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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 에이치는 에도 막부 말기인 1840년에 태어나 1931년에 죽을 때까지 일본 근대화 과정을 몸소 겪으며 근대 자본주의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 그는 서양 자본주의 국가의 산업제도를 직접 눈으로 살핀 경험을 토대로 일본의 조세, 은행, 금융 제도를 개혁하며 일본 기업의 아버지로 존경받고있다. 이런 시부사와 에이치가 항상 곁에 두고 인생의 답을 얻고자 했던 책이 바로 논어였다. 그는 논어를 들고 나타나 이 책에 담긴 공자의 정신을 이어 받아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몸소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기업을 운영해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냈다. 제일국립은행, 도쿄증권거래소, 태평양시멘트, 기린맥주 등 다양한 기업을 설립하고 경영했으며, 미국의 한 경영학자에게 '기업의 목적이 부의 창출일 뿐만아니라 사회적기여라는 것을 일본의 시부사와 에이치에게서 배웠다'라고 격찬받기도했다. 이처럼 고전인 논어는 현재의 우리 삶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논어를 반복해서 공부하며 거기에서 배운 지혜를 자신의 삶과 일에 적용해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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