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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지 않아! 입양센터에서 간택받은 저자의 본격 집사 에세이가 시작됩니다.! 깨알 냥 그림도 있고 중간에 세계냥명언집도 있는게 그게 정말 귀엽고 웃기고..? 재밌는? 포인트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안아서 그저 책읽으면서 아...나도 키우고 싶다... 와.....나도 간택받고 싶다... 하는 생각 뿐! 이 책은 소심한 집사와 고양이의 인묘(人猫)관계에 대해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재밌게 이야기 합니다. 집사는 이미 17년 간 고양이를 키워왔고. 그 냥이의 죽음에 한참 슬퍼하다가 새로운 냥이에게 간택당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놀이법과 스킨십 레슨을 배워볼 수 있는 꽁냥꽁냥한 책입니다. 양냥냐야냥 냥이와 지내면서 에피소드들이...순서 없이 이야기합니다. 집사 독자들 입장에서는 자기 냥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고 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어요. 반면, 집사가 아닌, 집사가 되고 싶은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시크하고 마냥 걷어차내는 냥이라고 기꺼이 집사가 되고 싶게끔 만드는 책! 이 책 매력있다. 고양이의 삶의 방식을 집사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 깨달음 보다는 마냥 귀엽다 생각뿐입니다. ㅋ저자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집사가 되어 그 인생의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냥이에게 어떤 것을...배우게 될 지 궁금하지만. 무섭기도 하구. 무튼. 고양이의 말이 들리는 것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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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는 참지 않아
저자는 원래 17년간 시바견을 키웠던 뼛속까지 강아지파였다. 그런 그가 어쩌다 고양이에게 빠진 걸까. 그는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고양이 입양 센터에서 검은 고양이 '다이키치'를 만났다. 그냥 지나치려던 케이지 안에 있던 다이키치. 첫 울음소리가 "끽"이라니. 그는 냥이나 골골골, 카악을 생각했는데 상상 이상이었다. 또 냥이의 까슬까슬한 혓바닥 감촉을 느끼고 소름이 돋곤 했다. 하지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눈빛이 꼭 같이 살자고 하는 것 같았다. (경계의 눈빛인데 저자의 착각이었지만ㅋ) 운명 같은 만남 이후로 인생에 전환점을 맞았다. 그간 강아지처럼 성실하고 충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억눌렀다. 하지만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제 멋대로 자유로운 방식을 보면서 '내 뜻대로 살고 싶다'라는 내면의 생각을 하게 됐다. 자신이 다이키치를 거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다아키치가 저자를 거두고 힐링을 주게 된다. 저자는 냥이를 강아지처럼 훈련을 시키려 했다. '앉아', '손 내밀어'. 하지만 우리 냥님은 당연히 그런 걸 할 리가 없다. 사람은 잘하는 게 당연하고 실패하면 혼난다. 하지만 고양이처럼 나의 '못하는 부분'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배우게 됐다.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데 항상 고양이 털이 딸려 온다는 것도 재밌었다. 이걸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자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고 아내탓도 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공 하나당 1개의 털이 나지만, 고양이는 평균 12가닥이 난다고 해서 신기했다. 하지만 냥이를 사랑하다보면 고양이 털도 사랑하게 된다. 인생의 비참함에서 벗어나는 위로가 되는 게 두 가지 있다. 음악과 고양이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고양이만큼 자유로운 동물은 없다. 고양이는 최고의 무정부주의자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간중간 다이키치 그림과 함께 고양이관련 명언도 있어 마음에 든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일화도 많다. 같은 일화 속에서도 생각하고 깨닫는 것의 다름이 신기하다. 저자에게 많은 걸 배워간다. 고양이 책을 늘 읽어도 읽어도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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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고양이 집사인 나는 길에서도 검은 고양이를 만나면 꼭 간식을 챙겨줘야하고 캐릭터나 책 속에서 발견하면 숨이 멎는 것만 같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정신차리기까지 좀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다. 올블랙냥의 치명적인 매력은 올블랙집사만 알 수 있는 법. 꼭 우리 라나 같은 눈빛으로 라임이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다이키치'는 일본의 유명한 카피라이터의 반려묘다.
