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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자 떠오르는 건 이 책에 소개되는 사례 못지 않은 규모의 희생자를 기록했던,국내 참사들이다. 성수대교 붕괴, 삼풍 백화점, 그리고 결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세월호. 하지만 이런 사건들은 떠들석하게 새로운 기술이라면서 선보인 대단한 진보적 시도가 빚어낸 트라이얼 에러가 아니었고 따라서 참사의 원인이 설계가 아닌 운영에 따른 인재였음에 본질이 있다. 션 코널리의 너무 재밌어서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이 책은 너무 재밌다는 게 아니라 너무 무섭다는 게 다르다. 일러스트가 많아 어린이와 청소년 용으로 추천하지만 뭐 어른이라고 더 잘 아는 것도 아니니 건축 토목 공학이나 이와 유사한 전공이 아닌 이상 성인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다. 공학 하면 기계나 전자제품 같은 걸 떠올리지만 많은 인명 사상을 가져오는 치명적 실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건축 토목 분야다. 물론 책에서 소개한 타이타닉 호의 침몰과 독일 비행선 힌덴부르크호 추락과 같이 배와 비행기 사고도 자체의 공학적 결함에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 조금씩 기술이 축적되어 가는 탈것 엔지니어보다는 개별 조건에 의해 모두 독립적으로 디자인되고 설계되는 지상의 토목 건축물들의 공학적 오류는 이론적으로 무한한 조합의 실패를 가질 수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토목/건축의 아찔한 참사는 그 기록이 기원전 227년 그리스 섬 로도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하는 로도스 섬의 거상은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처럼 로도스 항구 옆에 우뚝 솟았지만, 지진으로 붕괴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다른 많은 고대 거상들과 달리 두 다리로 온 무게를 지탱했기 때문에 자연 재해에 취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최근까지 일어난 공학적 실패들 중에는 파리 드골 공항 지붕 붕괴와 보스턴의 존 핸콕 타워, 디트로이트 경기장 메트로돔 붕괴가 대표적이고, 그보다 앞서 리본처럼 흩날리는 타코마 해협의 현수교와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은 그나마 인명 피해가 거의 없었거나 적었기에 웃을 수 있는 사건이다.
터미널 2E 2004년 3월 23일. 오픈 1년만에 일어난 참사로 4명 사망 (천정을 아치로 만든 튜브 형태의 통로, 터미널 콘코스 천장을 우아한 곡선 형태로 만들었고, 터미널 외부는 내부 콘크리트의 곡선을 따라 곡선형 유리로 덮었었다). 이후 4년동안 폐쇄 보수 작업에 1억유로. 콘크리트와 유리로 된 둥근 천장은 전통적인 강철과 유리 구조물로 변경됨
(사진출처 : 구글 스트릿뷰) 1976년 완공. 226kg의 육중한 전면유리가 타워를 완공하기도 전에 떨어져나가고, 건물이 코브라 댄스추듯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타코마 해협의 현수교 역시 부실한 공학적 설계로 인해 다리가 리본이 바람에 날리듯 흩날리는 모습을 아직도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공학적 실패로 인해 천문학적 수치의 비용이 복구와 재건에 들은 노력을 생각하면 공학의 중요성을 새기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파트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가십 거리에서 끝내지 않고, 어린이들도 간단한 실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과 설명을 곁들인 점이다. 어마무시한 공학적 재앙들의 원인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게 풍선을 불고 물을 담고 하는 실험으로 그 근본적 원인을 탐구할 수 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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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책의 제목에 서평단에 신청을 했네요..
