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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아가페 사랑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이 아가페 사랑이다." 재상이 아빠는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의 것들을 많이 잃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상이를 키울 힘만은 결코 잃지 않았다. 그것은 재상이에 대한 사랑이 가슴에 늘 가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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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달려가기는 처음
우성희 작가님의 동화 4편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 달려가기는 처음 중 달려가기는 처음 이야기 들려드려요
같은반 지윤이를 좋아하면서도 한학기동안 말한번 걸어보지 못했답니다
미술도구를 들고 당당히 지윤이가 있는 방과후 수업에 멋지게 들어가서 지윤이에게 말을 걸어보려고 했는데 미술도구를 사주지않은 아빠탓을 합니다 아빠는 기술좋은 목수였지만 손가락을 잃고나서 매일 탁자나 책꽂이를 만들어 팝니다 뒷산에서 죽은 나무를 주워와 십자자가를 만들어 그냥 나눠주기도 합니다 재상이는 그런아빠가 밉고 화가 나기만 하네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왔을때 아빠는 또 십자가를 깍고 계셨습니다 재상이는 짜증을 내고 뒷산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나무에 대고 비비고 쿵쿵 치기도 하는 아줌마들을 보고 소리를 쳤네요 그런 행동에 재상이 자신도 놀랐습니다 그러다 미술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러 산으로 올라온것을 알았고 거기에 지윤이도 있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재상이는 지윤이의 그림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니 자기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죽은 나무를 그리고 있었네요 다음날 학교에서 지윤이가 다른 아이와 이야기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나무를 그린 이유가 잘자란 나무들 틈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그런데 그나무에겐 특별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생기없고 울퉁불퉁한게 튀어나왔으며 가지가 떨어져 나간 자리에 옹이가 들어있는 볼품없는 나무가 특별한게 뭘까? 재상이는 옹이를 보면서 문득 아빠가 떠올랐어요 아빠 가슴엔 아픈시간을 보낼때마다 생긴 옹이가 수두룩 할것이다, 그런데도 십자가를 만들어 나누어주며 사람들에게 소망을 선물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집으로 돌아온 재상이는 아빠가 구워준 삼겹살을 맛있게 먹습니다 다음날 아빠가 만든 나무 십자가를 들고 학교에간 재상이는 운동장에 전시되어 있는 지윤이의 그림을 발견합니다 지윤이가 그린 나무의 옹이들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지요 황금빛 옹이! 그게 딱이다! 재상이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실을 향히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달려가는 것은 처음이었답니다 재상이가 옹이투성이의 나무를 통해 아빠의 상처를 이해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물질만이 아니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이 진정한 아카페 사랑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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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기는 처음
자극적인 이야기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고 싶어서 읽게 된 이야기 '달려가기는 처음'이랍니다.
요즘은 동화보다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들을 많이 읽어요.
구입하는 책들도 이제는 모두 만화책이라서 한 편으로는 걱정도 고민도 많은 엄마랍니다.
'달려가기는 처음'에는 총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행복을 주는 아가페 사랑 이야기죠.
아가페 사랑은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가페 사랑을 생각하면 부모님의 사랑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큰애에게도 물어보니 엄마의 생각과 다름없더라구요.
늘 아이들에게 아가페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가끔은 서로 오해도 생기고 고미도 생기겠죠.
바로 이 책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처럼요.
재상이의 엄마는 동생을 낳다가 동생과 함께 세상을 떠나셨어요.
목수인 아빠는 전기톱에 손가락을 잃고 나서 대목장이 되고 싶었던 꿈을 잃게 되었고 지금은 재상이와 함께 오붓하게 살고 계세요.
오붓하다고 표현을 했지만 아빠는 돈이 되는 일보다는 그렇지 않은 일을 하면서 재상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요.
아빠는 십자가를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이 공짜로 가져가게 하셨는데 재상이는 그런 모습이 못마땅합니다.
그래도 아웅다웅 거리는 모습이 알콩달콩 예뻐 보였답니다.
비록 비싼 미술 준비물을 구입하지 못해서 마음이 상한 재상이지만요.
