에세이
"유노북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시 / 명상에세이" 내용보기
'행복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항상 있지만 난 지금 왜 이런 걸까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아요어쩌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책이지만 그래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어 읽어본 책처음 읽었을 때는 에이 다들 하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네 하는 실망감진도가 나가지 않아 결국 잠시 멈추다가 다시 읽었는데 내 마음이 달라진 걸까 싶을 정도로 흠뻑 빠져 들어서 읽었어요     조근조
"유노북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시 / 명상에세이" 내용보기

 

 

'행복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항상 있지만 난 지금 왜 이런 걸까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아요
어쩌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책이지만 그래도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어 읽어본 책

처음 읽었을 때는 에이 다들 하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네 하는 실망감


진도가 나가지 않아 결국 잠시 멈추다가 다시 읽었는데 내 마음이 달라진 걸까 싶을 정도로 흠뻑 빠져 들어서 읽었어요

 

 

 

 

 

조근조근 옆에서 직접 말해주는 것처럼 따뜻함이 담겨있는 문장들.
한번 쭉 읽고 다시 읽었을 때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글이에요- 책을 읽을수록 나도 지금보다 지난날보다 행복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옆에 두고 가끔씩 읽어보려고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뭉클해지는 마음 그리고 깊은 공감
'책의 원서에서 느낀 따스함과 위로'라고 말한 옮긴이의 글이 100% 이해! 만약 타지에서 이 글을 만났다면 저 역시 옮긴이와 같은 생각을 했을 거 같네요~

 

 

 

 

읽으면서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글들 살짝 적어볼게요
모든 일은 내가 뿌린 씨앗에서 발생한다는 것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보면서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에세이. 요 근래 가장 마음을 울리는 글이네요~

제가 옮겨 적은 글들 중에 마음에 와닿는 글이 하나쯤 있길 바라봅니다 :)

 

◆ 뭔가 괴로운 일이 나한테 일어날 때 '싫다'고 반응하기 전에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스스로 냉정하게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쌍한 피해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 시련'이라고 고맙게 여기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와 의지력을 기릅시다. 행복해질 수 있는지는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아닌가 말고는 없습니다.


◆ '처음 시작했을 때의 기분으로 일하자'고 해서 쌓아 온 자신의 시간을 부정하면 안 됩니다. 다만 '나는 이런 사람이니가' 아니면 ' 이 일은 이렇게 해야만 한다'며 지식이나 경험과 함께 쌓여서 자신을 고정해버리는 굳은 생각을 때때로 버리고 깨끗해지자는 뜻입니다.

◆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빛나게 할지 모를 때는 다른 사람이 나한테 해 주면 좋겠다는 일을 하면 좋겠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사람이 내게 해 줘서 즐거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도 물건에게도 해 줍니다.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은 사람에게도 물건에도 하지 않습니다.

◆ 인간은 기본적으로 혼자입니다. 고독은 살아가기 위한 조건이면서 인간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 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남에게 다정하게 대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람과 이어지면서 괴로움도 극복하고 행복에 다다를 수 있으니까요.

◆ 행복은 자신의 마음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그것을 모두에게 어떻게 이어 나갈까 하는 릴레이 작업이 중요하지요. 기쁘구나 즐거운 일, 마음 깊은 곳에서 고마워하는 일을 독차지해서는 안됩니다. '좀 더, 좀 더!' 하고 남한테 받으려는 마음으로 산다면 행복은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 "애정은 상대가 바라는 대로 해 주는 것이다."
사랑은 상대방을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문제도 상대방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것이 맞든 맞지 않든 상대방이 바라는 대로 해 줍니다. 이는 선악을 넘어선 두 사람만 서로 맺은 유대이며 궁극의 애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요.

◆ 갈등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다투기도 끊임없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효과 있는 것이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입니다.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말고 늘 싱글싱글 웃으며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자세이지요. '모든 일을 잘해 나가자;는 집착을 버리는 마음이고요.

 

◆ '모든 것은 자신이 뿌린 씨앗'
어떤 일이라도 그것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태도를 배우고 괴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해서 앞으로 나가 새로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 괴롭거나 어려운 일이 '모든 것은 자신이 뿌린 씨앗'탓에 일어났다면 기쁜 일이나 좋은 일이 일어날 때도 '모든 것은 자신이 뿌린 씨앗' 덕분입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자신이 오늘 어떤 씨앗을 뿌렸는가에 달렸다는 뜻이지요.

 

a***d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서평]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행복’이 뭘까? 무엇 때문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걸까? 행복하기위해 돈을 모으고 행복하기 위해 웃고 건강하고 싶어 한다. 행복은 쉽게 얻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려운 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행복을 정원을 가꾸는 일에 비교하고 있다. 식물은 살리는 손이 있고 죽이는 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난 후자의 경우라고 생각한다. 선인장도 멀
"[서평]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내용보기

‘행복’이 뭘까? 무엇 때문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걸까? 행복하기위해 돈을 모으고 행복하기 위해 웃고 건강하고 싶어 한다. 행복은 쉽게 얻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려운 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행복을 정원을 가꾸는 일에 비교하고 있다. 식물은 살리는 손이 있고 죽이는 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난 후자의 경우라고 생각한다. 선인장도 멀쩡히 잘 살아 있다가 내 손을 거치면 시들거리다가 고개를 숙이고 만다. 이상하게도 그렇다. 내가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작가는 행복이라는 것이 바로 이렇게 식물을 키우고 자라게 하는 정원 가꾸기와 마찬가지라고 한다. 씨앗을 소중하게 심고 물을 주고 서서히 사랑을 주면서 키워나가는 것처럼 바로 그렇게 행복도 키워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공감되는 부분이다. 갑자기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눈이 즐거웠다. 그 이유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꽃 그림들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꽃의 종류나 색깔도 다양해서 정말 예뻤다. 모양을 알고 있는 책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꽃들의 그림도 있었다. 우리의 인생도 이런 것이 아닐까? 화려하기도 하고 소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건강하고 소중하게 자라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작가는 행복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한 비결로 세 가지를 들고 있다. ‘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리는 감성’, ‘상황을 읽어 내는 관찰력’, ‘과감히 행동하는 힘’의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앞의 두 가지도 나에게 필요한 것이고 나에게 부족하지만 마지막 세 번째 항목에 마음이 갔다. 과감히 행동하면서 도전하는 힘이 필요하다.


p157

기회는 늘 무엇인가를 잃을 위험도 함께합니다. 어떤 일이든 위험합니다. 위험하지 않은 기회도 위험하지 않은 행복도 없습니다. (중략) 위험이야말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다. 위험이야말로 성공하거나 행복하기 위한 양분이다


공감한다. 기회는 늘 내 앞을 휙휙 지나가고 있는데 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나에게 그 기회나 도전들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야 얻을 수 있는 기회나 행복은 없다. 늘 공부하고 다른 이들에게 베풀면서 노력하는 이에게 오기 마련이다. 씨앗을 소중하게 심어 놓고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좋은 말들을 속삭여 준다면 식물(행복)도 신나서 잘 자라주지 않을까?

f***4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