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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89. [예쁜 우리 아가]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89. [예쁜 우리 아가]" 내용보기
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89.<예쁜 우리 아가>산드라 푸아로 쉐리프 글?그림한소원 옮김출판사 파랑새-세상은 모든 동물들은 새끼를 가진다. 인간도 자녀를 낳고 사랑을 담아 키운다. 이 그림책은 모든 아가들을 위한 모든 부모님들의 사랑을 담아 만들어낸 따뜻한 선물임이 분명하다.-따뜻한 햇살 같은 노란색 바탕의 지면이 조금씩 솓아 오른다. 다양한 동물들이 아이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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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그림책 리뷰 89.
<예쁜 우리 아가>
산드라 푸아로 쉐리프 글?그림
한소원 옮김
출판사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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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모든 동물들은 새끼를 가진다. 인간도 자녀를 낳고 사랑을 담아 키운다. 이 그림책은 모든 아가들을 위한 모든 부모님들의 사랑을 담아 만들어낸 따뜻한 선물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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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같은 노란색 바탕의 지면이 조금씩 솓아 오른다. 다양한 동물들이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이 지면 위에 담기면서 미소는 점점 온몸을 행복으로 적신다. 지면에는 매번 다른 무늬를 나타내면서 다양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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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진 지면의 정체는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였다. 출산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아이를 향한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멋진 기다림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아닐까. 따뜻하게 느껴지는 노란색 지면은 아이가 태어날 이 세상을 밝게 비추기 위한 부모의 사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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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은 위대하다. 고통을 알면서도 새로운 생명과의 만남을 설렘과 사랑으로 기다리는 부모님은 위대한 자들이다. 부모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서로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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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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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설레는 마음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설레는 마음"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림의 느낌이 연필로 그린 것처럼 섬세함이 돋보니는 책이랍니다. 특히 처음 책장을 넘겼을 때 때 나오는 기린이 무척 좋았어요. 그림은 대부분의 그림이 무채색이지만, 노란 꽃이나 노란색이 등장하는 것이 눈에 더 띄게 합니다. 이 책은 여러 동물을 비롯한 사람. 즉 어느 동물이든 아이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설레는 마음" 내용보기

 

제목에서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림의 느낌이 연필로 그린 것처럼 섬세함이 돋보니는 책이랍니다. 특히 처음 책장을 넘겼을 때 때 나오는 기린이 무척 좋았어요. 그림은 대부분의 그림이 무채색이지만, 노란 꽃이나 노란색이 등장하는 것이 눈에 더 띄게 합니다.


이 책은 여러 동물을 비롯한 사람. 즉 어느 동물이든 아이를 기다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그 마음을 아이에게 말하듯이 적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생겼는지 말이죠.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많이 사랑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어느 날, 네가 엄마 배 속에 살포시 찾아왔다고 말해줍니다.

 

배 속에 살포시 찾아와준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예쁜 딸일까? 씩씩한 아들일까?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요. 엄마는 언제는 너를 품에 꼭 안아, 어디나 늘 아이와 함께 다닌답니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어디서나 늘 너랑 함께 할 거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와 놀아주려는 엄마는 엄마가 얼마나 너랑 놀고 싶게?라며 아이에게 사랑을 말하고, 귀여운 네 이마에 뽀뽀하고 싶다고도 말해줘요. 아이가 사랑을 느낄 수 있게요.


아장아장 첫 걸음마를 떼는 모습을 상상해보고 새근새근 잠든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을 그리는 엄마와 아빠는 하루빨리 너를 만나고 싶다고 아직은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말해줘요. 그리고 마침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가 엄마 아빠의 곁으로 왔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등장하고, 배경이 되는 노란 언덕의 비밀도 드러난답니다. 찾아올 아이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예요. 

