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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내가 커서 무엇이 될까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난 뭐가 될거야 ..이런 말을 자주 하지만 그 꿈의 목록은 자주 바뀌더라구요
어느땐 친구들이나 선생님앞에서 그럴싸한 직업을 내 놓기도 하고 또 어느땐 친인척 중에 어떤 분이 공부도 잘하셔서 훌륭하다 라고 판단된 경우 영향력이 미쳐서 꿈을 이루려는 목록에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해요 어느땐 영국에 이민간 친척이 있어 자주 영국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시기도 하는데 영국의 문물이나 사상이 많이 전해져서 꿈이 외교관이 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그 꿈의 목록은 현실화가 됩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뭐가 잇나 성공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다시 돌아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앞으로 사는 미래에 걸맞는 유망한 직종은 뭔가 이런 여러가지 이유를 넣다 보니 자꾸 꿈은 변하게 되어 있어요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하려면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직업의 가상체험을 하게 한것이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이였어요 비슷한 직군의 세가지 직업을 체험해서 정말 필요한 정보와 자질을 알게 되고 단순히 선생님이라는 직업군이 초등학교선생님만 떠올리고 책을 접했지만
시간 여행 의자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더불어 과거로 돌아가 유치원선생님 ,고등학교 선생님을 체험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빈다 또한 과거로 돌아가 잃어버린 아빠의 결혼반지를 찾기로 라는데 예나는 자신이 다녔던 햇빛 유치원에서 현재에도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는 젊은 엄마를 만나, 같이 도와가며 실외 수업, 실내 수업 을 진행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는 데 공을 들이며 왜 생활습관이 중요한지 일전에 방학숙제를 밀려 개학바로 전에 후다닥 해결했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하지요
두 번째 시간 여행에서는 조금 가까운 과거로 돌아가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인 아빠와 동급학년인 삼 학년 담임선생님으로 일하게 되지요. 입시를 앞둔 아이들을 가르치며 중등학교 선생님의 일을 배우면서 직업의 세계를 제대로 체득하게 되며 수업 진행 외에도 행정, 교무 업무를 처리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동시에 아빠의 직업을 이해하며 제법 어른다운 생각도 하게 됩니다 진정 아빠를 이해할수 있는 계기도 되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아빠가 농구 시합을 하다가 손을 다쳐서 결혼반지를 빼 바닥에 놓는 모습 보면서 사라진 반지를 찾는데 실마리를 얻습니다 현재로 돌아와 과거의 되살아 난 경험으로 예나와 아빠는 결혼반지를 찾는 힌트를 얻어 반지를 찾는 과정속에 예나는 특수학교 교사로서 하루동안 체험을 하게 되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나는 미래로 가서, 초등학교 교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책은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더라구요
어른이 된 예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훌륭하게 가르치고 있는 자신을 떠올리는 것...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고 울 아이나 저나 이런 비슷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은 끝을 맺었습니다 나의 주어진 하루가 전보다 더 뜻깊고 즐겁고 활기찼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음은 물론 내 미래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살피고 지켜내려는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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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래도 아이들 꿈에 많이 등장하는 직업은 바로 선생님일거에요. 막연히 유치원 선생님의 미소가 좋아서 시작된 꿈이 정말로 직업이 된경우도 많지만 요즘 아이들 그 직업에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어 막연히 그저 생각만 하는경우가 많지요.
주니어김영사에서 발간된 <직업체험동화>를 읽어봤는데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골라줘봐도 좋을만한 책이에요. 외교관, 선생님, 방송국 PD,연예인순으로 책이 발간되어 있답니다.
울딸은 선생님에 관한 꿈은 없는데 남을 가르치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아이의 그런 열정을 이런직업도 있단다..하고 가르쳐주고 싶어 책을 선택해봤어요.
무심코 선생님이 되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어렴풋했던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게 되지요. 과거로 가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보는것을 시작으로 중등학교 특수학교등을 다니며 일일 교사로 활동해보기도 해요.
울딸도 선생님이란 직업은 그저 아이들 가르치는것만 하는줄 알고 있다가 이렇게 다양한 잡무도 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무척 놀라네요. 과거로 가서 젊은 아빠엄마를 만나는 것을 두근거리며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학교의 특수성도 살피면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자세히 알수있어요.
