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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자들이 만드는 잡지 paper에 소개된 여행책이라 고민 없이 주문했다.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점들을 주제별로 짤막하게 나열한 이 책은 쉽고 엄청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 기자를 하면서, 또 취미로 세계 각 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독자는 자신의 여행 추억을 꺼내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은 힘이 세므로 미래를 위해 적금을 붓는 것 이상으로 지금 여행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 그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여행이어야 한다. 여행에 대한 저자의 조언을 읽으며 좀 더 좋은 여행의 모습은 어떠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각 절은 여행과 관련된 책의 한 부분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하루키의 "먼 북소리", 왕영호의 "집보다 여행", 김동영의 "나만 위로할 것", 이병률의 "끌림", 후지와라 신야, 빌브라이슨, 박준, 박동식, 박사 등 재미있게 읽었거나 조만간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행 관련 서적들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책도 비슷해지는 것인지,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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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에 알게 모르게 낭비되는 시간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나는 여자이다. 한번에 이거저거 요거까지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해 보이리라 생각한다.
집근처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자도서를 찾았다 우선 쉬워보이는 책 한권을 선택하여 듣기 시작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
하루중에 알게 모르게 낭비되는 시간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나는 여자이다. 한번에 이거저거 요거까지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해 보이리라 생각한다.
집근처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전자도서를 찾았다 우선 쉬워보이는 책 한권을 선택하여 듣기 시작 ㅎㅎㅎ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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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여행을 좋아한다. 우리 여행 떠나자고 하면 아내는 물론이고 열한살된 아들의 눈에도 광채가 난다. 이번 달에도 좀 무리해 가족 여행을 준비해두었다. 중국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 100일 즈음에도 상하이 등으로 배낭여행을 갖고, 한돌 즈음에는 하루 동안 광안까지 기차로 이동해 10시간여를 버스로 가는 구채구도 여행했다. 그렇지만 사진 속에 용우는 언제나 웃는 모습이다. 이러니 지금인들 여행을 싫어할 리가 없다. 아마도 길을 좋아하는 유전자를 타고 난 것이리라.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혼자 떠날 용기를 가질 나이라면 언제나 나는 용우의 여행을 지지지할 생각이다. 나에게 길이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듯이 용우에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단 지금은 내가 그 길의 가치와 길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안내해주는 정도의 도움을 줄 뿐이다. 물론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느끼게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채지형의 ‘여행의 힘’(상상출판 간)을 잃었다. 사실 우리나라 해외여행 계보는 김찬삼이라는 걸출한 인물로 시작해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 그런 흐름은 여성도 마찬가지인데 한비야에서 시작해 김남희 등을 거쳐서 채지형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푸른숲의 조력으로 여성들의 멘토로 부상한 한비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행작가를 직업으로 삼을 수 없는 현실이다. 한 대기업의 블로그팀에서 일하는 채지형도 나름대로 여행으로 내공을 쌓은 이 같다. 사실 여행을 좋아한다고 해도 6개의 챕터로 이렇게 여행 예찬을 풀어놓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여성 여기에 가능했을 다양한 감성코드까지 풀어낸 것을 보면 타고난 여행가인 것 같기도 하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여행의 가치와 의미, 방법 등을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사실 지난 수년동안 이 사회가 가장 빠르게 인식한 것 가운데 하나가 젊은 층의 좌절이다. 88세대나 각종 푸어라는 표현은 청년들에게 여행을 사치로 인식하게 했다. 혹 해외를 나가는 기회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스펙을 충당하기 위한 어학연수가 대부분이었다. 또 여행의 소비층도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는 미혼여성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사회속에서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있고, 그냥 현실 속에만 갖혀 있는 이들이 있다. 저자는 이런 이들에게 길은 여행을 통해서도 만들어질 수 있으니 꼭 떠나보라고 강조하는 듯 하다. 사실 나 역시 시민운동에 가까운 매체에서 기자생활을 하면서 박봉을 받았지만 주말이면 우리나라 곳곳을 헤매였던 기억이 선연하다. 그 작은 길이 있었기에 99년 중국으로 떠날 용기도 얻었을 것이다. 사실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한 것은 독서, 기록, 여행이었다. 이런 기본을 잊지 않는다면 세상의 진실을 발견해 자신이 삶에 주체가 될 것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지금의 처지만 한탄한다면 결과적으로 기득권자들의 도구가 되어 푸념만 하면서 고통만 되풀이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뻔하기 때문이다. 채지형의 책은 그리 어렵지 않게 그 용기를 찾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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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속에서는 자신을 마주하기 어렵다.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나 이외의 것들을 끊임없이 신경써야 하고 주어진 의무를 하야해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떠나면 나만을 좀 더 바라볼 수 있다.'p31
여행은 늘 설레임을 준다. 새로운 곳을 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것. 그것이 여행이다. 우리는 가족들의 작은 동행도 여행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다른이들이 말하는 여행과 조금 다른 느낌이다. 일상의 생활에서 탈피하여 아이들과 함께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해보기 위한 외출을 여행이라 말한다.
