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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임동창 연주회장에 앉아있다. 그 연주를 들으며 한없는 감동속에 빠져들어 할말을 잃었다. 왜? 예쁜 효재씨가 그에게 빠졌는지... 이해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음악.... 평소 볼품없다. 생각한 그가... 임동창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험 정말 오랜만이다. 이짜릿한 행복감. 효재님도 그러한 매력에 빠졌을까? 인간극장을 통해, 여성스러운 여인, 바느질 하는 효재를 만났다. 그녀의 남편이, 임동창이라고 해서 더 놀랐다.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다. 계속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유분방해서 한곳에 메여 있지 못하는 그를 항상 해바라기 하는 그녀가... 비로서 오늘에야.... 그의 달하라는 음반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된다. 그녀가. 마치, 국악인가? 착각 들만큼... 서정적인 우리네의 정서에... 선율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가... 정말 절묘하게 어울린다.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의 39인조 챔버오케스트라 협연 실황 앨범
8번, 달하 사랑은 기다림이다. 하염없이 기다린다. 바라는 것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이 아니라 그저 그냥 바라는 것이 없이 기다리는 그런 기다림이다.
눈물이 나올것 만 같다. 그는, 임동창은 정말 천재인가 보다. 내마음을 이리도 설레이게도, 서글프게도, 두근거리게도 만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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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차에서 처음으로 들었는데요...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내가 정말 한국인이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우리음악의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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