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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노지코 작가의 작품은 처음으로 접했다. 추천작에는 분명 이유가 있었다. 감성을 자극하는 고등학생들의 청춘의 시기, 그 시기에 피우는 꽃을 적절한 감성에 맞춰 잘 녹여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불현듯 떠올린 작품은 나카무라 아스미코 작가의 동급생이었는데 두 이야기가 어쩐지 비슷하게 닮아 있다고 느껴졌다. 불온전한 감정을 작가가 잘 다뤘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장르의 특성상 자극적인 어필이 강한 작품들과는 달리 순수한 내면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초점은 엔도에게 맞추어있지만 실상 독자에겐 엔도와 츠다를 모두 관찰할 수 있었던, 실험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성인이 되어 음악 쪽으로 나갈 엔도와 대학생이 된 츠다를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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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군 시리즈가 재밌다고 유명했는데 이번에 박스 세트를 팔길래 구매해봤습니다. 가격도 딱 합당한 가격이고 책 3권을 박스에 꽂으면 딱 맞게 들어가더라구요ㅎㅎ 박스 사이즈도 괜찮고 옆면에 그려진 일러스트도 정말 예뻐서...진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bb 이건 실험노트 상하권이랑 박스만 포함된 구성이기 때문에 나머지 한 권은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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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작품을 꼭 봐주세요. 여러분, 이 작가는 꼭 알림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하야카와 노지코 작가는 작품이 많은 건 아니에요. 그런데 나오는 작품마다 한번도 기대 이하였던 적이 없는 신기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요즘 일본 비엘 만화 중에 눈에 띄는 작품 찾기가 참 어려운데 이 작가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좋았어요. 19 장면이 눈을 씻고 찾아보기 어려운 비엘 작품으로 이만큼 팬덤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작가의 실력과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반증하지요. 아무튼박스세트로 초회한정판을 구입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황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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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권으로 따로 박스세트로 따로 구매했어서 책 내용 주 리뷰는 거기서 하고 우선 박스 세트 리뷰를 말하려고 해요. 사실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꽤 나서; 놀랐어요.
그래도 라르고에서 나왔던 나카무라 아스미코님 동급생 시리즈 박스본도 가격 차이가 그정도 나서 그러려니 하고 구매했어요. 박스본의 의미는 팬들의 소장용에 가까우니까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구요.
동급생 시리즈처럼 엔도군 노트 박스본도 나중에 구하려면 구할수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책 세권 넣었을때 상자 사이즈가 딱 맞아서 다행이에요. 모 장르 애장판 박스본은 책들이 박스 안에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다 넣으면 박스 터져서.. 그런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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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렸던 책인데다가 박스까지 포함된 구성이라니 ㅠㅠ 기간이 지나면 박스판 판매를 중지할까 겁나서 얼른 사버렸다. 엔도군 관찰일기와 마찬가지로 빨간딱지가 붙어있지 않은 책이라 거슬리지 않고 예쁜 표지가 더욱 돋보인다. 칸자키나 형 캐릭터도 정말 좋았는데 나중에 두 사람 이야기도 따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장인물들이 다들 매력있어서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시리즈. 박스도 너무 예쁘고 세권 모두 박스에 꽂아놓은 모습을 보니 더더욱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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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군 관찰일기를 재미있게 봐서 후속 시리즈도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박스세트라니! 이런 구성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시리즈를 함께 수납할 수 있게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내용면에서도 만족했어요. 느리게 서술되는 감정선들이나 연출이 정말 섬세하고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술렁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작가분 책은 어느거든 다 기본 이상은 해서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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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엔도군 관찰일기 후속 권인 엔도군 실험노트! 박스 세트를 전작과 같이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는 크기로 발매해줘서 정말 좋았다. 덕분에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구매ㅠㅠ 근데 배송 중에 그런건지 약간의 찍힘이나 세 권을 한꺼번에 넣으면 좀 꽉 끼는 감 있는건 어쩔 수 없는듯... 작가님 특유의 정적인 연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잔잔한 작화가 너무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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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보니까 이게 전편이 있는 책입니다.박스세트가 마음에 들어서 줄거리 대충보고 맘에들길래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박스도 튼튼한편이고 박스본 후에 예전에 나온책 구매후 보기도 했는데 딱히 이해 안되는것도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특징으로 꼽자면 박스판이 가장큰 메리트고 내용면에서도 주인공들이 귀여워서 흐뭇하게봤습니다. 이작가님 책은 다음에 또 나오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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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작가님 그림은... 원래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닌데도 사람 맘을 홀리는 뭔가가 있어. 스토리 때문인가?
19금 딱지가 없어서 그런지 책과 박스 자체가 굉장히 잘 어우러지는 느낌 후후 박스본 ㅠㅠㅠㅠㅠ 빡빡하기는 한데 있는게 좋지 덕후한테는 최고지 하면서 위로하는 중
엔도랑 츠다 꽃길만 걸어.... 달달했다... 츠다..망상 덕분에 내가 더 좋았어 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