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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두이노의 비가를 83퍼센트 이해하게 되었다 아직 27퍼센트 남았지만 이만큼 이해하가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다 릴케,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통해 알게된 위대한 시인, 고등학생 때 무척이나 궁금했던 릴케를 어른이 되어서 지금이라도 이해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제1비가 누구냐,나 울부짖은들,천사의 대열에서 그 누가 내 울음에 귀 기울여준단 말이냐?, 로 시작해서. 마지막 제 10비가에선 그러면,상승하는 행복 생각하는 우리는,마음의 흔들림 느끼고도 모자라,거의 무너지리라. 행복한 것이 추락하는 순간이리라. 로 끝나는 두이노의 비가, 하늘도 맑고 깅물도 반짝이는 가을 날 멋지게 번역해준 한 단어 한 글자 공들여 번역하신 최성웅님에게 박수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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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이 갑자기 읽고 싶어져 찾아보다가 눈에 띄는 작가를 발견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 시인의 작품 '별 헤는 밤'에서 자주 보았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있었다. 어떤 작품을 썼는지 궁금해져서 라이너 마리에 릴케의 도서 두이노 비가를 구입하였다. 여기에는 오르페우스의 연인 에우리디케의 죽음을 그렸는데, 삶과 죽음이라는 두 세계를 의식함으로써 항상 불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게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