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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럼 더우면 더운대로 고민이 많다.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고 싶지만 전기 요금이 감당이 되지 않아 그냥 선풍기로 보내게 된다. 그래도 크게 마음을 먹고 틀지만 조금만 시원해지면 끈다. 요즘 나온 에어컨은 일정 온도가 되면 전기를 덜 사용한다고 하지만 오래된 에어컨이다보니 그렇게도 할 수 없다. 그저 인내하고 참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때마다 마음속에서는 '에어컨을 바꿀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바꿀 수 없으니 고민만 하게 된다. 그렇다고 망가뜨릴 수도 없다. 이래 저래 속으로 고민만 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마음속에는 보이지 않던 다양한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나온다. 나도 모르는 나의 마음들이. 나의 이런 고민은 남들이 보기에는 웃겨보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처럼 사소한 일에 대해 고민을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심각하지 않지만 자신은 심각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생각을 많이 한다는데 있다. 고민하고 이유도 너무 많은 생각때문일 수 있다. 그 생각이라는 것이 남들이 어떻게 나를 바라보는가에 대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리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테니까. 인터넷이 발달하고 자신의 일상을 SNS에 올리고 올린 내용에 대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받다보니, 어떻게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줄것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SNS메시지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지 부터해서 다른 이야기에 반응하게 되다보니,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을 놓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주변에서는 진짜 뉴스가 아닌 가짜 뉴스를 접하게 되더보니, 마음 속이 시끄럽다. 또한 무수히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니 점점 복잡해진다. 이럴 때 내면의 소음을 줄이게 된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의 있는 고민과 걱정, 집착에서 벗어난다면 진짜로 중요한 일에 더 많은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저자는 '우리의 뇌는 명령한 것을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에 도움이 되는 신념을 가지면 뇌는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인다.'(p149) 이라고 했다.
완벽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한다면 집착이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지나친 완벽주의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대화를 통해 여섯 개의 원을 그려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바쁘지 않은 일 때문에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음을 말한다. 내부의 소음을 줄이게 되면 진짜 행복에 집중하게 된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행복이 아니라 자신이 누리고 싶은 행복을. 그러니 지나친 걱정이나 집착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인생을 이끄는 핵심 믿음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런데 핵심 믿음과 정체성은 소음을 줄이는 마지막 단계이다. 그래서 내부의 소음을 줄이게 되면 보이지 않던 기회가 보인다. 그럴 떄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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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여기서 소음이란 쉽게말해 잡생각이다. 어떤일을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순간 다른일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되 이도저도 아니게 되거나. 이거 하다 저거 하다 그거 하다.. 꼬리의 꼬리를 물며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미해결 문제만 줄기차게 발생 시키는 것들.. 그런 잡생각들을 하나씩 차단하여, 몰입을 할 수 있는 집중하는 법을 알려준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선 두 가지의 짧은 이야기로 그려두었다. 2부에선 작가의 실제 일어난 일들을 풀어서 설명 해 두었다. 3부에선 소음을 줄이느 10단계 기술로 그동안의 이야기에서 핵심만 뽑아서 정리 해 두었다.
1부 이야기에서 내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걸 발견해서 기분이 묘했다. p.38 "첫번째는 우리가 바꿀 수 없거나 바뀌지 않을 것들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때예요. 어떻게 해도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죄책감을 느껴봤자 소용없는 일이예요. 제가 출장을 갔다고 가정해볼게요. 몸은 다른 도시에 있는데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에 미안한 마음을 느끼는 것은 부질없어요. 어차피 나는 지금 집에 있지 않고, 오늘 밤 당장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니까요. 그러니까 출장에서 해야하는 업무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하죠. 죄책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가족에게도 그리고 내 고객에게도요. 특히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면 고객을 위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이 부분의 경우 평소 내가 생각하던 것은, 결과가 정해져 있다면 바꿀 수 없기에 그 과정을 수정해서 되는 것들을 우선으로 정리하자. 이다. 음.. 이렇게 글로 적으니 어색한 문장이긴한데, 위의 글에서 설명하자면, 결론 : 출장을 갔음 -> 이건 변할 수 없는 사실 사실 : 출장을 갔기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없다. 그러니 일에 집중하자. 위의 말처럼 그렇다고 가족들 생각만 한다해서 해결될것도 아니고, 가족이 알아주지도 않는다. 차라리 일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어차피 나온 결론을 바꿀 수 없다면, 그 결론에 맞게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것같다.
p.129 실제로 자신이 매력 없고, 제대로 배우지 못했으며, 운도 나쁘고, 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가난하고 머리도 나쁜 실패작이라고 비생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대개 부정적인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소음에 불과하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음을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정체성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해야한다.
