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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유용한 책이 되었습니다. 교육 그룹의 선생님이 현장에서 느낀 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쓰셔서 그런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사교육이 점점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공교육으로 자기주도학습으로 얼마만큼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지도 알 수 있었고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네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없어서 ,또는 아이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이 책에서는 꿈도 없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또 공부하는 방법들을 모르는 아이들이 꿈의 교실에서 만나 꿈을 이뤄가기에 필요한 공부하는 법에 대해 처음으로 기본부터 익혀 나가는 책입니다 중학교에만 들어가도 벌써부터 공부를 포기하거나 질려서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공부를 계속붙잡고 있는 아이들로 갈라진다는 말을 들었울때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내 아이도 사춘기를 맞이하고 중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는 어떻게 변화할지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건지 막막하기도 했고요. 이런 고민이 있을 때 사교육 시장에 아이들을 밀어 넣기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성적이 떨어지면 어떤 학원에 보낼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아인라 아이와 함게 꿈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공부가 왜 필요한 건지 공부를 왜 하기 싫어지는 지 그 원인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꿈의 교실에서 펼쳐지는 공부 습관은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리 플랜이나 노트 필기법이라던지 주간 플래닝 방법, 주간 피드백 타임을 갖는 것 등 아이에게 구체적인 방법들로 습관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교육 강사들이 들려주는 강연회에서도 수 없이 많은 들은 복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여기서도 중요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이아 가장 먼저 실천 할 수 있는 약속은 쉬는 시간에 교과서를 바로 덮지 말고 단 3분이라도 다시 훑어 보고 교과서 넣기입니다.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들이 아이들과 부담없이 약속할 수 있는 복습법이라 생각해서 새학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아이들과 3분 복습법을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중학생이 되기 전에 습관화를 시키면 꿈을 이루는데에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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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좋다는 사람은 온 세계를 다 찾아봐도 아주 드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달갑지 않은 공부 그러나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 아이가 감당해야 할 삶의 실천 체크리스트에서 절대로 빠져선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꿈의 교실 말만 들어도 뭔가 희망이 보이고 목표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넘칩니다. 이 책에서는 일일 플래닝, 주간 플래닝, 시험 플래닝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표와 이야기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5분 예습과 2분 복습법, 노트 필기법 등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공부 방법을 소개해 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결과만을 보고 아이에게 성적이나 석차에 대한 숫자가 따라다닌다면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권, 어린이들에게도 인권이란 반드시 존재하는 것도 사회의 제도적인 모순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하기 싫다는 아이들을 어째서 왜 책상에 앉혀놓고 강제성을 띤 분위기에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아이가 피부로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꿈이며 이상적인 모습이겠지요. 가끔 아이들에게 자극제를 준다는 의미에서 학교의 전체 석차를 게시판에 공개하는 비인권적인 일들이 너무나 정당한 일처럼 버젓이 시행되었다는 것을 아마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그릇된 제도 운영이 자칫 잘못하면 학교에 대한 정겨운 추억마저도 기억에서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꿈이 넘치는 학창시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 교실, 그리고 친구들의 모임속에 ‘학생’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야하지만 무엇 때문에 고된일을 감내해야 하는지를 알고, 처음부터 쉽지 않았던 공부 그러나 친절한 가르침 속에서 학습에 대한 재미를 발견하고 더 발전된 흥미를 찾는것이야 말로 아이들을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열리면 어떤 어려운 괴제도 흘려듣게 되지는 안겠죠...
“상상해 봐. 1퍼센트의 보물을 찾아냈을 때를. 보물만 찾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절대로 헛수고가 아니야. 이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 보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보물이 있다고 믿는 것도, 없다고 믿는 것도 다 네 마음이야.” 영재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공부하는 게 보물찾기랑 같다는 거예요?” 고 선생님은 영재가 자신의 말을 이해하는 것을 보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 바로 그거야. 공부를 해서 보물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선생님은 너에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 보물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보물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절대로 보물을 찾을 수 없어.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돼. 희망은 그렇게 중요한 거란다.” -p.84 (3.마음을 여는 멘토링중에서)
이 책 「꿈의교실」에서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누군가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유능한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끌어줄 멋진 분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지는 꿈의 교실에 수강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그날까지 이 바람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시작부터가 다르다고 하는군요. 저는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꿈이 없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꿈을 찾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학생들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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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루중 가장 오래도록 머무르는 곳이 어디인가? 어리다면 유치원일 것이고, 그 위로는 학교교실인것이다.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는 교실에서 만나는 친구와 선생님이 중요하다. 친구는 내 마음과 맞는 사람을 가려서 사귈 수 있지만 선생님은 그럴 수 없다. 미우나, 고우나 선생님의 성향에 맞추어서 따라갈 수 없다.