받고보니, <잠 못 드는> 시리즈가 있네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지구의 과학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너무 맛있어서 잠 못 드는 화학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넘 맛있어서 잠 못 드는 세계지리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제목만으로도 궁금해지는 책들이 많네요. 작은 오차도 생길것 같지 않은 과학, 건축, 공학 어떠한 실수가 있었기에 재난이라고 표현하는지.. 책은 살짝 비율적으로 세로가 길고 내용도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위주라서 아이들이 가볍게 보기에 좋을것 같네요. 콜롯세움을 무너지게 만들었던..토대의 중요성에 대한 공학 원리
어이없는 건축물과 그 건축에 관한 공학 원리 직접 실험을 통해서 간단한 실험도 해보게 안내하고 있네요. 타코마 해협의 현수교 국립과천 과학관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리의 원리 압력과 지붕에 관한 내용으로 직접 실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풍선이 안 터질까요?? 읽으면서 내내 실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가볍게 읽기에 좋고 건축물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삶과 연계한 과학의 원리를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드네요.. 다른 <잠 못 드는> 시리즈도 궁금해지네요~~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궁금해지는 책이네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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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서운 과학 이야기!!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1979년 미국의 스리마일 섬 원전 사고는
뜨거워진 원자로를 식히는 냉각장치의 고장과 함께
계기판을 잘 못 읽은 운전원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예요
1986년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경험이 부족한 야간 교대조가
원자로의 안전 시스템을 시험해보던 중 발생한 사고입니다
2011년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천재지변 (쓰나미) 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긴 하지만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방파제를 높게 지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예요
제가 위에 원전 사고만을 예로 들었지만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 부실 공사 등으로 인하여
재난과 대참사를 야기한 사건과 사고는 수두룩 빽빽합니다
숙련된 공학자, 개발자, 건축가 같은 전문가가 참여했음에도
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책에서는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를 통해
재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재난을 막을 수도 있는
공학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줘요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션 코널리 지음, 하연희 옮김
생각의길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
초등 5학년 만두군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책을 통해
션 코널리의 팬이 되었답니다
이번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책도
읽어보고 꿀잼이래요~ 반했대요 ㅎㅎ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 책에서는
총 20가지 공학기술적 재앙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사의 사탑도 있고,
타이타닉 호의 침몰 이유에 대해서도 다뤄요~
그나저나 타이타닉 호의 침몰 이유는 운행 중 빙하와의 충돌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역시 공학기술의 결함 때문이라고 하니 놀랍네요
그렇다고 이 책이 역사책에나 등장할 법한
고리타분한 사건만 다룬 것은 아니고요 ^^
2010년 칠레 광산 광부 매몰 사건,
2010년 미국 메트로돔 지붕 붕괴 사건,
2013년 영국 런던의 악명 높은 고층 건물 이야기까지..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아차, 호수가 사라졌네
책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1980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페뇌르 호수가
순식간에 사라진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볼까요?
잔잔했던 호수가 갑자기 소용돌이치더니
소용돌이 속으로 배와 통나무, 나무 심지어 작은 섬까지 빨려 들어가고
호수의 물이 빠져 호수 바닥이 드러난 괴이한 사건입니다
만두군에게 제일 재밌었던 이야기 하나만 골라보라고 하니까
이 이야기가 제일 신기했다며 골랐답니다
이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공학 참사 중 하나로 남았다고 하니
만두군이 신기해할 만도 하네요 ㅎㅎㅎ ^^*
'무엇이 문제였을까?' 에서 재앙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살펴봐요
페뇌르 호수가 위치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는
석유와 소금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곳이에요
1980년 정유회사 텍사코는 호수 밑에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호수 수심이 얕은 곳에서 시추 작업을 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사건이 발생했는데
작업 중에 드릴과 굴착장비가 통째로 가라앉더니 몇 초 뒤에
바지선과 부두, 나무들이 모두 거대한 소용돌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몇 시간 만에 호수의 물이 완전히 빠져버렸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며칠 뒤 호수의 물이 다시 차올랐는데
원래 민물 호수였는데 갑자기 소금물이 되어버린 거지요
호수의 깊이는 고작 3미터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얕은 물속으로 거대한 굴착 장비가 사라지다니..
그리고 갑자기 바닷물로 채워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간을 거슬러' 에서는 당시에 실제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면밀히 파고들어요
원인은 대부분 공학기술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 사건도 텍사코의 공학자들이 삼각측량을 통해 시추지점을 정하면서
잘못된 데이터를 사용해 목표로 했던 곳에서
122미터 벗어난 지점을 뚫었기에 발생한 사건이네요
하필이면 암염갱 바로 위에 구멍을 뚫었을 거라 생각을 못 했고..