생각해보면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일을 하던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곤 하나같이 하는 말. "역시, 난 안돼....." 어차피 안될거란 전제하에 하는 일이기에 그 일이 안되도록 무의식 중에 조종해서 그렇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지금의 내 모습에도 그런 것들이 은연중에 깔려있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p.129-130 지난 몇 년간 나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행동하라'는 개념을 가르쳐왔다.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할까? 이를 통해 어떤 점들을 배울 수 있을까? 무엇을 읽고, 무엇을 봐야 할까?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마찬가지로 이제 어떤 행동들을 멈추어야 할까? 예전에 집중했던 것들 중에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어떤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그만두어야 할까? 어떤 것을 그만 읽고, 어떤 것을 그만 봐야 할까?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어떤 소음을 줄여야 할지 한 번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모습,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본 적이 있다. 말그대로 그냥 잠시 그려 본 것이다. 위의 글처럼 좀 더 세분화 시켜 그것에서 뻗어나간 물음을 생각 해 본적은 없다. 그 차이겠지. 되는 사람과 되지 않는 사람.. 되는 사람이 되고 싶으나 그건 그냥 저절로 갖춰지길 바랄뿐, 실제 움직이진 않는다. 그러나 될리가.. 급 반성 중이다..
p.148 >> 빨간 도요타 이론 마지막으로 운전했을 때 도로 위를 달리는 빨간 도요타 자동차를 몇 번이나 봤는지 기억하는가? 아마 한 번도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운전하면서 빨간 도요타 자동차를 찾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이 빨간 도요타 자동차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고 가정해보자. 아마 가는 곳마다 빨간 도요타 자동차가 눈에 뛸 것이다! 뇌의 여과 장치나 다름없는 망상 활성계는 이처럼 우리가 어느 정보에 집중할지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의 뇌는 명령한 것을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에 도움이 되는 신념을 가지면 뇌는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인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는 것.. 내가 집중해서 찾는게 있다며 그게 보인다는 것.. 다르게 말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평소 계속 준비를 하고 있다면, 어느 순간 그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는 것..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연히 그 기회를 포착하더라도 잡을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기회는 무엇인걸까..? 곰곰히 생각 해 보고 결과를 내 봐야 겠다. 그리고 내 안의 소음을 줄이고 집중해서 좀 더 나은 내가 되도록 제발.. 힘좀내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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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걱정과 집착에서 벗어나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
■ 신호(sign) vs. 소음(noise)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uksama79/2213333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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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복잡해져 감에 따라 신경을 써야 할 것이 광범위하게 늘어났습니다. 어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할 때도 다른 무언가가 생각의 꼬리를 물고 늘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때때로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평온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내 안의 소음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여러 설명을 거쳐서 10가지 정도로 요약하고 있지만 더 압축해서 말해본다면 첫 번째, 모든 것에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 중요한 6가지의 우선순위를 메긴 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만 전력투구한다면 더욱더 집중할 수 있고, 정신을 어지럽히는 마음의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신념을 지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신념을 지니는 것을 말합니다. 그 신념들이 일상화되면 정신건강에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일들에 대한 불평, 불만을 지양하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에 신경을 낭비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 저자가 밝혔듯이 한 번에 쉽게 술술 읽히는 편이었습니다. 글자 수가 적기도 했고, 폰트의 크기도 커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왔고, 이야기 형식의 구성과 익숙한 표현들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책의 내용이 어디서 한 번씩은 봤을 만한 익숙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일상에서 지켜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잊고 지냈던 것들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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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답답한 일도 많이 생기고 잡스런 생각도 많이 떠올라 심난하던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욕심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내려 놓아야 한다거나 미니멀리즘 같이 간단한 삶을 지향하며 편해지는 삶을 추구한다거나 계획적인 생활을 도모한다던지 아니면 욜로나 소확행을 꿈꾼다던지... 무수히 많은 삶을 풀어나가는 내용들의 책을 많이 보았었지만 이 책처럼 확 와닿고 당장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은 오랜만이였다. 우리의 삶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인정하고'10초 죄책감'으로 빠져나오라는 부분. 물론 남에게 피해나 해를 준 경우라면 이러면 안되겠지만, 단지 스스로를 불행하거나 우울하게 만드는 생각이라면 빨리 빠져나와 현실적인 부분을 개선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순수하게 이기적(!)이 되어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보라 말한다. 가속화된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라 - 아마도 몰입이랑 같은 느낌 같다 완벽하려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10초간만 죄책감 느끼기. 절대로 회피하거나 방만하라는 것이아니라 '진인사 대천명'처럼 최선을 하했다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 일을 통해 무엇을 배웠을까?'를 생각하며 다음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 대한 결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어떻게 하면 잘 할까보다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전략으로 '이럴 때는 이렇게 하지'라는 세부 지침을 세워 보자.