나 어릴적 선생님들을 주~욱 돌이켜보았다. 똑같은 수업시간을 알차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채우고 나가신분들은 지금도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반대로 시간만 떼우시고 진도만 겨우 나가고 수업을 마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셨다. 요즘 선생님들이 옛날 같지가 않다고 한다. 사회가 학교선생님만이 아닌 학원선생님들이 더 많아졌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리고, 함부로 말하자면 수업시간에 학생들만 눈빛의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눈빛의 차이가 있으시다. 사람의 성향일 수도 있지만 열정이 계신분들의 수업시간은 학생들의 태도가 절로 달라진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선생님의 열성이 그대로 우리에게 전이가 되기 때문이다. 말로 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이나 지식을 하나라도 더 얘기해주고 싶은 마음이신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좋은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그렇게도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꿈의 선생님을 책속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바라는 꿈이 절대 아니다. 실제로 계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애정을 다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이다. 그 애정을 바탕에 깔고 자기주도학습이라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게끔 도와주신다. 그런데,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만든 책을 읽어보면 보통은 설명이다. 사례들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실패와 성공시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하고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책의 차이는 소설처럼 줄거리를 만들었다. 학교에서 특별반을 만들어 자유롭게 새로운 반을 만든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 들어오는 아이부터, 자기 담입이 마음에 들지않아 특별반으로 들어오는 꼴찌인 아이까지 섞이게 된다. 이 아이들에게 여러 프로그램과 방법들을 시도해나가기 시작한다. 참! 그리고 특별반에 들어오는 조건이 있었다. 목표가 자기주도학습이니 학원을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이 부분에서 어떤 부모들은 불안해 할 수도, 또 어떤부모들은 좋아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래도 저래도 더 이상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속상해하고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 책속 아이들의 변화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 학교현장에서 있었던일이고, 지금도 진행형인 학교도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 고등학교중 이 프로그램을 도입한 학교가 학력신장 1위를 한것과, 서울시 전체에서 하위권이었다가 도입한지 1년만에 2위까지 올라간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우리 아이들 학교에 행복한 프로그림이 도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고등학교가 아니라 초등부터 자기주도학습을 말로서만 글로서만 가르칠 게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가르쳐주고 실행을 시켜본다면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체계가 잡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모든 학교들이 힘이 든다고 하면 집에서 부모가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가기 위해서 학교가 같이 병행을 해 준다면 더욱 능률이 있을 거라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전체의 교육이 이렇게 되는 그날은 나의 손자손녀쯤이면 될까. 지금처럼 특별한 학교만 시범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다하는데 이런 교육방법이 하루라도 빨리 퍼져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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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단순한 차이가 아닌 인생의 아주 큰 차이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학부모의 고민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아이의 적성에 맞는 꿈을 빨리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일것이다. 이런 고민속에서 만난 이 책은 가뭄속에서 만난 고마운 단비처럼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이 책은 꿈을 꾸는 과정을 어떻게 코치할지,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실제적 방법이 담겨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공부하기 싫어하고 꿈이 없던 아이들이 고명석 선생님이 이끄는 꿈의 교실 특별반에 들어가면서 자존감을 찾고 꿈을 설계해 가는 과정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재미있고 교훈적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의 학교교육이 아이들을 성적으로 줄세우기가 아니라 고명석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고 멘토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바람이 간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플래닝 원리와 자기주도학습의 원리를 적용하다보면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꿈이 있는 미래가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 확신이 들었다. 