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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돌리면, 마음을 바꾸면
"눈을 돌리면, 마음을 바꾸면" 내용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남편과 사랑하는 어린 자식을 잃고 암담함에 빠졌던 분의 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 영성 지도자 상담가 ‘폴라 다시’의 감성어린 지혜가 담겨져 있는 글이다. 어려운 가운데 슬기롭게 헤쳐 나왔던 자신의 기억을 근간으로 해서 그 상황에 머물지 않고 아픔을 극복하면서 이겨낸 자신의 경험을 다른 아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내용이 그려져 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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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남편과 사랑하는 어린 자식을 잃고 암담함에 빠졌던 분의 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 영성 지도자 상담가 ‘폴라 다시’의 감성어린 지혜가 담겨져 있는 글이다. 어려운 가운데 슬기롭게 헤쳐 나왔던 자신의 기억을 근간으로 해서 그 상황에 머물지 않고 아픔을 극복하면서 이겨낸 자신의 경험을 다른 아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내용이 그려져 있다. 감동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다.

 

자동차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듯이 느껴졌던 그녀에게 나이 지긋한 신부님의 정성어린 말이 다가왔다. 당신은 삶의 목표를 잃은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했던 것을 잃었을 뿐입니다. 아직도 삶의 목표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추구하고 찾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녀는 말한다. 섬광처럼 깨달음이 다가왔다고. 세상 어디에도 안전이란 없고 약속도 없다는 것을. 모든 것은 현존하는 것에 담겨져 있다고. 화자는 그 깨달음에서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노라고.

 

그녀는 그녀에게 닥친 그 아픈 이야기가 자신의 것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그들을 향해 눈을 돌리게 된다. 그로인해 자신이 힘들어할 때 느끼고, 지녔던 마음을 내어 놓고 공유한다. 그것은 타인을 향한 사랑이 되고 결과론적으론 상담이 된다. 영혼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이 아픔을 같이 나누어 주고, 새롭게 생각을 해나가도록 힘을 준다. 그 일례로 고통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고통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 고통과 관련된 일의 성격이 달라진다. 어떠한 경우는 인생을 보다 낫게, 어떠한 경우는 더 힘들게 만들어 간다. 즉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문제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화자는 그것을 통찰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영적인 상담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우려 했지만 모든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작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나의 좁은 영역이 모두 유의미한 것들의 중심이라고 우겼다. 나는 웃어야할 때 화를 냈고 신중해야 하는 순간에 웃음을 터뜨렸다. 눈을 딱 감고 결단을 내리면 자유로워질 시점에 나는 항상 함정에 빠지고 감옥에 갇혔다. 나는 삶에서 벗어나려고만 했지 한 번도 삶의 한가운데를 향하지 않았다. 그녀가 자신의 아픔을 성찰해 나가는 과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대목이다. 꿈을 통해서 재현된 내용이지만 자신이 자신을 구속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이다. 그것에서 벗어났을 때 자유로운, 참된 자신을 발견할 수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화자의 깨달음은 어느 한 곳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녀가 가는 곳 모두, 그녀가 보는 것 모두가 그의 깨달음의 대상이다. 길을 가다가 선입관에 의한 사고가 진실을 찾아가는데 얼마나 많이 방해를 한다는 사실을 안다. 잘못된 지식이 가져오는 사실과 어긋난 판단,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내용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할 때 사고의 폭이 넓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산토끼 한 마리를 통해서도 평범 속에 들어있는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져야함을 말한다.

 

또 그녀는 자신에게 늘 질문하는 삶을 살았음을 보여준다. 질문을 통해 살아갈 길을 안내받고, 건강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그것이 삶의 안내자 역할을 감당해 의욕을 잃지 않고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진실로 자신의 길을 늘 직시하고 깨달음을 얻어 나가는 삶은 바람직한 듯하다. 그것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그러한 삶이 이루어지게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연출될 지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한다. 그와 같은 생각이 그의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현실 그 자체에 아름다움과 힘이 넘쳐나는데 내가 왜 관념을 탐내겠는가?

