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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만나요와 지구에서 한아뿐을 깔깔 웃으며 너무 재밌게 봤다. 특히 지구에서 한아뿐은 친환경 인간인 내게 큰 힘을 준 책이다. 보건교사 안은영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중인 건 알고 있었는데 민음사TV의 고민해결 코너에서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고, 뒤늦게 취업준비를 하는 친구에게 힘이 되고자 이 책을 생일 선물로 구매했다. 심지어 이 책은 에코 프렌들리 하기까지 한데,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로 만들어졌으며, 물을 사용하지 않아 수질 오염이 없고 나무종이보다 온실가스 발생량이 아주 적은 저탄소 제품이라 대기오염도 적다. 원래 오리지널 버전도 있지만 원래 생일선물이라는 게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 것 아니겠는가. 친구는 핵인싸템이라고 완전 좋아했다. 코로나 때문에 난리난리개난리라 당장 물가에서 읽긴 어렵겠지만 곧 그럴 날을 기대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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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안은영 이라는 책은 일전에 전자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정세랑 작가님 특유의 가볍고 몰입되는 문체와 작가님만의 특별한 소재로 이번 책도 역시나 인류애를 느낄 수 있어고 괜한 위로와 희망을 만날 수 있었다. 워터프루프북으로 만들어진 책 중에서 보건교사 안은영이 가장 휴가지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주문했다. 집에서 워터프루프 기능도 확인해보았는데 몇 번을 해봐도 신기하고 몇 번을 해봐도 물로 손상되지 않았다. 정말 신기하고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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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치하다가 워터프루프 책이란 것을 발견해서 고민하다가 이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책 구성은 이미지에 있듯이 책갈피 2개에 두 권으로 나눠진 ''보건교사 안은영'' 한 권과 지퍼백입니다. 지퍼백은 왜 한구서인가 궁금했는데 본래 용도는 모르겠지만 받아보니까 지퍼백은 꼭 필요하겠더라고요. 돌가루로 방수처리했다고 한 것 같은데 그게 살 때는 생각을 못했는데 냄새가 좀 심해서 읽어보지는 못하고 지퍼백 잠군채로 책장에 꽂아 놓았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간다면 그 때 읽어보던가 반신욕하면서 읽어보던가 하고 싶습니다. 냄새까지 보완된다면 정말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