꿈의 목록을 만들고 꿈의 문장을 만들고 미래 이력서, 인생시나리오를 만드는 과정은 어른들도 앞으로의 인생을 잘 그려나가기 위해 적용하면 좋을 듯하다. 아이들의 교육과 꿈을 찾는 멘토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접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했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많은 지침을 주어 고봉익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이 책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가까이에 두고 보아야할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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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꿈을 완성해가는 교실이어서 꿈의 교실일까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교육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꿈같은 교실이라서 꿈의 교실인걸까요.. 제 느낌 상으로는 후자같은데 실제로 이런 교육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이 있다고하니 정답은 전자겠지요. 내 아이도 이런 꿈의 교실에서 자기 꿈을 찾아 비전을 가지고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저자 고봉익님의 혁신 교육법이라해서 그저 뭔가 뜬구름 잡는 식의 이론만을 나열해놓은 이론서같은 게 아닐까 싶었는데 마치 이야기 책 한 권을 읽는 것처럼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더군요. 그러면서도 내 아이도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갖가지 장치들이 있어서 이론으로 중무장된 어느 책들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같습니다. 엄마가 하라고 하니깐 공부하지않으면 나중에 좋은 대학도 좋은 직장에 갈 수 없으니깐 그저 편하게 일하고 돈을 많이 받으면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팽배한 아이들에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을 거같아요. 우리아이가 진학하게 될 학교에서도 저런 혁신적인 교육법을 실행했으면 하는 바램도 들고요. 우선은 아이의 꿈찾기 프로그램은 먼저 꼭 따라해봐야할 거같네요. 아이가 자기의 꿈을 찾으면 하라고 시켜서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의 꿈을 실현시키기위해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해가지않을까 싶어요. 공부하기는 싫어도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을 거같네요. 공부하는 방법만 알면 공부할 이유가 생기면 하게 되는게 공부라지만 공부할 이유와 공부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건 역시 어른들의 몫인 거같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동감하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언젠가 대한민국 모든 학교와 교실에서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내 아이부터 학교를 의무로 가야하니까가 아니라 정말 가고 싶어서 내꿈을 이루기위한 수단으로 학교를 가게되었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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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조금 먼 얘기 같지만... 내 아이만큼은 사교육에서 허우적거리게 하고 싶지 않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 터라 이 책을 꼭 읽어복 싶었다. 그게 잘 될까? 학원 안 다니면 친구도 못 사귄다고들 하는데.... 이런 생각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수백만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 준 교육컨설턴트, 고봉익님의 혁신 교육법이 들어 있다는 말에 어느 부모가 솔귓해지지 않을까 싶다.
공부 맛을 알게 된다는 것....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억지로 해야 하는 공부도 아니고,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시험때문에, 대학입시때문에, 취업때문에도 아닌 자기 스스로 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그런 공부의 맛을 알아가는 재미를 아이 스스로가 맛볼 수 있다는 건 큰 희열일 것 같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학생만 읽어서도 안되고, 부모만 읽어서도 안될 것 같다. 꼭!! 선생님, 학부모, 학생이 다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히 책이 공부법만 나오는 게 아니라 우리들중학교를 통해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 스토리로 풀어나가다보니 아이들도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야기를 통해 이론부터 적용까지 쉽게 배우는 소위 유행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이다. 단순히 공부법이 아니라, 플래닝, 피드백, 멘토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깨운다.
내게 이 책에서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멘토링 전단 선생님인, 김지원 선생님이 처음 특수반에서 학교에서 싸움짱인 정규와의 대면 장면이였다. 공부엔 관심도 없는 정규는 책도 가지고 오지 않는 심각한 아이인데 그런 아이를 이 선생님은 어떠한 질책도 잔소리도 하기 전에, 책부터 가지고 다니라는 따듯한 말을 해서 정규를 감동시킨다. 보통 선생님인 경우 책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 학생에게 이런 반응이 나올까 싶다.