모든 감정과 생각은 하나의 영혼에서 나오고 지상에서 물질과 형태로 구분됩니다. 여러분의 눈은 이 광활한 세계를 보고 있지만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아드리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이론의 태두리 안에만 두려 하고 진실한 만남을 외면합니다.

서로 상반되는 것 같은 두 생각이 화자가 마지막으로 보여 주는 문장들이다. 신을 버리고 신을 만나는 화자의 고백이 들어있는 글이다. 화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잘 드러난 부분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혜안을 가지는 것, 외형의 내용물의 뒷면을 궁구해 보는 삶의 태도가 그의 영적인 눈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그녀의 삶이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게 하고 있다. 한 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이면까지 보고 타인의 가슴에 다가간다. 그리하여 절망과 아픔을 껴안고 현실에 가장 행복하게 다가설 수 있는 모습을 보인다. 주어진 삶이 어떤 것이라도 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맞서는 자세는 그의 슬픔을 극복한 삶의 결정물로 나타난다. 그것이 그녀의 아픔을 겪은 후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토대가 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있다.

 

이야기가 서정적으로 감성적으로 전개된다. 짧은 이야기를 제시하면서 깨달음을 그려나가고 있다. ‘세상에 고맙다’는 말이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잘 인지할 수 있게 글은 현실을 아름답게 그려나가고 있다. 가장 어려운 가운데서 발견한 지혜로운 삶에 많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글이다. 고통스러운 삶을 만난 사람들이 격려를 얻을 수 있는 글이다. 글이 따뜻하여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읽었다.



j****3 2012.02.21.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밖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을 보는 것.
"밖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을 보는 것." 내용보기
대학시절 절친한 후배와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평소 활발하고 늘 밝게 웃고 다니던 녀석이 갑자기 말이 없어지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시간을 내어 식사하고 난 후 오랜 시간 대화했다. 그러나 대화를 한 시간만큼 그 후배의 진짜 어려움과 아픔을 알게 되었다는 느낌보다 뭔가 말을 돌리고 진실을 내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의미 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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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절친한 후배와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평소 활발하고 늘 밝게 웃고 다니던 녀석이 갑자기 말이 없어지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시간을 내어 식사하고 난 후 오랜 시간 대화했다.

그러나 대화를 한 시간만큼 그 후배의 진짜 어려움과 아픔을 알게 되었다는 느낌보다 뭔가 말을 돌리고 진실을 내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의미 없는 대화의 종지부를 찍으며 단도직입 적으로 물었을 때, 그 후배는 내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형~! 형은 부모님이 이혼하신 그 느낌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러면 소용없어요”

소리치지도 나를 나무라지도 않았다. 그랬다면 그렇게 내 마음이 불편하지는 않았을 텐데 후배는 체념하듯 말했다.

분명히 기억한다.

아무런 희망이나 낙관이 담기지 않은 공허한 단어와 단어의 조합이 만들어낸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문장이었다.

어안이 벙벙해진 나를 두고 후배는 서둘러 버스를 타기 위해 내달렸다.

 

그 후론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내가 다 이해하고 있는 척’, ‘내가 다 아픔을 헤아리는 척’, ‘내가 다 해결할 수 있는 척’ 하지 않는다.

내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가진 철칙이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아픔과 상처 내지는 경험에 대해서 상담을 한다느니, 해결해 준다느니 하며 거들먹거리는 것은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에 다름 아닌 일이라 치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버지께서 6년 정도 대장암 투병을 하고 계신다. 지금은 다행히 90% 완치된 상태시다. 그러나 지금의 결과가 좋다고 해서 6년간의 투병생활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겪었던 가족들의 아픔과 상실감, 상처와 배신감 등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친척이나 주위 절친한 이웃들조차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로지 투병생활을 오롯이 지켜보고 감내해 온 아버지와 가족들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여 의미 없는 격려를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과 말을 가볍게 받아 넘길 때가 많다. 물론, 그들도 아버지와 가족을 위로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 선의겠지만 종종 아무런 의미 없이 던지는 그들의 말에 또 한 번 상처받고 마음 아파할 때가 있다.