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의 자동 프로세스를 만들면 이전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크게 세가지 1. 사랑, 2 돈, 3 목표달성 !! 특별한 것을 얻기위해 도전하는 삶이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요즘 유행하는 욜로나 소확행보다 먼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적당히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지는 몰라도 진정으로 깨어있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며,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이를 제대로 끝낸 후엔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 뒤편에 실천편으로 10단계 기술이 있지만 사실 순서대로는 아닌 것 같다. 10가지 기술! 스트레스를 덜 받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집중하도록 하는 방법! 나는 이 책에서 찾은 것 같다. 당장 10가지를 실천해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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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상황에서 들어야 하는 말소리, 자동차 소리,그 외 들리는 다양한 소리들을 나는 소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도 소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 소음속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려고 애쓰며 산다. 내 말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알아듣지 못 할 경우 나는 안깐힘을 쓰며 더 큰 소리로 나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한다. 그리고 안전하게 상대에게 전달이 되면 잠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 나는 간혹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유행하는 마이크의 볼륨을 키워 에코빵빵 하게 하여 마치 가수가 된 것 마냥 부르지도 못 하는 노래를 자아도취되어 열창하며 노래를 부르곤 한다. 그렇게 몇 곡을 소화하고 나면 혼자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행복함을 느끼고 있을 때 나로 인해 누군가는 나로인해 소음속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 그랬을 것이다. 그것도 모른채 나는 나만의 소음에 빠져 행복을 즐기고 있었다. 그 소음에 가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그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다른이에게 나에 좋은 모습, 밝은 모습,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으며 다양한 sns를 통해 나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나의 행동들이 오히려 삶의 만족감을 떨어뜨리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변화되는 나의 모습을 만족스럽게 받아드리기도, 때론 두려워 하며 변화를 받아드리기도 한다. 변화라는 단어 자체가 나의 맘의 평온함이나, 불안감이냐에 따라 받아드리기 다른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두 배 세 배 이상의 결과치를 얻기 위해 무리하게 변화를 가지려 하진 않는다. 그러한 투자보단 지금 현실에 만족하며 즐기려 한다.작가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변화란 실제로 삶의 모든 부분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말로 개선하고자 하는 한두 가지에 집중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장애물 몇 개를 살짝 옮기는 것만으로도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고, 나아가 앞으로의 인생과 커리어의 궤도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책에서는 나에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하나 하나 나를 다져간다는 생각으로 소음을 줄이면 행복함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해주고 있다. 남들에게 완벽해 보일 필요 없이,나에게 도움이 되는 신념이 무엇인지, 목적을 수시로 점검하며 나에게 다가오는 장애물에 직중할 수록 성공률이 높아짐으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좋아 질 것이라는 것이다. 소음을 줄이고 나에게 집중한다면, 지금 나의 삶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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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걱정과 불안을 쉽게 떼어놓고 살기란 나같이 예민함을 겸비한 사람에겐 어려운일이다. 오히려 일어나지않은 일에대한 불안까지 쓸데없이 끌어안고 끙끙댄다. 아이들이 늦잠자던 아침. 때마침 할일을 다하고 아이들이 깨길 기다리다 손에들려진 책. 어떤 내용인가 펼치고 짧고 간결한 문장력에 술술 넘어가던 페이지를 반이상 읽어가고 나서야 아이들이 깬다. 생각해보면 내안에서 울리던 소음들은 생산적이지도 않았고, 나아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았다.(책속에서) 지독히도 괴롭히던. 내안에서 시끄럽게 떠다니던. 말과 생각들은 결국 나자신을 괴롭히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일이다. 완벽함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요. 완벽함은 오히려 멋진 삶을 방해하는 장애물이에요. (책속에서) 때론 미뤄야하는일도 해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지금도 기상후에 하는일이 정해져있다. 한가지라도 건너뛰면 하루가 불안했다. 그렇게 책에 의지하고 내시간에 욕심내다보니 한가지씩 내일로 미뤄지는일이 있다. 어느순간부터 맘속 불안함이 사라졌다. 내가 미룬 일보다 내시간으로 얻어지는 행복이 크기때문이었다. 저자는 소음에 끌려다지말고 중요한 일로부터 나의 집중을 방해하는 일들에 10초동안만 죄책감을 느끼라고 말한다.처음엔 무슨말인가 했지만 결국 소음에 질질 끌려 내시간을 헛되이 쓰지말고 경험을 통해 얻은점을 제대로 인식하길 바랐다. ☆아무런 의미 없는 소음을 자신의 삶에서 제거하자. ☆어느 누구의 인생도 완벽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과감하게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는 마음에 박히는 구절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내가 놓치던 많은 사실을 한번더 인식하게 해주었고 몰랐던 부분도 새로이 알려준다. 소음을 줄이는 10단계 기술 1.항상 완벽해 보일 필요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해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데,이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다. 2.죄책감은 10초만 느끼고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한 일이다.최선을 다하되,자신이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여섯 개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4.목적이 분명하면 집중력이 가속화된다. -가속화된 집중력의 핵심은 일의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5.목적을 수시로 점검하라. -어떤 일을 하든 목적이 분명하면 그에 따른 죄책감을 줄이거나 아예 없앨 수 있다. 6.장애물에 집중할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방해 요소들을 해결할 전략을 미리 짜놓을수록 성공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7.모든 일이 재미있을 수는 없다. 8.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9.도움이 되는 신념이 무엇일지 고민하라.