5학년 친구들 중에 가장 예쁜 지윤이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좋은 미술 준비물 하나 없는 자신이 멋져 보일 리가 없죠.
하지만 재상이는 지윤이가 그린 그림에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아빠의 마음속에 돋아난 상처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빠를 이해하고 지윤이에게 달려가기 위해 준비하는 재상이.
투덜대기만 하던 재상이가 따듯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순식간에 변해버렸네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서정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날도 덥고 아이들도 방학이라 짜증이 가득한 하루하루인데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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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멋진 작품집!!
가문비어린이의 특별한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 74번째 동화책을 만나요.
4가지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 [ 달려가기는 처음 ] 이예요.
3 ~ 6학년 교과연계 도서이자 다양한 일상속 '아가페 사랑'을 주제로 풀어낸
담백하고 아름답고 진실한 사랑이야기로 꽉꽉 채워준 내용이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주는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만
특히 '아가페'적 사랑에 대한 내용은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랑은 아닌것 같아요.
아가페란 '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
을 가리키는 말로 인류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해요.
특히 "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엮은 4가지 에피소드는
각각 다른 이야기지만 이야기속 인물이 자신의 희생을 통해 실현되는 사랑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아가페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될거예요.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책속 이야기들은 모두 냐의 이기적인 욕심, 마음이 아닌 타인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해해보고, 공유하고자 하는 주제를 담고 있어요. [달려가기는 처음]에서는 주인공 재상이의 성장담을 통해 아가페 사랑의 의미를 담아냈어요.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재상이~ 물감을 살 돈도 없이 매일 나무만 깎는 목수일을 하는 아빠에게 불만이 많아요. 5학년 재상이는 좋아하는 짝사랑€ 친구 지윤이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현실이 여의치 않아 불만이 생기고 그 모든걸 아빠에게 투정으로 표현해요. 하지만 아빠도 재상이의 엄마, 동생을 잃고 난 뒤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계시지만 그렇다고 이 현실을 어쩔 수 없어요. 그저 재상이에게 만큼은 많은 사랑을 쏟으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빠의 상처를 이해하는 순간 재상이 역시 한 층 더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변하고 지윤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 지금 달려가려고 하네요. [나는 분홍코야!] 이야기는 버림받은 강아지 분홍코의 특별한 이야기로 시작해요. 코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림받아 유기견이 되었지만 새로운 주인은 분홍코의 코가 돼지코를 닮아 더 사랑스럽고 예쁘다며 사랑과 정성을 다해 돌봐주네요. 분홍코를 사랑해주는 엄마는 병이 깊어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었고 그럼에도 분홍코에 대한 사랑을 듬뿍주었어요.€ 분홍코를 좋아하는 엄마에게 애써 돼지코라 부르며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한 분홍코를 질투한 아저씨는 이제 홀로 남게되어 안타까운데 같은 마당에 사는 풍이라는 개의 꼬득임에 분홍코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해요. € 사실 아저씨도 분홍코를 좋아하고 죽은 아내 대신 더 사랑을 보내려 했던걸 오해했기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자신이 받은 사랑~ 홀로 남은 아저씨를 위해 다시 분홍코가 베풀 수 있는 사랑을 다시 나눠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예요.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마음역시 아가페 사랑이니까요~ [만두터진날!!] 제목부터 재미나 호기심 자극하는 이야기~ 골목대장 역할만하는 만두,,,, 아빠가 지어준 이름 김만두는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하고 다니는 아이!! 아빠의 술주정에 꼭 나오는 만두이야기는 지겹지만 학교에서는 늘 대장역할을 하며 강한척하는 씩씩한 캐릭터로 살아가요. 어느날 친구 준호를 따라 교회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도 그저 심심풀이로 간 거라며 말썽만 부리고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그마저도 귀엽게 봐주는 목사님과 친구가 있기에 만두는 개의치 않고 마음대로 행동해요. 산에서 길을 잃어버려 두려워진 만두,,,, 기존의 강하고 쎈척 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점점 무섭기만해요. 혼자 찬송가도 부르며 위험에 처한 준호를 위해 기도까지 하네요. 만두는 진짜 타인을 위한 사랑, 아가페 사랑의 의미를 서서히 배우며 내면의 착한 마음이 서서히 자라는 자신을 느끼고 있는 중이예요. 마지막 이야기 [ 별아이!! ]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살고 있는 보석이~ 같은 반 은성이는 매일 자랑만 하는 친구라 사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자꾸 보석이 주변을 맴돌아요. 엄마아빠에게 버림받은 기분이라 언제나 외톨이 같은 모습으로 동네에 떨어진 운석이나 찾아볼까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특별한 조각 하나!! 그냥 평범한 돌일지도 모르지만 보석이에게는 이제 '별아이'가 되어 특별한 마음속 비밀친구처럼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매일 은성이는 보석이 곁에서 깐죽깐죽 거리지만 또 한편으로는 보석이와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개구지고 얄밉긴 하지만 정이가는 캐릭터네요. 