17년을 강아지파로 살아온 '우메다 사토시'에게 어느날 묘연이 찾아왔다. 아내와 함께 고양이 입양 센터를 방문했다가 케이지 안에 숨어 있는 검은 고양이와 눈이 마주친 후 녀석의 입양을 결정했다. 당시 나이 약 6개월령. 원래 이름은 시구레. 하지만 그의 아내는 큰 복을 가져다줄 고양이라며 '다이키치'로 개명해버렸다. 아쉽게도 다이치키의 사진은 책 한 권을 통틀어 2장 정도다. 나머지는 캐릭터처럼 그려진 그림 다이키치인데,녀석의 눈빛이 반항적이라 귀엽기만 하다. 사진이 많지 않은 점, 그나마 2장의 사진도 흑백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중성화 하던 날, 목욕시키던 날, 복막 투석 하던 날, 로봇 청소기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 룸바를 구매했지만 실패로 끝난 일, 3월 15일로 정하고 생일을 챙겨준 일.....고양이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념일이고 추억의 한토막이었다. 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으로 일상이 채워져 있어 그저 웃음이 난다. 고양이는 그저 고양이의 삶을 살아가는 것뿐인데 이를 지켜보는 인간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위로받는다. 카피라이터도 다르지 않았다. 일본일도 다르지 않았다. 국적도, 직업도, 성별도, 나이도 다르지만 집사라는 공통점 하나가 큰 공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의 바램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널리 정착되기를' 멀고도 가까운 한국에서도 함께 기도하게 만든다. 더불어 검은 고양이들이 더이상 불길한 대상이 아니라 소심하지만 애교많은 생명체라는 사실도 널리 알려지기를......!
고양이와 살면서 참 많이 배우며 산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고 화냈던 일들도 '그럴 수 있겠지'로 넘길 수 있는 아량도 배워나가고 있고 '꼭 오늘 해야만해'라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보탰던 일들도 '내일해도 괜찮아'라는 여유로움 때문에 다소 게을러지기도 했지만 후회되지 않는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 살고 있는 것도 아니므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오늘을 살아냈기 때문에 오늘도 고양이들과 마주보며 "잘 지나갔다"고 서로 칭찬했다. 그 하루 중 어느 날 이 책을 함께 읽었다.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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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지 않아_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현대인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알아가는 책 입니다.
저자 우메다 사토시가 검은고양이 다이키치를 만나면서
알아가는 고양이의 습성, 행동들을 그림과 사진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 다이키치의 모습을 그린 페이지 입니다.
고양이 집사라면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고양이와 있었던 일들을 통해 고양이의 행동을 분석하여
고양이의 삶의 방식을 최대한 보여주려고 노력한 책 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언이 있는
'고양이에 관한 세계의 명언'을 중간중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이키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고, 고양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검은고양이 다이키치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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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여도, 집사가 아니어도 추천해요 니들북<고양이는 참지 않아> ![]() ![]() ![]() ![]() ![]() 두 고양이의 집사로서 제목부터 눈길이 멈춰진 책 <고양이는 참지 않아> 초보집사에서 반려묘 전도사로 거듭난, 인생이 고양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었다는 작가의 말이 (맞아요!맞아요! 알지요!! 암~) 가슴에 팍팍!! 현재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도 미소짓게하고 공감하게 하는 매력가득 책이에요^^ 이쁘다, 귀엽다 시각으로 고양이를 보는것에 멈추지 않고 고양이를 통해 삻을 돌아보고 배우고 깨닫는 모습이 인상적이면서 공감이 간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남일같지 않은 '능력있는 고양이는 발톱을 세운다' 얼마 전 새로 들인 원목식탁~자연스러운 모습이 좋다며 유리도 끼우지 않았던ㅎㅎ 하지만 누구 소행인지 예측가능한 꾹꾹 발톱자국들이 보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연필로 슬슬 구멍같은 발톱자국을 매꾸었지만 이제는 하하~그래그래~~해탈했다는;; 저는 이렇게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그쳤는데 지은이는 아니더군요. 발톱자국을 남기는 고양이의 흔적에 우리의 삶 속 태도를 찾고 깨달음을 얻는!! 진정 고수!!! 평온한 일상, 무탈한 하루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겁만 내지 말고 나름대로 있는 힘을 다해서 자국을 내보자고. '나'라는 발톱자국을 남기자고 이야기합니다. 그게 살아가는 의미이고 자신이 어떤일을 해냈다는 증거라고요. 온갖 자국을 내다보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고 생각지 못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고. 