소용돌이의 힘이 그렇게 어마무시할 줄 상상도 못했던 거죠
호수 바닥에 구멍이 뚫리면서 운하의 흐름도 바뀌어 버리고..
한순간의 실수가 엄청난 일을 야기해버린.. 큰 사건이네요
그리고 각각의 공학기술적 재난이 왜 발생을 했는지
핵심 원인을 설명해주는 과학 원리 관련이 실험이
각 장의 말미에 마련되어 있어요
실험에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직접 실험을 준비하고 실험을 통해 실습하는 과정을 겪으며
어려울 수 있는 공학 원리를 직접적으로 체득할 수 있답니다
역대 공학기술적 재앙들이 왜 발생했으며
어떻게 하면 그 재앙을 피할 수 있었는지 분석한 내용을 읽고
책에 나오는 실험을 직접 진행하고 나면
이게 바로 공학자의 세계를 체험하는 거라고 하네요 ㅎㅎ
"이 책은 미래의 건축가나 공학자, 발명가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경이로운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에 실린
과거의 실수들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_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이 책에 나온 사례를 꼼꼼히 훑고 공부해둔다면
앞으로 이런 참사가 반복되는 걸 막을 수 있을 거예요 ^^
미래에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만두군~!!!
작은 공학 기술이라도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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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라앉지 않는다던 호화 여객선의 침몰, 안전하게 운행하다가 갑자기 불타오른 비행선, 차량 혹은 기차가 쌩쌩 달리던 다리의 붕괴, 대형 경기장이 무너져 벌어진 최악의 인명 피해. 그저 영화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다행이지만, 인간의 실수와 이기심으로 벌어진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런 실수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 어찌 '배움'이란 고귀한 학습 능력을 갖춘 인간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에서는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이어진 스무 가지 공학기술 재앙을 살펴보며 각 사건이 발생한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설명하고 원인을 심층 분석한 후, 그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여파와 처리 비용까지 다룬다. 원인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파고들어 해결책을 제시하며 간단한 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상당히 흥미롭다.
<너무 무서워서 잠 못 드는 공학 이야기>는 어려운 과학책이 아니라 <세계 7대 불가사의>, <Why?> 같은 느낌의 책이다. 문과 출신이라 공학은 멀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션 코널리라는 작가가 글솜씨가 좋아서인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두루두루 읽어도 좋을 책인데, 실험 부분을 보니 초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우리 꼬마는 아직 어리니 나중에 조카와 해봐야지. 이 책은 초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나 같은 공학 초보 성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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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발전으로 시대가 좋아지기도 했지만 잘못된 설계로 인해 큰 재난도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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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파리 공항 붕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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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잠못들게 만드는 공학이야기!!!
이 책의 제목엔 무서워서 잠못든다고 되어있는데 실상은 너무 재미나서 쭉 정주행하게되는 책이다. 지금의 공학들... 사실 원치 않았지만 사고들로 인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태어난 공학들이다. 물론 사고들이 전부 공학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사고는 공학과는 쩌어녀 관계가 없는 부실공사니 말이다!!!)... 게다가 이렇게 나온 공학들을 실제로 실험해 보도록 안내하고 있어 부모가 아이들을 지도할 때 사용해도 좋을 책이다. 최근에 아이들용으로 나오는 과학책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책들은 만화로 되어있고, 또 실험보다는 캐릭터들이 말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과학을 설명하고 있는데 비해 이 책은 부모들이 좋아하는 글밥 많은 책 스타일에 실험까지 곁들여 있으니 부모도 아이도 좋아할 책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한 것이 몇몇 과학에 미친 과학자들로 인한 것인 줄 안다. 아니. 