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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받아 봤을 때의 황당함이란... 중간중간 과학에 관련된 명언과 질문이 제시되고 텅 비어있는, 아니 예쁜 그림이 프린트된 예쁜 노트만 있었다. 글이 얼마 없으니 책을 읽는(훑어보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빈 공간에 나름 답을 적어보려니 쉽지 않았다. 단답형, 선택형에 익숙한 나로선 아무런 힌트도 없이 던져진 질문에 답을 구하는 과정이 어려웠던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그 방법은 어떤 것이었고,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다는 것을 배웠다.' -마리 퀴리(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화학자) 라는 명언이 제시되어 있다. 질문에 직접 힌트를 제시하진 않지만 명언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 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면 '그냥' 이라는 답이 습관적으로 나온다. 이 책에 나오는 질문들은 '그냥'이라는 답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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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과학!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몇 장은 과학 연구, 수학 공식 등올 이루어져있고 그 다음 부터는 계속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쓰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 영화감독, 비행사 등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간 인물들의 명언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것이다.
간단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아이들 마다 각자 다른 책을 만들어가게 구성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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