 

 

s****g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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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아가
"예쁜 우리 아가" 내용보기
예쁜 시집 한권을 읽는 느낌이 드는 "예쁜 우리 아가" 이 책은 우리 둘째 아이 임신했을때 정말 많이 읽어 주었던 책이에요. 표지 그림도 글씨체도 정말 맘에 쏙 들어요. 태교책으로 추천해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많이 사랑했어"로 시작되는 책. 아이들이 "엄마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하고 물어볼때 이렇게 대답해주면 아이는 참 행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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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집 한권을 읽는 느낌이 드는 "예쁜 우리 아가"
이 책은 우리 둘째 아이 임신했을때 정말 많이 읽어 주었던 책이에요.
표지 그림도 글씨체도 정말 맘에 쏙 들어요.
태교책으로 추천해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많이 사랑했어"로 시작되는 책.
아이들이 "엄마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하고 물어볼때
이렇게 대답해주면 아이는 참 행복할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등장해요.
정말 책을 다 찍어서 보여주고 싶을수 없어서 아쉽네요.
처음엔 아빠와 엄마였고, 그다음장부터는 엄마와 아기 동물이에요.
기린, 코끼리,캥거루, 황새,얼룩말 황새, 펭귄등 동물이 등장하는데 그림도 너무 예뻐요.
알록달록한 색이 있는것도 아닌데 잔잔하고 서정적인 그림과 글이 정말 엄마 감성 포텐 터지게 합니다.


본문글을 옮겨왔어요.

어느날 네가 엄마 배속에 살포시 찾아왔지
아들일까 딸일까?
엄마는 항상 너를 품안에 안아
어디나 늘 너와 함께 다니지


정말 아기에게 말하는것 같죠
이런 엄마의 음성을 듣는다면 아기는 정말 행복할것 같지 않나요?

우리 아기는 엄마배속에서 이책을 많이 듣고 태어났는데
지금도 읽어주면 기억이 나는지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눈치 채셨나요?
책은 무채색인데 동물들이 서있는 바닥만 노랑색이지요?
그리고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언덕이 점점 높아져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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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로 엄마 배가 점점 불러오기 때문에 바닥이 점점 높은 언덕이 되어가고 있었던거에요.


이책은 태교책으로도 좋지만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아이에게 읽어주면
자기는 정말 사랑받고 기다림을 받던 존재라는걸 알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미운짓을 하거나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할때 읽어보던
아이를 기다리던 제 초심이 생각나 마음을 다잡게 되기도 하구요


주위에 임신을 한 친구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이책을 선물 할거에요.






s****7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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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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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만나 따뜻한 사랑 속에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아이가 하루 하루 자라고 부모는 딸일까, 아들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서 빨리 만나고 싶어진다. 아기가 태어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속에는 많은 감정들이 담겨 있다. 존재에 대한 감사함과 설렘을 갖고 기다린다. 그런 사랑 가득한 감정이 담겨 있는 '예쁜 우리 아가'는 세밀화로 된 그림이 눈길을 끈다. 잔잔한 글도 보
"너는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야." 내용보기

엄마 아빠가 만나 따뜻한 사랑 속에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아이가 하루 하루 자라고 부모는 딸일까, 아들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서 빨리 만나고 싶어진다. 아기가 태어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속에는 많은 감정들이 담겨 있다. 존재에 대한 감사함과 설렘을 갖고 기다린다. 그런 사랑 가득한 감정이 담겨 있는 '예쁜 우리 아가'는 세밀화로 된 그림이 눈길을 끈다. 잔잔한 글도 보기 좋지만 그림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하나의 비밀을 풀어 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주황색 언덕처럼 보이는 곳에서 엄마와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한장 한장 비춰지는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동산은 점점 높아진다. 왜 그럴까? 그 비밀은 마지막 장에 알게 된다. 점점 불러 가는 엄마의 배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의 설렘은 더욱 커진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라고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해간다. 그런 교감을 받고 자란 아기를 마침내 만나게 된다. 그림책을 보다 보니 처음 아이를 가졌을 때, 태교를 할 때, 초음파 사진을 보던 때 등이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그런 작은 존재가 언제 이렇게 자라서 초등학교를 갔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간절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던 아이가 이제는 말썽꾸러기가 되었다. 혼내기도 하지만 자란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할 때도 있다. 초심을 잊었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처음 아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달라졌다. 이번에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초음파 사진도 보고, 육아 일기를 들여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제 또 다시 새로운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야겠다.

p*******0 201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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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그림의  책이랍니다. 아이와함게 읽으면 정말 따뜻한책..우리 뽀니는 더군다나 미숙아여서 더욱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엄마의 마음을 더 많이 전달해줘야하는데 사실 그렇게 많이 안아주질 못했답니다. 책을 보다보니 더더욱 우리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고 지금보다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들었답니다. 그림으로써 전달되는 이책의 의미를. 따뜻하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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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그림의  책이랍니다.