 

폴라 다시의 책 「세상에 고맙다」를 최대한 아버지 투병생활을 생각하며 읽었다. 나와 작가의 아픔의 정도를 산수로 계산해 저울에 달아 누가 더 힘들고 아팠나를 따져볼 수는 없다. 하지만 가족의 부재가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 중 가장 높은 수치라는 결과도 있듯이 작가는 최고의 상실과 절망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아주 작은 렌즈를 통해 삶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며, 지금까지 굳게 믿어온 것들이 진실이 아니라 그 메아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자각이 커지고 있었다.” (p.80)

 

“‘본다는 것’은 대단히 불분명한 일이다. 우리는 사물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한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의 이미지를 창조한다. 우리의 추측은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것도 흐릿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미리 정해놓기 때문이다.” (p.89)

 

하지만 작가는 책을 통해 나의 외부를 둘러싼 불편하고 아프고 상처 되고 상실감이 느껴지는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때로는 무시하기를 권유한다. 오히려 그런 것들을 방어하고 애써 반응하는데 쏟는 에너지를 완전히 나의 내부로 돌리기를 또한 권유한다.

 

특히 우리의 눈으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것인지 책의 곳곳에서 지적하는데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갔다.

 

 

‘나의 바깥’보다 ‘나의 안’을 집중하고 그 안에서 나와 너, 너와 세상을 바라보고 관계 맺었을 때 경험한 놀라운 신비에 대해서 소개해 놓고 있다.

 

“그 순간 눈보라 속의 어떤 존재가 나에게 다가와 명령했다.”

“멈춰.” (p.164)

 

물론, 눈보라에 파묻혀 같이 가던 친구도 잃어버리고 죽음의 갈림길에 있을 때 작가가 들었다던 ‘멈춰~’라는 신비로운 음성 같은 것은 전혀 이해되지 않고 마음에 와 닿지 않았지만 어떠한 역경과 곤란함 가운데에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의지를 잃지 않고 처한 외부적 환경에 절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나름대로 해석해 이해했다.

 

바쁘기도 바쁘고 신경 쓸 것도 많은 현대를 살아가며 작가의 권면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의 가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쓸데없고 배부른 소리 정도로 취급받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문득 하게 된다.

 

좀 천천히 살고 자세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나 또한 아버지의 투병생활 중 겪은 여러 가지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것들로부터 하나하나 나 자신을 구출해 내는 진지하고 솔직한 내면의 과정과 시간을 가져 보고 싶다.



l****h 201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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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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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귀로 들리는 수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내삶의 소중한 내면의 소리를 알아듣기에는 무척힘이 듭니다 내 이성적으로 가득차 있는 교육과 눈으로 보는 모든것들에 현혹되어 있는나에게 아주깊은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것을 이 도서를 통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힘든삶의길 . 더구나 가족을 잃는다는것 그자체가 얼마나 큰 고통의 삶이겟습니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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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귀로 들리는 수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내삶의 소중한 내면의 소리를 알아듣기에는 무척힘이 듭니다

내 이성적으로 가득차 있는 교육과 눈으로 보는 모든것들에 현혹되어 있는나에게 아주깊은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것을

이 도서를 통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힘든삶의길 . 더구나 가족을 잃는다는것 그자체가 얼마나 큰 고통의 삶이겟습니까 .먼저보낸 가족들을위해서 내영혼의 삶을