보석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나누는 별아이를 만지면서 소원을 말해요~ 마치 소원이 이루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은성이가 다니는 교회에 우연히 가게 된 보석이는 목사님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고 신경쓰여요.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모두가 소중한 걸작품이며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은 없다는 이야기를 해요. 이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궁금해 지는 시간~ 아가페 사랑으로 보석이는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품게 될 것 같아요. 4개의 이야기속 주인공들은 모두 조금씩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려 애쓰고 있어요. 하나님이 조건없는 사랑을 구석구석 고루 나누어 주고 계시기에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이 조건 없이 주는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하게 될 날들이 찾아올 것 같아요. 아가페 사랑은 나부터 실천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더 값진 사랑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진실을 배우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마음속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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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
달려가기는 처음
사랑받고 싶지 않는 사람은 이세상 없을거예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작가는 이들을 위로할 완정한 사랑을 아가페 사랑을 제시하고 있어요
아가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을 의미하지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지요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와 힘은
사랑에서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총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두 살 때 엄마를 잃고 손을 다친 아빠와 가난하게 사는 재상이
코가 못생겨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분홍코
고생하는 엄마, 술타령하는 아빠와 사는 만두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바람에 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 보석이
이들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만든 사랑!!
우리 아이들도 그런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답니다
손가락을 다친 아빠
아빠는 허름한 가게에서 탁자나 책꽂이 같은 것을 만들어 팔아요
아빠는 뒷산에서 죽은 나무를 주워 와 십자가도 만드는데
이건 파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이랍니다
재상이는 아빠가 십자가를 깍는 게 이해가 안 되요
재상이는 뒷산에 올라갔어요
비쩍 마른 나무가 눈에 들어왔어요
아주머니들이 뜨거운 물을 그 나무에 뿌렸어요
"아줌마들 나무한테 그러면 어떡해요"
라고 소리쳤어요
재상이가 좋아하는 지윤도 그림을 그리러 왔어요
지윤이가 그린 그림은 재상이가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나무였어요
"죽은 나무가 소망을 주는 존재로 살아난다는 건 멋진 일이지"라는
아빠의 말씀과
"잘 자란 나무들 틈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했어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나무에겐 특별한 게 있었어"
라고 말하는 지윤이
지윤이가 말한 특별하다는 걸 찾기 위해 나무를 자세히 관찰했어요
도토리나무 뿌리 끝에 뭔가 보였어요
쓰러져 있는 아까시나무의 뿌리였어요
꼭 도토리나무가 지난해 태풍 때 쓰러진 아까시나무를
뿌리로 붙잡아 주고 있는 것 같았지요
나무의 옹이(나무의 상처)를 바라보고 있으니
아빠가 떠올랐어요
아빠야말로 옹이투성이인 비루먹은 나무였어요
아빠 가슴엔 아픈 시간을 보낼 때마다 생긴 옹이가 수두룩할거예요
그런데도 십자가를 만들어 나누어 주면서 사람들에게
소망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였어요
재상이는 아빠가 만든 십자가를 지윤이에게 주고 싶었어요
지윤이가 그린 나무의 옹이들은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어요
'황금빛 옹이! 지금 당장 지윤이랑 얘기해야지'
재상이는 일 초의 망설임도 없이 교실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렸어요
누군가에게 달려가기는 처음이였어요
이야기 끝에 이렇게 작품의 이해를 돕는 짤막한 글도 있답니다
재상이는 옹이투성이의 나무를 통해
아빠의 상처를이해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물질만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 밖에도 3편이 이야기가 더 있어요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바래요!!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힘을 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았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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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 달려가기는 처음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74번째 이야기로 <달려가기는 처음>이라는 제목으로 아가페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찾아왔어요. 아가페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들이 부모로 부터 받은 사랑도 같은거 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랑이 아가페 사랑인건지..ㅎㅎ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함께 해볼게요.
