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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윤봉구가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버킷리스트의 항목들을 하나씩 해나가게 된다. 복제 양 돌리가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가 빨리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뒤 윤봉구가 유서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 된다. 윤봉구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데에는 '양서준'이라는 아이가 한목 했다. 이것을 진짜라고 생각해 유서를 쓴 윤봉구가 살짝 순진한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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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등교하는데 코로나로 쉬는시간에는 친구들과 얘기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에 매일책을 가지고 가야해요. 매일 책을 챙겨주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주로 단행본으로 구입해주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출판사 책이고, 아이도 제목 표지 함께보며 고르고 있어요. 하교길에 물어보니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쉽게 술술 읽히는 편이라 저학년도 잘 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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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면서 아이가 읽을 괜찮은 책들을 찾다가 주위에서 추천을 많이해서 읽어본 복제인간 윤봉구 시리즈~1권도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고 2권 역시 아이가 좋아하며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인간복제라는 과학적 소재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줘서 아이가 더 좋아했나봅니다. 한권씩 차례대로 사서 읽히는데 3권도 고민없이 주문해야겠네요 초등고학년이 잘 읽을 추천도서로 저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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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 5회 스토리상 수상작인 <복제인간 윤봉구>의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 책은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을 받은 책으로 작년에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천재 과학자인 봉구의 엄마가 형 민구의 복제인간으로 봉구를 탄생시켰었죠 1권에서는 자신이 복제인간인걸 알게된 봉구의 방황및 진짜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봉구의 성장을 담은 책이라면 이번에 새로 나온 두번째 이야기는 봉구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내용이에요
진짜 인간처럼 보이고 싶어서 풀었던 뽀글머리를 다시금 하고 진짜 윤봉구로 돌아왔는데... 누군가 또 봉구가 복제인간인걸 눈치를 챘네요 자신이 복제인간인게 알려질까 두려운 봉구... 하지만 봉구가 두려워진건 이게 아니게 되네요
봉구가 복제인간이란걸 눈치챈 새로 전학온 친구는 복제양 돌리를 비롯한 지금까지 복제되어 탄생했던 동물들은 유전적인 문제로 모두 일찍 죽었다는 걸 봉구에게 알려줘요 봉구도 복제인간이기때문에 일찍 죽을거라며... 이제 막 진짜 윤봉구로 살아가려고 맘잡았는데 자신이 일찍 죽을거라니.... 아직 12살밖에 안됬는데... 아직 자기가 만든 짜장면도 못 팔아봤는데... 봉구의 머리는 혼란해집니다...
며칠을 혼란해 하던 봉구는 죽을 때 죽더라도 남은 삶을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다며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목록....버킷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세상에서 사라질 일을 두려워 하기보다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씩 써봅니다.... 사람은 모두 죽지만... 자신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되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무리 복제인간이지만 진짜 인간과 똑같이 감정을 갖고 있고 슬플 때 눈물대신 재채기가 날뿐인데... 고작 12살에 이런 엄청난 사실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남은 삶을 의미있게 보내려는 봉구가 대단해보였어요 ㅎㅎ 봉구가 버킷리스트도 다 실천하지 못해보고 일찍 죽을까봐... 또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잘 해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아이들도 저도 읽는 동안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도 봉구처럼 버킷리스트도 한번 작성해봤네요 ㅎㅎ 봉구와 비슷한 나이여서인지 이 책은 아이가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가 봉구처럼 복제인간이였다면? 곧 죽는다면?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어 이 책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한 시간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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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뜬금없이 학교 도서관에는 없다고 주문해 달라고 해서 1권부터 주문해서 같이 읽었습니다. 만화같은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복제인간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로 쓰여진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읽으며 아이의 생각이 많이 커나가고 있구나 느낀 책입니다. 형의 복제인간인 봉구이 버킷 리스트가 2권의 주제입니다. 저도 죽음을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만들어 보려 하는데 이글을 읽고 사소한것부터 소망하던것을 하나하나 해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햇어요. 아이가 2권을 읽고 감동적이라며 우는 것을 보고 잘 쓰여진 책이구나 느꼈답니다. 아이들과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