알아가게 되는 폴라다시 님의 삶의여정 속에서 이글을 읽는 나또한 님의 삶의여정에서 내 인생 오십하나의 길을 걸어오면서

진지하게 마음을다해 나눔을 베풀면서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될까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속에서 베풀으면서 살아갈것 은 무한히 많은데 그것들을 꽁꽁 숨겨놓고 꺼내놓으면 사라질까봐 전전긍긍 하면서 살아온

내자신이 행복보다는 불행과 의 삶 이 었다고 지금 느끼게 되었어요

새로운내면의 삶이 시작되는 아름다움 날 의 시작과 함께 하나 두울 껍질을 벗어버리고 일어나 빛을 바라보는 여명의 날들이

시작되는날 행복의 미소가  넘쳐흐르고 눈에보이는 모든것들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 있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동안 마음속 깊이 담아놓고 지내려는 무거운짐들을 내려놓고 빛가운데 드러내어 놓으니 진짜 훨훨 날아갈것 같은거 있지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내가바라보는방향을 바꾸어보면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으로 비추어 지는것

입니다

한단락 한단락 문장 의글에서 마음을 뒤 흔드는 문장들은 내속에 있는 모든것을 뒤흔들어서 모두꺼내어 버리도록 만들어 주는

나를정화시켜주는 맑디맑은 생명수 와같은 책입니다

어떻게 다시 생명의빛을 바라볼수있을까 눈으로 보이는 육적인 삶에서 영적으로 다시태어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하나의 빛이

되어 어둠속에서 환하게 비추어주는 따스함 과 맑음의 결정체가 되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이 멋지고 아름다운 날 이 될것 같아요

지금부터 나자신은 어제의 어둠을 미로처럼 헤메이지않고 나자신의 변화 를나타내는 삶을 살아가야 겟지요

지금 은 아주미약 한시작이지만 새로운눈으로 새 세상을 살아가고 자 하는 삶은 많은변화를 줄것이라고 느낍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을 사랑하는 자 일확천금보다 꾸준히 노력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 의 변화를 실감하고 느끼는 삶

그것이 얼마나 행복으로 가는길 이겠어요 무엇보다 바꾸어야할 내삶을 작은것 에서 부터 시작하여 오래토록 바꿀수록 무언가

해냈다는 자부심과 꿈을 향한 희망이 쏟아오르겠지요 너무 욕심부리지말고 한단계 한단계 밝고 올라갈수록 작은촛불의희망이

큰 횃불 이될때까지 쉬지않고 끊임없이 달려갈수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도서에 깊은애정을 느끼며 늘 아름다운 날 들로

채워가는 날 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h****3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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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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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한 평생을 살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행복한 나날은 우리 전체 인생을 통해서 한순간 일지도 모릅니다. 고난, 두려움, 좌절의 순간은 우리 인생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의 시간은 누가에게나 있지만, 그것에 대처하는 인간의 모습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수 만큼이나 각양 각색일 것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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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한 평생을 살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행복한 나날은 우리 전체 인생을 통해서 한순간 일지도 모릅니다. 고난, 두려움, 좌절의 순간은 우리 인생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의 시간은 누가에게나 있지만, 그것에 대처하는 인간의 모습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수 만큼이나 각양 각색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눈앞의 고난을 견뎌내지 못하고 좌절하고 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좌절을 인생을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기도 합니다.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을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 책 <세상에 고맙다>는 그런 고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다친 교통사고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남편과 딸, 그리고 뱃속의 아기까지도 저자는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책속에서 잔잔한 문체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조차 힘든 고통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한 고통을 묵묵히 담아내며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히려 그 고통을 자신의 삶을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저자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았다면 어쩌면 삶을 돌아보고 각성하는 기회를 영영 맞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새롭게 뜬 눈은 세상을 발고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그녀는 이 책에서 애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저가 저자의 상황에 처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어쩜 저자가 겪은 상황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사소한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눈앞의 작은 고통도 마치 인생 전부를 잃은 것처럼 좌절하고 힘들어 합니다. 분명히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혜쳐나갈 수 있는 고통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침소봉대해서 의기소침해진 내 자신을 보며 저자에게 한없이 부끄럽움을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고통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고 혜쳐나가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저자처럼 눈앞의 고통을 새로운 눈을 뜨는 계기로 승화키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삶의 모습에 눈을 뜰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d***e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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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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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다. 단, 그 크기가 다르거나 자신의 상황이 아니라는 이유로 타인의 아픔을 그냥 스쳐지나가는 풍경으로 이해하곤 한다. 그러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의 저자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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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다. 단, 그 크기가 다르거나 자신의 상황이 아니라는 이유로 타인의 아픔을 그냥 스쳐지나가는 풍경으로 이해하곤 한다. 그러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의 저자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 위의 두 눈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자신의 남편과 아이를 잃은 저자는 그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견뎌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절망하고 아픔에 고통을 받는 것을 스스로 줄여나갔다. 그녀도 사람인데 왜 아픔이 없었겠는가? 아픔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남들과는 달랐을 뿐이었다. 그 다름이 스스로를 아픔에서 벗어나게 하는 효과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크게 만들어주었다.