달려가기는 처엄, 나는 분홍코야!, 만두 터진 날, 별아이.. 이렇게 총 4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총 4가지의 이야기 중 '달려가기는 처음'과 '나는 분홍코야!'를 소개할게요. 목수였다 손을 다친 아빠밑에서 크고 있는 재상이~ 엄마는 동생을 낳다 그만 돌아가셔도 재상이는 아빠의 보호 밑에 크고 있지만, 반에서 좋아하는 지윤이에게 말을 걸고 싶어 미술반에 들어가고 싶어 미술도구를 사달라고 조르고 있어요. 그런 재상이가 안타깝기도 하고, 아빠의 마음을 알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느껴졌어요. '나는 분홍코야!' 에서는 귀여운 강아지를 만날 수 있었어요.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는 뭐든 오케이! 라고 외치는 아이들인지라 분홍코에 대한 반응은 최고였지요. 특히 강아지가 생각하고, 강아지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니.. 우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요.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분홍코! 핑크빛이라 더 예쁘다고 느껴지는데.. 버림을 받았다니 우리 아이들 안타깝대요. 분홍코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잠깐 좋아하는 옆집개 풍이를 따라 집을 떠나지만, 아빠가 자기를 찾아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아빠의 품으로 돌아가 엄마와의 약속을 지켜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아빠에게 주고 싶은... 마음! 그것이 바로 아가페 사랑이라는 것을 강아지 분홍코도 알았나봐요.^^ 우리 아이들 가문비어린이 도서 <달려가기는 처음>을 통해서 아가페사랑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는 모습이에요. 엄마, 아빠에게 받은 사랑을 훗날 되갚겠다고 하는 마음을 내빛추기도 하고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 ! 그리고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아가페사랑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 가지게 되는 뜻깊은 기회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 좋은 기회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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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 이번에는 종교와 관련된 책이 나왔네요. 그냥 아이들 동화인 줄 알았는데 내용은 아가페 사랑을 담고 있더라구요. 물론 종교가 없는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도 되어 있고 내용 자체는 자기를 희생하는 아가페 사랑을 담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구요.
사실 주인공 재상이를 보면 굉장히 힘든 환경에서 아빠와 생활하고 있는 아이라 아이들이 얼마나 재상이에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재상이는 엄마가 동생을 낳으면서 동생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아빠는 예전에 문화재를 복원할 정도로 좋은 목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손을 다쳐서 지금은 예전과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지요. 그런 아빠가 사람들에게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나눠 주는 일을 자처하는데 처음엔 그런 아빠가 탐탁지 않았지만 재상이도 그런 아빠의 마음을 어느 순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 속에서는 아빠가 십자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신으로 부터 보살핌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을 타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더라구요. 타인을 위한 희생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이야기 외에도 주인에게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은 강아지,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는 보석이 등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는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단편으로 나온답니다. 아가페라는 말이 다소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사랑이라고 이해한다면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의 마음도 조금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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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아가페사랑 [달려가기는 처음] 아가페적 사랑이라함은 에로스와 반대의 개념으로 순수하고 정신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고 교과서에서 배웠던거 같은데 인터넷검색으로 단어의 의미를 찾아보니 종교적인 의미가 조금더 강한 단어같네요.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 일방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뜻한다고 나오네요. 이러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정확히 전달할수 있는 동화 달려가기는 처음입니다.