"선생님은 사랑을 주고받는 멋진 직업이에요." 체험이 끝나고 예나는 이렇게 말하네요. 책을 다 읽은 우리 아이들도 그런 맘이 들거랍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상한 선생님을 만나고 싶겠지요. 인성을 갖추고 아이들을 살펴주는 멋진 사람이 바로 교사라는 것을 배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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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옛날엔 대통령, 의사, 변호사 등이 많았지만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되고 싶은 장래희망은 연예인인 것 같아요. 예전과 참 많이 달라졌지요. 아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꼭 연예인이 아니어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밖으로 보이는대로의 모습 그대로인 경우가 많죠. 하지만 "직업"이라는 건 그 모습만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는거죠.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은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직접 선생님을 체험하게 되는 예나의 이야기입니다. "미래의 꿈에 대해 조사해 오기"라는 방학 숙제를 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선생님이신 예나는 특별히 선생님이 되기를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가장 익숙한 직업이었기에 선생님을 택하게 되었죠. 그런데 숙제는 그냥 조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해야 했어요. 예나는 물리 선생님이자 발명가인 아빠의 도움을 받아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되려면 특별한 직업 윤리가 필요해. ...(중략)... 다른 어떤 직업보다 높은 도덕심과 희생 정신, 사랑과 열정을 갖춘 사람만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11p
예나는 젊은 시절의 엄마 유치원에 가서 함께 유치원 선생님을 체험해요. 또 젊은 시절의 아빠 학교로 가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체험하기도 하죠. 선생님이신 엄마, 아빠에게 선생님이란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밖으로 보이는 일 말고 또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등을 배우게 돼요.
각 챕터 뒤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하루 일과, 다양한 학교의 종류 등을 알고나면 자신이 알던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겠죠.
일찍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꿈으로 정하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그 직업의 일면만 보고 무리하게 추구하다 보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낼 때가 있어요. 그런 실수를 하기 전에 간접 경험을 통해 더 자세히 알고 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죠. 그런 면에서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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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되는 어린이서적은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감동, 희망 그리고 꿈을 선사한다. 어렵고 까다로운 교과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학습도서도 있고, 위인들을 통해서 지혜를 선물하기도 한다. 특히 만화형식을 빌어 아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는 구성이 한동안 많은 인기몰이를 했는데, 요즘은 역사동화를 필두로 동화적 구성으로 감동과 유익함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를 통해 <직업체험동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다양한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던 기존 내용과는 달리, 주인공이 직업을 직업 체험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어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 이 시리즈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은 그 두번째 이야기로 예나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특수학교 선생님을 직업 체험해보면서 선생님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다가가게 된다. '꿈이 뭐니?'라고 물었을 때, 아이들의 대다수는 '연예인'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내가 어린시절 '선생님이요~'라고 하던 때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선생님을 꿈꾸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있다. 큰 아이의 어린시절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던 초등5학년때 담임선생님을 보며 꾼 꿈이었다. 좋은 선생님은 이렇듯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심어주는 본보기가 되기도 한다.
"바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꼭 필요해요.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내 자식처럼 애정을 갖고 학생이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지요. 그건 공적인 일을 넘어서는 관심이 필요해요. 부모님은 아이를 낳고 스승은 한 사람을 참된 길로 안내하는 존재니까요." (본문 81,82p)
엄마가 유치원 선생님, 아빠가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인 예나는 방학 전날 담임선생님이 물어본 장래 희망에 무심코 선생님이라고 대답했다. 예냐는 미래의 꿈에 대해 조사해야하는 방학 숙제를 미루고 있다가 방학이 일주일이 남아서야 발을 동동 굴렀다. 다행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예나는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며 선생님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과거로의 여행에서 대학 4학년이 된 예나는 엄마가 다니는 유치원으로 실습을 하게 되고, 유치원 선생님의 하루 일과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과의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 후 예나는 아빠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과거로 가 담임선생님이 된다. 수업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입시 지도와 시험 문제를 출제하거나 점수를 매기고 때로 공문서를 작성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애정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과거의 여행 속에서 아빠는 예나에게 숙제를 하나 내 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결혼 반지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것이었다. 예나의 결혼 반지의 행방을 찾게 되고, 현실 세계에서 잃어버린 반지를 맡고 있는 특수 학교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그 인연으로 예나는 자원 봉사를 하게 되고, 일반 학교 선생님과 하는 일은 거의 같지만, 입시에 치중한 일반 학교와 달리 치료 교육과 직업 교육, 이료 교육에 초점(본문 118p)이 맞추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예나의 네 번째 직업 체험은 바로 미래로 가는 것이다. 미래에서 예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자신과 조우하게 된다.