 

믿기지 않을 만큼의 자기 고백 속에 펼쳐지는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 세상을 조금씩 겪어가면서 펼쳐져 있다. 그 세상속의 아름다움은 우리가 흔히 봐왔던 것이거나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환경 속에 있어왔던 것이었다. 아픔이 있어서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비록 아픔이 없다고 할지라도 조금의 시간을 마음에 담고 세상을 바라보면 저자가 느끼는 세상의 일부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하지는 않지만 마음의 울림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마치 호숫가에서 호수에 돌을 던졌을 때 생기는 파장이 내 가슴속에 퍼지는 느낌이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울림은 스스로의 내면과 외부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있고 그 발견이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바꾸어 준다고 말한다. 좀 더 깊게 그리고 넓게 세상을 보는 것은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한단계 성숙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런 성숙이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아픔을 조금씩 작게 만들어 줄 것이다. 딱히 무엇을 하라는 구체적인 말을 보여주기 보다 글을 읽으며 느끼는 감성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2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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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맙다 서평입니다.
"세상에 고맙다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먼저 책크기가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해서 가방에 넣거나 휴대해서 보기에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책 겉표지가 양장 느낌이 들면서 매우 고급스럽고 지적인 이미지이며 촉감또한 매우 좋습니다. 글자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여유를 갖으며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명상을 하기에는 좋은 디자인과 편집방식으로 돼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적인 자기 계발서식의 원리원칙에만 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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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크기가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해서 가방에 넣거나 휴대해서 보기에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책 겉표지가 양장 느낌이 들면서 매우 고급스럽고 지적인 이미지이며 촉감또한 매우 좋습니다.

글자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여유를 갖으며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명상을 하기에는 좋은 디자인과 편집방식으로 돼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적인 자기 계발서식의 원리원칙에만 입각한 작가의 얘기가 아니라 순전히 자기의 경함을 바탕에둔 그 당시의 느낀점과 감회등을 아주 솔직히 써 내려갔기 때문에 읽는 내내 내가 마치 작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늘 당연하게 생각했거나 고통이 찾아오면 반드시 물리쳐야 하는 존재로서 늘 싸움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것도 따지고 보면 우리의 얽매인 고정관념의 산물이라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았습니다.