좀 독특한 사람들 덕에 과학과 공학이 발전한 것이지만 이 모든건 누군가가 "이상하네, 힘드네, 안되네..."라고 한 이야기를 고민고민해서 해결한 것들!!! 그러니 독특한거보다는 호기심이 많은 거라 생각해주면 더 좋겠지? 발명과 발전 등은 일상 생활의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거라고...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한다. 애들에게 읽혀야쥐. ㅎㅎㅎ (아마... 실험하자고 하겠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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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잠 못드는 책이라니 무슨 내용일지 어떤게 잠못들게 만들지 너무 궁금했다! 어처구니없는 과학 실수가 낳은 기막힌 공학 재난 이야기라니 뭘까? 궁금했다 그래서 살콤히 들어서 읽어본 책 사실 어려운 책일까봐 긴장하고 다른 책 부터 먼저 집다가 마지막에 집은 책이긴 하다.... 내가 읽은 이 책은 왠지 나는 초등학생이 읽으면 재밌을꺼 같다 이 책 속에 실험하는게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집에서나 친구들끼리 이런 실험을 해보면 좋을꺼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흥미롭게 말해주어 솔직히 더 쉽게 읽혔던거 같다 경기장 붕괴가 일어났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토대를 튼튼하게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고 나도 잘 알고 있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타이타닉 이야기도 나오는데 설계에 의존하여 임의로 구명정 수를 줄인것도 알수있었고 구명정 스무척은 1,178명을 태울수 있었는데 승객은 2,223명 이었다고 한다 요즘으로 봤을땐 불법행위였다고 볼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네 개 구역이 물에 잠겨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여섯 개 구역에 물이 차올랐다고 한다. 부력의 기본 원리도 알려주고 물이 밀려들어오면서 부력을 잃어 가라앉았다. 힌덴브르크 호 사고도 말하고 있는데 이 참사는 수소 가스에 불이 옮겨붙어 발생했다고 한다. 어떻게 옮겨붙었을까?를 묻는다면 아직 미궁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참사를 막을수있었다. 이처럼 호수가 왜 사라졌는지 탱크가 왜 멈췄는지 공항이 왜 붕괴 되었는지 등등 이유를 말해주고 실험을 할수있게 해준다. 어른들도 쉽게 볼수있고 초등학교 이상 아이들도 보고 실험도 할수있는 책 어려워 보이지만 여러가지 내용을 흥미롭게 볼수있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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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사의 사탑은 언젠가는 쓰러질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중력을 거스르는 신비의 사탑으로 길이길이 남을것인가 2. 결코 침몰하지 않도록 제작된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게된 배경 3. 여름이면 당밀냄새가 떠도는것 같은 보스턴의 죽음의 당밀홍수사건 4. 바람을 고려하지 않고 지어진 핸콕타워가 누더기가 된사연 5. 미국 루이지애나의 페뇌르호가 사라진이유 등 20가지의 공학재난을 다룬책으로 조금?! 무시무시한 재난 사건들이 많은 흥미를 끌었는데 내겐 1번과 2번 두 사건이 제일 유명하기도 하고 평소 궁금하던 사건이었던지라 제일 기억에 남았던것 같다. 두 이야기를 간단히 보자면, 피사의 사탑은 불안정한 토양때문이거나 부적절한 기초에 의한 미스터리로 추정했는데, 공학적 원리로는 무게중심과 침강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었고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단어의 이해를 돕기위해 쉬운 실험들로 재설명 해주었다. 타이타닉호는 안전보다 전망을 중시한 인간의 욕심으로 사고가 발생한걸로 추정하고, 타이타닉에서 관계자들이 중요시 하지 않았던 격벽의 중요성을 얼음판을 통해 설명해주는것이 인상깊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역대 공학적 재난들을 재조명하고 그 원인들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들이 재밌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사건들이지만 차근차근 기본원리를 설명해주고 해결책을 독자와 같이 찾아가고 있었다. 실험자재들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물건들이 대부분이어서 누구든 쉽게 실험 해볼 수 있을것 같았다. 물론 난 직접 실험재료를 가지고 실험한건 아니었지만 눈으로 조용히 따라가면서도 저자의 말처럼 공학자의 세계에 입문하게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것 같다. 또 읽는 내내 나도 학생때 이런 책을 많이 접했다면 진로가 좀 달라졌을까 라는 재미난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모님과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아 강력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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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시리즈 내가 본 걸로 4번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