총 4가지의 동화로 이루어져있어요. 대목장이 되어 문화재복원 하는 일을 꿈꿀 정도로 재주가 좋았지만 손을 다친 아빠, 동생을 낳다 동생과 함께 세상을 떠난 엄마. 그 속에서 재상이의 이야기를 담은 - 달려가기는 처음 코가 못생겨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코가 이뻐서 입양을 한 할머니의 사랑을 담은 - 나는 분홍코야 고생하는 엄마, 술타령하는 아빠와 사는 만두와 교회이야기 - 만두 터진 날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집에 살게 된 보석이 이야기 - 별아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동화속에서 알수 있는 아가페 사랑에 대한 설명을 해놓았어요. 그 사랑이 주인공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말이지요.
각 이야기를 읽고 난후 어렴풋이 깨닫게 되는 각기 다른 사랑의 빛깔. 하지만 그것이 아가페적 사랑이 가지고 있는 빛깔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됩니다. 설명하기 어려웠던 사랑의 이름을 동화로 쉽게 만나고 이해할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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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74 [달려가기는 처음]은 십자가를 들고 숲 속 어딘가로 뛰어가는 아이의 표정이 행복하게 보여 자꾸만 시선이 가게 합니다. 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이라는 부제를보면서 아가페 사랑이 무엇이고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가페란 종교적인 무조건적 사랑.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나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인간의 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달려가기는 처음]에는 달려가기는 처음 ,나는 분홍코야!, 만두터진 날, 별 아이의 아가페 사랑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달려가기는 처음> 재상이는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 지윤이가 있는 방과후 미술반에 들어가고 싶지만, 아빠가 그림도구 살 돈을 주지 않아 속상합니다. 재상이는 어렷을적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목수 일로 손가락을 잃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재상이는 탁자나 책꽂이를 만드는 가게를 하는 아빠가 뒷산에서 주워 온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불만입니다. 가슴이 답답하여 올라간 뒷산에서 무성한 나무들속의 볼품 없는 나무 한 그루를 보게 됩니다. 그 나무를 보면서 재상이는 자신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말 뒷산에 올라간 재상이는 어제 보았던 비쩍마른 나무에 아줌마들이 뜨거운 물을 버리고 나무 기둥치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하지 말라고 합니다. 미술반 활동으로 지윤이가 볼품 없는 나무를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재상이는 지윤이에게 왜 나무를 그렸는지 물어봅니다. 지윤이는 그 나무에 특별한 게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옹이투성이인 나무를 보면서 재상이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빠를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분홍코야!>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분홍코는 행복합니다. 하지만, 아픈 엄마가 병을 더 얻을까 걱정하는 아빠는 분홍코를 싫어합니다. 엄마는 자신이 하늘나라로 가면 힘들어 할 아빠를 분홍코에게 부탁합니다. 앞집 사는 풍이는 분홍코에게 살 궁리를 하라면서 같이 떠나자고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아빠는 하루종일 먼 하늘을 쳐다보면 좀 이상해졌습니다. 걱정이 된 분홍코의 위로에 아빠는 울음을 토해냈습니다. 아빠를 오해한 분홍코는 풍이와 함께 산으로 갔습니다. 풍이와 자유롭게 지내면서도 분홍코는 뭔가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들은 분홍코는 자신을 찾는 아빠의 전단지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74 [달려가기는 처음]을 읽어보면서 아가페 사랑이 무엇인지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가페 사랑의 의미를 동화로 만나볼 수있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마음 진실한 마음의 사랑,소망을 품게 하는 마음 등을 생각하고 느껴 볼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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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아가페 사랑
주말에 제일 좋은 시간은 시원한 도서관에서 편안한 시간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이라고 말하는 아들이네요.. 무더위 휴가철이라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니 너무나 힘들었는지 편안한 시간만 찾는 아들이 즐기는 도서관여행이네요.
<달려가기는 처음> 책 속에는 네 편에 서로 닮은 듯한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달려가기는 처음 / 나는 분홍코야! / 만두 터진 날 / 별 아이
재상이는 아빠에 맘을 이해하면서
하지만, 몸이 너무 아픈 엄마는 결국 떠나가고 말았지요. 이 책을 만나고 나면, 우리집에 애완견과 냥이를 더욱 예뻐해 주고 싶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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