 작가의 실생활에서 겪은 일들과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낌점등을 얘기 했기 때문에 지루하다거나 따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마치 나 또한 작가를 따라 여행을 다니는듯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딸을 읽은 큰 고통을 통해서 내면의 생각을 다시 갖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바꿀때 그 고통은 끝내 고통으로만 머물지 않는다는걸 작가는 말하고 싶은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내가 생각하고 하기 나름이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단락과 구절이 다 와닿지만 특히 제가 가장 눈길이 갔던 글귀를 아래에 찍어봤습니다.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듯한 제목인거 같은데 첫줄에 나오는 '본다는것은 대단히 불분명한 일이다.' 이 문장이 너무나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자기가 본것이라면 100%의심의 여지없이 믿어버리고 본 그대로를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꼭 보는 대상의 100%진짜 모습은 아니라는것이죠. 같은것을 봐도 그걸 해석하는 내면의 기준이 모두가 다르고 그로인해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관점에서 풀어쓴 에세이라 우리나라 사람의 문화나 사고방식과는 약간의 괴리감 같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는 명확한거 같습니다. 차분하게 차한잔 하면서 한단락정도씩 여유를 갖고 음미해볼 만한 좋은 내면의 휴식처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e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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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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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에 고맙다. 감수성이 예민한 글을 읽는다. 표지를 봐도 무언가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그런 그림이 있는 표지를 넘어서 책을 본다.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글이 나온다. 이 책을 바치고 싶어하는 사람들 거기에 나오는 문구가 참 아름다운 시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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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에 고맙다.

감수성이 예민한 글을 읽는다.

표지를 봐도 무언가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그런 그림이 있는 표지를 넘어서 책을 본다.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글이 나온다.

이 책을 바치고 싶어하는 사람들

거기에 나오는 문구가 참 아름다운 시처럼 들린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전반적인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걷는 길을 환히 밝혀준”이라는 문구는

이 책이 단지 읽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독자의 삶의 길을 밝혀 주는 마음의 책이 되기를 원하는 그런 책이라는 것이다.

마음을 터치하는 숨결의 글을 읽으면 무엇인가 가슴이 찡하는 것을 느낀다.

폴라 다시는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소소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소소한 것들이 인생을 바꾸기고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수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삶에 고마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삶 속에 빠져든다.

그리고 자신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통해서 삶이라는 것을 생각한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이던가

하나하나의 챕터들이 소중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두렵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한 그런 진실을 이야기한다.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책을 통해서 소중한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한다.

단순히 감성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영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다.

상처, 치유, 감사, 고마움, 희망, 소망, 사랑,

우리도 그렇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나에게도 그렇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의 삶이 아름다운가!

그렇다. 우리의 삶은 아름답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고마워 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모든 상황 속에서 마음의 눈을 뜨고 바라보기를 원한다.

많은 사람을 상담한 폴라 다시의 글을 통해서

우리는 나 자신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m****0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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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에세이-세상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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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책을 만났습니다. 책표지처럼 따스함이 담겨있고 한손에 쏘옥 들어오리만큼 앙증맞기도 했고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니 더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스케치한듯한 그림도 들어있고, 원고지위에 예쁘게 적혀있는 '시'가 있어 더 좋았으니까요. 그렇게 이 책은 첫인상부터 너무 좋아서 행복한 책읽기가 되겠구나 하는 그런 마음으로 읽었으니까요. '세상에 홀로 걷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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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책을 만났습니다.

책표지처럼 따스함이 담겨있고 한손에 쏘옥 들어오리만큼 앙증맞기도 했고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니 더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스케치한듯한 그림도 들어있고, 원고지위에 예쁘게 적혀있는 '시'가 있어 더 좋았으니까요.

그렇게 이 책은 첫인상부터 너무 좋아서 행복한 책읽기가 되겠구나 하는 그런 마음으로 읽었으니까요.

'세상에 홀로 걷는 길은 없다.

때때로 사랑은 알 수 없는 곳에서 찾아와 과분한 사랑을 두 팔 가득 안겨준다.'

로 시작하는 이 책은

솔직히 첫인상과 달리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폴라 다시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딸을 잃고 .......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저자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저역시도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지 올 해가 벌써 9년째랍니다.