아이와함게 읽으면 정말 따뜻한책..우리 뽀니는 더군다나 미숙아여서 더욱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엄마의 마음을 더 많이 전달해줘야하는데 사실 그렇게 많이 안아주질 못했답니다.

책을 보다보니 더더욱 우리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고 지금보다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들었답니다.

그림으로써 전달되는 이책의 의미를. 따뜻하고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동물들로 꾸며져있답니다.

내용보다도..그림으로써 전달되는..원숭이가 새끼가 엄마 등에서 포근히 자고있는 모습..

새끼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모습 하나하나 들이 너무 이쁘고 설래이게 하는 책이네요

책표지에보면 새한마리가 알을 처다보는 모습.. 이 그림을 보더라도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있는것 같아요..

저도 10달동안은 비록아니고 일찍 나온 우리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태어났을때 인큐베이터에서 힘겹게 지냈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잘 자라는것에 너무나 감사하고 있답니다.

동생아이도 곧태어나는데 태교 동화로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어느날 네가 엄마 배속에 살포시 찾아왔지..라는 글귀를 보니.. 울컥 했네요..

사실 10달이란 시간이 힘들게만 느껴질수도 있지만 예쁜 우리 아가를 생각하면서 지낸다면

정말 또다시 기억할수없는 10달이 아닐까 싶어요..

또다시 임신을 하고 첫째의 그 기억이 다시 기억이 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얼른 둘째를 가져서 이번에는 사랑스런 느낌 그대로를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뽀니한테도 얼른 예쁜 아가동생을 갖게해주고도 싶고요~

집에서 힘들고 아이가 떄쓰고 징징거릴때  다시한번 예쁜우리아기를 생각하면서

이책을 보니 너무 마음이 더 짠하네요~ 꼭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r****a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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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우리 아가 .:*:.:*:.
".:*:.:*:. 예쁜 우리 아가 .:*:.:*:." 내용보기
예쁜 우리 아가* 책표지도 이렇게나 예쁘다!  대상 독자 : 유아  대상 독자가 "유아"라서 더 보고 싶었다. 이제 100일이 지난 딸에게 읽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 읽어주면 좋아할까 싶었는 데, 파랑새 그림책 "눈밭"을 누워서 같이 읽어줬는 데 옹알이를 하며 따라하곤 했다. 그래서 파랑새 책을 더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  이 글귀를 보는 순간 "이 책은 참 따뜻하겠다"
".:*:.:*:. 예쁜 우리 아가 .:*:.:*:." 내용보기

예쁜 우리 아가*

책표지도 이렇게나 예쁘다!
 

대상 독자 : 유아
 

대상 독자가 "유아"라서 더 보고 싶었다.

이제 100일이 지난 딸에게 읽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 읽어주면 좋아할까 싶었는 데,

파랑새 그림책 "눈밭"을 누워서 같이 읽어줬는 데 옹알이를 하며 따라하곤 했다.

그래서 파랑새 책을 더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다 ^^
 

이 글귀를 보는 순간 "이 책은 참 따뜻하겠다"란 느낌을 받았다.

나의 아이에게 쓰는, 바치는 글이라 얼마나 예쁘게 썼을까 생각이 들었기에.. 

처음 글귀는..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많이 사랑했어.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 시작이 되어

아가가 우리에게 오는 순간까지 짧은 글귀와 그림으로 잘 표현해 놓았다.
 

《예쁜 우리 아가》 책 안에는,

아가들이 좋아하는 기린, 코끼리, 얼룩말, 고양이, 펭귄 등 여러 동물이 등장한다.

각 동물 가족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림이 시적인 아름다운 글과 어우러져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몇번을 읽고 또 읽었지만 발견을 하지 못했는 데...