참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작가의 시선을 따라 내 삶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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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 집사이지만 냥이들 또한 무척 좋아하는 나 ~ 그래서 그런지 냥이에 관한 책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 <고양이는 참지 않아> 는 우메다 시토시라는 일본인이 검은 길고양이 (다이키치)를 입양하고 다이키치와 함께 살면서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펴낸 냥이 집사 에세이다. 검은 고양이 다이키지의 모습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한것 같다. 이런 다이키치에게 반전의 모습들이 있다니 ~ 믿어지지가 않는다 ㅎㅎ
저자는 부인의 권유로 고양이 입양 센타에 고양이를 입양하러 가게되었고 거기서 검은 고양이 (다이키치)에게 간택되었다고 한다. ㅎㅎ
다이키치를 통해 얻어가는 삶의 지혜 ~ 그 중의 하나 잘 못해도 괜찮아. 압도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존경받는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사랑받는다. 글쓴이는 다이키치를 통해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고 한다. 다이키치에게 '앉아'와 '손 내밀어'를 가르칠때 다이키치가 아주 가끔 그것을 잘할 때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못한다는 것은 결코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커다란 기쁨을 주는 장점이며 인생의 양념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다이키치와 병원에 갈때 저자는 큰 플라스틱 이동장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다이키치를 위해 이동장 대신 구멍이 숭숭 뚫린 세탁망에 넣어 병원으로 향한다. 작가는 이번에도 다이키치를 통해 '자신의 그릇'이라는 기준을 추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 수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역동적이고 설레이는 것보다는 자신의 그릇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생활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다이키치 역시 큰 이동장보다는 자신에게 딱 맞는 세탁망이 훨씬 더 편하고 좋았을 것이다. 세탁망 속에서 얼굴만 쏙 내밀고 찍었다는 진찰권의 사진이 무척이나 궁금하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 ![]()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고양이와 관련된 명언들이 나온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 말을 했었군 ~ 고양이는 정말 최고의 걸작이 맞는것 같다^^
밀당을 잘 한다는 다이키치 처럼 다른 냥이들도 밀당을 잘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다이키치의 밀당은 보통 남녀간의 밀당보다도 더 흥미진지하게 느껴진다 ㅎㅎ 냥이들을 좋아하지만 댕댕이들 때문에 좀처럼 냥이 입양은 쉽게 생각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냥이의 입양도 한번쯤은 고려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본격 고양이 입양 권장 에세이라는 말이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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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짜장이냐 짬뽕이냐를 놓고 선택을 하는것 처럼 이 역시 많은 사람들 이 책 "고양이는 참지 않아"는 고양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묘함?, 자신의 근본을 아는것, 즉 고향을 찾는다는 것도 어쩌면 편향적 의식일 수 있다고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지만 사람과 동물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은 반려견, 반려묘 등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듯 한 동물들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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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아름답다. 고고하며 지적이며, 보는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마성이 존재이다.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본 순간 이미 내 손은 점원에게 체크카드를 건네고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올블랙 고양이라 감히 저항 할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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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형편상 고양이를 키우지는 못해서 길에서 ![]()
이 책은 강아지 파였던 저자가 고양이 집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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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의 주인공 고양이기 책의 주인공이 되는 다이키치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