엄마의 죽음이 믿기지 않아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모든 것이 허무하고 모든 것이 무의미했고

세상 살아갈 힘이 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러나 두 아들이 있고 가족이 있었기에

오늘 나는 이렇게 하늘 향해 미소 한번 짓고, 밝고 긍정적으로 스마일하면서 지내는지도 모릅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분명

힘든 시간을 보낸 이야기가 있고 도움을 주고 격려와 사랑을 준 캐롤 하지, 주디 파커, 앤 윌리엄스,

웨이노커 로렌스,비브록,케틀리 마스, 하지스,벤틀리, 프라이스,램버트 등과 함께한 이야기도 있고

리투아니아, 아이티 등의 여행에서의 경험, 풍부한 상담 경험등이 함께한다는 것도 알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자기 마음 상태의 미세한 변화들을 알고 고통을 극복하고 치유 하는 방법등은

정말이지 어려웠습니다.

저자 폴라 다시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답이 우리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관념이 아닌 생생한 현실에 눈뜨는 것이라고 하거든요.

이 책은 옮긴이의 말처럼

한번에 단박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

그래서 두고두고 되짚어 보고 읽고 또 읽어야 할 거 같아요.

*저자의 이야기에는 여백이 있기 때문에 모호하고 관념적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나 여백이 있어서 솔직히 더 좋았어요.

꽉 채워지지 않은 편집 구성이 좋았어요. 진짜^^

읽는 동안 그 깊은 의미는 몰랐지만)

우리 각자가 구체적인 삶의 경험을 재료 삼아 그 여백을 메워나가면 된다라는 게

이 책이, 저자가 하고픈 말일거예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g**********l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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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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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 때 첫 느낌은 따뜻한 느낌이였다. 갈색 표지에 하얀 바탕안에 있는 제목에 먹물이 번진 것 처럼 써있는 제목. (처음에 받자마자 뭐 묻은줄 알고 깜짝 놀라서 보니 다른 글씨에도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   눈을 뜨면 아름다움이 있는 세상에 고맙다고 말하고 있는 작가의 감성에세이를 기대하며 책장을 열었다. 책의 첫장을 읽은 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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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 때 첫 느낌은 따뜻한 느낌이였다.

갈색 표지에 하얀 바탕안에 있는 제목에 먹물이 번진 것 처럼 써있는 제목.

(처음에 받자마자 뭐 묻은줄 알고 깜짝 놀라서 보니 다른 글씨에도 있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

 

눈을 뜨면 아름다움이 있는 세상에 고맙다고 말하고 있는 작가의 감성에세이를 기대하며 책장을 열었다.

책의 첫장을 읽은 내 느낌은..

 

그녀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노트에 적힌 '평소'얘기를 담아놓은 듯한 책- 이였다.

이어지는 스토리의 내용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담고 싶게 만들어지는 글들이 모인 책이다.

 

나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

이 책은 어떤 교훈보다는 내 생각을 이끌어내는 책인듯 싶다.

 

소중함을 모른 채 불평을 하다 돌아보니 정말 소중했던 선물.

그 선물을 보고 작가가 생각한건 '내가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작가의 책 안에서 이 질문은 수없이 던져진다.

 

그리고 그 질문을 풀어나가기 위해 하나씩 혼자의 메모를 하는 느낌을 준다.

왜 이런 글들을 그녀는 에세이로 썼을까-

 

간단히 덧붙이면 그녀는 교통사고로 남편과 어린 딸을 잃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보듬으며 노먼빈센트필 박사가 창설한 필재단에서 상담치료사로 일하는 분이라고 한다.

 

매 장이 짧다보니 한장씩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읽을 때마다 잠시 페이지를 멈춰서 생각을 하게 한다.

얇고 글씨도 커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쉽게 장을 넘기지 못하는 책.


작가가 자아를 찾는 여행을 했듯이 그 여정에 맞춰

나 자신도 나를 찾는 여행을 하게 되는 기분의 책이다.