발견하셨나요?

^-^

책장을 넘길수록 황금빛 꽃으로 장식된 언덕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점차 부풀어 오르는 이 언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가를 품고 있는 엄마의 배다.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책장을 넘길수록 부풀어 오르는 언덕과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고 둥글어지는 엄마 배를 연결시킨 것이다.

 

마지막 글귀는..

마침내 너는 우리 곁으로 왔지.

예쁜 우리 아가야.

작은 우리 사랑아.

  

뱃속에 있는 아가에게, 혹은 태어난 아가에게..

읽어주면 참 좋은 책이다.

글밥이 적당하여 아가에게 읽어 줄 때 부담없이 읽어줄 수가 있다.

특히 그림은 흑과 백 그리고 오렌지 빛의 따뜻한 색 하나.. 총 세가지 색이다!

 

글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아가를 얼마나 보고 싶어하고 궁금해하고..

나 역시 아가를 만나기까지 10달동안 궁금해하며 설레기도 한 그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아가의 모습도 생각해보며 얼마나 예쁠지도 생각했던 그 시간들..

모두 소중했던 나와 아빠와 아가의 추억을 생각하게끔 하는 그런 책이다.

 

아가역시 이 책을 읽어주면 얼마나 자기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 아가도 기분 좋게 들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s******s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새] 예쁜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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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이쁘고 귀여운 책이에요   요즘 애들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는데 아마도 셋째가 태어나면서 관심이 덜 갔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이렇게 너희들을 사랑한다~~ 라고 해 주니 많이 많이 좋아하네요   언제나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가 하던 행동 행동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얼마나 이뻤는지 앞으로도 얼마나 더 사랑할 지 지금 이 시간에도
"[파랑새] 예쁜 우리 아가" 내용보기

제목만큼이나 이쁘고 귀여운 책이에요

 

요즘 애들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는데

아마도 셋째가 태어나면서 관심이 덜 갔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도 이렇게 너희들을 사랑한다~~ 라고 해 주니 많이 많이 좋아하네요

 

언제나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가 하던 행동 행동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얼마나 이뻤는지

앞으로도 얼마나 더 사랑할 지

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나 가슴이 따뜻한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p********0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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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음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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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이나 예쁜 그림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그림이 예쁘다고 하시잖아요.. 저 역시도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서 너를 배속에 품었고 아들일지 딸일지 궁금해하며 널 기다렸고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함께 할꺼라는 생각을 예쁜 그림과 함께 전달하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주면 될것 같네요
"첫마음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기대만큼이나 예쁜 그림책이였어요

이 책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그림이 예쁘다고 하시잖아요..

저 역시도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서 너를 배속에 품었고

아들일지 딸일지 궁금해하며 널 기다렸고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함께 할꺼라는 생각을

예쁜 그림과 함께 전달하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주면 될것 같네요  

 

배속에 있을땐 빨리 안아보고 싶고 커가는걸 보고싶다는 생각에

나오길 하루같이 간절이 기다렸었는데

어느샌가 아이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아이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적도 있었어요 . 반성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가졌을때의 제 첫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어요

그때 전 그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어주리라 마음먹었었거든요.

 

배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태교로 읽어주기에도 예쁜 책이지만

저처럼 엄마가 책 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하기 시작한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책의 내용과 그림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전해질것 같거든요

 

p******2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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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가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서평] 아가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내용보기
언덕과 알(아가)만 태양을 상징하듯 생명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주황색이고 나머지는 검은 펜선으로 처리한 간결한 그림의 그림책이다. 여백의 흰색과 따뜻한 주황색과 검은색이 전부이다. 한쪽에는 한두 줄로 끝나는 간결한 글과 한쪽에는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서로 다정하게 긴 목을 부비 되는 기린으로 엄마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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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과 알(아가)만 태양을 상징하듯 생명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주황색이고 나머지는 검은 펜선으로 처리한 간결한 그림의 그림책이다. 여백의 흰색과 따뜻한 주황색과 검은색이 전부이다.

