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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복서였던 장철민 그는 자신의 잘 못된 삶을 후회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는 생수배달 저녁에는 주차장에서 일하는 그에게 어느 날 한 여자가 곁으로 온다.
정화는 주차장 할아버지와 드라마를 함께 보는 것이 낙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물어 볼 수 있으니...그런데 어느 날 정화가 간 그곳에 낯선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철민과 정화는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화가 사고 난 이유를 알게 된 철민... 지켜주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철민이 정화를 위해서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된다. 그 선택으로 인해서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을 줄도 모르고 그저 정화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사랑이 되고 싶은 철민.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은 정화 ... 하지만 주인공 철민이 벌이는 격투씬은 너무나 무섭고도 불안해 보였다.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기를 바라는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는 철민 그가 옆에 있다면 잘 했다고 토닥여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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