 

장을 넘길때마다 그려져있는 삽화도 묘한 느낌이다. 연필로 스케치한 느낌.

가장 처음 그림을 완성한 느낌. 수정하지 않은 듯한 느낌. 완성된 느낌에 완성되지 않은 그림.

그런 느낌들이 책과 어울어졌던것 같다.

같이 시작해서 완성은 내가 해야할것 같은 느낌의 책.

 

그녀의 책의 내용은 불안정한 심리를 보인다. 하지만 책 안에 그녀는 편안해 보인다.

상처받아서 치유받기를 원하는 모습,

그러기위해 움직이는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한 느낌의 책이기에

불안정함과 어울리지 않는 편안한 느낌이 드는 책이 아닐까?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불안정했다.

내가 어떤 생각을 더 펼치게 될찌, 내가 어디까지 내 생각을 해보게 될찌..

하지만 평소에 하지 않았던 그런 생각들을 마치며 나는 책을 덮었다.


아쉬웠던 점은 너무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크게 찾기때문에

(그녀가 영성지도자이자 상담가이기때문에 어쩔수 없겠지만)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라는 점이였다.

(의외로 신이란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이 책을 읽고 어떤걸 느꼈냐고 한다면 한문장으로 말 할 수 있다.

 

"나 자신의 내면과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

 

c****i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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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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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교통사고로 남편과 아이를 동시에 잃고, 슬픔에 빠져 살던 사람이었다.   점점 그 아픔과 슬픔을 겪어내며 많은 사람들을 상담도 해주고, 책도 쓰는 사람이다.   이 책 이전에도 책을 썼고, 그 책들도 유명하다고 했다.   음... 그런데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두루뭉슬하게 계속 아픔을 치유하고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것 같은데, 콕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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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교통사고로 남편과 아이를 동시에 잃고, 슬픔에 빠져 살던 사람이었다.

 

점점 그 아픔과 슬픔을 겪어내며 많은 사람들을 상담도 해주고, 책도 쓰는 사람이다.

 

이 책 이전에도 책을 썼고, 그 책들도 유명하다고 했다.

 

음... 그런데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두루뭉슬하게 계속 아픔을 치유하고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것 같은데, 콕 집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런 느낌은 없다.

 

엄마를 잃었을 때, 너무나 힘들었던 내 마음을 추스리고 싶어서(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읽었는데 잘 모르겠다.

 

엄마를 잃은 것과 자식과 남편을 읽은 것이 달라서일까?

 

하긴, 내 뱃속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를 잃게 된다면? 가끔은 무지하게 속썩이는 미워죽겠는 내 남편을 잃게된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봤을 때, 정말 그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 사랑하는 대상이 달라서 아픔의 치유 방법이 다른 것 같다.

 

미워 죽겠는 남편이지만, 내 곂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걸 깨달은 것만으로도 대단한건가?

 

 

 

21쪽

당신은 삶의 목표를 잃은 게 아니라 당신이 '원했던' 목표를 잃은 겁니다. 그 두가지는 달라요.

 

26쪽

이루어지지 않은 소원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가졌던 것들을 보자. 나에게 주어졌던 것들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자.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이자. 어떤 선물이 너무 짧은 시간 주어졌다고 해도 이유를 묻지 말자. 그보다는 내가 그것들을 더 다정하게 대하지 못하고 더 많이 알지 못했던 이유를 물어보자.

 

27쪽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38쪽

너의 한계를 인정해라. 그러면 그 한계가 너의 것이 된다.

 

43쪽

그곳에서 방황하지 마시오. 그건 당신이 아닙니다. 그건 당신의 경험일 뿐입니다. 당신은 그 경험을 이겨낸 사람이 아닙니까. 이제 당신 자신을 알아나가야 합니다.

 

72쪽

나는 어느 누구도 아닌 동시에 모든 사람이다.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 않을 뜨거운 사랑이 나를 따라다닌다.

p*****r 201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