한쪽에는 한두 줄로 끝나는 간결한 글과 한쪽에는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서로 다정하게 긴 목을 부비 되는 기린으로 엄마아빠의 사랑을 표현한 그림에서부터 평지처럼 보이던 언덕이 점점 커지며 캥거루와 귀만 살짝 보이는 아기캥거루, 엄마학과 알 ,

곰과 아기 곰, 아가와 엄마동물이 함께하는 장면들이 계속 나온다.

점점 커지는 언덕은 아이를 보고 싶어 하는 엄마의 기대감이면서 쑥쑥 자라고 있는 아가의 보금자리인 엄마의 배임을 알게 된다.

 

 

  아가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열 달 동안 언제나 엄마는 어느 날 온 아가를 꼭 품에 안고 항상 함께 다닌다.

그리고 누구를 닮았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도 궁금하다.

출산의 고통과 함께 양육하는 동안 배에 품고 사랑으로 기다리던 여유로운 마음은 사라지고 몇 개월간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면서 수유하고 돌보던 시절이 쏜살같이 지나가 지금은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나이가 된 내 아이. 일상에 찌들어 잊고만 있었던 시간들.

7년을 함께 해오다 보니 무뎌진 감각과 기억들.

이 그림책을 보니 아~나도 그때 그랬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쁨의 시간들.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시절들. 처음으로 음식을 가려먹고 좋은 생각만 하려던 그때가 다시 떠오르며 지금 내게 온 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존재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생애 최초로 아이를 준비하거나 배속에서 자라는 아이를 세상에서 만나기를 기다리는 부모들, 이미 양육생활에 찌들은 엄마들 모두에게 이 책은 의미가 있고 마음을 포근하게 해준다.

   

     
 

 

마침내 너는 우리 곁으로 왔지.

예쁜 우리 아가야.

작은 우리 사랑아.

 
     

  

 

  

주황색 언덕은...

 
 

주황색의 따뜻한 언덕에선 많은 엄마동물과 아기동물들이 함께 한다.

기다림의 시간이 켜켜이 쌓이듯 언덕은 점점 더 부풀어 오른다.

그 부풀어 오른 언덕은 임박한 출산을 알리는 엄마의 배

 

 

 

세상에 나온 우리아가

 
 

 너는 우리에게 이렇게 왔다. 엄마 아빠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사랑한다. 소중한 우리아가.

 

 
 

 

s******9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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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아가   저도 어느덧 둘째를 출산한지 6개월이라 시간이 흘렀네요.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엄마 두루미가 사랑스러운 눈으로 알에서 깨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보살피는 모습이 아이가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에 마음을 그대로 담은 예쁜 그림책인거 같아요.   [파랑새]   각페이지마다 동물들이 새끼를 돌보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제가 우리아이에게 들려
"예쁜 우리 아가" 내용보기

예쁜 우리 아가

 

저도 어느덧 둘째를 출산한지 6개월이라 시간이 흘렀네요.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엄마 두루미가 사랑스러운 눈으로 알에서

깨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보살피는 모습이

아이가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에 마음을

그대로 담은 예쁜 그림책인거 같아요.

 

[파랑새]

 

각페이지마다 동물들이 새끼를 돌보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제가 우리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 구절이 가득 담겨있네요.

 

"엄마랑 아빠는 서로 많이 많이 사랑해서

어느날, 네가 엄마 배 속에 살포시 찾아왔지."

예쁜 딸일까?

씩씩한 아들일까?

.......................

 

저희 두아들에게 어떻게 엄마 아빠 사랑스런 아들들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제가 그토록 찾고 헤매였던 책이

이렇게 제 두손에 있네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큰아이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큰아이를 출산한지는

조금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거리지만

둘째 아이를 가졌던 그 순간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에 설레이고 쿵쾅쿵쾅가슴이 뛰는

그 순간을 기억하게 되었어요.

 아이를 처음 품에 안던날....
아이가 저와 신랑에게 인사하던 그 가슴 뭉클한 순간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하루종일 두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피곤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행복한 그순간 두아이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열달동안 배 속에 아이를 품은 설레이고 벅찬 그순간 이책을 읽을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한 태교를 할 수있을 꺼란 생각이 들어요.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책중에 한권이네요.

 

i******9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