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되는 신념을 가져야 할지,도움이 되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자. 0.핵심 믿음과 정체성이 행동을 결정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 어려운 결정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이 책이 나에게 변화를 줄수있다는 기대감이 든다. 저자는 이책을 즐겁게 읽어가길 바라며 '소음을 줄이라'는 핵심만 전달하기위해 간단하게,한번에 쭉 읽을 수 있는 짧은 책을 쓰는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성공했다.ㅋㅋ 난 술술 읽으며 최대한 간결한 그의 술책에 빠졌으니 말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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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있어 걱정과 집착은 도저히 떼어낼래야 뗄 수 없는 지독한 친구와 같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고통의 소리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강사인 크리스 헬더는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라는 책을 통해 걱정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걱정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하지만 더 큰 관점에서 보면 내면과 외면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외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거기에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백퍼센트 걱정의 구덩이로 몰고갈 수 밖에 없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내면적으로는 완벽주의가 우리를 걱정으로 뒤덮어버립니다. 완벽주의는 얼핏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를 건강한 삶에서 배격시키는 아주 나쁜 친구입니다. 크리스 헬더는 완벽해지려는 집착을 버릴 때 비로소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다고 조언합니다.
걱정에서 벗어난다면 그때부턴 모든 것이 일사천리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에겐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삶의 패턴을 바꾸지 않는 한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아무리 바꿔봐야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크리스 헬더는 걱정에서 벗어나는 수준을 넘어 정말 중요한 일에 우리를 집중시키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입니다.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멀티태스킹은 철저히 거부합니다. 집중하고 또 집중하여 일을 해내는 성공의 기억을 자신의 뇌에 하나씩 새겨나가야 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행동을 변화시켰다면 이젠 정말 다 된 것이지요? 아닙니다. 이 책은 지속성과 꾸준함을 강조합니다. 이미 시작한 일도 한두번의 요식행위에 그친다면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 안의 소음을 제거하는 것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다뤄나갑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자기 자신과 대화합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우리에게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크리스 헬더는 새미와의 대화를 통해 긍정적 자기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자기 회의의 소음을 차단하고, 단순한 소음 차단을 넘어 편안함을 넘어서는 결단까지 얻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컴포트 존을 그어놓고 그 안에서만 사고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는 범위를 넘어설 때에야 우리는 비로소 이전과 다른 인간이 되어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거대담론만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SNS에 집착하지 않는 것, 원을 그려 일의 중요도를 체크하는 것 등 다분히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팁들로 가득합니다.
이런 깨알같은 팁들이 거의 한 챕터 이상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한호흡으로 읽어내려가지 않아도 틈틈이 책의 소제목만 보고 찾아 읽어도 큰 효과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걱정과 집착에서 벗어나 중요한 일에 몰입하는 삶을 살고 있은 모든 분들께 이 책,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를 추천드립니다. 소음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 나간다면 분명 이전까지와는 달라진 삶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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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전문연설가인 크리스 헬더는 이 책에서 내 안의 소음을 줄여야 잡념이 사라지고 불필요한 죄책감은 벗어던지게 된다고 말한다. 내 안의 소음을 줄이는 것은 사실 내려놓는 것, 소유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것들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유기적으로 의미의 해석들 위에서 함께 동행한다. 인간은 처음 이 땅에 출현했을 때 자유와 행복 그 자체였다. 성경에는 내일은 내일이 염려하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니까 내일을 쓸데없이 걱정하면서 피곤해하는 것보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조언섞인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럴 성격도 못된다. 돈에 쫓기고, 대출 이자에 쫓기며, 결혼과 직장, 열등감에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몸을 망가뜨린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몰아세우고 늘 걱정하게 만드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책과 사람답지 못한 그들의 머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진짜 행복에 집중하고 결과에 집착하지 말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신념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3부 소음을 줄이는 10단계 기술은 곡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처받으며 살겠다는 결단없이는 상처를 이길수도 성처를 떠나 보낼 수도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걱정근심이 앞선다. 그래봤자 인생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나답게 산다는 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무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차피 살아가는 방법들을 나름 터득해야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해 준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연결이 이어지는 것이다. 외부의 소음을 막고 중요한 일에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저자는 목적을 뚜렷히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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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騷音)을 소음(小音)으로 받아들이게 될 때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