"초등학생 때는 성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야.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균형 있게 자라도록 돕는 게 중요하지. 또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미래의 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해야 해. 너의 담임선생님이 방학 숙제로 꿈에 대해 조사해 오기를 낸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일 거야." (본문 149p)
모험, 시간여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다. 이 소재를 이용해 직업을 체험해보는 구성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흥미롭다. 더욱이 동화적 구성은 직업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여 그 의미가 배가 되는데, [궁금해요]를 통해서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여 유익함도 빠지지 않는다. 막연히 '선생님'이 꿈이었던 아이들에게 이 동화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특수학교 선생님으로 나누어 자신이 원하는 선생님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미래의 선생님이 된 자신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꿈을 구체적으로 연결시켜주는 <직업체험동화>시리즈는 아이들이 꿈을 향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불어넣어준다. 앞으로 어떤 꿈을 통해서 아이들의 미래에 불을 밝혀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
(사진출처: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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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 여행 / 직업체험동화 02 / 주니어김영사
우리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직업과 관련된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많은 출판사에서 직업체험 동화가 나오고 있어 미래에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게 될 아이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직업체험동화 시리즈'로 나온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은 유치원 선생님에서부터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선생님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게 될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멋있고 좋은 직업이라고 선호하기보다는 자신의 적성이나 성격을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책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방학 내내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던 예나는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미래의 꿈을 조사하는 숙제가 있다는 걸 알고 마음이 급해져 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예나는 미래에 선생님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아빠가 발명한 시간여행을 떠나보기로 한다.
아빠가 발명한 시간여행으로 떠나는 의자에 앉아서 과거로 들어가는데 예나는 유치원에 실습을 나온 학생이 된다. 유치원에서 선배 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유치원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느끼게 된다.
유치원에서 실습을 하고 다음날에는 고등학교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유치원 실습과 달리 고등학생 실습은 사춘기로 민감한 아이들의 마음까지 알아주면서 서로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예나는 이렇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서 미리 실습하는 시간여행을 통해서 선생님으로서의 마음 자세를 배우게 되면서 선생님이 되려면 특별한 직업 윤리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된다. 특정 직접에 대해 나와 있는 직업소개서와는 다르게 동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게 빠져들면서 다양한 직업을 알게되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알아간다.
선생님이란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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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다양한 직업의 생생한 현장과 실질적 정보를 전하는 직업체험동화
제2권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
![]() ![]() 주인공 예나가 장래의 희망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보는 방학숙제를 위해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이자 발명가인 아빠의 도움으로
시간여행 의자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면서
유치원선생님, 초등학교선생님, 중등학교선생님, 특수학교선생님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보는 이야기입니다.