자동차 뒤에 물과 버너, 코펠, 라면을 싣고 떠나는 1박2일의 여행을 우리가족은 즐거워하고 즐긴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지금도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의 작가 채지형은 '길은 학교였고 여행은 공부였다.'라고 말한다. 정형화된 교육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직접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여행이라는 말이다. 한번 여행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말하자면 여행도 중독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여행이 그냥 보고 즐기는 나만의 것이 아닌 배우고 체득하면서 나의 또다른 삶을 위한 발판이 된다면 그 보다 좋은 중독은 없을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에서는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여행을 하면서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도 알려준다. 여행지에서의 소통과 여행자들과의 교류도 알려준다.
여행을 생각하면 금전적인 문제가 먼저 따르게 되는데 꼭 풍요로운 여행이 아니더라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여행이라도 먼저 시도하라 말한다. 여행의 참 즐거움과 그로인해 얻어지는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
가끔 우리는 여행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러다 막상 떠나려하면 어디를 가야할 지 결정하지 못한다. 그동안 여행을 해보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여행이라는 단어를 너무 거대하게만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책을 읽으며 여행에서 얻어지는 즐거움과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한순간들이 모두 소중한 나의 삶의 한페이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행에 대한 로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되었던 독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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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생각만 해도 설레인다 나는 여행을 즐긴다..바쁘게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 급하게 다니는 여행이 아닌 빠르게 가면 안보이는 낯선모습을을 만지며 느끼며 숨쉬며 가는 여행..... 이책을 읽고 읽는내내 설레임이 가득했다... 어쩜 느끼는 마음이 내마음처럼 공감이 팍팍 스며들었다.. 좋아하고 설레이었던 감정과 느낌 이상으로 가슴속 깊은 훈훈함과 존경스러움이 밀려왔다 이것이 여행의 진정한 힘이구나 라고 느껴졌다.
단지 눈과 몸으로만 느끼는 여행이 아닌 삶에 대한 지도랄까...
우리아이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 책을 덮고나서도 한번 훍어보고 싶은 책....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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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대하는 수없이 많은 책들 중에서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 있다. 어떤책은 마음을 짠하게 하기도 하고, 깊은 감동을 주게 하기도 하고, 에이 이정도는 나도 쓰겠다 하는 생각을 주기도 하는데 정말 가슴속에 숨어있던 열정을 뛰게 하는 책이 있다. 채지형 저자의 이전 책을 즐겨 읽었던 나로서는 책표지와 디자인이 약간 의외였다. 그녀의 여행기 속에는 이전직업이 기자다운 면모로 날카롭고 세련된 사진과 편집 등이 담겨있었다. 노란색 책표지에 단순한 사진들. 무슨일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아, 여행을 통해서 저자가 많이 성장했구나. 사람들에게 그냥 여행을 즐겁게 하는 방법, 노하우, 여행지의 지식을 전하던 모습에서 이젠 가슴속에 뛰는 열정을 끄집어내는 작가로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인용구는 내용에 적절하게 머리를 딱! 하고 치게 만들었고, 그때그때 그 순간을 여행하며 느꼈던 여행지에서의 짧은 기록들은 뛰는 열정에 불을 지피게 했다. 10년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났을때의 마음과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있어서 단순한 일기같은것이 아니라 삶이 녹아있었다. 지금 이순간을 너무너무 행복하게 지내면서 성공, 내 가슴속에서 정말 하고 싶어하는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이, 가족이, 내 주변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이 아니라 나를 열정적으로 만드는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이 무척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이라... 인생을 잠시 쉬고 싶어서 떠난 여행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의 방향과 성공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고 인생이 정말 바뀌어져서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또 한편 이 책을 읽으면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혹은 이기적으로 다른 가족들은 생각지 않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많이 풀어졌다. 한편으로는 부러우면서도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혹은 다녀와서의 삶을 어떻게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그런것이 큰 오해였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단순한 여행이야기가 아닌, 여행중에 배운 삶의 지혜와 열정에 대하여 59챕터를 나누어서 쓴책과 사진. 무척 감명깊게 읽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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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나이가 되었다. 어릴적엔 어디든 불쑥 떠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이라는 새로운 올가미에 갇혀 조직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어디든 떠나기가 어렵다. 여지껏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여행이라는 시각을 다시 갖게 되었다. 여행은 큰 도전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커다란 계획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그야말로 인생을 공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에 있는 ‘길은 학교였고 여행은 공부였다’라고 말하는 문구가 정말 많은 생각을 만들어 주었다.