그리고 고영석 선생님이 영재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상상해 봐. 1퍼센트의 보물을 찾아냈을 때를. 보물만 찾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절대로 헛수고가 아니야. 이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 보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보물이 있다고 믿는 것도, 없다고 믿는 것도 다 네 마음이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보물이 있다고 믿고, 그 보물을 찾기 위해 현재를 100퍼센트 노력하는 자세..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
이 책을 주위의 중학생 조카에게도, 내 아이가 초등생 고학년이 되었을때 꼭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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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자 학교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까지의 공부는 어쩌면 엄마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공부라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았지만 정말 공부를 해야하는 고등학교를 앞둔 시기인 중학교에서는 아이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를 알아 길을 찾아가는 공부를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꿈을 찾는데는 아이와 아이를 가장 잘아는 부모의 힘이 가장 필요 하지만 아이가 몸소 부딪치는 교육현실에서는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과 학교의 시스템을 아이들에게 맞게 바꿀수 있는 권한을 가진 교장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우리 교육현실에서는 학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맞추기보다 흔히 공부를 잘한다고 하는 몇몇 아이들의 기준에 맞추어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데만 급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진로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도 아이의 성향을 검사하는 정도로만 이루어지고 있고, 그 진로를 위한 활동들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전문가를 통한 세부적인 활동들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아이에게 도움을 주려면 사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유명한 교육전문가가 쓰신 책이라고 해서 교육방법에 대한 설명들만 나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들중학교라고 하는 가상의 학교를 무대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새로 도입한 교육방식을 시범 운행할 특별반을 모집하고 그 반에 모인 아이들이 변해가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쓴 책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꿈의 교실 자기주도학습의 방법들은 세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어가며 실제로 부모들이 알지못할 정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이들을 이해하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이땅의 모든 선생 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야기로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실천하는 학교 들이 늘어난다고 하니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 꿈의 교실에서처럼 공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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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계획서
<꿈의 교실> 책을 읽으며 예전에 TV에서 방영하던 <공부의 신> 이라는 드라마를 떠올려 본다. 작가분이 이 책을 많은 아이들도 읽기를 바라셨는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딱딱한 지도서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을 보면 내가 다 아는 내용인데, 뭐 특별할 것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봐서 읽어보게 되었다. 꿈의 교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곳이라 꿈의 교실이라고 하는건지,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기 위한 꼼의 교실인지. 책을 보기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을 보니 후자인 듯 하다. 아이들 스스로가 꿈을 이루고자 공부를 하는 곳.. 이런 곳이 현실에서도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많은 부모들은 내 자식들이 똑똑하고 말 잘듣고, 말썽부리지 않는 자식이 되길 바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부모라면 자식에 대한 욕심때문에 무엇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고, 뭐든 최고로만 해주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꿈을 찾아야 하는것에 비해 현실은 부모의 강압과 조정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 같다. 그러니 당연히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없고,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 마찰을 빚을 수 밖에 없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해도 나도 어쩔 수 없는 부모인지라 벌써부터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쳐서 아이에게 못할 짓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해봐야겠다.
![]() 저자는 자기주도학습을 알려주기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이야기 사이사이에 전해주고 있다. 예전에 내가 고등학교 때 했던 자기주도학습. 나는 이 자기주도학습을 <학교 지도자 수련회>에 따로 가서 배우고 온 적이 있다. 그 때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고등학교 각 반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3박 4일 연수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자기주도학습법과 자성예언에 대해 배웠었다. 그리고 실제 내가 고등학교 내내 공부하면서 적용을 해 보았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 자기주도학습의 결과가 좋다는 것을 알고 그 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장기계획 / 단기계획을 세워 행동하려고 노력했고, 나의 꿈을 항상 마음으로 되내이며 자성예언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꿈의 교실> 책에서 주인공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되는데에는 주변 조력자들의 몫도 크다. 처음 시작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 처음을 이끌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 쉽게 실천할 수 있얼 것이다. 그 조력자의 역할이 부모와 학교 선생님, 또는 주변 또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부모로서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려면 정말 많은 것을 아아야겠고,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 책은 꼭 아이들도 보면 좋을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목표를 정하는 방법/ 계획을 세우는 방법 /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 무엇보다도 나 자신의 꿈이 뭔지를 알고 그 꿈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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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칠판을 연상시키는 표지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처음에 읽기 전까지 당연스레 학교 현장에 관한 이런 저런 사실과 관련된 이야기인 줄 알았다. 변하지 않고 항상 똑같은 학교 교실, 아이들은 변했건만 학교의 모든 여건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제자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지만 이 책은 의외의 내용이 숨어있다.
바로 다름 아닌 소설의 형식을 하고 있다는 것. 딱딱한 내용의 책을 생각했는데 처음 시작부터 등장인물을 만화로 그리고 간단하게 재미있게 소개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소설 같은 이야기. 책이 전체적으로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중간에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은 겪었던 학창시절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기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지금은 실제로는 이런 일이 없지만 이 책에선 전교 석차를 복도에 붙여 아이들의 성적이 공개되는 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들. 이 아이들을 위한 꿈의 교실이 열리고 이 교실을 교육 전문가 고명석 선생님이 맡으면서 우리에게 하나 하나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어떤 지도를 하게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실제로 학생이라면 자신감 사다리, 다중 지능 체크 등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어떻게 꿈의 교실에서 학생들이 달라지는지 나를 점검해보고 계획해볼 수 있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 적용이 가능할지는 여러 요인들을 따져봐야 되겠지만 정말 꿈을 키우는 교실이 부러울 따름이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아이로 키우게끔 도와주는 특별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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