각 직업마다 어떻게 하면 그 선생님이 될 수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구체적인 직업정보가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어렸을때 막연히 멋있는 보이는 직업을 장래희망을 내세우다가도
초등고학년이 되니까 멋있어만 보이는 그 직업대신
현실적인 장래희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화가가 되겠다 축구선수가 되겠다 하던 아들이
초등고학년이 된 지금은 장래희망을 물었을때 모르겠다고 대답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직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공부를 어디서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줄수 있는 직업체험동화시리즈
앞으로 출간되는 시리즈도 챙겨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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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좋은 책들도 많지만 아이들 데리고 갈 만한 체험학습장, 견학할 만한 곳들도 참 많다. 단적으로 역사 하나 만을 보더라도 아이들에게 직접 데리고 가서 보여줌으로서 책으로만 보고 공부해야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봄으로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도움을 주려 우리 부모들은 노력한다.. 그런데 요즘은 또 하나의 체험장이 생긴것 같다..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서 자신들이 바라는 직업에 어릴때부터 한발 다가가 직접 느껴보고 체험해 보는 학습장이라고나 할까? 키자니아 라는 직업을 체험할수 있는 곳이 요즘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에게 인기다.. 이 곳은 놀이동산 가는것과 거의 비슷한 체력을 요하는 곳이랄까? 한번으로는 자신들이 체험하고자 하는 직업을 다 체험할수가 없어 참 많이 아쉬운 곳이라 서너번은 다녀 와야 아이들이 만족을 하는 지라 많이 아쉬운 곳이다.. 그런데 이곳을 다녀오면서 직업에 대해서 알려 주는 그런 책보다 이렇게 직접 아이들이 체험하고 느껴보는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책을 만나 무척 반가웠다.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직업체험동화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라는 시리즈이다. <5학년 2반 오마리,외교관 되다>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 시공을 초월하는 재미있는 동화로 직업의 생생한 현장과 실질적인 정보를 전해 주는 직업 이야기 모음집 이라는 안내글 처럼 이 시리즈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시리즈였다. 요즘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 책들 처럼 직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지식만이 아닌 그 직업에 직접 뛰어들어 체험을 해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직접 체험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보게 한다.
방학 내내 게임만 하고 놀기만 했던 예나는 방학이 끝나려고 하니 미뤄뒀던 숙제들이 걱정이 된다. 장래의 희망과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기록해서 내라는 숙제를 해야 하는데 앞이 캄캄한게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학교 선생님이신 아빠와 유치원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인지 예나는 꿈이 뭐냐는 담임 선생님의 물음에 무심코 선생이라고 말을 했다. 아빠를 졸라서 결국 도움을 받는 예나는 물리 선생님이신 아빠가 개발한 시간여행 의자를 타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 들며 선생님 체험을 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다녔던 유치원에서 실습생이 되어 유치원 선생님들의 24시를 경험하게 된다..
그후 예나는 아빠가 근무하는 고등학교로 가 고3 예비담임을 맡으며 수험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수업 뿐만이 아닌 선생님들이 해야 하는 여러가지 업무들을 겪어보며 선생님들의 고충 또한 느끼게 된다. 단지 수업만 열심히 잘 하면 되는 건줄 알았을 우리 아이들이 예나를 통해서 선생님들의 다양한 업무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가끔 학교에 들어갈때면 방과후 선생님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대부분 선생님들은 빈 교실에서 무언가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것을 많이 봤었다..그댄 무슨 일을 저렇게 하고 계실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으로 비로소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잡다한 업무들이 무지 많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인 친구가 수업 할때가 제일 좋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다니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를 다 돌아다니며 선생님이 되보는 예나를 따라 가다 보면 선생님들이 갖춰야 할 인성도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수학교 선생님은 시각이나 청각 장애, 발달장애,지적장애 등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는 선생님이에요. 일반 학교와는 달리 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학급을 맡아 지도하고 일반 교과목 이외에 장애 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특수 교육을 담당합니다. 특수학교 선생님은 장애 학생들이 사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어느 교육자보다 남다른 사명감과 희생 정신이 필요해요. - 본문 중 -
또한 선생님 체험이 끝나면 뒤쪽에는 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선생님들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선생님들은 어떤 일을 주로 하시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자격은 주어지는지 방학때는 무슨 일을 하시는지 등등 다양한 선생님들의 모습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아이들이 우리 부모들보다 훨씬 많이 접하게 되는 분들이 바로 학교 선생님들이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선생님이 꿈인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또한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사명감과 정신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 그런 책이다. 선생님이 꿈인 아이들이라면 막연한 꿈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되고 싶은 꿈이 될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연결 고리로 이 책이 한 몫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선생님이 꿈인 아이들에게 이 책 꼭 선물해 주고 싶다..
