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보던 거의 모든 책들은 사촌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지만 이책만큼은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 예전만큼 재미있게 꺼내어 글을 하나 하나 읽고 하지는 않지만 올 칼라로 되어 있어 가끔 그림만 보기에도 좋다. 너무 쉽게 되어있고 또 재미있다. 처음 샀던 날 밤 늦도록 다른 일은 다 제쳐두고 계속 읽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예전에 읽었던 다른 책들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이 책에 대한 느낌 만은 또렷하다. 아이에게 미술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게 하기까지는 무리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친근감을 갖게 하여 관심을 유도하기에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
| 워낙이 그림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정말 그림에 문외한이라..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넘나도 많은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었다. 어른이 읽기엔 요정과 머루의 캐릭이 진행하는 내용에 유치하긴 하지만.. 그런 사설 빼놓으면..나머지 그림과 화가 역사적 배경 등등.. 넘나도 도움이 되었다. 인쇄술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책 내용의 그림을 감상하는데 미간이 찌그러지지도 않으며..종이 질도 잘 찢어 지지 않는 재질을 사용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온듯 하지만 어른이 내가 읽어도 넘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 내용도..물론 옛 시대의 보티첼른 물론.. 현대화가의 잭슨 폴락과 리히텐 슈타인까지 언급한건 다소 놀랍고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