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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좀 있는 편인데 집중해서 한번에 읽어내려갔어요 아이가 잘봐서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문학류만 읽다 오랜만에 읽은 비문학류라서 더 반가워요 이책 보고서 최재천선생님 유튜브도 찾아보고 나름 교육적으로 독후활동하기에도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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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글이라 책으로 먼저 읽어보려고 구입한 책. 아이들의 눈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반려동물들의 특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우리의 방식으로 사랑을 주는 것에 대한 내용과 제돌이가 바다로 돌아가게 된 이야기 들은 아이가 읽으면서도 약간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이었다. 제돌이 이야기는 다른 책을 통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사람의 이기심이 동물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왜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인지 알거 같은 책. 꼭 한번 읽어보면 아이들의 사고 확장에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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