<본문에서 사진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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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미리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다양한 직업을 알고 꿈과 열정을 키우며 진로 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 직업의 진정한 의미와 그것을 통해 세상에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려줍니다(책 소개글 중에서) 주니어김영사의 직업체험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흔히 우리는 꿈이 뭐냐고 묻곤 하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미래의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직업은 중요하지요.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앞으로 생겨날 직업도 있고 사라질 직업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있을 겁니다. 선생님도 학습지나 학원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 중.고등학교 선생님, 특수학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 다양하지요. 예나를 통해 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게 되지요. 예나는 방학 숙제를 위해 시간 여행 의자로 과거의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선생님을 체험합니다. 과거에 유치원 실습생으로 예나의 엄마를 만나고 엄마에게서 엄마가 아닌 선배로 만나게 되죠. 또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인 아빠와 교생 실습도 하게 됩니다. 특수학교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까지... 예나는 선생님이라는 여러 체험을 해요. 이야기 중간중간 궁금한 내용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도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예나는 이런 체험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선생님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갖춰야할 소양, 그리고 선생님으로서의 의무와 책임까지도 배우게 됩니다. 어떤 일이나 쉬운 일이 없지만 선생님이란 직업은 더더욱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나 호기심으로 덤겨들어서도 안되구요. 예나의 시간여행은 선생님을 꿈꾸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꼭 선생님이 꿈이 아닐 지라도 초등중학년부터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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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동화 중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특수학교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예나는 학교 선생님이 꿈이 소녀랍니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중에 여전히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장래의 희망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보는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아빠의 발명품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지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유치원 선생님인 엄마를 만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유치원 선생님이 하는 일과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인 아빠와 함께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하는 일과 입시생들의 어려움들도 함께 느끼게 되지요. 이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면서 예나는 다양한 학교 선생님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하기 위해 아빠의 잃어버린 과거속의 사건을 통해 반지를 찾아가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 더 재미있네요. 예나가 아빠를 도와주기 위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선생님이 되기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선생님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어때야 하는지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새학기를 앞두고 엄마들은 한결같이 말하기를 좋은 선생님을 담임으로 만나게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과 나쁜 선생님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마주했을때 어떤 소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경제개념으로서의 직업의 의미만을 가진 선생님이라면 좋은 선생님이라고 말할수 없을테니까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원하는 직업에 대해 좀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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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업동화를 읽으면서 꿈을 조금씩 키워가는 진이랍니다..!! 우리 진이는 얼마전에 '국회'라는 책을 읽더니 기록관리사가 되고 싶었고.. 국회의사당에 다녀와서는 국회의원이 되고싶다고 했지요..!! 그럼 이 책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 을 읽으면 선생님이 되고싶을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네요...!!
진이는 만약에 선생님이 된다면............. 아이들과 재미있게 노는것만 할 것 같다고 하네요...ㅎㅎㅎㅎ
선생님이 된 예나의 시간여행 글 : 권안 그림 : 이영림
주니어김영사의 「직업체험동화」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통해 특정 직업인이 되어 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게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비슷한 세 가지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정보 코너를 통해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도 알 수 있습니다.
예나는 방학 내내 온라인 게임에 빠져 지내다 개학일이 다 되어서야 방학 숙제가 생각납니다. 방학 숙제는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조사해 오는 것이었답니다. 예나는 발명가 아빠의 도움으로 시간 여행 의자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들며 선생님을 체험해 보기로 합니다.
과거로 간 예나는 자신이 다녔던 햇빛 유치원에서 현재에도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는 젊은 엄마를 만나고 두 번째 시간 여행에서는 조금 가까운 과거로 돌아가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인 아빠와 함께 삼 학년 담임선생님으로 일하게 되고 입시를 앞둔 아이들을 가르치며 중등학교 선생님의 업무를 알게 되고, 수업 진행 외에도 행정, 교무 업무를 처리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동시에 아빠의 생활도 이해하게 되지요.
예나는 특수학교 교사로서도 일일체험을 하게됩니다. 하루 동안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배우게되지요.
마지막으로 예나는 미래로 가서, 초등학교 교사가 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방학 숙제를 무사히 마치고 예나는 장래 희망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정한답니다.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인 엄마, 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빠와 함께 멋진 선생님 가족을 꿈꾸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다 (출처 : 예스24)
예나는 교육자 집안의 아이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도 어릴적 꿈이 경찰 또는 선생님이었답니다..^^ 그 꿈을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우리 진이는 이 직업동화를 봄으로써 자신의 꿈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