인생에서 발견할수 있는 여행은 숨은 보물찾기 같다라는 말이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누구나 새로운 여행길은 설레임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고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 속에서 새로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한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되는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은 낯선 거들에 길드여 지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여행이 아주 커다란 고민을 해결해 주지도 않고 큰맘 먹고 여행을 다녀온다고해서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도 충고해준다. 그러나 작가가 진정으로 말해주고 싶은 것은 여해을 다녀오면 그만큼 고민을 해결하는데에 새로운 시각과 넓은 시야를 준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 또한 새로운 여행길에 오르고 싶어졌다. 그러나 무작정 떠나는 여행길이 아닌 주말에 시간을 내어 근처에 다녀오는 것 또한 아주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커다란 계획을 세운 여행이 아닌 때로는 주말을 이용해 무작정 떠나는 아주 작은 여행길에 올라 작가가 말해주는 것처럼 나도 길에서, 사람들에게서 인생의 참 공부를 할 하고 싶어졌다.
책은 여행을 다니면서 좋은 것들을 말해주고, 좋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전부가 아닌 여행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세세하게 말해준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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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는 최고의 배움은 여행에서 얻어진다고 했으며, 등반가인 엄홍길 씨도 여행이 인생 최고의 교육이라고 말했다. 18세기와 19세기 유럽의 귀족들은 자녀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교육하기 위해 유럽대륙 순회여행을 보내기도 했다. 여행이 노는 것 아니냐고? 맞다. 하지만 여행은 놀아서 인생을 배우는 기회다. 이제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 저자가 여행을 통해 두려움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했듯이, 지금 힘들어하는 누군가도 여행을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를 바란다.여행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나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내 안에 숨어 있는 상처를 치유 받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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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여행은 한번의 인생이라고 말하는 그녀 채지형. 그녀의 책은 <지구별 워커홀릭>으로 먼저 만나보았었다. 그 책에서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배낭만 달랑 메고 홀연히 세계여행을 떠났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까지 주었던 그녀의 이야기는 메마른 일상에 비타민같은 존재가 되었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신간이 무척이나 반가웠고, 예쁜 노랑색 얼굴을 하고 있는 이 책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책을 읽기 전부터 마음을 간지르듯 설레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라는 지도 안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기쁜 일만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 반대로 힘들고 지칠 때가 더욱 많기에 청춘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는 언제나 자신의 삶 속에서 공허하면서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때때로 언젠가 삶 중간중간에 두두둥!하고 충격적이면서도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하기도 한다. 이런 생각들이 쌓이다보면 현실 사이에 괴리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인간의 삶에 여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깨닫게 된다. 그래도 사실 여행 한번 떠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지만, 그런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떠나라는 것이 그녀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일 것이다.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우리는 현실을 벗어난 제 3의 세계에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때때로 길을 헤매기도, 때론 길을 잃어버리기도 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청춘은 현실에 순응하고 안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자유롭게 떠나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책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을 것 같아 마음이 벅차오른다.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여행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청춘에게 여행을 선물하리라 다짐해본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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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일상에 살다가 보면 문득 내가 지금 어디쯤 와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들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